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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C '멀티 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출시

현대인은 대부분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운동 부족으로 장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도 많다. 장이 건강해야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유산균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는 최근 'GNC 멀티 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를 출시했다. 'GNC 멀티 스프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는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1일 섭취량인 1캅셀 당 100억 마리(CFU: 집략형성단위)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패키지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1일 100억 마리의 유산균 섭취를 보장한다.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영국에서 20년 이상 프로바이오틱 개발과 생산 경험을 자랑하는 컬테크(Cultech)와 랩4(Lab4)를 개발한 나이젤 플러머 박사 등 과학자 팀에 의해 개발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GNC 코리아 관계자는 "GNC 멀티 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는 고함량의 유산균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으로 1일 1캡슐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8종의 다양한 유산균을 1캡슐에 담았다. 설탁, 인공향,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2015-12-16 15:08: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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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설탕 80% 건조 크렌베리, 당성분 표기는 20%대 불과 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병원에서 당수치가 높다는 지적을 받은 주부 서모(54세)씨는 음식을 먹을 때 항상 표시성분을 확인한다. 서모씨는 최근 홈쇼핑에서 견과류 제품를 구입해 건조 크렌베리와 블루베리의 함량 표시를 확인했다. 크렌베리가 69%, 설탕과 아로니아주스 농축액이 10% 함량 됐다는 것을 확인하고 설탕 함량이 낮아 안심하고 섭취했다. 하지만 뒤늦게 해당 제품의 실제 당(SUGAR) 함유량이 80%에 달한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제품 환불을 고려하고 있다. 일부 건조·발효·농축·합성 식음료의 성분 표시가 실제 소비자가 섭취하는 것과 달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혼란이 예상된다.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도 이에 대해 혼선을 빚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첨가물에 나트륨 성분이 포함된 커피믹스·햄·베이컨류 ▲과일 자체의 당에 농축된 첨가물 더해져 제조 후 당이 높아지는 과일주스 ▲제조 단계에서 자연적으로 첨가물이 발생하는 발효식초·혼합장·치즈·멸치액젓 등 소스류는 제조 시 투입하는 원재료와 소비자가 섭취하는 재료 성분이 상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사는 미국 크렌베리 주스 업체 오션스프레이사로부터 크렌베리 착즙 후의 부산물을 수입해 재가공한다. G사는 크렌베리 주스 제조 후 남은 크렌베리 부산물에 당과 아로니아주스농축액, 구연산 등을 첨가해 재건조한 제품을 납품한다. 그러나 소비자가 섭취하는 상태의 건조 크렌베리 성분과 G사의 표기 성분은 실제로는 큰 차이가 있었다. 크렌베리 부산물을 재가공하는 과정은 정제수, 설탕, 색을 내기 위한 아로니아주스농축액 등이 투입된다. 이후 정제수를 증발시켜 건조 크렌베리가 완성된다. 본지가 미국 오션스프레이사에 성분 확인을 요구한 결과, 건조 전에는 투입하는 정제수와 크렌베리 과즙으로 인해 당 함유량은 전체의 29%, 크렌베리 함유량은 69%였다. 하지만 완전히 건조할 경우 소비자가 섭취하는 단계의 건조 크렌베리에는 60~80%의 당이 포함돼 있으며 증발된 과즙 등으로 인해 크렌베리 함유량은 20~30%에 불과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라벨에는 소비자가 섭취하는 단계의 재료 성분이 표기된 것이 아닌 건조되기 전의 성분이 표기돼 소비자는 크렌베리 69%, 당 29%로 이뤄진 제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오인하기 쉽다. 그러나 소비자가 섭취하는 것은 80% 당으로 이뤄진 식품이다. G사의 관계자는 "성분 표기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 식약처에 여러번 문의했다. 품목제조신고 시 원칙은 투입량을 기준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완제품에는 정제수를 포함한 재료성분이 표시돼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식약처 사이버상담 결과 "식품의 제조·가공 시 사용한 모든 원재료명(정제수 제외)을 많이 사용한 순서에 따라 표시해야 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러나 전대훈 식약처 연구관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성분표시는 무조건 섭취 상태의 성분을 표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은 제품은 허위표기다"고 인터넷 답변과 배치되는 답을 내놨다. 이렇게 실제 섭취 성분과 제조 성분이 다른 제품은 건조 크렌베리 뿐만이 아니다. 커피믹스나 햄, 베이컨 등의 나트륨 표기나 과일주스 등에 당을 추가할 때도 섭취시와 제조시 상이한 성분 표기가 비일비재하다. 원재료 위주의 표기 방법이 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한 업계관계자는 "만일 본인이 먹는 건조 크렌베리 제품이 80%가 당이라면 구입을 한 번 더 고려할 것"이라며 "안전을 위해 투입된 재료 표시도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는 단계의 성분 표시 역시 중요하다. 결국 소비자는 제품의 재료 성분표시를 자신이 섭취하는 것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조크랜베리는 슈퍼푸드로 알려지면서 국내 홈쇼핑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2015-12-15 17:41:11 김성현 기자
스타벅스 하나 생길 때 일자리 열개 늘어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15일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15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15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취업지원 등에 기여한 단체(기업, 대학, 취업지원기관 등) 및 개인(사업주,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포상이다. 정량적인 부분과 더불어 정성적인 지표까지 함께 고려된 포상으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999년 7월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850여 매장에서 200배 정도 증가된 8000여명이 직원들이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신규 매장 오픈 시마다 해당 지역사회에서 평균 10명의 고용 창출이 이뤄지고 있다. 스타벅스는 오는 20일까지 채용하는 대졸 신입 매장관리직을 비롯해 군장병 채용, 정규직 시간선택제 리턴맘 프로그램,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으로 일자리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스타벅스는 2015년에 3년 연속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2014년에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고용노동부 장애인 고용 신뢰 기업 대상, 가족친화인증 기업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는 "그 동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 금번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5-12-15 15:00:0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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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양덕점 성공적인 출발 "무엇이 通했나?"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3세대 대형마트 롯데마트 양덕점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양덕점은 상품을 구매하는 곳이 아닌 체험하는 공간이라는 전략을 내세운 롯데마트의 야심작 '3세대 대형마트'의 첫 시험무대다. 15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픈일인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양덕점의 매출은 57억원을 돌파했다. 양덕점은 오픈 당일에만 7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방 대형마트의 월평균 매출은 50~60억원 수준이다. 양덕점은 단 열흘만에 지방 대형마트 평균 월매출을 가뿐히 넘어섰다. 롯데마트 양덕점은 원웨이(일방통행)동선과 길고 높은 진열대(길이 20m, 높이 3m)를 이용해 마치 대형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느낌을 준다. 소비자가 상품을 둘러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점이 양덕점의 차별적인 요소다. 일반 대형마트는 짧고 낮은 진열대와 자유동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고객끼리 카트를 밀며 뒤엉키는 사례가 다반사였다. 당초 롯데마트 양덕점의 원웨이 쇼핑은 소비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양덕점은 해외에서 성공한 창고형 마트의 카테고리 킬러 특징과 국내 정서에 맞는 정돈되고 편한 쇼핑을 결합한 형태다. 매장 곳곳에는 고객들이 앉아 차를 마시거나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원예·서적·음반을 판매하는 '페이지 그린'(Page Green) 매장 가운데에는 카페를 입점시켜 휴식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별도의 휴식공간으로 여유있는 쇼핑이 가능해지면서 방문한 고객들이 오래 머무르도록 유도한 것도 양덕점만의 경쟁력이다.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를수록 객단가가 높아지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것. 양덕점에 구현된 7개의 '생활제안형' 특화 매장도 매출을 끌어올린 원동력이다. 특화매장은 유사 점포의 해당 카테고리 매출에 비해 최대 2.4배 이상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홈퍼니싱 전문 매장인 '룸바이홈' 의 경우 유사 점포의 매장보다 142%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린페이지 매장도 99.5% 높다. 패션잡화 편집샵 '잇 스트리트'는 62.1%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양덕점을 찾는 고객은 인근 주민에 국한되지 않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10일간 양덕점을 찾은 고객은 14만명이며 3㎞ 내 1차 상권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5㎞, 7㎞ 이상 떨어진 2차·3차 상권보다 거리가 먼 소비자들까지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양덕점의 1차상권 소비자 매출 의존도는 35.5%로 인근 매장 1차 상권 소비자 매출 구성비인 54.5%보다 훨씬 낮았다. 원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찾아오는 매장이라는 이야기다. 양덕점의 성공에 힘입어 롯데마트는 내년에 3세대 매장을 30곳까지 늘릴 예정이다. 한병문 롯데마트 고객본부장은 "양덕점을 통해 롯데마트의 공간 재창조 실험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생활 제안 매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점포 리뉴얼을 통해 빠르게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15 14:48:3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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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색 교직원의 날 행사 개최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10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의료원 소속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한달 전부터 직원들끼리 자유롭게 팀을 이뤄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했다. 20대 초반 새내기 간호사부터 중년 교수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틈틈이 연습해 온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의무부, 간호부, 사무부로 이뤄진 10개 팀이 합창과 탭댄스, 댄스 등의 장기자랑을 펼쳤다. 합창경연 1위를 차지한 병동간호사 '레인보우' 팀과 장기자랑 1위를 차지한 영상의학과 '꽃보다 7남매' 팀은 철저한 준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완벽한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 중간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반짝거리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에 맞춰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의료정책 변화, 메르스 사태 등으로 매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토요일 진료 활성화, 외래 환자 수 증가, 병상 가동률 향상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은 경영진과 교직원의 활발한 소통과 화합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소통 활성화를 위해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15-12-15 13:52:3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