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파주 본원 시대 개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8일 파주 본원 시대를 열고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경과원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초롱꽃로 117-46 동보타워 5층에 마련된 파주 본원에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현곤 원장을 비롯한 경영진도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북부 산업 현안 대응과 현장 중심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전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북부 기업지원 기능 강화와 균형발전 거점 역할 수행을 위한 상징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경과원은 앞으로 북부 산업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애로 대응 체계를 강화해 경기북부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정책·산업 지원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파주 본원에는 경영진과 기획조정실, 인사총무팀, 재무회계팀, 감사실,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 등 주요 부서 직원 45명이 첫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북부균형성장지원TF팀'을 신설해 기업 애로 대응과 산업 발굴,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북부는 높은 성장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산업 지원 인프라 접근성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파주 본원을 통해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의 실행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과원은 별도 개소식 대신 파주운정사회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2026-05-18 13:04: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 개최

영양군에서 도내 합기도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영양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협회장기 합기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합기도협회 선수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합기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참가 선수 600명을 비롯해 경기 임원과 선수단 가족 등 총 850여 명이 영양군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치열한 대련 경기와 화려한 개인연무 경기를 선보였다. 합기도는 신체 단련과 기본적인 체력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 회복 등 정서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주는 스포츠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최근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각광받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경상북도 합기도 선수들이 서로 화합하고 친선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합기도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8 13:03:4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소·염소 구제역 항체율 개선…99%대 유지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이후 실시한 항체 모니터링 검사에서 소·염소 농가의 백신 항체양성률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227호, 2,320두를 대상으로 백신항체(SP)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항체양성률은 99.3%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9.1%, 하반기 98.9%보다 모두 상승한 수치다. 축종별로는 소 농가의 경우 소규모·전업농 모두 99.4%를 기록했으며, 염소 농가는 소규모 98.3%, 전업농 94.6%로 나타났다. 또한 구제역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NSP 항체는 전 농가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농장 내 바이러스 순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최근 고양시 구제역 발생 이후 농가의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백신접종 관리 수준도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검사는 올해 상반기 전국 구제역 일제접종 이후 항체 형성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 차단의 가장 기본이자 효과적인 방법은 빠짐없는 백신접종과 철저한 농장 방역"이라며 "상시 예찰과 항체검사 강화, 방역 취약시설 소독 지원 등을 통해 구제역 발생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3:03:3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청소년 정책 주체로 육성…참여위원회 연합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는 지난 1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인천광역시·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유공자 격려,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 및 참여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대상' 부문에서는 대상·선행·면학·예체능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청소년 4명과 유공자 등 총 3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위촉식에서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시 대표 1명과 군·구 대표 7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인천시는 현재 21명의 청소년으로 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군·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어 열린 연합 발대식에서는 청소년 정책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인 동시에 오늘의 시민"이라며 "청소년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3:02:50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군 전역자 대상 물류 현장 실무 교육 6월 개강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전역(예정) 군인 대상 스마트물류 현장 실무자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재단은 전역 군인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사업'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6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직업능력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4명이다. 이번 과정은 군 복무를 통해 축적된 책임감과 조직 경험을 민간 물류 산업 현장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역 군인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순 직업훈련에 그치지 않고 물류기업과 연계한 채용 연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쿠팡, 아르고 등 물류기업과의 사전 협약을 기반으로 수료 이후 채용 연계를 추진하며, 교육 기간 중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훈련 종료 이후에도 경기도광역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육·해·공군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참여자 발굴과 추천을 병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전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역(예정) 군인은 6월 8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군 복무 경력과 경험이 민간 산업 현장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전역 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13:02: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10월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재해우려지역 점검 확대

봉화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잦아진 국지성 호우와 태풍 피해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기상특보 상황에 맞춰 대응 단계를 신속히 가동하고 재난 발생 초기부터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태풍과 집중호우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관리 체계를 즉시 운영할 계획이다. 인명 피해 우려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예찰활동을 확대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현장 조치와 사전 정비를 추진한다. 재난 상황 전파 체계도 정비한다. 봉화군은 기상특보 발효 시 각 읍·면과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계획이다. 재난문자와 홍보 활동을 활용한 주민 대응 역량 강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봉화군은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내 문자에 관심을 갖고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8 13:02:26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현장 소통으로 돌봄망 확대...사각지대 치매환자까지 살핀다

울진군이 지역 내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노인복지시설과 협력 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 울진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치매안심센터-노인복지시설 간담회'를 열고 치매관리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진군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노인복지시설 19곳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치매조기검진과 사각지대 치매환자 발굴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치매환자 지원사업 안내와 치매 인식개선 교육·홍보 사례도 공유됐다. 각 기관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들은 현장 소통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그동안 궁금했던 점과 애로사항에 대해 얘기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돌봄 안전망 구축에 협력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8 13:02:1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주요 시설 250곳에 NFC 사물주소판 설치…재난·사고 대응 속도 높인다

둔치주차장과 버스정류장 등 생활 밀착 시설에 NFC 기능을 적용한 사물주소판이 새로 들어섰다. 울진군은 재난 발생 시 위치 확인 시간을 줄이고 현장 대응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생활안전 강화와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관내 주요 시설물에 NFC 기능을 적용한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했다. 군은 둔치주차장과 대피시설 등 250곳에 새 주소판을 설치해 군민과 방문객의 위치 확인 편의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이 현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주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대상에는 버스정류장과 인명구조함을 비롯해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긴급대피장소 등이 포함됐다. 새로 도입된 사물주소판은 NFC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을 주소판 가까이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위치 정보와 시설 안내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사고 현장에서 위치 설명이 어려워 출동 시간이 지연되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울진군은 사물주소를 활용한 현장 식별 체계가 재난 대응의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나 외지 방문객도 손쉽게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 관리 효과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울진군 관계자는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8 13:02:00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용 인성교육 콘텐츠 제작…2주 간격 제공

또래 갈등·거짓말 등 가정 내 사례 담아…"가정 연계 인성교육 강화"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용 인성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가정 연계 인성교육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용 인성교육 콘텐츠 '가정과 함께하는 인성톡톡(Talk-Tok)' 8편을 제작해 지난 15일부터 2주 간격으로 1편씩 학부모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학부모가 가정에서 자녀 인성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됐다. 자녀의 또래 갈등, 책임 회피, 거짓말 등 가정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생 대상 인성교육 캠페인 '열두 달 만·나·다 인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만·나·다'는 △만나면 먼저 인사하기 △나부터 고운 말 쓰기 △다른 의견에 귀 기울이기를 뜻한다. 3~4월에는 친구와의 관계 개선과 기본 생활 습관을 중심으로 운영했고, 5월부터는 가정과 연계해 가족 간 친밀감, 감사 표현, 어른에 대한 예의와 배려·존중 등을 중점 과제로 다루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 서울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학생 응답자의 85%, 교원·학부모 응답자의 97%가 가정과 학교에서의 인성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인성 함양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가정'을 꼽았다. 콘텐츠는 각급 학교를 통해 가정통신문, 학교 누리집, 온라인 학부모 소통 창구 등으로 안내된다. 유튜브 계정 '서울시교육청TV'와 '학부모시민협력TV'에서도 볼 수 있다.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인성교육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인성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5-18 12:00: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