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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현장 목소리 군정에 적극 반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강하면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교통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이 제시됐다. 양평의 관문 지역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하면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강하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9 09:1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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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AIP 실현 위한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회장 김시용·도시환경위원장)는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 이하 AIP)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조성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진행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도출된 경기도 맞춤형 AIP 활성화 방안과 제도적 보완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고령 인구가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시공간의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정책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연구진은 경기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조성, 재개발·재건축 사업과의 연계, 스마트 기술 도입, 관련 법·제도 정비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연구의 핵심 성과로는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 개정안이 제안됐다. 해당 개정안에는 AIP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실태조사 실시와 기본계획 수립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계속거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정책의 일관성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통합적 연계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김시용 회장(국민의힘·김포3)은 "이번 연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도시정책의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제안된 정책 모델과 조례 개정안이 실제 도정에 반영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안양5)은 "AIP 정책이 도민의 삶에 빠르게 확산되기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의지와 시·군 조례 제정 등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경기도 집행부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AIP 조례 제정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연구기간 3개월로, 오는 1월 13일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1-09 09:13: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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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재훈 의원, "0세전용 어린이집, 전국 표준 모델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안양4)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정책 간담회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인 '0세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이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전한 축사를 통해 도내 영아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0세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대 2로 낮춰 밀착 돌봄을 실현한 혁신적 모델"이라며 "생애 초기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를 위한 이 사업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장과 괴리된 정책은 지속 가능성이 없다"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0세전용 어린이집이 전국적인 보육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에 힘쓰고, 경기도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재훈 의원은 그동안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 영아 보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위원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09 09:13: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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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울·경기교육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공동 논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수도권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해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지역 과소학교 관리 대책과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교육감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일률적인 학교 통·폐합에 앞서 지역사회 공유학교, 주교복합형 학교 등 지역별·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교 모델을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 확대와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2015년 마련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분교장 개편 권고기준'을 현행 여건에 맞게 개편해 줄 것을 교육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5년 8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2(교육자료) 신설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할 경우 교육부 장관이 정한 기준을 준수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제도 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제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용이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해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인천·서울·경기 등 수도권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도권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서울·경기교육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9 09:12: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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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지역자원 활용액 1726억원 집계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 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특례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 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시가 9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 7천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 6천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치보다 14억 9천만원 많은 296억6천만원, 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2천만원 많은 322억3천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 1천만 늘어난 207억1천만원을 지출했으며, 외주는 계획보다 15억 9천만원 늘어난 175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용인에서 조달하고, 식당 직원과 경비원까지 용인 거주민으로 채용해 계획한 것보다 훨씬 많은 지역자원 이용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팹(Fab)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2024년 12월 제1기 팹(Fab) 건축 과정에서 4,500억원 규모의 용인지역 자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서를 용인특례시에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2월 용인특례시와 SK하이닉스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팹(Fab) 착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시가 건축허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SK하이닉스는 팹을 건설할 때 용인지역의 자재나 장비를 우선 사용하고, 인력도 우선 채용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후 시는 건축허가TF를 구성해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고, SK측은 협약대로 지역자원 활용 계획서를 시에 냈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또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분기별 실적을 점검하며 추가 안건을 제시하는 등 협력 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SK측은 팹 건설의 필수자재인 레미콘의 경우 지역업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계약해 필요한 물량의 대부분을 용인에서 조달하고 있다. 또 전체 장비의 47.9%를 용인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하이드로 크레인이나 지게차 등 관리장비는 99.2%나 지역자원으로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부문에서도 248억원 상당의 인허가와 설계 용역, 공사 등을 19개 업체와 계약해 진행한 데 이어 추가로 처인구 등록업체로 입찰 자격을 제한해 70억원 상당의 외부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폐기물 처리나 병원, 셔틀버스 운행, 식자재, 근로자 숙소 등도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있고, 안전감시반과 안전시설반으로 일하는 인력을 지역민으로 채웠다. ◇ 공공기여로 도서관·수영장 등 건립 추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사업시행자인 용인일반산업단지㈜는 복합문화공간과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는 등 648억원 상당의 공공기여 사업도 진행한다. 총사업비 306억원 규모의 커뮤니티센터와 100억원 규모의 원삼복합문화공간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된다. 커뮤니티센터는 지하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1115㎡ 규모로, 내부에 도서관과 수영장, 보건지소, 청소년 이용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하1층·지상1층 연면적 2,369.8㎡ 규모의 원삼복합문화공간은 박물관과 공연장 등으로 구성되고, 오희옥지사 기념관도 들어선다. 용인일반산업단지(주)는 또 32억원을 투입해 원삼면 죽능리에 32,107㎡ 규모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에 체육공원도 조성한다. 이곳에는 축구장과 다목적구장, 파크골프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원삼면엔 그동안 공공도서관이나 수영장이 없었는데, SK하이닉스 산단 안에 원삼면 주민을 위한 도서관과 수영장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이밖에 지역 상생 차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소인 원삼면 이음센터에 3억원 상당의 내부 인테리어와 집기, 가구, 운동기구 등도 지원했다. 2024년 6월에는 청소년 육성 차원에서 미래 과학인재 양성사업인 '하인슈타인' 교육을 지원했고, 원삼면 취약계층에 월동의류나 행복도시락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생산라인 가동을 위한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용인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팹 가동 전부터 4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계획을 세워 이행하고 있다"며 "지역자원 활용의 구체적인 내용을 시와 공유하는 등 협약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일반산업단지(주)가 도서관이나 수영장을 건립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공공기여 약속도 차질없이 이행하고 있는데 시는 이들 시설이 2027년 말 2028년 초에 계획대로 개관할 수 있도록 계속 잘 챙기겠다"고 했다.

2026-01-09 09:1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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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신도시 핵심부지 5필지 매각 재추진

시흥시는 지난 1월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입찰을 두 차례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번지(2,825.5㎡·대지·공급가격 115억8,450만 원) ▲배곧동 63번지(2,276.4㎡·대지·공급가격 74억3,244만 원) ▲배곧동 170번지(4,060.5㎡·대지·공급가격 167억6,986만 원) ▲배곧동 206-5번지(913.5㎡·잡종지·공급가격 71억2,986만 원) ▲배곧동 300-2번지(4,044.1㎡·대지·공급가격 102억1,135만 원) 등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시흥시 배곧4로 32-29)를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다르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배곧동 170번지는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건폐율 50%, 용적률 230%가 적용돼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다. 배곧동 206-5번지는 상업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허용된다. 배곧동 300-2번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돼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정용복 시흥시 도시주택국장은 "배곧신도시의 핵심 지역임에도 본래 계획대로 활용이 어려워 장기간 미매각 상태로 남아 있던 필지를 정비해 매각하는 것"이라며 "부지 특성과 용도에 맞는 적합한 매각을 통해 효율적인 개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입찰정보 게시판이나 온비드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9 09:11:2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