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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노인복지관, 공유 냉장고로 어르신 식생활 지원

기장군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식품 자원 순환을 연결하는 공유 냉장고 사업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기장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장지역자활센터 기장기초푸드뱅크와 '우리동네 공유 냉장고 시범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 냉장고 및 기부 식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장군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공유 냉장고를 설치·운영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 누구나 식품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만드는 게 핵심이다. 프로젝트는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Change X의 협력 사업으로도 추진된다. 기관별 역할은 나눠 맡는다. 기장군노인복지관은 냉장고 설치 공간 제공과 운영·안전관리,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획 총괄·기부처 발굴·성과 관리, 기장기초푸드뱅크는 기부 식품의 지속적인 공급을 각각 담당한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두 가지 지역 현안이 맞물려 있다.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제약으로 안정적 식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이 늘고 있는 동시에 소비되지 못한 식품이 폐기되며 자원 낭비와 환경 부담으로 이어지는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 식생활 안정, 음식물 폐기 감소, 지역 공동체 회복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희 기장군노인복지관 관장은 "공유 냉장고는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돌보고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실천"이라며 "앞으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장형 지역 돌봄·자원 순환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26 09:55: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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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이마트-삼보, 카트 끼임 사고 예방 ‘맞손’

대형 마트 무빙워크에서 쇼핑 카트가 끼이는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 전문 기관과 유통·제조업체가 손을 잡았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는 이마트 및 쇼핑 카트 제조업체 삼보와 무빙워크 카트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끼임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 이용자의 피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관 간 협력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쇼핑 카트 안전관리 협력, 안전사고 예방 활동, 안전 캠페인 및 홍보, 사고 사례 공유 및 개선 등이다. 세 기관은 우선 이마트 죽전점을 시범 대상으로 삼아 '쇼핑 카트 보조바퀴'를 적용한 안전 쇼핑 카트 200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목표 감축률은 현재 대비 50% 이상이며 운영 결과에 따라 적용 범위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박찬용 공단 경기강원지역본부장은 "대형 판매 시설 관리 주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고령자를 위한 안전 쇼핑 카트 보급으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고령자 대상 홍보, 유지 관리업자의 작업 기준 준수 및 위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3-26 09:49: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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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부·울·경 정수장 위생 일제 점검

여름철 수돗물 유충 사태를 막기 위한 선제적 점검이 부산·울산·경남 전역 정수장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3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49개 정수장 전체를 대상으로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오르는 여름 전에 유충 유입·서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점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한국상하수도협회 등 전문 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꾸린다. 정수 공정 전반의 위생 관리 상태, 유충 유입·유출 및 서식 가능성 차단 여부 등을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시설 규모에 따라 점검 수위도 달리한다. 시설 용량 일 1만 톤 이상인 정수장 27개소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운영 실태·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점검도 병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정수장 6개소에는 시설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한 집중 안전 점검을 추가로 진행해 수돗물 공급 체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신석효 낙동강청장 직무대리는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합동 점검을 통해 수돗물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부·울·경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09:4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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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중장년 돌봄 가족에 7억 5000만원 지원

부모나 가족을 돌보느라 사회 활동을 줄여야 했던 부산 지역 중장년층을 위한 전문 지원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24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중장년 돌봄 가족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선정된 5개 기관에 총 7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박선욱 사무처장과 선정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돌봄 정책이 노인·장애인 등 수혜자 중심으로 설계돼 정작 돌봄을 담당하는 가족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부산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지역으로, 가족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사회 활동이 줄어드는 중장년층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공모에 총 16개 기관이 신청했고, 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은 기관당 연간 1억 5000만원씩 3년간 지원을 받는다. 지원 내용은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돌봄 가족의 휴식·여가·교육·상담 등 심리·정서적 지원, 지역 사회 연계 돌봄 체계 구축 등이다. 이동한 연제구연산종합사회복지관 과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돌봄 가족은 오랜 시간 혼자 책임을 감당하며 지쳐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사회에서 함께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가족을 돌보는 중장년층의 부담이 크지만 이를 지원하는 제도가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돌봄 가족이 잠시 쉬고 자신의 삶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09:4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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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교수진, 개교 80주년 기념 5000만원 기부

국립부경대학교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 8명이 뜻을 모아 대학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자발적 기부다. 국립부경대는 25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교수진의 기부를 공식 기념했다. 기부에 참여한 교수는 이민희·김영석·강태섭·양민준·류종식·이승국·주영지·김영재 교수다. 이들은 "평소 학과 차원에서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논의를 해왔는데, 개교 80주년을 맞아 총장님이 솔선해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교수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전공을 비롯한 국립부경대 학생들이 미래에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학교가 지역과 국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기탁으로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은 국립부경대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진행 중인 기부 릴레이의 12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릴레이에는 배상훈 총장을 시작으로 정용표 전 총동창회장,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박세호 총동창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이승철 전 총동창회장 등이 참여한 바 있다. 국립부경대 측은 릴레이를 통해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26-03-26 09:45: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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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수 예비후보 전동평 출마선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 전 동 평입니다. 오늘 저는 에너지 대 전환시대, 기후환경변화라는 두가지 커다란 시대 과제를 앞에 두고, 우리 영암의 위대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엄중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영암의 미래를 바꾸고, 군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복지 영암, 행복 영암'을 향한 도전을 선언합니다. 지금 우리 영암은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인구 소멸의 위기와 급변하는 기후 환경 변화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은 물론이고, 태양광, 풍력, AI 등 단군 이래 처음 찾아온 천금과도 같은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영암군의 행정은 검증되고 능력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행정은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지, 시험하고 테스트 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산은 4년 전과 비교하여 크게 늘어난 것은 없고, 영암군의 첨렴도는 2년 연속 4등급으로 전남 22개 시군 중에 최하위 수준입니다. 또한 군민들은 불통행정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건물을 사느라 줄어든 예산, 방만한 축제 예산 등 지역 신문을 통해 지출 내용에 대한 의혹 제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인축제 지출 자료를 제출하라는 군의회 요청을 아직까지도 묵살 한 채, 방만한 예산 경영이 도를 넘었다 이야기 합니다. 투명성이 결여된 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은 군민들의 한탄과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보조금 감소에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5만 영암군민은 지난 4년을 잃어버린 4년이라 말하며 한숨을 쉬며 아우성입니다. 지금 우리 군민들은 지난 4년을 잃어버린 4년이라 이야기 하고 이제는 일 잘하는 유능한 군수를 찾고 있습니다. 이제 영암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세워야 합니다. 저 전동평, 영암을 위한 열 가지 약속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군민이 행복한 복지 영암을 만들겠습니다. 여기 계신 군민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 전동평은 코로나 시기, 재난 생활 지원금을 5회 지급하였고, 금액은 1인당 최소 75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당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추가로 지원하였습니다. 그때 우리군은 건전재정 운영으로 빛내지 않고 채무제로를 유지하며, 군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철학이기도 한 기본소득의 정신인 보편적 복지를 지켜내기 위해, 전동평은 영암군민에게 생활 지원금을 재정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최고 수준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방만하게 집행된 축제예산이나 무분별한 토지매입을 철저히 차단하여, 건전재정 운영으로 만들어진 예산을 최대한 군민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이야말로, 보편적 복지를 꿈꿔왔던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누릴수 있는 보편적 평생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영암에 사는 모든 세대가 보호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영암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1가구 1태양광, 1마을 1태양광 시대를 열겠습니다. 영암군민이 주인이 되고, 영암군이 지원하여 천혜의 땅 우리 영암의 태양광과 풍력 등 하늘이 준 혜택을 기업이 아니라 영암군민에게 돌려드리는 '군민중심 햇빛연금'을 시행하겠습니다. 농지는 농민에게, 태양광 소득은 군민에게. 라는 기치 아래 무분별한 농지 태양광 설치를 지양하고,마을의 자투리 땅, 건물 지붕, 공유수면 등을 활용한 태양광 시설 설치로 소작농을 비롯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입니다. 셋째, 커스텀 모빌리티 산업으로 영암의 성장 동력을 만들겠습니다.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커스텀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여, 청·중·장년을 아우르는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여, 떠나지 않은 영암, 청년들이 돌아오는 영암을 만들겠습니다. 독일의 유명 자동차 회사와 연계하여 기업을 유치하고, 수출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넷째, 영암을 사계절 발효타운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영암의 청정한 자연에서 생산되는 콩, 대봉감 등의 특산품을 활용한 발효 식품 개발로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겠습니다. 영암을 발효 식품 산업 1번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며, 청정 영암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다섯째, AI, 스마트 조선업 등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겠습니다. AI 등 신규 일자리와 연계하여,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나불랜드 일원에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여, 인구 유입에 힘쓰겠습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조선산업을 위해, 소부장 즉 소재, 부품, 장비의 국내 생산기반을 확충해 안정적인 조선업 생태계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영암은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의 핵심 요충지입니다. 인근 지역 국가 AI 데이터 센터와 연계하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태영광, 풍력 관련 산업과 일자리를 신규로 만들겠습니다. 영암 관내에 위치한 구림공고와 전남에너지고. 그리고 세한대학교와 동아인재대 등 지역의 고등학교, 대학교와 연계한 기술인력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여섯째, 맞춤형 농축산업 지원 확대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농정혁신위원회의 부활을 통해 농업과 축산업의 정책을 군민들과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맞춤형 정책발굴로 농축산업의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농축산업을 위해 군 예산의 25% 이상을 투입하겠습니다. 고품질 사료 시설 지원으로 중소규모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견인할 것이며, 축산 예산 및 조직 확대로 구제역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양돈, 양봉, 양만, 흑염소 농가에 맞춤형 예산지원을 하겠습니다. 또한 농업 노동력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정착하여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와 합리적인 인건비 정착에 힘쓰겠습니다. 일곱째, 아이부터 성인까지 미래평생교육 1번지 영암을 만들겠습니다. 초중고 교복비 및 학원비 지원 등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맞춤형 돌봄교실과 방과후 돌봄프로그램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의 온종일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어린이 돌봄걱정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삼호에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을 신설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의 놀이 공간, 청소년 문화 공간을 만들어, 놀이와 교육, 유행과 문화가 차고 넘칠 수 있는 청소년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지역민들의 다양한 교육 지원으로 1군민 1자격증 시대를 열어 군민들의 자긍심과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여덟째, 문화광광, 스포츠 산업을 지속 육성하여 영암을 관광 문화 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영암군 대표 축제인 왕인문화축제, 국화축제 등 축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상낭비를 막아, 저비용 고효율의 축제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생활체육 전성시대입니다. 파크골프를 비롯한 종목별 전용구장 확충에 힘쓰겠습니다. 찬란한 마한 역사문화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민선7기에 시작한 트로트 문화 사업을 완성하여, 영암을 한국 트로트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선7기에 시작했던 월출산 스테이션F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하겠습니다. 아홉째, 지역균형 발전에 힘쓰겠습니다. 영암읍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은 행정, 교육, 문화, 관광, 스포츠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삼호읍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조선, 글로벌 커스텀 모빌리티, AI, 태양광, 풍력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시켜, 동부권과 서부권의 균형 발전으로 모두 잘 사는 부자 영암을 만들겠습니다. 열째, 안전하고 건강한 영암을 만들겠습니다.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MRI 등 최신 의료 기기 도입을 지원하여 영암군민의 생명을 지켜내겠습니다. 또한 산후조리원 신설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한 출산과 산모의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위험도로 개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공간 확보, AI를 도입한 스마트 CCTV 추가 설치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영암 군민 여러분!! 이상의 열 가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 전동평은 영암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영암 군민들의 복지와 지역 경제를 뒷받침할 든든한 기초를 다지겠습니다. 영암은 농업과 축산업이 근간인 지역입니다. 때문에 군 예산 25% 이상을 농축산 예산으로 유지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의 건설을 위해, 복지예산 역시 군예산의 25%를 유지하겠습니다. 축제나 토지 매입 등 무분별하게 집행되었던 예산을 과감하게 삭감하여, 농축산인과 소상공인 지원 확대는 물론, 사회단체 및 생활체육인들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에너지 대전환시대이자, 기후환경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위기와 기회가 함께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 전동평은 폭넓은 경험과 인맥, 그리고 영암의 미래를 준비할 비전이 있습니다. 저 전동평이 우리 영암군의 100년의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의 새 역사를 써가겠습니다. 내 아이가 건강하게 교육 받을 수 있는 영암 내 부모님이 편히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영암 내 인생을 기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암 반드시 만들어가겠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냥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함께, 영암군민들과 함께 그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3-26 09:45:09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