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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다공증학회, 중증 골다공증 보장성 강화 위한 국회토론회 성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고령화 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중증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골다공증성 골절이 반복되는 '중증 골다공증'은 심각한 통증과 내과적 합병증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조기 사망의 위험을 높이고, 막대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야기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대한골다공증학회는 지난 달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증 골다공증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노년의 부러진 삶,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를 박인숙 의원실(새누리당, 서울 송파갑)과 함께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대한골대사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고관절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등 범(凡)골다공증 학회,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 소외된 의료 사각지대 '중증 골다공증'에 주목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통합 예방·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 정윤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령의 중증 골다공증 환자들은 반복적인 골절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추가적인 골절 예방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효과적인 약제와 수술 방법이 비급여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고령화 사회에 발맞추어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할 수 있는 선진화된 치료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건강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1부 주제 발표는 대한척추외과학회 이규열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부회장은 '효과적 중증골다공증 치료 및 관리를 위한 건강보험 정책 제안' 발제를 통해, 중증 골다공증의 위험과 정책적 제안까지 제시했다. 박 부회장은 "중증 골다공증은 골절이 반복될수록 사망 위험이 급증하는 치명적인 질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추가 골절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을 감안해 골절 고위험 요인을 갖고 있는 중증 골다공증환자에게 골형성 치료제 투여시 급여를 인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대한골대사학회 하용찬 역학위원장은 '골다공증성 골절의 국가적 통합 예방 및 관리 방안' 주제 발제를 통해 "중증 골다공증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예방,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국가와 사회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선진국에서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의 사회적 부담이 높기 때문에, 중증 골다공증의 예방, 진단, 치료 및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포함한 포괄적 가이드라인 FLS(Fracture Liaison Services)를 도입했다"며, "국내는 지역 단위 프로그램들의 일관성이 부족해 보인다. 예방 교육 이후 진단, 치료, 재활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속적인 환자 관리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중증 골다공증 보험급여 제한 개선해야. 전문가들 한 목소리 2부 패널 토론에는 대한골대사학회 양규현 회장, 대한골대사학회 김덕윤 학술위원장, 대한고관절학회 문경호 회장, 조선일보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위원회 서기현 위원,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이선영 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중증 골다공증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실제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대한고관절학회 문경호 회장은 "중증 골다공증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은 높은 유병률과 사망률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킨다"며 "일차적으로 수술적 치료가 요구되지만 이차적인 골절을 막기 위해서는 골다공증 자체를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골대사학회 양규현 회장은 "85세된 환자에게 기존 치료제인 골흡수 억제제를 8년간 처방했지만 골밀도 T값이 개선되지 않았다. 이런 심각한 상태의 환자에 골형성 촉진제를 투약하면 눈에 띄는 골밀도 증가 효과는 물론, 환자가 느끼는 삶의 질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고령의 중증 골다공증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부 관계자 패널로 참여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기현 위원은 "중증 골다공증의 경우 다른 질환보다 급여 적용에 있어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은, 급여 논의 당시 보험의 재정적 상황과도 떼어놓을 수 없을 것"이라며, "과거 골다공증이 질환 위험도에 비해 사회적 인식이 낮았으나 앞으로는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의료계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해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이선영 과장은 "골형성 촉진제 급여 관련해서 지난 7월 재신청을 받아 약제의 비용적 효과성, 임상적 유용성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골다공증이 나이가 들면 당연히 겪게 되는 질환이 아니고, 유방암만큼이나 심각한 사망률을 가진 질환이라는 국민적 인식을 가졌으면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인숙 의원은 "의사, 환자, 보건당국이 함께한 이번 토론회가 고령화 사회에 맞는 중증 골다공증 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활력있는 장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증 골다공증의 보장성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신상진 의원, 유재중 의원 및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 등 많은 국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중증 골다공증은 골다공증 진단 기준 중 가장 심각한 상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의한 골다공증 진단기준에 따르면 골밀도 T점수 -2.5 이하이며 골절 1개 이상 동반한 경우를 말한다. 대한골다공증학회에서는 최근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사회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중증 골다공증에 주목하여 65세 이상, 골밀도 T점수 -2.5이하, 골다공증성 골절 2개 이상 발생 시 '진행된(advanced) 중증 골다공증'으로 정의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골다공증 치료지침을 제정한 바 있다. 치료지침에 따르면 진행된 중증 골다공증이나 기존의 약물치료에 반응이 불충분한 경우에는 골형성촉진제 또는 보다 효과적인 골흡수억제제가 권장된다.

2015-09-01 15:57:5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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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그룹, 창사 20주년 "2020년 세계 최대 프랜차이즈 될 것"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창사 20주년을 맞은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1일 경기도 이천의 치킨대학에서 '대한민국 1등 20년! 세계 1등 2020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윤홍근 회장은 "1995년 그룹 설립 당시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잊지 않고 달려왔다"며 "비비큐는 창사 4년 만에 1000호점 돌파라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현재 전세계 57개국에 진출해 한국 토종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BBQ는 올해 초 '성과로 완성하자! 20주년!'이라는 경영슬로건을 내세우고, 2020년까지 전 세계 5만개 가맹점을 보유, 맥도날드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도 BBQ임직원들은 이에 대한 염원을 담아 치킨대학 인근 설봉산을 등반, 2020km 걷기를 목표(1인 약 5km)로 함께 걷는 시간도 가졌다. 또 1000만원을 불우 이웃에게 기부했다. 윤 회장은 "축하 샴페인을 터트리기 보다는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걷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부의 참 의미를 깨닫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09-01 15:48:2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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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나는 볼쾌한 냄새 어떻게 해결할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네오팜(대표 박병덕)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더메이블(DERMABLE)'이 흔히 오빠 냄새, 삼촌 냄새, 할아버지 냄새 등으로 불리는 불쾌한 체취를 억제하는 소취 전용 바디클렌저 '더모 리프레시 겔'을 선보인다. 노화가 진행되면 인체에 '가령취(加齡臭)'의 원인이 되는 '노네랄'이 생성되고, 여기에 담배 냄새를 유발하는 니코틴, 암모니아 냄새 등이 축적되면 향수나 일반 탈취제로 덮기 어려운 몸냄새가 진동하게 된다. 이 몸냄새는 구취나 액취, 발냄새 등과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내 몸에서도 혹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을까?'하는 '냄새불안증후군'을 야기하기도 해 원만한 사회생활에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이미 미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스멜 해러스먼트(Smell Harassment)', '스메하라' 등으로 불리며 몸냄새의 심각성이 인식되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 유통 업계에서도 관련 제품 출시가 한창이다. 탈취제 대표 브랜드 '페브리즈'는 기능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 역시 오빠 냄새 제거 컨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 밖에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는 소취 효과가 있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부착한 '트레더티 셔츠'를, '유니클로'는 기존 에어리즘에 소취 및 향균방취 기능을 더한 신제품을 내놨다. ㈜네오팜 역시 이런 추세에 발맞춰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더메이블'을 통해 체취의 원인부터 말끔히 씻어주는 소취 전용 클렌저 '더모 리프레시 겔'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일시적으로 향을 덮거나 없애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몸냄새의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해 근본적인 소취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했다. '더모 리프레시 겔'은 국내 최초로 몸냄새의 직접적 원인이 되는 '노네랄' 및 담배 냄새 유발 성분인 '니코틴' 세정임상을 완료했으며 소취특허성분 및 소취에 효과적인 녹차수, 편백나무잎, 쑥, 감나무잎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해 체취를 억제하고 상쾌한 세정을 돕는다. 또한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등 냄새 유발 물질에 대한 탈취 테스트 및 피부보습임상, 피부장벽강화임상 등을 완료했다. ㈜네오팜 패밀리 브랜드답게 화학적계면활성제(SLES)를 빼고 자연유래계면활성제를 더했으며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11가지 성분을 배제해 피부자극 걱정 없이 냄새유발물질 및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낼 수 있다. ㈜네오팜 김양수 영업본부장은 "페이스 및 바디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데오드란트, 가글 등을 포함한 소취 전문 제품들도 더욱 세분화되어 다양한 기능과 제형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으로 내다본다."며 "'더모 리프레시 겔'은 소취 전용 바디클렌저의 새로운 장을 열어 리딩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최초 임상으로 검증받은 소취 전용 바디클렌저 '더모 리프레시 겔'은 9월 2일(수) 오전 6시, GS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 : 더모 리프레시 겔 300ml 6개, 펌프 2개, 샘플 5ml 3개 / 69,000원

2015-09-01 15:08:5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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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저소득층 노인 관절염 환자가 비용 부담 없이 무릎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대한노인회 노인의료나눔재단(이하 노인의료나눔재단)이 '2015년 저소득층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심)는 지난 2011년부터 5년째 노인 인공관절 수술 지원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지난 2월 본격적으로 노인의료나눔재단을 출범시켰다. 이후 4월부터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올 12월까지 무릎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저소득층 노인 2000명의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무릎 관절염 환자, 저소득층이 1.5배 많아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퇴행성 관절염 유병률은 70대 이상 26%, 60대 14%, 50대 4.7%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 위험이 껑충 뛴다. 70대 이상 여성 3~4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 지역별로는 농촌 지역 여성의 유병률이 26%로 도시에 사는 여성의 유병률 15%보다 높았다. 특히 저소득층의 유병률은 16%로 고소득층보다 1.5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근본원인은 무릎 보호대 역할을 하는 연골의 손상이다. 물론 연골이 손상되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화다. 이로 인해 연골이 닳는 것이다. 게다가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이전처럼 회복되지 않는다. 이렇듯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진 상태, 즉 퇴행성관절염 말기 단계에 필요한 최후의 치료 수단이다. 하지만 문제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가 저소득층으로선 꽤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는 점이다. 건강보험 가입자라도 개인 부담금이 한 무릎 당 최소 250만∼300만여 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로 바꿔야 할 경우 부담금은 수술 후 물리치료비, 2∼3주 가량 입원비 등 기타 비용을 포함하게 되면 600만∼700만여 원으로 높아진다. 저소득층 노인들이 무릎이 아파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처지이면서도 쉽게 수술을 받겠다고 나서지 못하는 이유다. ▲ 재단과 가까운 보건소, 대한노인회 지회, 주민센터 통해 신청 가능 수술비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중증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무릎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의료급여대상자거나 소득 하위계층 40% 범위에 해당되는 사람이다. 수술지원을 받고 싶으면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 지원 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건강보험증사본 1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영수증)(신청일 이전 3개월간) 또는 수급자 증명서 진단서(소견서) 1부(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한 소견) 정보이용제공동의서를 첨부해 관할 시·군·구 보건소 또는 가까운 대한노인회 지회,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재단 사이트(www.ok6595.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노인의료나눔재단 대표전화(1661-6595)를 통해 가능하다. ▲ 극심한 무릎통증 벗어나 행복한 노년의 삶 '기대' 지난 7월 수술 지원을 받은 김영화씨(여,67,인천시 남동구)는 자녀들에게서 생활비를 조금씩 받아 90세 넘으신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시작된 무릎통증이 올 들어 심해져서 외출조차 힘들었지만 자녀들 형편도 어려워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 그는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게 되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계단 오르내리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거뜬히 다닐 수 있어 경제적인 활동도 하고 싶고, 운동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노인의료나눔재단 나병기 상임이사는 "우리나라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못 받고 있는 중증 퇴행성관절염 노인 환자가3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굳이 본인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담당 사회복지사의 대리 신청도 받아주므로 가능한 한 많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무릎건강을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5-09-01 15:08:2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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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국제 심포지엄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문혜성 산부인과 교수)가 지난 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국내외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8개월 만에 산부인과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기념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문혜성 센터장을 비롯해 정경아, 이사라 교수(이상 산부인과), 김광현 교수(비뇨기과) 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심포지엄 연자인 대만 타이페이 의과대학 훙청라이(Hung-Cheng Lai) 교수, 대만 타이청 메트로하버 병원 춘첸후(Chun-Chen Hsu) 교수, 계명대학교 조치흠 교수, 연세대 의대 조시현 교수 외 중국, 몽골 의사 등 10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첫 날 문혜성 센터장이 직접 집도하는 10cm 크기의 자궁근종 절제술, 유착된 근종에 의한 자궁 적출술과 농양성 난소종괴 제거술 등 고난이도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문 센터장과 참석자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지식과 술기를 공유했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문혜성 센터장을 비롯해 정경아, 이사라 교수 등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 소속 의료진과 훙청라이 교수, 춘첸후 교수, 조치흠 교수, 조시현 교수가 각각 자신의 로봇수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 및 토론 시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 후 문 센터장은 대만 연자들로부터 자신들 병원 로봇수술센터 의료진 교육을 위해 대만으로 초대받기도 했다. 문혜성 센터장은 "최소한의 절개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최소 침습 수술은 이미 시대의 흐름이고 그 중심에는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이 있다"면서 "오늘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싱글 사이트 로봇수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술기 공유를 통해 더 발전하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수술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09-01 14:24:5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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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신라면세점' 인터넷점과 '코스트코'로 유통망 확대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를 '신라면세점' 인터넷점과 '코스트코'에 입점하고, 이를 기념하는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신라면세점' 인터넷점에서는 8월 말까지 '센텔리안24'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데카 크림 1ml 샘플을 증정한고 우수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에게는 마데카 크림 50ml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마데카 듀얼 모이스쳐 크림 60g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데카 모이스쳐 마스크팩을, 마데카 크림 50ml이나 마데카 토닝 에센스 트리트먼트 300ml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데카 크림 15ml를 증정하는 행사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 회원제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에서는 '마데카 크림' 50ml 2개 번들 상품을 48,99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코스트코 일산, 양재, 상봉, 대전, 대구, 부산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데카 크림 1ml 샘플을 증정한다. 9월부터는 전국 코스트코 12개 전점에서 마데카 크림 50ml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지난 수개월간 GS홈쇼핑에서 소비자들이 보여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면세점과 대형 할인마트로 판매 유통망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센텔리안24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4월 콜라겐 성분을 촉진해 주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을 핵심 성분으로 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를 론칭했다.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은, 피부전문 임상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 연구 결과, 피부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보호막 형성과 피부 장벽 강화 작용,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보습은 물론 피부 속 조밀도와 깊은 주름 개선,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 등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5-09-01 14:23:28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