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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015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공식 후원사로 선정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음료부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17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와 윤장현 조직위원장(광주광역시장)과 김윤석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료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오피셜 파트너(Official Partner)'로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심판·자원봉사자 등이 마실 게토레이·아이시스 등 생수 및 음료 일체를 후원하게 된다. 조직위는 롯데칠성음료에 ▲공식후원사 명칭과 대회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 ▲경기장내 전광판 A보드 광고권 ▲프로모션 권리 등을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는 후원사 권리를 활용해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주요 제품에 유니버시아드 로고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제작하고, TV·온라인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롯데칠성음료가 대회 공식 음료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면서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 대한민국 대표 음료회사인 롯데칠성음료가 후원사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세계 대학 스포츠인들이 모두 참가하는 유일한 종합스포츠대회인 유니버시아드가 글로벌 음료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는 170개국 2만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015년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4-09-17 18:02:4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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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하반기 글로벌 캠페인 '리브 인 리바이스' 실시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는 올 하반기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리브 인 리바이스(Live in Levi's)'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리브 인 리바이스'는 전 세계 고객들이 리바이스와 함께 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스토리텔링과 소셜미디어를 접목해 세계적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오리지널 데님 브랜드로서 갖는 정통성을 바탕으로 리바이스에 얽힌 고객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는 리브 인 리바이스 마이크로사이트(www.levi-kr.com)에서 뉴욕·런던 등 전세계 리바이스 팬들의 모습을 담은 소셜필름을 선보인다. 또한 마이크로 사이트는 리바이스의 국내외 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이야기들이 공유되면서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제니퍼 세이 리바이스 글로벌 최고마케팅경영자는 "이번 캠페인은 언제나 리바이스에 영감을 주었던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뜻에서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기획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스는 올 가을 주력 제품으로 남성 컬렉션 511 슬림과 여성 쉐이핑진 레벨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매장에서 511 슬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라이브 인 리바이스' 로고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증정하고, 511 슬림 제품을 착용한 인증샷에 #liveinlevis 해시태그를 걸어 리바이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유하면 해당 제품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14-09-17 17:45:2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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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로 암치료? 서울우유·서울대, '형질 전환 형광 소' 세계 첫 생산

이젠 우유로 암치료? 서울우유·서울대, '형질 전환 형광 소' 세계 첫 생산…암치료 가능한 우유 생산 가능 암치료가 가능한 우유가 대량 생산될 가능성이 열렸다. 서울우유 생명공학연구소와 서울대 수의대는 유전자 주입에 따른 소의 형질 전환 여부를 형광물질로 알 수 있는 '형질 전환 형광 소' 생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형질 전환이란 외부에서 유전자를 주입해 생명체의 형질이 변하는 현상으로 사람에게 필요한 유전자를 형질 전환 형광 소에 넣어 우유로 생산하면 유용한 단백질을 대량으로 얻게 된다. 이번 연구로 태어난 소는 녹색 형광 단백질을 갖고 있어 녹색 빛을 낸다. 하지만 이 소에 재조합 단백질을 주입하면 주둥이와 발굽 등 신체 부위가 적색으로 바뀐다. 즉 이를 응용하면 바이오 신약의 원료로 사용되는 유전자를 쉽게 삽입할 수 있으며 형질 전환을 확인하면 대량 생산까지 가능해진다. 특히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이르면 내년 중 항암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인터루킨 등 유용 단백질을 분비하는 형질 전환 소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건종 서울우유 생명공학연구소장은 "형질 전환 소 연구에 집중해 사람에게 유익한 유용 단백질을 생산하는 한편 바이오 신약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09-17 17:31:3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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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등학생 '93%', 하루 권장 수분 권장량 이하 섭취…중요성 인식도 부족

국내 초등학생들의 90% 이상이 일일 권장량에 못 미치는 수분 섭취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풀무원샘물이 모바일 앱 설문조사 전문 회사인 '오픈 서베이'를 통해 전국 1000명 여성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자녀의 수분 섭취 현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13세 아동의 권장 수분 섭취량인 1.2~1.5ℓ, 8컵(1컵 150㎖ 기준) 이상의 물을 섭취한다고 밝힌 응답자는 단 6.1%에 불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결국 93%정도의 어린이가 적정 수분을 섬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 자녀가 하루 4~5컵의 물을 마신다고 응답한 비율 42.9%로 가장 높았으며, 2~3잔 섭취한다는 답변은 28.4%였다. 또 응답자 중 80%가 자녀의 성별과 연령·몸무게에 따른 적절한 수분 섭취량을 모른다고 밝혀 수분 섭취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했다. 한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6.3%가 자녀를 위한 물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품질을 선택했다. 이는 두 번째로 높은 대답인 '특별히 없다 (21.3%)'나 '유통 기한 (11.4%)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풀무원샘물 측은 "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는 아이들 건강 유지를 위한 가장 간편한 방법이자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요소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하루 8번 구체적으로 물을 마시는 시간대를 정하고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4-09-17 17:30: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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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시장, 천연성분 '베이킹소다' 주목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용품업계에서도 '천연성분'을 활용한 신제품 출시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요리와 청소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분말 베이킹소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소비자 조사기관인 AC닐슨에 따르면 업계추산 연 100억원 규모의 분말 베이킹소다 시장은 올 상반기에 시장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매출액은 1월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업계에서는 식품첨가물로 알려진 베이킹소다가 요리·청소뿐 아니라 옷에 묻은 얼룩까지 말끔하게 지우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데다 천연유래 성분이라는 장점 때문에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특히 최근에는 베이킹소다 성분을 활용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관련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경은 지난달 '트리오 베이킹소다를 담은 주방세제'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은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처방해 세척력을 높인 것으로 출시 2개월 만에 18만개가 판매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탁세제 시장에서도 베이킹소다는 인기다. LG생활건강은 베이킹소다 성분을 담은 '테크 천연베이킹소다 액체세제'와 '한·입 베이킹소다 담은 세탁세제'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애경 역시 베이킹소다 성분을 함유한 '리큐 진한겔 베이킹소다 플러스(Plus)'를 출시했다. 애경 관계자는 "베이킹소다의 다양한 기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련 생활용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며 "업계에서는 베이킹소다 시장을 따로 분석할 정도로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관련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4-09-17 17:27:3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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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화장품 '루메네' 한국 시장 '노크'

북유럽 화장품 브랜드가 내달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 핀란드 브랜드 루메네는 16일 성북동에 위치한 핀란드대사관저에서 아시아 최초 론칭 기념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핀란드 대사 부부를 비롯해 북유럽 국가들의 대사들과 핀란드 본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따삐오 (Tapio Pajuharju 루메네 핀란드 본사 대표는 "우리는 핀란드 북극의 자연과 과학을 접목한 화장품을 만든다"며 "한국 뷰티 시장은 탁월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에 매력적이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루메네는 핀란드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 미국·러시아를 포함 20개국에서 2만 여개의 판매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핀란드 제약회사 오리온파마에서 1948년 분사된 회사로 북극의 자연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케어를 비롯해 메이크업·헤어케어 등의 품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선 한국에는 스킨케어 중 3개 라인을 론칭한다. 3개 라인은 '컴플리트 리와인드' '브라이트 나우' 아크틱 아쿠아' 등이다.이 중 '컴플리트 리와인드'의 '뷰티 오일'과 '나이트 크림'이 GS홈쇼핑을 통해 10월 첫 출시된다. 제품 가격은 4∼6만원대로 책정됐다. 한편 아시아 시장 첫 진출국으로 한국을 선택하고, 다른 아시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임상균 루메네코리아 대표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진출을 검토했으나, 한국 소비자들이 유행에 민감하고, 한류 영향도 대단해 한국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4-09-17 17:19:09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