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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멀티 화이트닝' 제품 인기

봄철 자외선이 강해지면서 가장 인기를 끄는 제품은 화이트닝 제품이다. 최근 뷰티업계는 다크스팟을 완화하는 기본 기능은 물론 잔주름을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겸비한 멀티 기능을 갖춘 화이트닝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비오템은 피부의 3가지 빛을 투명하게 밝히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와 함께 뛰어난 보습력을 가진 '3색 빛 수분크림'을 출시했다. 기존 화이트닝 제품의 단점이었던 건조함을 개선한 촉촉한 젤 텍스처로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트라이벡틴의 '스트라이벡틴 WH™ 포토화이트 데이로션 SPF30'은 화이트닝 기능과 자외선 차단의 이중 기능성을 가진 제품으로 국내에서 실시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 검사를 완료해 인증을 획득했다. 비타민 A, B, C 성분의 감초추출물이 해독작용으로 손상된 피부 개선을 촉진해 안티에이징 효과도 준다. SK-II의 '셀루미네이션 데이서지 UV'는 활성 복합체 오라 브라이트 칵테일 성분이 멜라닌의 과잉 생성을 억제해줘 광채 화이트닝·보습·UV기능을 선사한다. 유소영 스트라이벡틴 BM은 "최근 SPF나 안티에이징 기능 등의 이중 기능성으로 편리함을 더한 화이트닝 제품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비오템 홍보 담당자 역시 "피부 표면을 밝히는 데 집중했던 기존의 화이트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 더욱 촉촉하고 환하게 관리하는 체계적인 화이트닝 케어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30 11:16:31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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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봄, 나들이에 적합한 '재킷 레이어드'

황사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봄철 야외활동이 시작된다. 변덕스런 봄철 날씨에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고 건강한 야외활동을 하기위해 옷차림부터 신경써야 한다. 낮에는 영상 10도를 넘나드는 따뜻한 날씨지만 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아웃도어 재킷을 챙겨 봄 감기에 대비해야 한다.또 야외활동 도중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능성 재킷이면 봄철 나들이를 더욱 가뿐히 즐길 수 있다. ◆변덕스런 봄철 날씨, 재킷 레이어드는 필수 봄철 야외는 사계절이 다 있다. 낮에는 무덥다가도 밤이 되면 바람이 강하게 불어 기온이 급감한다. 이런 날씨 변화에 대비해 얇은 옷을 겹쳐 입거나 입고 벗기 편한 바람막이 재킷을 레이어드해 입는 것이 좋다. 특히 방풍·방수 효과를 지닌 재킷은 갑작스런 우천에도 대비할 수 있어 보다 실용적이다. 또한 재킷 속 이너웨어는 통풍 및 건조 기능이 있는 제품을 입어 낮 중에 나는 땀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레윈드 재킷은 방풍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변덕스러운 봄철 날씨에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빛 반사 기능인 일루미네이션 소재를 전면에 삽입해 야간 활동 시 보다 눈에 띄어 보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네파의 파르테 워터프루프 재킷은 2.5 레이어의 방수소재로 봄철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할 수 있는 재킷이다. 가벼운 착용감도 특징이다. 아이더의 디펜더 리미티드 소재를 점목한 하코르 재킷도 투습·방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쾌적한 활동을 돕는 제품이다. ◆치킨·맥주 흘려도 걱정 NO, 핏 살린 재킷으로 멋스러움 강조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사람들과 부대끼다보면 음식과 흙 먼지에 옷이 더러워지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오염과 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한 재킷은 나들이로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오프로드의 네그르 재킷은 왁스소재를 사용해 오염물질이 잘 묻지 않아 봄철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전면에 다양한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며 블랙컬러의 지퍼와 단추 장식은 심플하면서도 패션포인트로 작용한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밀포드 방풍 재킷은 지난 시즌 완판된 밀포드 다운의 후속 라인이다. 특히 이 재킷은 허리 라인의 핏 조절이 가능해 입었을 때 몸매를 더욱 슬림하게 보이게 해 일상생활에서도 패션 아이템으로 입을 수 있다. 멋스러움이 강조된 제품으로 착용 시 패션피플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오프로드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에는 날씨에 따라 입고 벗을 수 있고 격한 운동에도 불편함이 없으며 외부 오염에도 강한 재킷을 준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IMG::20140330000039.jpg::C::480::/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

2014-03-30 11:16:0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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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소비자, 피부 보습 효과 기대 높다

화장품을 바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피부 속 건강을 챙기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도 먹는 화장품인 이너뷰티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나섰다. 그렇다면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어떨까. 유한양행의 이너뷰티 브랜드 뷰티인이 614명을 대상으로 이너뷰티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이너뷰티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답했다. 실제 구매 경험도 과반수 이상(62%)으로 집계돼 이너뷰티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사용자도 확대돼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자 중 '수분 공급 및 탄력'을 위해 구매했다는 응답자가 과반수 이상인 55%를 차지했으며 그 외에 피부 노화 방지(30%)와 다이어트(10%), 미백 및 피부 톤 개선(5%)이 뒤를 이었다. 또 '앞으로 이너뷰티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구매할 생각 있다'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68%로 향후 이너뷰티에 대한 전망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구매할 의사를 드러낸 응답자 역시 수분 공급 및 탄력 증진(46%), 노화방지 및 항산화(26%), 미백 및 피부 톤 개선(14%), 다이어트(13%)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제품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요인은?'이라는 질문에는 57%가 '효과', 18%가 '구성 성분', 15%가 '지인 권유 또는 사전체험'이라고 답해 브랜드나 가격은 선택 기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보였다. 가장 선호하는 제품 형태는 음료(41%), 알약(36%), 젤리 및 츄어블(13%), 산제가루(8%) 형태 순서로 나타났다.

2014-03-30 10:54:4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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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봄맞이 '프리미엄 도시락' 열풍

기온이 올라가면서 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봄이 왔다. 이런 가운데 외식업계가 나들이족들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도시락' 경쟁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국 방방곡곡의 산해진미를 담아낸 도시락부터 건강을 위한 저염·저칼로리 재료로 만든 건강식 도시락까지 다양하다.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높여 줄 배가 시켜줄 다양한 구성과 가격, 스타일로 무장한 영양만점 '프리미엄 도시락'을 알아 본다. 스시로한국(대표 최세철)은 최근 스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 볼 수 있는 '누름초밥 도시락'을 선보여 인기다. 이 도시락에는 새우·장어에 아보카도·양배추·오이 등의 그린푸드를 더해 담백한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킨다. 총 8조각으로 구성됐으며 기호에 따라 2가지 종류의 메뉴를 모두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6900원. 수제 도시락 브랜드 호토모토(대표 윤형식)는 연어·새우·계란말이·불고기·야채덴뿌라 등의 재료를 취향대로 구성해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도시락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선메뉴','정식메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선메뉴인 '맞춤도시락'은 국내 저가형 도시락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연어구이'가 통째로 들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격은 1만원~2만원대.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의 비비고는 샐러드 타입의 건강식 도시락인 '비비고 라이스'를 출시했다. 백미대신 소화흡수가 빠르고 다량의 단백질을 함유한 현미로 전환해 주문과 배달이 가능하다. 두부·제육불고기 등의 토핑을 추가할 수 있으며 소스로는 레몬간장·쌈장·참깨·고추장 등 선택이 가능하다. 신세계의 프리미엄 식품관인 'SSG 푸드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조선호텔 도시락은 호텔 셰프가 직접 조리한 프리미엄 럭셔리 도시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식·중식·일식은 물론 죽·비빔밥·김밥까지 1만원대부터 최대 7만원대까지 도시락의 종류와 가격의 선택의 폭이 넓다.

2014-03-30 10:48: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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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단순한 증상으로 착각하고 계시나요?

일반적으로 변비는 배변 주기가 드문 경우를 말한다. 변의 모양을 봐도 그 증상을 알 수 있는데 변이 매우 딱딱하고 두꺼워 미끈한 모양을 만들지 못한다면 이 역시 변비 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스트레스나 다이어트 등으로 이런 증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증상이 지속된다면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성변비를 의심해야 한다. 즉 ▲변비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배변 시 무리한 힘이 필요한 경우 ▲대변이 딱딱하게 굳는 경우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배변 시 잔변감을 느끼는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등을 만성변비로 생각하면 된다. 또 약국에서 구입해 복용하는 변비약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도 만성변비에 해당된다.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이어져 중요한 것은 만성변비를 단순한 증상으로 오해하지 말고 질환으로 인식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만성변비 환자들이 치료에 소극적이라 만성변비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합병증은 치질과 장폐색이다. 장폐색은 변이 장을 틀어막은 것 같은 상태를 말하며 이는 극심한 복통 및 구토 등과 함께 쇼크 상태를 가져와 응급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 만성변비와 대장암이 연관이 있다는 의학계 연구가 최근 발표됐으며 이외에도 만성변비와 함께 나타나는 복부 팽만감·압박감·복통·잔변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된다.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구병원 송기환 부원장은 이에 대해 "대부분의 만성변비 환자들이 만성변비는 치료할 수 없다는 생각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치료를 포기한다. 하지만 최근에 장 운동 개선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만성변비 치료제가 출시돼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만성변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됐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3-30 10:47:4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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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봄, '여성 청결' 어떻게 관리할까?

요즈음 같이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에는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서 불쾌한 냄새, 분비물 증가, 가려움 등이 발생하기 쉽다. 최근 국내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3.2%가 이런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민감한 부위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스키니진·레깅스·스타킹 등 꽉 조이고 통풍이 되지 않는 옷은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입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2~3회 이하로 착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습한 환경은 각종 세균의 번식을 증식시켜 여성 질환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물·땀·비 등에 젖은 옷은 피해야 한다. 무엇보다 외음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는 알칼리성 비누의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질 내 유익한 균 회복에 도움이 되고 냄새와 가려움증,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여성 세정제를 사용해야 한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단순 세정제보다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지노베타딘' 등의 의약품을 사용해 질염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질염을 관리할 수 있다"며 "또 질염의 소견이 보인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4-03-30 10:45:08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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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3년 실험 끝에 '소금강' 황태 출시

이마트는 청정자연을 찾아 인적 드문 소금강기슭에 이마트 전용 황태 계약덕장을 개발하고 여기서 생산된 소금강 황태채(200g)을 31일부터 8500원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황태는 김·멸치 다음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해산물로 김이나 멸치와 달리 100% 자연풍으로 실외에서 얼고 녹으며 건조되기 때문에 그만큼 자연조건에 따라 품질이 좌우된다. 하지만 기존의 강원도 지역의 유명 황태 덕장은 점차 유명세를 타며 외부에서 유입되는 차량이 늘어 대기오염이 우려됐다. 실제로 한국환경공단 발표자료에 따르면 강원지역은 2011년 연평균 미세먼지농도 50㎍/㎥ 전국평균수준이었던데 만해 최근 1주일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73 ㎍/㎥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할 만큼 공기질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 측은 자동차 매연이나 대기오염에서 벗어난 깨끗한 자연조건을 찾아 인구 200가구 미만의 인적이 드문 강릉시 연곡면 일원의 소금강 자락에 신규 덕장을 발굴했다는 것이다. 소금강 지역은 해발 100m로 전후의 저지대 강가에 위치하고, 오대산 노인봉에서 불어오는 산골바람과 동해안의 해풍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이상적인 황태 덕장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고산지대에서 건조한 황태에 비해 오히려 냉해피해를 피하고 밤 낮으로 영하와 영상의 기온을 오르내리며 얼고 녹고를 반복해 육질이 탄력이 있고 숙성이 잘되어 고소하고 풍미가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마트는 2011년 최초 10톤 실험 건조한 것을 시작으로 총 3차례의 시범 운영을 통해 품질을 확인하고, 올해 동태 160톤을 이마트 단독으로 계약 건조해 판매한다. 송명진 이마트 건해산 바이어는 "황태는 12월 덕장에 명태를 넌 후 자연바람에서 100일이상을 건조해 만드는 만큼 깨끗한 공기와 자연조건이 필수적인 조건이다"며 "기후 변화에 따라 산지가 변하듯 건해산물은 청정 자연을 찾아 새로운 덕장을 개발하는 등 깨끗한 먹거리를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산지개발을 지속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4-03-30 06:02: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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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4월 27일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개최'

롯데백화점은 4월 20일까지 '제35회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의 접수를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Green together, Save the earth'를 주제로 다음달 27일에 서울·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열린다. 총 1만5000명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6만명)가 참가할 것으로 백화점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대상(1명)을 포함해 총 1250명에게 역대 최대 규모로 1450만원 상당의 상금과 60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WWF(세계자연기금)', '아름다운 가게', '환경재단' 등 환경 관련 비영리단체와 함께 이번 행사를 함께 벌인다. WWF와 함께 접수 기간 동안 잠실점 트레비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행사와 WWF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인형·옷·책 등)을 기증받아 기후난민의 생계지원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미술대회에 참여하는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아름다운 가게'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환경 관련 상품을 물물교환 형태로 거래하는 'eco플리마켓'을 연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의 환경 캠페인에 사용된다. 또 WWF 한국본부와 연계해 '멸종위기 동물 생태 체험 교실'을 설치하고, 환경재단과 연계한 '태양광 전등 선물교실'등 NGO교육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활용 가능한 종이로 이루어진 이색 '친환경 종이놀이터', '어린이 환경 뮤지컬', '가족 환경 퀴즈쇼' 등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롯데백화점 전점 안내데스크 및 문화센터 데스크에서 접수비 3000원을 내고 접수하면 된다. 접수비 전액은 WWF 한국본부로 전달되며 2014년에 롯데백화점과 함께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미세먼지·황사 등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아지면서 동시에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미술대회뿐만 아니라 이색적이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30 06:01:0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