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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업인대학, 포도 선진 견학을 통해 미래를 꿈꾸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8일 농업인대학 포도과 학생 38명이 포도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화순군농업인대학은 올바른 포도 재배방식의 정착과 신규 포도 농가 육성 지원정책의 하나로 포도과 과정을 운영 중이며, 포도 순이 나오는 4월을 맞이하여 국내 포도 선진지를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포도 수출로 명성이 높은 이대훈 과수 명인이 운영하는 김제 로컬랜드를 방문하여,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순 관리 요령과 연차별 포도 수형 및 생육 과정을 학습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도과는 김제 로컬랜드를 방문하여 이대훈 과수 명인의 포도 순 관리 및 품질관리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점심 후 로컬랜드에서 재배 중인 여러 품종의 포도를 살펴보고 자세한 설명까지 들으면서 본인들 포도와 수형 및 상태를 비교해 보았다. 이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하여 농촌진흥청 포도 농장 및 박서준 연구관의 포도 전문 강의와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통해 포도 재배 시 문제가 되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인기가 높은 샤인머스캣 등 신규 도입 품종은 제대로 된 재배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라며, "이번 견학이 포도과 교육생들이 성공적인 경영과 재배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하며, 남은 교육 과정을 통해 화순군 고품질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기 화순군농업인대학은 포도과와 청년농업인과를 운영 중이며, 신규농업인의 포도 정착 및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체험, 견학 등 다양한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19 14:40: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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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코딩 드론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게임, 스마트폰 중독 등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대안 활동으로 코딩과 드론을 활용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을 올해도 추진한 경기도는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일상화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미래 유망직종을 탐색하고, 진로 및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코딩, 드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 8명 내외를 1개 그룹으로 구성, 총 4개 그룹을 5월과 10월부터 운영한다. 교육은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수원시 인계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드론 등 ICT 분야 직업 탐색, ▲드론 조종, 드론 비행 ▲코딩을 활용한 패턴 비행, 자율 주행 등이다. 주 1회 1시간 수업이며, 그룹별로 8회씩 운영하고 참가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TCI)를 실시하고, 전문가 특강도 운영할 계획이다. 고현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스마트 기기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단순히 채팅, 게임에 빠지기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다양한 분야를 알아가고 관련 분야의 진로 계획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과의존 문제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 및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스마트쉼센터 누리집 또는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9 14:39: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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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가정폭력 및 아동·장애인·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바람개비 페스티벌'에서 '아리아리'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 장애인,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경기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동부 노인 보호전문기관, 양평군 복지정책과(양평군무한돌봄센터, 드림스타트)·가족복지과 등이 참여했다. 2022년에는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 2023년부터는 경기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양평경찰서, 양평군가족센터, 양평교육지원청, 군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양평군무한돌봄센터, 양평군드림스타트가 참여하고 있다. 복지정책과 박대식 과장은 "취약한 서비스 접근성 및 관내 학대 관련 기관의 부재로 인해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민·관·경·학이 협력하여 위기가구 보호체계 구축으로 가정폭력·(아동, 장애인, 노인)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아리'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위기가정의 통합사례관리, 피해자 지원사업, 캠페인 등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민·관·경·학 합동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리아리는 '아이를 지켜주세요 이(리)웃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가 웃을 수 있는 세상 이(리)제 시작합니다' 줄임말이다.

2023-04-19 14:39: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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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지원하는 '공공사무원' 60명 선발

경기도가 4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정보기술(IT)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할 공공사무원 6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회계·사무 분야 등 경력 보유 여성을 공공사무원으로 채용ㆍ양성해 정보기술 취약 소상공인이 정부·지자체 지원사업의 참여 혜택을 받도록 정보 제공, 서류 준비,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내용이다. 도는 2021년 시범 사업을 거쳐 지난해 용인, 구리, 안성 3개 시를 중심으로 30명의 공공사무원을 채용해 총 644개 업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917건의 사업 참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도내 모든 소상공인이 정책 연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전역(6개 권역, 8개 사무소)으로 사업을 확대, 공공사무원 총 60명을 채용해 약 1천440개 업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ㆍ컨설팅 전문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공공사무원 선발과 교육, 소상공인 지원활동 관리 등 업무를 총괄 수행한다. 최종 선발된 공공사무원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되며, 공공사무원 활동 종료 후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상담사를 통한 취업 연계, 전문 취업 컨설팅을 받게 된다. 변상기 경기도 고용평등과장은 "공공사무원은 소상공인과 경력단절 여성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라며 "도 전역에서 공공사무원이 활발히 활동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정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 공공사무원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9 14:39: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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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독일 아헨특구시와 수소 분야 우호협력 증진 실행협의서 체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독일 아헨특구시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한 실행협의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아헨특구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이민근 시장과 팀 그뤼테아이어 아헨특구시장이 직접 협의서에 서명했으며 이번 실행협의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문화, 관광, 청소년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도시는 이번 협의서 체결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신재생에너지 정보 공유 ▲상호 인적교류 및 투자유치 등 호혜적 관계 형성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추진 등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 안산시와 아헨특구시가 함께 세계를 선도하는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국제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헨특구시장은 "이번 실행협의서 체결로 안산시와 더욱 발전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며 "향후 안산시를 방문해 더욱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산시와 독일 아헨특구시는 지난 2019년 4월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시는 지난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소시범 도시로 선정돼 ▲수소충전소 설치 ▲수소버스 운영 ▲수소생산과 이송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19 14:39: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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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달서 스마트 경로당’개통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화) 구청 2층 대강당에서'달서 스마트 경로당'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장, 노인종합복지관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사업 경과보고 및 인사 말씀,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 스마트 경로당'은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와 달서구 성서 노인종합복지관에 스마트 스튜디오 3개소를 구축하고, 관내 경로당 100개소를 대상으로 비대면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복지·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2022년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공모에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를 포함하여 총 10억 2천만 원을 투입,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2년 세부 사업계획 수립, 업체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 1월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였고, 2~3월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여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하반기에는 10개소를 추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달서 스마트 경로당'은 스마트 스튜디오와 경로당 간 실시간 녹화 프로그램을 송출,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프로그램에 따라 1:100 또는 1:N(소규모 그룹화)으로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양방향 실시간 화상회의 서비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구 자체 제작 프로그램 서비스, 체형 인식 및 체형 유형별 맞춤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달서구는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경로당 도우미 50명(1명 2개소)을 배치하여 운영을 돕고 있다. 달서구는 이번 '달서 스마트 경로당' 운영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및 다양한 원격 교육 프로그램 등의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즐겁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물론 스트레스와 우울증 해소 등의 정신건강에까지 도움이 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디지털 친화적인 공간으로 마련하여 IT 시대 정보화 격차를 완화 하고자하였다" 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시니어 정책을 발굴·운영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턱을 낮출 계획이며 노인 친화 도시 달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4-19 14:38:2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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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엠폭스’ 유입·확산 방지 방역대책반 운영

울산시는 엠폭스(원숭이 두창) 위기경보 수준 단계가 지난 13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엠폭스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유입·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역대책반은 여태익 시민건강국장을 반장으로 1담당관 4팀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엠폭스 발생 시 역학 조사 및 사례 조사를 통해 감염원 검출과 격리 병상 입원 조치 등 24시간 공동 대응 체계 유지를 통해 지역 사회 감염병 유입·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또 엠폭스 확진자 및 의사(의심) 환자의 신속한 격리 입원 치료·대응을 위해 격리 병상 43병상과 치료 약품도 확보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다. 엠폭스 백신 접종 지정 기관인 남구보건소는 치료 병상 의료진, 진단 검사 실험실 요원, 역학 조사관을 대상으로 고위험 노출자 3세대 백신 사전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한 신속·정확한 엠폭스 진단 검사 진행으로 지역 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계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의료 기관과 시민들께서는 엠폭스 의심 환자 밀접 접촉 또는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 기관에 진료를 보거나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엠폭스는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잠복기는 5~21일(평균 6~13일)이다.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보통 1~4일 후에 발진 증상이 나타나고 대부분 2~4주 후 자연 치유된다. 주로 환자 및 의심 환자와의 피부 등의 밀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의심 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2023-04-19 14:3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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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반딧불이천문대 봄맞이 행사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는 2023년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준비 중이이라고 밝혔다.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아시아 최초 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안에 위치하여'가장 별보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또한 별이 잘 보이도록 지속적으로 조명을 관리하는 곳이므로 날씨만 좋다면 훈훈한 봄바람과 함께 수많은 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우선 과학의 달인 4월, 그 중에 21일은 56회를 맞이하는'과학의 날'이다. 이를 기념하여 생태공원사업소 반딧불이천문대에서는 당일 방문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당일 어린이 입장객(초등학생 이하)에 한하여 무료입장 및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4월 29일부터 30일에는 천문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캠프가'2023 가족천문캠프'로 다시 시작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마스크 없는 오랜 만의 봄을 맞아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하기 좋은 이때 청정한 영양에서 수많은 별과 함께 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2023-04-19 14:38:00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