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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 마케팅용? 미신? 실제 살인사건? "불길해"

13일의 금요일, 마케팅용? 미신? 실제 살인사건? "불길해" 오늘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13일의 금요일'의 유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의 금요일 유래는 서양에서 전해졌다. 서양에서 이 날은 불길한 날을 의미해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다. 13일의 금요일의 유래에 대한 가장 큰 유력설은 13일의 금요일에 예수가 갈보리 언덕에서 죽었는 것이다. 또한 12사도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된다는 것이다. 유다가 배신하기전 최후에 만찬에 참석한 사람이 예수를 포함해서 13명이기 때문이다. 또한 숫자 13은 완벽한 숫자로 인식되는 12란 숫자에 1을 더한 13이 결합해 자연스럽게 꺼리게 되었다는 설도 있다.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에는 배를 출항하지 말라는 유럽 미신을 깨보겠다고 13일의 금요일 HMS 프라이데이 호를 프라이데이 선장 지휘하에 출항시켰는데 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소문도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 그런 배는 없었다고 한다. 남아공에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한 13명과 13일의 금요일에 저녁식사 후 무참히 살해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유럽에서는 13명이 식사를 하게 될 경우 의자를 하나 더 가지고 와서 캐스퍼라는 고양이상을 올려놓음으로서 불운을 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13일의 금요일의 이름을 딴 컴퓨터 바이러스도 있었다. 정식 진단명은 예루살렘 바이러스이다. 일단 실행되면 COM파일과 EXE파일을 감염시킨 뒤 13일 금요일의 0시~24시까지 행동을 개시. 바이러스 활동 날짜에 감염된 파일을 실행한 후 다른 실행 파일들을 실행하면 파일이 지워져버린다. 이 바이러스가 한동안 유행했을 때는 13일의 금요일에는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하기 두려워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바이러스는 DOS에서만 작동하지 윈도우에서는 작동을 안 하니까 이제는 괜찮다. 이 외에도 13일 금요일이 되면 특정 사이트를 실행하는 바이러스도 있다. 이렇듯 13일의 금요일은 여러모로 공포 마케팅에 활용하기에 좋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13일의 금요일을 이용한 마케팅을 벌이기도 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역시 영화 산업이다. 헐리우드에서 13일의 금요일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하키 마스크와 손도끼일 것이다.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2009년 3월 개봉된 작품으로 살인마 제이슨이 캠프장에서 야영하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내용이다. 이 영화에서 '13일의 금요일'은 제이슨이 태어난 날이자, 제이슨이 불의의 사고로 호수에서 익사했다고 알려진 날이다. 또 제이슨의 엄마가 죽임을 당하는 날과 그 현장을 제이슨이 목격하게 되는 날 역시 13일의 금요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13일의 금요일을 소재로 한 이 영화의 전세계적인 흥행 덕분에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공포가 더욱 심해졌다는 목소리도 높다. 마치 처음과 끝이 불분명한 우로보로스처럼 이 영화 때문에 13일의 금요일이 공포의 날로 자리매김 한 것인지,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공포 덕분에 이 영화가 흥행한 것인지 어쨌든 30년도 전에 만들어진 영화가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13일의 금요일이 정말로 불길한 날인 것처럼 느껴진다. 이 밖에 13일이라는 숫자가 성스럽고 좋은 상징이지만 일부 세력들이 자신들만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나쁜 소문을 냈다는 음모론도 있다.

2015-02-13 09:08:3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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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건강이 가장 중요"…고3 아들 아버지에 간 기증 화제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이 아버지를 위해 간을 기증해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세명컴퓨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지훈(18)군은 지난달 자신의 간 70%를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한 군의 아버지 한민성씨는 알코올성 간경변증과 간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상태가 나빠져 간 이식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김태헌 이대목동병원 간센터 교수와 간이식 전문의 홍근 교수로부터 간이식의 필요성을 들은 아버지 한씨는 뇌사자 간이식을 받을 상황이 아니어서 가족들로부터 장기를 기증받는 문제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에 아버지의 투병과정을 지켜보던 아들 한군이 흔쾌히 간을 기증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한군의 기증자 검사 중 이상 소견이 발견됐고 의료진은 점막 관련 림프조직 종양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두 차례에 걸쳐 정밀 조직검사를 진행했다. 관련 분야 전문의들은 논의를 거쳐 한군을 먼저 치료키로 했으며 치료 후 간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한군은 "취업과 진학을 결정해야 하는 고3이라는 시기가 매우 중요하지만 아버지가 함께 있어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기증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수술 후 한씨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했으며 한군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2015-02-12 19:14:1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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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12일(목)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항로변경죄 조현아 징역 1년

[2월12일 뉴스브리핑] 1. 법원, '땅콩 회항' 조현아 징역 1년 선고…항로 변경죄 유죄 인정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31 -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해 법원은 항공기 항로 변경죄를 인정,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증거 인멸로 함께 기소된 상무는 징역 8월, 공무상 비밀 누설로 기소된 국토부 조사관은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 현직 부장판사, 수년 간 악플러로 활동 "촛불집회 참가자 도끼로 XXX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078 - 현직 부장판사가 수년 간 익명으로 인터넷에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혐오성 막말 댓글 수천 개를 쓰는 등 악플러로 활동해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부장판사는 댓글을 단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익명으로 쓴 걸 보면 본인도 떳떳하지는 못한거죠. 3. 143년 전 창간 마이니치신문 지령 5만호…일본 신문사 최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177 -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2일자 조간으로 일본 신문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령 5만호를 맞이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메이지시대인 1872년 도쿄니치니치(東京日日)신문으로 창간된 이후 143년간 신문을 발행해 왔습니다. 2월12일 메트로신문은 3156호입니다. 4. 경찰,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첫 추돌 확인…운전자 5명 입건 사상자 75명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08 -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의 경찰 수사 결과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한 첫 사고와 별도로 다른 관광버스가 차선 변경을 하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추돌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가해차량과 피해차량을 구분하기도 어려워 보험처리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5.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35 -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씨가 사자에 물려 숨졌습니다. 사자가 있던 우리는 폐쇄됐고 사자는 격리 조치됐습니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은 AI때문에 임시휴장 중이라 시민 관람객은 없었습니다. 동료와 같이 갔었다면 달랐을 수도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6. 올 설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사상 최다 전망…78만명 육박할 듯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42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설연휴기간 총 78만6000여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13만1000명이 이용하는 셈입니다. 중국 춘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만 40만여명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의 인구가 39만입니다. 7. 탁재훈 "외도한 적 없다" 최초 보도 매체 '허위사실 유포' 고소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100226 - 이혼소송 중인 가수 탁재훈이 "탁재훈이 3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한 한 언론매체의 외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최초 보도한 해당 언론사 및 담당기자, 부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8. 타이거 우즈 "기량 회복 후 돌아오겠다"…투어 잠정중단 선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21200214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기량이 만족할 수준에 오르기 전에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피닉스 오픈에서는 3라운드 진출에 실패, 지난주 PGA 투어 오픈에서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던 우즈가 올해 목표로 세운 마스터스는 4월9일 개막 예정입니다.

2015-02-12 17:57:48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