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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남 이대목동병원 교수 "명절 위장장애 스트레스 때문"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이 다가오면서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생기는 '명절 증후군'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가장 흔한 증상인 소화불량과 변비 등 명절 위장장애에 대한 얘기를 심기남(사진)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교수에게서 들었다. 명절 때 소화가 안 되고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이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기능성 위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기능성 위장장애는 우리나라 인구의 10% 이상에서 발병하는 흔한 질환으로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심리·정서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복부를 중심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기능성 소화불량과 하부 위장관 증상을 호소하는 과민성 장 증후군이 대표적이며 스트레스나 긴장 등이 자율신경계를 자극하면서 위의 운동을 방해해 증상이 발생한다. 특히 과민성 장 증후군은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기능성 위장장애가 의심된다면 우선 과식을 피해야 한다. 또 커피나 탄산음료, 알코올 등은 위에 자극을 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아울러 가벼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5-02-10 17:47:5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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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글로벌 행보' 속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6·사진)의 글로벌 행보가 거침없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는 리서우향 창이국제공항 CEO,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점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매출 규모 세계 4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면세 매장을 오픈하며 글로벌 면세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10월 창이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넘겨받은 3개월 여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쳤다. 창이국제공항 3개 터미널(1~3터미널)의 모든 화장품·향수 매장(19개 매장, 5575㎡, 182개 브랜드)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운영하고 있는 면세사업권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0년 9월 30일까지다. 신라면세점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동반 진출해 창이국제공항 면세점이 한국 화장품과 한류 문화 확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에 이은 '제2의 K-코스메틱 쇼핑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차정호 호텔신라 부사장(면세유통사업부장)은 "인천국제공항 화장품·향수 면세점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중소·중견기업과 손잡고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0 17:01:33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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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즈캔디·고디바 초콜릿, 해외직구보다 '두배'비싸

수입초콜릿의 국내 판매가격이 배송료를 포함한 해외 직구(직접구매) 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서 파는 수입 초콜릿 6개 제품의 해외 직구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이 국내 판매가격보다 저렴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면세 한도 내에서 최대 수량의 초콜릿을 구매했을 경우 초콜릿 해외 직구 가격이 배송료(2만∼5만원대)를 포함해도 수입 초콜릿의 국내 판매가보다 최소 9.5%에서 최대 최대 47.7% 저렴했다. 현재 관세 면제 범위는 15만원이다. 직구가와 국내 판매가 차이는 씨즈캔디가 47.7%로 가장 크고 이어 고디바(41.5%), 로이스(38.4%), 레오니다스(26.3%), 레더라(11.6%), 미셸클뤼젤(9.5%) 순이었다. 판매 가격은 국내외 공식 온라인몰 기준이다. 단품으로 사면 배송료 때문에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직구가 비싼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고디바(26.6%)·레오니다스(16.8%)·씨즈캔디(11% )등 3개 제품은 배송료를 포함해도 단품 직구 가격이 국내 판매가보다 싸다. 단순 판매 가격만 비교하면 고디바 영국 사이트에서 32파운드(약 5만3000원), 미국 사이트에서 50달러(약 5만4000원)인 '시그니쳐 트뤼프 컬렉션 24pcs'는 한국 사이트에서는 11만원이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시 초콜릿 등 일반통관 품목은 제품 가격과 배송료 등 총액이 15만원을 넘으면 관세·부가세를 부담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5-02-10 14:50:56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