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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14일자 한줄뉴스

▲경찰청이 추석을 맞아 14일부터 전국적인 특별방범활동에 나선다. 경찰은 우선 14∼20일에 금융기관,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업소에 방범 인력과 시설을 점검해 취약점을 보완하도록 촉구하기로 했다. ▲자녀 취업 청탁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관련,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이 윤 의원을 고발한 변호사에게 고발을 취하하라는 취지로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들의 변호사 시험 응시 규정 등을 명시한 '변호사시험법'과 관련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위헌 법률 확인 신청 대부분이 기각되거나 각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1월 12일 실시하는 2016학년도 수능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지원자가 63만1184명으로 2015학년도 64만621명보다 9437명(1.5%)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직 변호사 53%가 사법 정의를 이유로 사형제도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119 ▲인사고과에 반영되는 사격을 대리로 하다가 적발된 경찰관 대다수가 경고만 받고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가 전복된 제주 추자도 해역의 너울 관측장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잦다는 지적이 나왔다. ▲검찰이 2009년 포스코 회장 자리를 두고 정준양 전 회장과 경쟁한 윤석만 전 포스코건설 회장을 비밀리에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대부분에 인체에 해로운 '화학합성첨가제'가 사용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122 정치 ▲ 마약사위 논란으로 궁지에 몰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재신임 정국으로 분당 직전까지 몰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같은 자리에 서서 "몸과 마음이 아프다"고 자신의 처지를 한탄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재신임 투표를 연기하기로 했지만 당내 분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병무청이 징병검사를 받으러온 트랜스젠더들에게 '군면제를 받고 싶다면 고환적출 수술을 해오라'고 강요하는 등 검사기준에도 없는 기준을 요구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병무청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최근 4년간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난민사태를 맞은 유럽이 동서로 갈려 찬반시위를 벌였다. 서유럽은 찬성 시위를, 동유럽은 반대 시위로 맞불을 놓은 가운데 유엔은 시리안 난민 100만명 사태를 경고했다. ▲애플이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의 예약주문을 12일 토요일 0시 1분(미국 태평양 일광절약시간 기준) 개시했다. 중국에서는 12시간만에 품절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국 방문에 앞서 무료로 배포된 각종 '교황 행사 입장권'이 고액의 '암표'로 둔갑해 거래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거부한 윈도우 7·8 사용자들의 PC에도 윈도우 10의 설치파일이 몰래 강제로 다운로드되도록 해 온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산업 ▲글로벌 TV 제조사들이 초고화질(UHD) TV에 사활을 걸고 있다. 최근 TV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UHD TV만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다. 고화질(HD) 시대의 흐름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UHD TV 시장까지 접수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66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17일부터(이하 현지시간) 2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다. 앞서 15일 예정된 언론 공개 행사에서 이번 모터쇼에 참여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세계 최초 공개 신차(월드프리미어)가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자동차시장에서 캠핑·레저에 유용한 오프로드 차량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자동차업계는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에 더해진 독특한 디자인, 편의사양 등을 내세워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직접 플레이하는 게임을 넘어 보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가 구축되고 있다. 다른 사람이 플레이 하는 게임을 스포츠 중계방송처럼 시청하는 대표적 형태가 'e스포츠'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체험관 '삼성 딜라이트(Samsung D'light)''가 3개월에 걸친 새 단장을 마치고 12일 서울 서초사옥에 재개관했다. 생활문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국정감사에서 신세계그룹(부회장 정용진) 이마트의 '차명주식' 실체를 밝히려 했으나 국세청(서울지방국세청장 임환수·사진)의 비협조로 무산됐다. 국세청은 법대로 공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며 기획재정위 일부 의원들은 국세청이 법까지 무시하며 재벌 감싸주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section?sec=life ▲앞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을 맺고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인터넷 신청으로 손쉽게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법원(원장 양승태)은 14일부터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온라인 확정일자 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018 ▲추석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14~20일)에는 지난주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분양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대표 김운철)에 따르면 9월 셋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6001가구가 공급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040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피해가 급증하는 택배·여행·해외구매대행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가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명절 전후 해외구매를 통해 선물을 준비하거나 택배를 통해 선물 등을 보내려는 소비자, 명절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에 대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132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진퇴양난이다. 올 상반기 실적 크게 악화된 가운데 식품업계 최대 성수기로 꼽히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송 노동자 파업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실적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078 ▲롯데월드몰 입점상인들이 추석을 앞두고 영업부진 타개를 위해 서울시에 주차요금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롯데물산(대표 노병용)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입정상인들은 최근 상인 870여 명의 서명을 담은 주차요금 현실화 탄원서를 서울시청 민원실에 제출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046 ▲ 30대 싱글 여성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수짱 시리즈'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만화가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집 두 권이 출간됐다.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는 자신이 겪어왔던 여러 가지 화나는 경험들을 짧은 에세이와 4컷 만화의 형태로 담아냈다. '뭉클하면 안 되나요?'는 40대의 마스다 미리가 또래인 40대 여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이봄이 펴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1300084 경제 ▲신세계그룹과 신세계건설에 대한 세무조사가 국정감사에서 재조명되며 지난 11일 신세계건설의 주가는 전일 대비 2.34% 내련 5만원으로 마감됐고날 신세계 주가도 2.42%(6000원) 떨어졌다. http://cms.emetro.co.kr/news/article?m=11011000&newscd=2015091300096 ▲금융당국이 은행과 비은행권 전반의 대출금리 비교공시를 강화하는 등 공시체계를 대폭 개편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의 금리공시 대상범위이 '직전 3개월간 신규취급액 15억원 이상'에서 '1개월간 신규취급액 3억원' 등으로 조정되고 은행의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도 추가된다. ▲새누리당 오신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손해보험 회사별 보험료 인상률 현황' 자료에 따르면, 동부화재,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 인하 요인이 발생했음에도년 실손보험료를 과도하게 인상한 것으로 지적됐다. http://cms.emetro.co.kr/news/article?m=11011000&newscd=2015091300102

2015-09-13 19:04:29 염지은 기자
[소비자119] 추석 앞두고 여행·택배·해외구매 대행 피해주의보

[소비자119] 추석 앞두고 여행·택배·해외구매 대행 등 피해주의보 공정위 "명절 택배 배송의 경우 최소 1주일 이상 여유둬야"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피해가 급증하는 택배·여행·해외구매대행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가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명절 전후 해외구매를 통해 선물을 준비하거나 택배를 통해 선물 등을 보내려는 소비자, 명절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에 대한 피해가 끊이지 않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정위는 "명절에는 택배 물량이 일시에 몰려 배송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충분한 최소 1주 이상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배송을 의뢰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운송장에 물품의 종류, 수량, 가격을 정확하게 기재해야 손해배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여행업체의 부도 등으로 여행이 취소되는 경우를 대비해 업체 선택 시 등록된 업체인지,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를 시군구 관광과나 여행정보센터 및 여행불편처리 센터(www.tourinfo.or.kr)를 통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정위는 "해외구매대행 업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때 교환, 반품·환불에 관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해외구매대행 업체는 국내법의 적용을 받아 물건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 가능하며 소비자는 반품에 필요한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추석 명절기간을 전후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소비자상담센터(전국 단일번호 1372)를 통해 피해구제방법 등에 관해 상담하거나 한국소비자원(02-3460-3000)에 거래내역 증빙서류 등을 갖춰 신고하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9-13 17:24:41 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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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센시아, '동행 캠페인'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오는 10월,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동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관련된 질환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단짝친구와 함께 가벼운 산행을 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시 한번 챙겨보고, 중년질환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한 정보도 얻는 기회를 갖게 된다. 걷기 행사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10월 13일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코스, 2차는 10월 20일 북한산 둘레길 코스에서 열린다.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10월 2일까지 훼라민큐(www.feraminq.com)나 센시아(www.censia.co.kr) 브랜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중년 여성들의 고민과 건강 정보를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매회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훼라민큐'는 2001년 출시 후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정맥순환' 개선제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5-09-13 16:29:4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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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추석 선물세트 출시 "건강을 선물하세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독의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울금테라큐민30 선물세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을 극소 입자로 만든 테라큐민을 함유해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인 제품이다. 물에 잘 녹고 1g당 30mg의 커큐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맛과 향이 없어 그대로 먹거나 요리나 음료에 넣어 간편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다. 100g 용량의 병 제품 2개와 1g 스틱포 10개입 제품 1개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한독은 추석을 맞아 커큐민 함유량을 67% 높여 1g당 50mg의 커큐민을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 '울금테라큐민50'도 선보였다. '울금테라큐민50'은 90g용량의 고급스러운 병제품으로 출시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울금테라큐민30 선물세트'가 4만9900원, '울금테라큐민50'이 5만7000원이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츄어블 선물세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 유산균을 함유한 프로바이오틱 제품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오렌지 맛 츄어블 24정 2병으로 구성됐다. 컬처렐은 미국 판매 1위 프로바이오틱 브랜드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유통기한까지 유산균 100억마리가 살아있어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장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국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4만4900원이다. 이외에도 한독은 홈플러스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기능식품,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 1호'는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와 '성인 멀티비타민 20종' 100일분, 홍삼과 고함량 비타민B군, 비타민C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피로개선엔 홍삼Q' 6일분 2개로 구성됐다. '100일의 약속 선물세트 2호'는 선물세트 1호 구성에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100일분을 더한 고급형 선물세트다.

2015-09-13 16:29:0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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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5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센터장: 김광호)가 개소 5주년을 맞아 '오(5), 위(胃)대(大腸)한 건강'이라는 구호 아래 '위대한 밥상·소통·당신·동행·손길' 이라는 5가지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이대목동병원 3층 이화쉼터에서 진행된 '위대한 밥상 - 환우와 함께 만들고 맛보는 건강 비빔밥' 행사에서는 의료진들이 평소 진료실에서의 근엄한 모습을 벗어 던지고 환우들과 함께 비빔밥을 만들었다. 김승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김광호 위암·대장암협진센터장 등 의료진이 요리사 모자를 쓰고 환우·가족들과 양푼에 담긴 각종 오색 채소와 밥으로 함께 비빔밥을 만들고 이화쉼터를 찾은 환자들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는 '위대한 소통'으로 정성애 위·대장센터 교수의 사회로 나서 ▲위암 복강경 수술(이주호 외과 교수) ▲대장암, 왜 증가하는가?(문창모 소화기내과 교수)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전략(김성은 소화기내과 교수) 등의 건강강좌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건강강좌가 끝난 후 이화여대 의과대학 댄스동아리 '8seconds'의 축하 공연과 '기부천사'로 이름난 가수 김장훈 씨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축하 콘서트가 개최됐다. 환우들은 김장훈 씨의 재치 있는 입담과 열정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함께하며 치료의 아픔을 잠시 잊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어 위암과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은 환우를 축하하는 '위대한 당신' 코너를 통해 환우 가족의 깜짝 영상 편지와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난 9일에는 환우와 의료진이 함께 목동 야구장에서 야구 관람을 하면서 '위대한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내내 한 목소리로 홈팀인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위대한 손길' 행사로 의료진들과 자원 봉사자들이 모은 기부금과 털실로 뜬 신생아 모자 150개를 세이브 더 칠드런(이사장: 김노보)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5가지 캠페인으로 구성된 5주년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15-09-13 16:28:13 최치선 기자
[건강] 수능 D-2개월, 목-허리 통증 잡으면 집중력 향상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2016학년도 수능이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해야 하는 시기, 의외의 복병이 나타날 수 있다. 바로 목, 어깨, 허리 통증이다. 문제는 수험생 근골격계 통증은 단순히 몸이 아픈 데서 그치지 않고 집중을 방해해 학습 능률을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수험생 목 어깨 허리 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책상에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50분 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전신 스트레칭을 하는 것 만으로 통증이 크게 개선된다. ▲수험생 요통 방치시 20대 이후 허리디스크나 만성 요통 악화 지난달 말부터 수능 원서접수가 시작됐고 이달 2일은 마지막 모의평가가 이뤄졌다.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불안과 고민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시기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이 때 신체 통증까지 겹치면 스트레스가 더 가중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서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할 수 있다. 수능 전 적극적으로 통증의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 이유다. 강북 힘찬병원 이동준 소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만성 요통과 뒷목 통증, 어깨 통증을 겪는 수험생이 많다"며 "많은 수험생이 병원을 찾을 시간이 없어 통증을 참고 버티는데, 단기적으로는 학습능률이 떨어지고 나아가 성인이 된 뒤에는 여러 척추 관절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험생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근골격계 통증은 요통이다. 하루 12시간 가까이 책상에 앉아 책과의 사투를 버리는 수험생이라면 직업병처럼 요통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척추는 서 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2배 이상의 압력을 받게 된다. 가뜩이나 척추가 받는 압력이 높은 상태에서 앉은 자세까지 바르지 않으면 척추에 더욱 많은 부담이 가해진다. 10대 청소년의 요통은 요추(허리뼈)에 이상보다는 요추 주변 인대나 근육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면 성인이 된 후 허리디스크 등 척추 질환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20대 초반에 허리디스크를 진단 받고 일상에 불편을 겪는 환자 사례도 적지 않다. 앉아서 장시간 공부를 할 때는 등받이가 바르고 바닥이 단단한 의자를 선택해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등받이가 비스듬한 의자에 등 전체를 대고 앉고 무릎을 엉덩이보다 약간 높게 하면 허리에 더욱 좋다. ▲목 통증, 일자목-승모근 긴장이 원인 수험생들의 또 하나의 고민은 바로 목과 어깨 주위의 근육통이다. 7개의 경추(목뼈)로 이뤄진 목은 5~7kg의 머리 무게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스트레스가 큰 부위다. 학습에 집중하면 어깨를 움츠리고 고개를 숙인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자세를 장기간 지속하게 되면 목이 일직선이 되는 거북목이 된다. 정상적인 경추는 C자 곡선을 유지해 머리 무게를 지탱하고 외부 충격을 완충하지만 일자목이 되면 경추가 탄력을 잃고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목과 어깨 주변에 통증이 유발된다. 일자목 역시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로 발전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수험생의 어깨 통증은 경추 문제의 연장선일 수도 있지만 어깨 주변의 근육통일 가능성도 있다. 대표적인 근육통이 승모근 통증이다. 승모근은 뒷목부터 양쪽 어깨, 등을 덮고 있는 마름모 모양의 근육이다. 필기를 하거나 PC를 사용하는 등 어깨와 손을 끊임없이 움직이려면 승모근의 힘이 필요한데, 오랫동안 무리하면 승모근이 과도하게 긴장, 경직되기 쉽다. 칠판이나 PC 모니터를 볼 때처럼 고개를 앞으로 빼는 자세와 무거운 가방을 어깨에 멜 때 역시 승모근이 경직된다. 승모근이 경직되면 목덜미와 어깨에 뻐근한 통증이 나타난다. 승모근 주변 근육이 많이 경직되면 어깨가 불룩 솟은 듯한 모양으로 변하게 되는데 여학생들은 이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근육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목과 등, 허리가 일직선으로 유지된 상태로 앉는 자세가 좋고, 50분 정도 공부한 후에는 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과 휴식을 통해 목과 어깨 근육 등을 풀어주어야 한다. 손으로 아픈 부위를 마사지 하거나 반신욕이나 온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 부드럽고 안정된 자세로 반동 주지 않고 천천히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이 시간을 따로 내서 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잠깐 쉬는 시간에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도 하는 것이 컨디션 회복과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허리 좌우로 흔들기, 목 천천히 돌리기, 기지개 펴기, 어깨 으쓱으쓱 하기, 날개뼈 뒤로 모으기 등을 해준다. 등받이에 등을 대고 고개와 상체를 뒤로 젖혀 10초간 정지하는 동작도 목과 어깨 경직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잘못된 스트레칭은 오히려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동작은 부드럽고 안정된 자세로 반동을 주지 않고 천천히 시행한다.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미리미리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공부시간을 급격하게 늘리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근육의 이완을 도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2015-09-13 16:27:4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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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아교정장치 킬본, 돌출입부터 치료 효과

튀어나온 입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은 치아교정으로 치료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항상 궁금해한다. 수술로 돌출입을 치료하기 부담스러워 치아교정을 선택했지만, 치료 효과가 언제 나타날지 몰라 고민인 사람이 많다. 실제로 치아교정이 수술치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사실이다. 보통 1년에서 길게는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치아교정을 해야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특히 골격성 돌출입은 치아교정으로는 치료가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치아교정을 통해서도 치료기간이 줄고, 골격성 돌출입까지 치료가 가능한 치아교정장치가 등장했다. 바로 치아교정장치 킬본(KILBON)이다. 킬본은 기존 치아교정장치와 다르게 튀어나온 입을 먼저 치료하는 방식을 가진다. 기존 치아교정장치는 흐트러진 치아를 배열한 후 돌출입을 해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킬본은 먼저 윗턱뼈를 움직여 구강구조를 정상적으로 맞춘 뒤, 일반교정장치를 사용해 치아 맞물림이나 배열을 재정비 해 치료를 완료하게 된다. 이른바 '선돌출입치료'가 가능한 치아교정장치라는 이야기다. 치료시작 후 8~14개월이면 돌출입이 거의 해소된다. 이후에는 치아를 가지런히 하고 맞물림을 맞추는 과정을 거친다. 환자마다 다르지만 빠른 경우 치료시작 후부터 돌출입이 해소돼 만족도가 높은 치료다. 이러한 선돌출입치료가 가능한 것은 킬본이 가지고 있는 강한 힘 때문이다. 기존 치아교정장치와 다르게 킬본은 강력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치아뿐만 아니라 윗턱뼈와 잇몸뼈에도 동시에 힘이 전달된다. 강한 힘으로 빠르게 치아가 이동하기 때문에 치료 기간 동안 반복적인 치아이동이 일어나는 것을 최소화한다. 따라서 일반교정에 비해 불필요한 치아이동이 없어 치근이 짧아지거나 치아가 빠지는 등 부작용 염려가 적다. 또한 3D CAD/CAM 시스템을 통해 100% 환자 맞춤형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만족도 또한 높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치료법인 킬본은 센트럴치과 권순용 대표원장이 개발해 학술적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킬본의 치료효과에 대해 센트럴치과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미국 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대학에서는 이미 킬본을 이용해 돌출입을 치료하고 있다. 처음에는 가벼운 돌출입 사례로 시작했지만, 꾸준한 임상을 통해 치료효과가 입증되어 이제 어려운 돌출입 사례자에게도 킬본을 사용한 치아교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UCSF대학 교정과 과장인 제럴드 넬슨 교수가 방한해 킬본에 대해 학술적 교류를 나누기까지 했다. 또한, 지난 4월 23일에는 센트럴치과 R&D센터인 (주)메디센과 경희대학교치과병원이 킬본 기술을 제공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기술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중국 항저우 치과대학병원에서도 킬본 도입을 검토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다. 센트럴치과 서울시청점 송정우 원장은 "돌출입 환자들은 치아교정 중 장치 때문에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이는 것에 예민하게 생각한다"며 "때문에 돌출입을 먼저 해소한 후 치아배열을 하는 선돌출입치료방식의 킬본 치아교정에 대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도움말 : 센트럴치과 서울시청점 송정우 원장

2015-09-13 16:27:19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