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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3년 해양치유, K-웰니스 브랜드 2년 연속 대상 수상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2023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2년 연속 K-웰니스 브랜드 대상(해양치유 분야)을 수상했다.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서비스업협회 주최로 진행된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4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며, 전국 100여 개 지자체·기관, 2,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해양치유 분야에서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해양치유 도시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해양자원을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 증진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이 건강한 삶을 선도해 나가고, 다양한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등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치유 공공시설로는 해양기후치유센터와 해양문화치유센터, 청산 해양치유공원, 약산 해양치유체험센터 등이 건립됐으며, 핵심 시설인 해양치유센터는 5월 준공될 예정이다. 바닷물과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이용한 16종의 요법 시설을 갖춘 해양치유센터는 3~4개월 시범 운영 후 9월쯤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군은 페어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완도 미역 추출물로 만든 머드팩과 다시마 추출물을 함유하여 혈행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겔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환옥 해양치유담당관은 "올해 해양치유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완도 해양치유산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면서 "우리 완도가 해양치유 선도 지자체인 만큼 다양한 웰니스 상품 개발 등을 통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3-04-27 09:15:4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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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핀란드 국가교육청 방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선진교육정책탐방 국외(유럽) 연수 둘째 날인 25일(현지시간) 핀란드 국가교육청(Finnish National Agency for Education)을 방문해 핀란드 국가교육정책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핀란드 국가교육청은 교육문화부 산하 기관으로,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결정하는 교육문화부를 보좌한다. 국가교육청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정치적 의사결정이나 교사, 사회적 협력자를 대변하며 ▲일반교육 ▲아동교육과 보육 ▲직업교육과 훈련 국제화 서비스 ▲교육분야 서비스 ▲행정서비스 ▲스웨덴어 교육 등 6개 부서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유연한 기본 교육'(Joustava perusopetus)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는 핀란드 교육부가 2019년 시작한 새로운 교육제도로, 7~9학년 학생에게 유연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기존의 교육체계에서는 모든 학생이 동일 교과과정을 따라야 했지만, 유연한 기본교육 시스템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능력에 맞춰 교육받는다. 특히 핀란드는 최근 이주민 학생 증가로 학업중단율이 급격하게 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유연한 기본 교육을 운영한다. 이는 한국의 '학교 내 대안교실'과 유사한데, 주당 3일은 현장 체험을 통한 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2일은 기본교과를 수준에 맞게 제공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사회적 기술 역량을 개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핀란드 학생들의 학업중단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핀란드 교육정책에 감동했다"며 "한국과 핀란드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사업들이 유사성이 많은 만큼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7 09:14: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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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어린이도서관,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 두기 전면 해제로 4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도서관에서 놀자!' 를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공룡 인형들과 화려한 마법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이노 상상풍선 매직쇼'로 문을 열어, 빛의 변화와 다채로운 무대 디자인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하는 'LED 라이트 매직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실전 마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마술사와 함께하는 마술 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 나눔 및 업사이클링 공예 작품전 등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달서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달서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어린이날 문화공연으로 어린이들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감성과 이성을 충족시키고 다양한 만남과 소통이 있는 어린이들만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7 09:14:2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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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개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4월 25일 경산 임당초등학교 강당에서 경산 예선전을 위해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를 개최했다. 이날 퀴즈쇼는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안전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 재난 대처 요령 등 재난 안전 기본상식을 흥미로운 퀴즈 진행을 통해 풀어나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높아진 만큼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추진 중인 '재난안전체험관 부지공모'를 경산시에 유치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는 안전체험관을 염원하는 어린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조현일 시장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학습하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2023-04-27 09:13: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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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서비스로봇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사업명: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이하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은 대구광역시의 대표 로봇기업 육성사업으로, 지난해(3차년도)까지 로봇의 보급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2021년 기준 대구의 로봇기업 수는 233개사, 매출액은 9,194억 원으로 제조로봇을 중심으로 한 규모의 발전(로봇기업수 비수도권 1위: (2018년 188개사 → 2021년 233개사/로봇기업 매출액: 2018년 7021억 원 → 2021년 9194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서비스로봇의 기술발달 및 활용분야 확대로 인한 급성장 추세(2024년 글로벌 서비스로봇시장 162억 불, 국내 서비스로봇시장 1.1조 원 규모 성장 예상)에 따라 대구광역시에서는 서비스로봇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올해(4차년도) 사업부터는 서비스로봇 완제품 제작·실증 중심으로 확대·전환해 추진한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주요개편 내용은 ▲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으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비스로봇 개발·제작 및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제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외 산·학·연의 전문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애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 전역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으로 로봇도시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투자자와 로봇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지역 로봇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역외 로봇기업 유치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4월 27일(목)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공고하며 참여기업 및 사업 상세 내용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광역시 혁신성장실장은 "로봇산업은 혁신적인 기술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로봇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면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통해 대구 대표 서비스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로봇산업의 구조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여 대구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봇도시로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7 09:12:3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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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평균 일교통량 1만5983대 전년 대비 1.5% 증가

지난 2022년 전국 평균 일교통량이 1만5983대로 전년 대비 1.5%, 최근 10년간(2013~2022년) 총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도로 교통량 조사 통계'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평균 일교통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한 상승 추세다. 이는 자동차 등록대수(2013년 대비 31.5%↑)와 국내 총생산(2013년 대비 25.7%↑)의 지속적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다. 차종별 평균 일교통량은 각각 전체 대비 승용차 72.8%, 화물차 25.3%, 버스 1.9% 순이며, 전년 대비 승용차는 1.6% 증가, 버스 27.8% 증가, 화물차는 0.2% 감소했다. 버스 평균 일교통량의 경우 전년(234대) 대비 65대 증가해 27.8%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중교통, 전세버스 등 단체 이동수단 이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도로의 종류별 평균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고속국도는 2.2% 증가, 일반국도는 0.7% 증가한 반면 국가지원지방도는 4.0% 감소, 지방도는 3.7% 감소했다. 또 지역 간 주요 간선도로의 기능을 갖는 고속국도와 일반국도의 평균 일교통량은 2021년에 이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국가지원지방도와 지방도의 평균 일교통량은 코로나19 이후 교통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도로의 구간별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고속국도는 수도권 제1순환 고속국도(남부)의 하남-퇴계원 구간이 21만6198대, 일반국도는 77호선 서울시-장항IC 구간이 19만3062대로 가장 많았다. 2021년 가장 높은 평균 일교통량을 보였던 경부고속국도 신갈∼판교 구간은 평균 일교통량이 2.3% 감소해 2022년에는 5위에 그쳤다. 지역별 평균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는 증가, 제주도와 경상북도는 감소했다. 특히 제주도는 평균 일교통량 감소율이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단체 이동수단인 버스의 평균 일교통량은 56.1% 증가한 반면 승용차는 7.1%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로 교통량 통계연보'를 도로, 교통, 국토, 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자료 및 연구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연구소, 대학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27 09:11:34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