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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신개념 체험 공간 '스튜디오숍' 오픈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7일 서울 잠실역 롯데월드몰 지하광장에 홈쇼핑 제품과 방송,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은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물고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 서비스의 일환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착용해 본 후 '바로TV'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도 담당한다. '바로TV톡'을 통해 제품에 대한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쇼호스트에게 문의할 수 있고 롯데홈쇼핑의 방송, 제품,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매장을 통해 직접 제안할 수도 있다. 스튜디오숍은 롯데홈쇼핑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가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 지하광장에 자리를 잡았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와 단독 입점 브랜드를 포함한 총 70여 종의 상품이 전시되며 피팅룸도 갖춰져 있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 구매는 각각의 상품에 부착된 QR코드 인식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스튜디오숍에서 MD(상품기획자)들이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 등 제한을 두지 않고 입점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신진 디자이너의 패션 아이템 전시회도 개최하는 등 상생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확대할 계획이다.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는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숍'은 단순 체험 공간이 아닌 고객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하는 등 진심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소통 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7 09:28:2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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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연봉은 최고, 복지는 최상"…티몬의 복지제도

[가정이있는 직장] <24> 티몬 1천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원 능력 개발 야간택시비, 조·석식 제공 등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티몬(대표 신현성)의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하다보면 하나같이 티몬을 최고의 직장이라고 칭찬한다. 겉치레 정도의 말로 치부했지만 티몬의 복지 혜택 설명을 듣다 보면 어느새 이직을 꿈꾸게 된다. 2014년 감사보고서 기준 티몬의 평균 연봉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받는 만큼 고생한다'는 말은 티몬에서 통하지 않는다. 사내 곳곳에 비치된 냉장고에는 각종 음료가 채워져 있으며 퇴근 후 회사 근처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를 언제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나 기획자같이 업무가 많은 직원들을 위해 한 달에 2번 집에서 근무할 수 있는 '언터처블데이'(Untouchable Day)를 제공하며 창의적인 업무를 주로 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해서는 '컬러데이'(Color Day)를 개최해 각종 세미나나 포럼, 전시회에 참석할 기회를 보장한다. 영업직원을 대상으로는 해외로 나가 우수 영업사원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세일즈 몬스터 캠프'를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무엇보다 업무시간이 오전 10시부터다. 남들보다 여유롭게 출근하는 것만으로 티몬의 매력은 충분하다. 티몬의 직원은 상해보험 등을 따로 가입할 필요도 없다. 상해 시 1인 당 1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해주기 때문이다. 직원들을 위한 저금리 주택자금대출도 지원한다. 야근 때문에 귀가가 늦어진 직원을 위해서는 야간택시비를 지원하며 바쁜 직장인을 위한 아침·저녁 식사까지 준비하고 있다. 사내 교육 역시 평가가 우수하다. 신입사원들에게는 '뉴 티모니언 트랙'이라고 불리는 신규 입사자 교육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은 사내 곳곳을 돌며 사내 시스템과 조직을 익힌다. 이러한 교육은 신입사원이 각 직군의 현장 고충을 체험하고 비즈니스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기존 직원에게는 ITT(Insight Tmonian Track), STT(Smart Tmonian Track), E러닝 등의 주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총 1000여 개의 다양한 교육을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계발, 업무능력 향상 등을 이룰 수 있다. 사내 도서관과 스터디 제도는 직원들이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티켓몬스터 이승민 인사기획실장은 "소셜커머스 업계가 5년 차에 접어들며 회사는 물론 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티몬은 체계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기업문화의 장점만을 잘 조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티몬>

2015-10-07 06:00:1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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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티몬 "인력이 곧 회사 성장"…일·가정 양립 지원

[가정이있는 직장] <24> 티몬 월 2회 '언터처블데이', 재택근무로 워킹맘 육아고민 해소 단기휴가제도 '슈퍼패스', 조기퇴근으로 개인 삶의 질 보장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셜커머스 기업 티몬(대표 신현성)은 급격한 성장세는 물론 직원들의 처우가 좋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장을 지속하면서도 직원의 가정과 개인 생활을 회사 차원에서 신경쓰기 때문이다. 티몬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윤천성(35·남) 씨는 매일같이 인천 송도에서 서울 강남 사옥까지 출퇴근을 한다. 멀기만한 출퇴근 거리로 인해 윤 씨는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을 갖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하지만 티몬이 기획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재택근무제도 '언터처블데이'(Untouchable Day)가 도입되며 윤 씨는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언터처블데이는 한 달에 2번 기획자와 개발자가 집안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평소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워킹맘이나 아버지들이 하루 종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됐다. 평소 마음에 걸리던 문제가 해결되며 직장에서 윤 씨의 업무능률은 더욱 향상됐다. 윤 씨에 따르면 대부분의 티몬 직원들은 회사에 대해 큰 애착을 보인다. 실제 지난 2년 간의 티몬 공채입사자 중 퇴사자는 0명이다. 티몬 측은 '인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마음가짐 아래 직원들의 처우개선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만족도와 함께 능률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회사가 직접 나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게 해주는 것이다. 최근 티몬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또 다른 제도는 '슈퍼패스(Super Pass)' 제도다. 슈퍼패스는 단기휴가제도로 직원들은 평소보다 2시간 일찍 퇴근해 자유시간을 누릴 수 있다. 연차휴가가 소진되지 않는 제도라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직원에게 반기마다 4회씩 부여된다. 사용목적 또한 자유롭다. 슈퍼패스 사용 직원들의 주요 사유는 '인근 야구장에 야구 관람을 위해', '아내와 산부인과 검진가기 위해', '아이를 데리러 가기위해' 등 이다. 모 대기업에서 티몬으로 이직해온 이의헌씨는 "직장을 옮기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순환보직이 이뤄지는 대기업과 다르게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성장을 추구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티몬은 본인은 물론 가족에게 양도할 수 있는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하며 명절에는 전국 각지 귀성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티몬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티몬은 급격한 발전을 했으며 그 배경에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직원들에 대한 처우와 투자를 확대한 만큼 회사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신문사>

2015-10-07 06:00:00 김성현 기자
한국전통의학연구소, 화순한약재유통 인수…메가바이오로 사명변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천연물신약개발 바이오벤처기업인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연구소장 황성연)가 민관공동출자법인인 화순한약재유통의 경영권 인수를 완료하고 한약재,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업시장에 진출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지난 1일 화순군 보유지분(49.7%)에 대한 주식양수도계약을 마무리하고,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BTL)인 화순한약재유통의 지분 인수를 통해 본격적인 경영에 나섰다. 민영화 출범과 함께 사명을메가바이오로 변경하고 국산 약용작물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확보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약재 표준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신뢰성 확보 및 경영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제1공장인 한약재유통지원시설(H-GMP) 운영과 함께 최근 제2공장으로 완공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가동하게 됨으로써 천연물신약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연구개발부터 생산, 제조, 유통 등 전주기적 천연물신약 전문개발 및 제조업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게 됐다. 이번 경영권 인수는 지난 2010년 보건복지부와 화순을 포함한 안동, 제천, 평창, 진안 등 5개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우수한약재유통(BTL)사업 민영화의 최초의 사례라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 한국전통의학연구소 황성연 연구소장은 "지난 15년간 약용작물을 기반으로 천연물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의 실용화 성과를 바탕으로 우수한약재,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의 운영을 통해 수직계열화를 통한 원가 절감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며 "국산 약용작물의 표준화, 다양한 제형 개발, 시장트렌드에 적합한 신제품 개발로 국내외 천연물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5-10-06 21:11:5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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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공정위 "한화·한진·현대·하이트진로 일감몰아주기 조사 중"

롯데, 자료제출 하지 않으면 처벌 공정위가 한화를 비롯해 한진, 현대, 하이트진로 4개 대기업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를 엄중 조치하고, 롯데그룹에 대해서는 16일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6일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한화S&C로 시작된 일감 몰아주기 조사를 한화 전 계열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 위원장은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화S&C는 (한화증권 외에) 다른 계열사와의 거래에서도 일감 몰아주기를 한 의혹이 있다. 확인되는 대로 제재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공정위는 현재 한화증권이 한화S&C를 통해 전산장비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일감 몰아주기가 있었지는 여부를 조사 중이다. 김 의원은 "한화S&C는 한화그룹 경영권승계의 핵심"이라며 "일감 몰아주기라는 단순한 문제를 넘어 세금 한 푼 없이 수조원대의 상속·증여 및 경영권 승계의 수단이 되느냐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한화S&C에 대해서는 현재 예비조사 단계에 있다"며 "확인되는대로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는 한진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조사도 확대할 방침이다. 정 위원장은 김 의원이 "(공정위가)한화그룹 전체의 일감 몰아주기를 조사하겠다고 한 만큼, 한진그룹의 경우도 싸이버스카이 조사 과정에서 정석기업, 유니컨버스 등 그룹 전반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에도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김재호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는 김 의원이 "기내 면세품을 총수일가가 지분 100%를 갖고 있는 회사에 위탁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에 "(싸이버스카이와의)거래를 정리하고 자체사업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 위원장은 "이번 조치와는 별개로 조사를 진행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의 "(한화S&C를 제외하고) 현재 공정위에서 일감 몰아주기로 조사 중인 대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기존에 한진, 현대 등 4개 대기업집단 계열사를 조사해 법률 검토 중"이라며 "40개 대기업 집단에서 받은 자료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정위가 조사 중인 기업은 한진, 현대, 하이트진로 3곳이며 예비조사 중인 한화를 포함하면 총 4곳이다. 롯데그룹과 관련해서는 16일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주주를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도 추진키로 했다. 정 위원장은 박병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지적에 "롯데그룹에서 오는 16일까지 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조치하겠다"며 "이와 관련해 대주주를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10-06 20:42:49 이예진 기자
[소비자119] 저소득층 흡연자 금연치료 전액 지원

앞으로 저소득층 흡연자는 금연치료를 사실상 공짜로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보건당국은 다른 계층보다 담배 피우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저소득층의 금연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금연치료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저소득층이 금전적 부담없이 금연치료를 받는 금연 지원책을 곧 시행하기로 했다. 지금도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저소득층과 의료급여 수급자는 금연치료 시행 병의원에서 금연치료를 받을 때 일반 흡연자와는 달리 진료 상담비와 약국방문비용을 내지않고 건강보험에서 전액 지원받고 있다. 일반 흡연자는 금연치료를 받을 때 진료 상담료와 약국방문 비용의 30%를 자신이 부담하고 있다. 하지만, 저소득층과 의료급여 수급자 흡연자는 일반 흡연자와 마찬가지로 최대 4주 이내에서 금연치료의약품을 처방받으면 총 처방약값( 18만6000여원) 중 상당한 금액(5만원 가량)을 부담해야 했다. 보건당국은 앞으로 저소득층 흡연자에게 이런 금연치료제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의사한테서 금연치료약이 아닌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을 처방받으면 기존대로 일정 비율의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저소득층 흡연자는 지금도 금연보조제를 보건소나 보건지소 등에서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복지부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금연정책에서 저소득층의 흡연율을 낮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저소득층의 금연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흡연율이 높았다. 저소득층(소득하위 25%) 남성의 흡연율은 47.5%로 고소득층(소득상위 25%) 남성의 흡연율은 36.6%보다 10.9%포인트나 높았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10-06 19:19:04 이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