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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어린이 연주회 관람 특별한 송년회

롯데홈쇼핑은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드림오케스트라의 연주회를 관람하는 특별한 송년회를 가졌다. 이번 연주회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3월부터 후원하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제안해 진행하게 됐다. 경남 창원시의 40여 명의 단원들이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전해온 것.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는 롯데홈쇼핑 양평동 본사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부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대중가요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연주로 연말연시와 성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연주회 중간에는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가 상영된 후 단원들이 직접 초콜릿 선물 상자를 임직원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목도리와 과자 선물세트로 화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는 어려운 집안 환경 때문에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자신의 꿈을 펼치기 쉽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진행하는 문화사업이다. 롯데홈쇼핑은 매월 하루를 정해 구매 건당 1004원을 기부하는 '나눔릴레이 기부방송'으로 모아진 기부금 7,000만 원을 올해 3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후원해 왔다. 지난 5월에는 롯데 자이언츠 구장에서 드림오케스트라 단원과 가족들이 함께 야구를 배워보는 '야구교실'을 운영하고, 7월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제주 음악캠프'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도 진행했다.

2015-12-18 10:21:54 유현희 기자
한미약품 '에플라페그라스팀', 글로벌 임상3상 진입

한미약품 지속형 바이오신약 '에플라페그라스팀'이 임상3상에 진입한다. 한미약품과 '에플라페그라스팀'을 공동 개발 중인 미국 스펙트럼사(Spectrum Pharmaceuticals)는 최근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를 위한 바이오신약 '에플라페그라스팀(LAPSGCSF/SPI-2012)'의 미국 임상3상 수행계획에 대해 FDA의 특별시험계획평가(SPA)를 거쳐 최종 동의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임상시험은 항암 화학요법을 사용하는 초기 유방암 환자 58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및 활성대조약(페그필그라스팀:제품명 뉴라스타) 대조시험으로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다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에플라페그라스팀은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신약 개발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로, 항암 화학요법의 치료주기당 1회 투약을 가능케 했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마친 한미약품은 지난 2012년 미국 스펙트럼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에플라페그라스팀을 임상 2상부터 공동개발하고 있다. 제품이 최종 시판될 경우, 스펙트럼은 한국, 중국, 일본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에플라페그라스팀에 대한 판권을 갖는다. 현재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의 세계 시장규모는 약 6조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에플라페그라스팀은 한미약품이 보유한 랩스커버리 파이프라인 중 처음으로 글로벌 3상에 진입하는 약물"이라며 "파트너사인 스펙트럼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하루빨리 상용화될 수 있도록 R&D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5-12-18 09:54:46 유현희 기자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소년소녀가장 등에 후원금 전달

매일유업이 설립한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서울시 종로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요보호 아동 11세대 13명에게 교육비 후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내년 1월부터 아동 1명에게 매달 3만원씩 정기적으로 전달된다. 요보호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에 해당하는 아동을 뜻한다. 만 18세 미만의 소년소녀가정, 조부모, 친인척에 의해 양육되는 가정위탁아동 등이 해당한다. 이번 후원은 종로구 여성가족과에서 요보호아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 현황을 파악했으며 지속적인 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경험이 많은 진암사회복지재단과 함께 하게 됐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이번 요보호아동 후원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일유업과 함께 공장 견학, 공연 초청, 제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종로 지역이 사무실과 상가 등이 집중된 지역이다 보니 아동들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활동과 지원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라며 "앞으로도 매일유업과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종로 지역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참여와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암사회복지재단은 1993년 매일유업 창업주 故 김복용 선대회장의 유지에 따라 설립됐다.

2015-12-18 09:54:0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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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시즌 못지 않은 가구업계 크리스마스 마케팅 후끈

가구업계가 크리스마스 특수를 겨냥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체리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고객들에게 체리쉬 가구 및 소품을 최대 6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체리쉬마스(CHERISH-MAS)'를 12월 20일까지 전국 직영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체리쉬마스는 체리쉬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로 한 해 동안 눈 여겨 봐둔 가구나 소품을 구입하기 좋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거실가구부터 '라포레엘르', '라포레 브리즈' 등 인기 컬렉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일 뿐만 아니라, 벨기에 브랜드 '돔데코'를 비롯해 침구, 쿠션, 디자인 소품 등도 최대 50%까지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 매장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선보인 브루노 소파 경품 이벤트, 꽝 없는 포춘쿠키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모든 구매고객에게 쿠첸 50% 할인권과 머그잔 또는 파우치를 증정한다. 선착순 제공하는 구매금액대별 사은품으로 카페트, 침구, 1인 소파 등도 마련돼있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몰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 가구가 올까요?'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 70만원 미만인 리바트 이즈마인 제품 중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갖고 싶은 가구 한 가지를 리바트몰 이벤트 페이지의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해당 제품을 증정하고, 122명에게 드링크 음료, 케이크 교환권, 커피 모바일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한샘도 한샘몰을 통해 '우리 집 산타맞이 데코 Merry Christmas'를 진행 중이다. 공간별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하고, 가족, 연인, 친구와 지인 등 받는 이에 따라 선물하기 좋은 소품, 겨울 패브릭 등을 추천한다. 이 밖에도 한샘 키친&바스(부엌, 욕실) 패키지 무료 실측을 받는 고객에게 '크리스마스 팬시트리접시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기도 한다. 템퍼 역시 12월 말일까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타퍼와 배게 및 액세서리 구매 시 각각 15%, 10% 할인 혜택을 주며,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템퍼 무릎 담요를, 매트리스 구매고객에는 템퍼 방수커버를 증정한다.

2015-12-18 09:53:44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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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2020년 646조원 육박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KB투자증권에 따르면 2012년 세계 건강식품 시장규모는 3464억 달러(약 350조 원)로 2009년부터 연평균 6% 성장률을 기록했다.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돼 2020년에는 6394억 달러(약 646조 원)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시장규모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2015 식품 의약품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도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시장규모는 1조 4천900억 원으로 2011년 대비 44.7% 성장했다. 노령인구 증가 및 소비수준 향상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고 관련 기업들의 기술 개발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나 2014년도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업체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한 데 반해 제조업체는 약 0.5%에 불과해 대부분 제품 개발보다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건강기능식품의 특성상 원료의 안전과 제품 품질관리 등 기업의 신뢰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국제 기준을 갖춘 제조사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2014년도 시장규모 13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72.6%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11.2% 성장한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비해 단연 돋보였다. 식약처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중 홍삼, 비타민에 이어 프로바이오틱스가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식품안전정보 서비스 식품나라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현황'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신고 건수가 21.7%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현상은 품질이 보증되지 않은 다수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난립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원료 및 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 쎌바이오텍은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되는 프로바이오틱스의 90%를 생산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 기업으로 현재까지 유럽을 비롯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동남아 등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쎌바이오텍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선도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산균 종균 개발, 동정, 발효 및 완제품 생산, 판매, AS까지 가능한 원스탑 솔루션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세계 일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모든 생산시설에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우수원료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 품질경영시스템 ISO9001 인증,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식품시설 인증을 받았다. 또한 안전성과 품질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코셔(유대인), 할랄(이슬람)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국내, 외 균주은행(한국 KCTC, 독일 DSMZ)에 균주를 기탁해 공인기관의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마지막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이 생산되는 전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듀오락골드', '듀오락케어', '듀오락얌얌', 등이 있다. 쎌바이오텍 경영기획실 정현석 실장은 "쎌바이오텍이 세계시장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품질관리 때문이다.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여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17 18:06:27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