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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봉쇄때보다 더 악화된 고용…청년 5명 중 1명은 실업자

중국 경제가 살아나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청년 5명 중 한 명은 일을 구하지 못하는 등 청년실업률은 작년 주요 도시가 봉쇄됐던 최악의 상황보다 오히려 더 높아졌다. 몇 달 안에 신규 졸업생까지 쏟아질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청년실업이 경기회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물론 사회불안도 자극할 가능성이 커졌다.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16~24세의 청년 실업률은 19.6%로 집계됐다. 전월 18.1%에서 뛴 것은 물론 상하이 봉쇄로 경제활동이 중단됐던 작년 상반기 최고치 19.3%보다도 높다. 올해 1분기 경제성적표가 4.5% 성장으로 예상보다 좋게 나왔지만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에 따른 온기는 여전히 고르게 퍼지지 않고 있다. 국가통계국 관계자는 "경제가 회복되고 일자리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고용 상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정부 역시 구조적인 문제는 직접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한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고용불안에 소비자들이 쉽게 지갑 열기를 주저하는 것처럼 기업들 역시 조심스러운 소비자를 보며 채용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맥쿼리캐피털 래리후 중국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경기 회복에 대한 의구심이 고용시장에 역풍이 되고 있다"며 "소비반등과 고용시장 훈풍의 문제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같은 논란으로 당분간 서로 도움이 되는 유기적인 성장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규모로 쏟아질 신규 졸업생들도 부담이다. 중국고용연구소 마오위페이 부연구원은 "팬데믹의 여파로 작년 졸업생 가운데 많은 이들이 여전히 일자리를 찾지 못했으며, 올해도 사상 최대인 1158만명의 대졸자가 고용시장에 진입한다"며 "가뜩이나 치열한 취업시장에 압박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기 회복이 고용을 확대하는 수준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은 신규 채용에 나서기보다 일단 현재 인력을 활용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민간경기가 회복되지 않는 한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다. 리창 중국 총리는 최근 "제조업과 대외무역 기업들의 고용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학 교육을 시장 수요에 맞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특히 대졸자를 위한 고용 안정을 약속했다.

2023-04-19 13:12: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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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3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1억6천만원 예산 투입

김포시가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전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실가스 저감 및 관내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선다. 19일 김포시에 따르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전기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번 상반기 공고를 통해 총 7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일반용 56대(80%), 우선순위 7대(10%), 배달용 7대(10%)를 배정·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민간 보급사업은 오는 20일부터 구매 지원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출고·등록(신고)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원동기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시민과 관내 소재 법인과 단체 등이다. 구매 신청자는 이륜차 제조 또는 판매사와 구매계약 및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대행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은 유형과 규모, 성능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되며 경형 기준 최대 140만원, 소형은 최대 230만원, 중형 최대 270만원, 대형 최대 300만원, 기타형 최대 270만원이 지원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대체 구매할 경우에는 최대 보조금액 범위 내에서 2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취약계층은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는다. 송천영 기후에너지과장은 "사업을 통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탄소중립 및 관내 대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 등 '2023년 전거이륜차 보급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후에너지과 기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9 13:07:3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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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19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사기꾼에 농락 안 돼"

윤석열 대통령이 "4·19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자유의 꽃이 피련다'는 주제로 열린 제63회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참배단에 헌화와 분향을 한 후 총 5명의 유공자에게 직접 건국포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해 횃불을 높이 들었던 학생과 시민의 위대한 용기와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면서 "꽃다운 젊은 나이의 학생과 시민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은 '자유의 꽃'을 피우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4·19혁명 정신은 대한민국 헌법 정신이 됐다"며 "우리 정부는 어느 한 사람의 자유도 소홀히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는 4·19정신이 국정 운영뿐 아니라 국민의 삶에도 깊이 스며들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격을 바로 세운 4‧19혁명 유공자들을 한 분, 한 분 놓치지 않고 기록하고 후세에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조국을 위해 용기 있게 헌신하신 분들을 찾아 대한민국 국가의 이름으로 끝까지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주의는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정치적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민주주의가 바로 자유민주주의"라며 "독재와 전체주의 체제가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쓴다고 해도 이것은 가짜민주주의"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는 늘 위기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독재와 폭력과 돈에 의한 매수로 도전을 받을 수도 있다"며 "그러나 지금 세계는 허위 선동, 가짜뉴스, 협박, 폭력 선동, 이런 것들이 진실과 자유로운 여론 형성에 기반해야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왜곡하고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바로 우리의 자유에 대한 위협"이라며 "민주주의의 위기는 바로 우리 자유의 위기입니다. 그러면서 "거짓 선동, 날조, 이런 것들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들은 독재와 전체주의 편을 들면서도 겉으로는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행세를 하는 경우를 세계 곳곳에서 저희는 많이 봐 왔다"며 "이러한 거짓과 위장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3-04-19 12:50:04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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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매력 전 세계에 알린다…서울시, 한국관광공사·루이비통 맞손

서울시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한강'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루이비통코리아와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19일 한국관광공사, 루이비통코리아와 'K-컬쳐를 통한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한강 등 관광자원에 대한 콘텐츠 개발과 문화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과 공동 행사 기획을 추진하고, 루이비통은 서울의 콘텐츠 산업 및 방한 관광 활성화 지원에 동참한다.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 루이비통코리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양한 K-콘텐츠 제작·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루이비통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패션·디자인·문화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여행 안내서인 '시티 가이드'를 통해 한강의 아름다운 전경과 여행하기 좋은 서울의 주요 공간들을 소개한다. 시티 가이드 서울편은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개최되는 내달 7일 이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인 한강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다각화해서 2023년을 해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여는 서울관광 재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19 12:46: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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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역사 1동선 확보율 93.4%...내년까지 완료

서울교통공사는 '1역사 1동선'을 93% 이상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1역사 1동선은 휠체어 이용 승객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지하철 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갖춘 역사를 의미한다. 이날 공사에 따르면, 작년 기준 3377만명의 장애인 승객이 지하철을 이용했다. 현재 서울 지하철의 1역사 1동선 확보율은 93.4%다. 공사는 내년까지 나머지 역에 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바퀴와 발 빠짐 사고를 막기 위해 시청역을 포함 5개 역사에 자동안전발판을 구축, 시범 운영하고 있다. 열차가 정차하면 발판이 자동으로 상승해 전동차와 승강장 간 틈새를 없애는 방식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한다. 바닥에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까지 동선을 표시한 세이프로드는 종로3가역 등 9개역에 설치됐다. 공사 관계자는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들이 엘리베이터의 위치를 몰라 불편한 경우가 잦아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면서 "추후 교통약자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지속 확대·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사는 시각장애인의 이동 안내를 위해 25개역에 도우미 412명을 배치했다. 도우미가 없는 역에서 장애인들이 이동 지원을 요청하면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을 투입해 도움을 주고 있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공사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자동으로 승강기를 호출하고 버튼을 눌러주는 엘리베이터를 시범 운영 중이다. 승강기 버튼을 누르려고 손을 뻗다 휠체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엘리베이터 위편의 카메라에 휠체어가 인식되면 자동으로 승강기가 호출된다. 이용자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스마트엘리야, 대합실"과 같이 엘리베이터 호출 후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으로 버튼이 눌러진다. 현재 이촌역과 약수역에 1대씩 구축돼 있으며, 안전성이 검증되면 확대 설치할 방침이라고 공사는 전했다. 서길호 서울교통공사 영업지원처장은 "모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만들고, 이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12:46: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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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거리 여행 증가속 건강한 항공 여행 위한 조언 제시

코로나19 앤데믹 이후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 운항편수를 늘리는 등 국제선 정상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시차증후군이나 생채리듬 불균형을 걱정하는 승객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항공의료센터는 해외 여행의 불청객인 시차증후군 예방 방법과 건강한 항공 여행을 위한 조언을 19일 발표했다. 시차증후군이란 여행자가 5~6시간 이상 시차가 나는 지역으로 여행할 때, 현지 시간과 신체가 인식하는 시간 사이에 부조화가 나타나 발생하는 증상이다. 주로 야간 수면장애나 피로감,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시차증후군 예방법은 비행기 탑승 전과 후의 행동요령으로 나뉜다. 우선 유럽이나 동남아 등 서쪽으로 이동하는 경우 비행기 탑승 3일전부터 1~2시간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대로 북미나 하와이 등 동쪽으로 여행할 경우 1~2시간 일찍 잠들고 일찍 기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일 이러한 수면 패턴의 변화가 어려운 사람들은 비행기 탑승 전날이라도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비행기 탑승과 동시에 목적지 현지 시간에 맞춰 행동하는 것도 시차증후군을 완화하는 방법 중 하나다. 오전 시간에 도착한다면 기내에서는 안대, 귀마개·편하고 보온성을 갖춘 옷을 착용해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도착지에서는 되도록 낮잠을 삼가고, 야외 활동을 통해 충분한 햇볕을 쬐면 신체가 멜라토닌의 분비를 조절해 야간 수면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목적지에 저녁 시간대 도착 예정이라면 기내에서는 잠을 좀 참고 각성해 있는 것이 좋다. 아울러 기내에서의 음주는 일시적인 졸음을 유도하지만 숙면을 저해해 피로도를 높일 수 있어 주류 대신 물을 충분히 마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대한항공 측은 기내 엔터테인먼트(AVOD) 콘텐츠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최신작에서 고전명작을 아우르는 영화, 드라마, K팝은 물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숲속의 비바람 소리, 눈 밟는 소리 등 백색소음과 낯익은 목소리의 배우가 낭독하는 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에어버스220과 보잉737-8 기종에서는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기기로 기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AVOD 모바일 페이지 '비욘드'에서 제공하는 영화, TV, 음악 등 다양한 기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의 미주, 유럽 노선 기준 오는 5월부터 보스턴과 암스테르담 노선을 각각 주 2회, 주 3회 늘려 매일 운항한다. 오는 6월에도 이스탄불 노선은 주 1회 늘려 주 5회, 프라하 노선은 주 1회 늘려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2023-04-19 12:1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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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6월 佛서 열릴 'Viva Technology 2023' 참여 스타트업 모집

13개사 안팎 선정…5월8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서 신청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규모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행사 'Viva Technology 2023'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19일 중기부에 따르면 6월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파리에서 열리는 'Viva Technology'는 스타트업과 기술 리더, 기업인, 투자자들을 연결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Viva Technology'에서 1개 국가와 체결하는 최고등급 파트너십인 '올해의 국가(Country of the Year)'로 참여한다. 40여개의 스타트업으로 꾸릴 'K-Startup 통합관'은 Viva Technology 파트너사들과 함께 위치한 메인 홀의 중심부에 설치할 예정이다. 모집을 통해 선정하는 스타트업은 'K-Startup 통합관'에서 최대 이틀간의 전시를 진행할 수 있다. VIVATECH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전시(e-부스)도 함께 지원한다. 뽑힌 기업들은 전시 이외에도 현지 투자자 발굴 및 매칭, 참여기업 소개자료 및 영상 등을 통한 현장 홍보, 현지에서의 네트워킹 활동 등을 지원한다. 행사 이후에도 리뷰세미나 등을 통한 성과 홍보 및 정보공유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다만 전시 참여를 위한 체재비와 물류비는 선정기업이 부담해야한다. 신청은 모집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이 할 수 있으며 중기부는 13개사 안팎을 선정할 예정이다. 해외전시회 참여 준비 완성도, 사업 아이템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 참여전시회 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20일부터 5월8일 오후 4시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23-04-19 12:00:1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