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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갈비찜', 먹자거리 속 인기맛집으로 떠올라

'톡' 쏘는 매운맛에 현대인들은 업무나 공부로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를 한 방에 날린다. 식품업계에 떠도는 속설인 '불황일수록 매운맛을 찾는다'는 말처럼 답답한 현실을 매운맛으로 잠시나마 잊어보고자 하는 서민들의 눈길을 끄는 대박집이 있다. '노마세야 매운갈비찜(대표 유병삼)'은 전형적인 레드오션 시장인 먹자거리 속 수많은 음식점 가운데 인기 맛집으로 떠오르며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대체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기호에 맞춰 갈비찜을 조리해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고기 손질과 조리법에도 차별화 된 모습을 보인다. 생갈비를 찌거나 오래 삶지 않아 쫄깃한 육질은 살리고 매운 정도는 손님이 택한 맛에 따라 다양하게 조리해 나가는 것이다. 매운맛의 강도는 순한 맛·보통 맛·매운맛·아주 매운맛 등 4가지로 구분된 매운 갈비찜을 육수에 졸여 먹으면 한층 더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 업체에선 또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매운모듬해물갈비찜', 대하가 들어간 '매운대하갈비찜'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매운모듬해물갈비찜은 오징어·가리비·꽃게·대하·홍합 등 갖가지의 해물과 쫄깃한 식감의 갈비가 한 데 어우러져 남녀노소 불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BS 2TV VJ특공대와 SBS 출발 모닝와이드, 런닝맨 등 여러 방송매체에서 소개된 노마세야는 수원역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먹자거리의 랜드마크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모범사례에 속한다. 이 업체 유병삼 대표는 "유행과 계절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 받는 갈비찜이라는 아이템에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포차 인테리어, 안정된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어 음식점 창업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마세야 매운갈비찜 프랜차이즈 문의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10-19 17:01:5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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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단풍여행 가볍게 떠나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단풍여행이나 캠핑, 나들이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먹거리 할인 행사를 벌인다. 또 '조선청화靑畵, 푸른빛에 물들다' 특별전 초대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먼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선 보양식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 선물세트(800ml·5팩·15인분)를 3만8800원에 30% 할인 판매한다.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 먹을 수 있어 조리가 매우 간편하다. 100% 국내산 돼지 통등심과 자연치즈를 사용한 통등심돈가스(3세트·2.16㎏·3만15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세트·2.16㎏·3만7800원), 그리고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2만5800원)도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강강양념(520g) ▲한우불고기(500g) ▲한돈양념(500g) ▲돼지양념(500g) 등으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도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이달 말까지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회사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공예와 회화가 결합된 왕실 미의식의 정수인 조선 청화백자를 살펴보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조선청화靑畵, 푸른빛에 물들다' 특별전 티켓도 증정한다. 도쿄국립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는 청화백자 명품과 중국 명대의 최고 걸작 영락·선덕 연간의 청화백자 등 총 50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2014-10-19 17:01:0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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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 척추 보호하는 '템퍼 침대용 등받이' 인기

살랑이는 바람에 길가의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책 읽기 더 없이 좋은 계절 '가을'이다. 서점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기획전을 펼치고 있고 거리에는 책을 중심으로 한 이색축제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책 읽기 좋은 계절에 독서 때 주의할 점이 있다면 바로 책을 읽을 때 발생 가능한 통증이다. 책을 읽을 때 바른 자세로 책을 읽지 않으면 목이나 척추·허리 등에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해결해 줄 아이템으로 '템퍼 침대용 등받이' 제품이 책 애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매트리스·베개 브랜드 '템퍼'에서 출시한 템퍼 침대용 등받이는 등이 받는 압력을 경감시켜주고 척추의 굴곡에 따라 형상화돼 허리를 완벽하게 지지해줘 장시간 침대나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할 때 신체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는 최상의 아이템이다. 템퍼는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우주선 이착륙 때 발생하는 가속력과 압력으로부터 우주비행사의 척추와 등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점탄성(Visco-elastic)소재를 매트리스에 적용시켰다. 체온과 무게에 반응해 개인의 체형에 맞게 몰딩되는 이 소재는 근육과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 시켜준다.

2014-10-19 17:00: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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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각질, 피부 질환 알리는 신호?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면 각질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관리를 해도 각질이 심하다면 이는 다른 피부 질환이 동반됐음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각질은 ▲피부 보호 ▲수분 유지 ▲경피 흡수 등의 기능을 한다. 자연스럽게 탈락과 생성이 반복돼 반드시 인위적인 제거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피부 건조가 심하거나 피부염과 곰팡이 감염 등으로 인해 각질 분화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각질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해진다. 또 아토피 피부염이 있거나 주사와 같은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각질이 눈에 보일 수 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 더욱 악화된다. 따라서 보습 제품을 활용해 피부의 유·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만약 각질로 인해 가려움증과 안면 홍조 등이 생기면 적극적인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김방순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원장은 "각질이 눈에 보인다는 것은 피부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피부가 건조한 상태라면 보습관리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지만 다른 피부염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평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습관을 최소화하고 이상이 있을 때는 즉각 병원을 찾아야 각종 피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4-10-19 16:59:4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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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죽상경화증 환자 꾸준히 늘어

국내 죽상경화증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죽상경화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진료 인원이 2008년 10만2000명에서 2013년 15만9000명으로 연평균 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을 기준으로 전체 진료 환자 중 60대 이상이 68%를 차지했다. 특히 70대 이상은 2009년부터 60대를 추월해 연령대별 환자 비중(37.5%)이 제일 높았다. 또 70대 이상의 연평균 증가율(13.6%)이 가장 급증하는 추세이며 50대(9.1%)와 60대(7.7%)가 그 뒤를 이었다. 성별 분포를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평균 약 1.7배 많았으며 적용 인구 1만명 대비 70대 이상 남성 환자가 20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수술 여부에 따른 진료비 차이가 상당히 컸다. 죽상경화증으로 입원해 수술한 환자는 2013년 전체 진료 인원의 5.9%(9348명)였지만 지출한 수술비는 1000억원으로 총 진료비의 76%였다. 게다가 2013년에 수술을 받은 입원 환자의 1인당 총 진료비는 1171만원인 반면 수술을 받지 않은 입원 환자의 1인당 총 진료비는 149만원으로 수술 환자의 12.8% 수준이다. 죽상경화증은 동맥혈관 벽 안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염증세포를 비롯한 다양한 세포들이 침투해 죽상경화반(atherosclerotic plaque)이라고 하는 비정상적인 병변을 만드는 질환이다. 죽상경화반이 커져 혈관의 내경이 좁아지고 피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이나 뇌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줄어들게 되고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이 발생한다.

2014-10-19 13:20:57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