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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개선 연구용역 착수

고양시는 지난 24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영수 일자리경제국장, 한준호, 홍정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경기연구원,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산업진흥원 등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홍근석 박사가 참가했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내 광역별, 시별 공업지역 물량 전수조사 △공업지역 물량 불균형으로 인한 고양시의 경제적 피해 산출 △공업지역 재배정관련 수도권정비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경기도내·광역시도 간 공업물량 재배정 방안 수립 △과밀억제권역에서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 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수도권정비법 상 권역별 세분화·재조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1983년부터 고양시 전체 면적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40여 년간 역차별을 받았다. 고양시가 받은 피해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신뢰성 높은 연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산출하고, 공업지역 물량 확보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할 수 있는 공업지역 규제 개선방안을 찾아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14:48: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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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마리 임진강전투 72주년 추모행사 엄수

6.25전쟁 당시 임진강 전투에 참전한 영국군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25일 오전 10시 30분 파주시 적성면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에서 엄수됐다. 이번 추모식에는 영국군 참전용사 대표를 비롯해 영국, 벨기에, 아일랜드 등의 대사들과 유엔사령부가 참석했으며, 파주시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오철환 6.25참전유공자회 파주시지회장이 참석했다. 영국 국방부무관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의 영국 국왕 메시지 낭독과 파주시장 기념사, 참전용사 시 낭독, 추모예배,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글로스터 장학금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설마리 임진강 전투는 195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적성면 설마리 235고지와 임진강 일원에서 영국 글로스터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을 맞서 싸웠던 혈전으로, 대대원 625명 중 59명이 전사하고 526명이 포로로 잡혔다. 그럼에도 적성-설마리-동두천으로 돌파하려는 중공군을 3일 간 저지함으로써 다른 아군부대가 서울 방어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 공헌을 했다. 이 전투의 공로로 부대는 "영광스러운 글로스터"(The Glorious Glosters)로 칭송받았으며, 미국 트루먼 대통령 부대훈장, 영국 최고훈장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1957년 파주시 적성면에 참전기념비가 세워진 후 1976년부터 매년 영연방 참전용사를 초청해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또한 2014년 글로스터시와 자매도시 MOU를 체결 후 코로나 시기 방호복 1,000세트를 지원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글로스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헌신에 대한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23-04-25 14:48: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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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양궁팀,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사업 선정

부산도시공사는 여자 양궁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23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운영비 1945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공모 사업은 대한체육회의 기금 예산 지원으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사업이다. 총 147억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이번 공모에는 179개 단체 519개 팀이 신청해 98개 단체 343개 팀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계획 ▲인권친화문화 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사회공헌 노력 총 4개의 심사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고루 획득했다. 이 밖에도 신규 선수 모집 시 공개 채용을 시행 하는 등 양궁팀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힘써왔다.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운영비는 다가오는 104회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용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이 선수들의 복지 향상과 공사 양궁팀의 효율적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로 건강 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여자 양궁팀은 지역 생활 체육 활성화와 비인기 종목에 대한 지원을 위해 1995년 창단됐다. 현재 감독 1명과 선수 4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2년 제56회 전국 남·여 종별 선수권 39회 개인전 2위, 제39회 올림픽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 단체 3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3-04-25 14:47:5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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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中企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 박차

진주시가 3중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2023년에도 기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1분기 중기육성기금 이차보전금 13억 원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및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은행 대출 이자 일부를 진주시가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1분기(2019~2023년 대출분) 864개 업체에 13억 원의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했다. 시는 올해 이자차액보전율을 기존 2.5%(일반), 3.5%(우대)에서 각 0.5% 인상해 시행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대출 증가로 상반기 500억 원 자금은 예년보다 빨리 소진됐다. 하반기 자금은 7월 중 공고해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며,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무환경 개선사업 신규 업체 우선 지원 확대 2020년부터 시작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관내 공장 등록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작업 환경과 편의 시설을 확충·개선해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복지를 향상하는 사업이다. 최대 2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신규 업체 우선 지원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1~3월 지원 업체를 모집해 3억 원의 예산으로 16개 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근로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분기 기업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 운영 진주시는 중소기업 현장과 소통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팀장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올 1분기에는 1120개 기업체에 207명의 전담 팀장이 기업을 방문, 60건의 애로·건의 사항을 접수해 현재 처리하고 있다. 처리 결과는 각 기업체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인증수수료 지원 시는 중소기업의 구매 판로 확대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중소기업 인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의 올해 신규 또는 갱신한 인증 수수료에 대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중소기업 인증 분야는 ▲신제품(NEP), 신기술(NET), K마크, Q마크 등 구매판로 인증 분야 16종, ▲ISO,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기술 인증 분야 7종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2000만 원으로 4월 현재까지 7개 업체에 최대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기업지원시책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안내하고 있으며,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해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침체된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진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4-25 14:47:4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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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 지리산케이블카 설치 추진 공식화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의회에서 지리산케이블카 설치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 군수는 "산청군민의 염원인 지리산케이블카를 설치해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이날 지리산케이블카 담당 TF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 산청군은 과거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공원계획변경안을 빠르게 마련해 경남도와 함께 환경부에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또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 영·호남 각 1개소 설치를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 방안을 마련하는 등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간부회의 등을 통해 지리산케이블카 설치의 필요성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 경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등을 개정해 오는 7월쯤 지리산케이블카 설치에 관한 사무를 신설하고 TF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산청군은 지리산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한 선두 주자로 설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산청군은 지리산 정상인 천왕봉이 군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상까지 최단거리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과 2016년 수차례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신청한 경험도 있다. 특히 군은 사업 준비 과정에서 자연공원법 개정을 위해 환경부에 꾸준히 건의, 국립공원 삭도 설치 요건을 완화(거리 5km, 높이 15m)한 바 있다. 산청군은 시천면 중산리에서 장터목 인근 구간을 지리산케이블카 노선으로 정하고 환경 친화적인 공법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등산객 등에 의한 훼손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도 정상부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와 박완수 도지사의 지리산케이블카 재추진 공식화에 발맞춰 현시점이 지리산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산청군민들의 염원인 지리산케이블카 설치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5 14:47: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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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3월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대 205만TEU 기록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9월 이후 둔화세를 보여온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3월에 큰 폭으로 반등해 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205만TEU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3%가 늘어난 것이다. 부산항에서 컨테이너 화물을 월 200만TEU 이상 처리한 것은 이전에도 세 차례 있었지만, 205만TEU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만TEU였다. 글로벌 악재 장기화에도 환적 물동량(약 109만 TEU)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부산항 전체 물동량을 크게 증대시켰다. 특히 부산항을 동북아 환적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선사 M사의 환적 물동량이 3월 당월 약 53%(약 8만TEU↑) 증가한 것이 가장 큰 몫을 했다. M사는 2020년 이후 높은 환적 성장세를 유지하며 부산항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선사는 다른 선사와 공동 운항하는 유럽 및 북미, 남미 노선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일본,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북미 노선을 운영하며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리오프닝한 중국의 수출이 반등한 것도 3월 부산항 환적 물동량 증가의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에 따르면 3월 중국의 수출이 6개월 만에 반등했고, 특히 중국의 대 남미 수출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와 함꼐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상하이 등 중국 대도시들의 봉쇄에 따른 기저효과와 봄철 해무에 따른 중국 주요 항만들의 클로징도 부산항 환적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흐름 속에서 멕시코(약 60%↑, 약 2만TEU↑)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 환적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023년 1분기 기준 중남미 지역 환적 물동량은 전년보다 약 24%(약 8만 TEU↑) 늘어 부산항 전체 환적 증가를 견인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의 3월 물동량 반등은 글로벌 악재에도 부산항의 우수한 환적 경쟁력을 증명한 성과라고 볼 수 있다"며 "주요 고객인 선사들이 부산항을 꾸준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신항 신규 부두 개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5 14:47:2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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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주산업 활성화 위한 '초소형 위성' 개발 착수

경상남도는 25일 경남 진주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주부품시험센터에서 초소형 위성 '진주샛-2(JINJUSAT-2)' 개발 과제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샛-2는 경남도가 진주시와 함께 총 5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개발하는 위성이다. 2027년까지 6U급의 초소형 위성으로 개발된다. 6U급은 가로10cm, 세로20cm, 높이 30cm에 무게 10kg 내외를 뜻한다. 초소형 위성은 개발 기간이 짧고, 개발 비용이 저렴한 장점과 군집 위성을 통한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산업 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12월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 특화지구 지정에 이어, 이번 초소형 위성 개발에 기업 참여를 유도해 도내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기에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착수회의는 경남도, 진주시와 함께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지역 거점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 등 초소형 위성 개발에 힘을 합치기로 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관 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진주시에 구축된 우주부품시험센터의 기반과 우주 관련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초소형 위성 개발 및 발사, 우주환경 시험을 총괄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는 초소형 위성 개발 지원 및 우주 기술 연구와 우주 전문 인력 배출을 담당하고 경남도와 진주시는 이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힘쓴다. 진주샛-2 개발은 설계 초기부터 도내 우주산업체들과 지역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산업체들의 초소형 위성 개발 노하우 축적과 함께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착수회의에는 경상국립대 학생 1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진주샛-2 개발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앞서 개발한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1'의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설계부터 활용, 폐기까지 전주기에 걸쳐 진행된다. 진주샛-1은 2U급(가로10cm, 세로10cm, 높이 20cm) 규모로 2019년 개발에 착수해 오는 10월 발사될 예정이다. 앞으로 진주샛-2는 해양 관측용 카메라를 장착해 한반도 연근해 해수면 및 선박 모니터링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수집한 위성 데이터는 도내 스타트업·벤처기업들에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임무 종료 후에는 초소형 위성 고도 감소를 통한 자체 폐기 기동, 지구 대기권 재진입 경로 유도, 최종 잔해물 낙하지점 예측 기술 연구 등 우주 신기술 확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항공우주산업과장은 "초소형 위성 개발 사업과 함께 우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도내 우주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가올 우주 경제 시대에 경남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5 14:46:5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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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순농부’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 공모 선정

순천시 별량면의 청년단체'청순농부'가'2023년 전남형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주민과 상생 협력하여 청년 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에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2년간 총사업비 3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단체'청순농부'는 청년 순천농부라는 의미로 고향으로 U턴한 청년 등 7명이 구성된 단체로'오늘도파밍'청년마을을 조성하여 농업과 청년과 지역주민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로 청년 농업인의 매력을 알려 청년들이 농업을 직업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이다. 내달부터 별량면을 거점으로 외지 청년 정착을 위한'파트타임반', '풀타임반', 미리 청년(청소년)들과 함께하는'방과후반'등 지역 주민과 어우러진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별량면 소재 청년 거점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전남형 청년마을로 2개소가 선정되어 장천동'천천히마을'과 조곡동'브룽브룽마을'을 운영하여 지역을 알아가는 순천살이 체험, 제로웨이스트 활동, 수제맥주 제조 교육 등 체험 및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3-04-25 14:46:39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