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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를 오는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보급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고 고유가 시대 군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며, 국·군비 85%를 지원해 자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정부 인센티브가 큰 사업이다. 군의 공모사업 신청 규모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5억 원이며, 12개 읍·면의 수요조사를 거쳐 450여 개소 주택·건물에 태양광(1500㎾)과 태양열(360㎡)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지난 3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참여기업 중 공개모집을 통해 일렉을 주관기업으로 선정했다. 일렉을 통해 참여 희망 가구의 신청을 받아 현장 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군은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해 6월말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공개평가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대상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사업 신청을 당부드리며, 해당 공모사업에 지금까지 총 9회에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문의는 주관기업 일렉 또는 군청 경제기업과 에너지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7 13:41: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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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엑스포 식음판매시설 간담회 개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6일 오후 3시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엑스포 회장 내 식음판매시설 운영계획에 대한 사전 설명과 함께 관내 외식업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의 의견 청취를 위해 개최되었다. 이승화 조직위원장은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내 외식 업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엑스포 식음시설 운영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엑스포를 찾는 관광객을 더욱 친절하고 청결하게 맞이하여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직위와 군,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지부 관계자들은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최선의 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한편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는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서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올해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4-27 13:4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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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 공식화

오도창 영양군수는 4월 27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공식화했다. 군은 지난 4월 24일, 영양군을 방문한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주)) 관계자로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에 영양군이 포함되었음을 확인하고 지역 최대 성장동력이 될 양수발전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수원(주) 관계자는 아직 부지선정 단계에 있지만, 영양군이 사전 조사과정에서 여러 부문에 걸쳐 우수한 요건을 갖추고 있어 우선 예비후보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올해 1월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을 확정했으며, 이 계획에 맞춰 한수원(주)에서는 환경성, 기술 및 부지적합성 등의 검토를 거쳐 예비후보지 선정을 마쳤다. 영양군의 경우 설비용량 1,000MW의 국비 2조원 규모로 영양군 일월면 용화1리 일원에 건설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세부 사업규모는 추후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영양군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군민 공감을 바탕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유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5일, 읍면 및 단체 등 9개 주요 민간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위원회'(상임의장 양봉철)를 구성했고, 관(官)에서는'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을 구성하면서 전 방위적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군민의 자발적인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 기준이 되는 만큼 유치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최종대상지 확정까지 주민수용성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앞으로 영양군은 주민 설문조사는 물론,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양산나물축제'개최 기간 중에 양수발전소 유치 결의대회 및 범군민 서명운동 전개로 유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군에서는 이번 양수발전소 유치 시 지역 건설업체 및 장비, 인력 등에 투입되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건설이 확정되면 승인고시일부터 약 60년간의 발전소 가동기간 동안 지역인재 육성, 사회복지사업, 지역문화 행사지원 등 936억원 이상의 지역 지원사업이 추진되어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고스란히 돌아가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급격한 인구감소로 올해 1월 인구 1만 6천명 선이 붕괴되며 지역소멸의 위험이 가속화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역발전과 영양군의 미래를 위해 한 마음으로 뜻을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확고한 양수발전소 유치 의지를 밝혔다.

2023-04-27 13:41:0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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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문화예술 실기강사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서약식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4월 26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실기 강사 9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였다. 2023 문화예술체험교육 강화를 위해 강좌 수를 기존보다 4배 증배·신설하여 학생의 강좌 선택폭을 늘렸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전문 실기 강사들을 영입하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내실화를 기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체험 실기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 연계 운영 방법, 프로그램별 수업 안내, 행정 사항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청렴 서약식을 통해 강사들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학교폭력, 아동학대, 보건·안전교육 연수를 통해 수업 지도뿐만 아니라 학생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였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서모 강사는 "문화예술체험 교육의 중요성과 강사로서 수행해야 할 수업 및 행정 사항을 알게 되었고, 학교폭력과 아동학대 등 안전 연수 내용을 상세히 알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김유희 교육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질 높은 문화예술체험 운영과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하였다.

2023-04-27 13:39:5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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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아이디어 반영 '문학터널 구조개선사업' 준공

인천시는 지난해 4월, 20년간의 유료 운영을 마치고 전면 무료화된 문학터널에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구조개선사업이 28일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추홀구와 연수구를 이어주는 문학터널은 1996년 11월 문학개발(주)이 총사업비 813억 원을 들여 건설한 길이 1.5㎞, 왕복 6차로(3차로 쌍굴) 민자 터널로 2002년 4월 개통해 협약에 따라 20년간 유료로 운영된 후 시가 지난해 4월 이관받아 무료로 운영 중이다. 문학터널 구조개선 사업은 터널 무료화에 따른 여유 부지 활용 등을 위해 진행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9건을 채택하고 설계에 반영해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구조개선사업에서는 먼저 불필요한 요금소를 철거하고 차량 과속주행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저소음포장과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중앙에 녹지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하고 단절됐던 문학 사거리와 청학 사거리, 문학산으로 보행 이동을 위해 터널 내 보행로를 신설했다. 최기건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문학터널이 구조 개선사업을 통해 더욱 활용 가치가 높아졌으며, 특히 시민 눈높이 참여형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건설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7 13:39: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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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마이스리더 선발 맞춤형 교육 추진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마이스 예비종사자 대상 맞춤형 마이스 전문 인재육성 과정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 영마이스 리더(Young MICE Leader)' 사업을 6개월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에 앞서 관내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인천 영마이스리더 설명회' 개최, '인천e음 어플'을 활용한 푸시알림 등을 통해 올해 영마이스리더 8기 참가자 50여명을 선발했다. 영마이스 리더 프로그램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7년간 총 240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인천시 대표 마이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실시한 7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한 만족도 조사결과, 97%(매우만족/만족)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인턴 3명을 선발해 채용했는데, 이는 그 동안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층의 요청이 반영된 것이다. 올해는 월별 공식 프로그램, 팀별 공모미션,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및 유니크베뉴 현장체험 등 마이스 기본교육과 행사체험 및 취업지원이 지난 4월 2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초 개최예정인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2023년 KME 코리아마이스엑스포 및 국제치안산업대전 등 주요 마이스행사 운영요원으로 인천 마이스 유치 활동도 할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코로나19 터널의 끝자락인 문화의 변곡점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인천 영마이스리더 프로그램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인천형 마이스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판로가 마련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7 13:39:2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