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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도·감청 의혹에 "터무니없는 거짓…정보전쟁 국경 없어"

대통령실이 최근 미국 정보당국의 한국 정부 등 도·감청 문건이 보도된 것에 대해 "터무니없는 거짓 의혹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1일 기자단 공지를 통해 "'미 정부의 도·감청 의혹' 관련 대통령실의 공식 입장을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미 정부의 도·감청 의혹'에 대해 "양국 국방장관은 '해당 문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사실에 견해가 일치했다"며 "앞으로 굳건한 '한미 정보 동맹'을 통해 양국의 신뢰와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용산 대통령실은 군사시설로, 과거 청와대보다 훨씬 강화된 도·감청 방지 시스템을 구축, 운용 중"이라며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 안보실 등이 산재해 있던 청와대 시절과 달리, 현재 통합 보안시스템과 전담 인력을 통해 '철통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진상규명 촉구에 대해 "진위를 가릴 생각도 없이,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도·감청이 이뤄졌다는 식의 허위 네거티브 의혹을 제기해 국민을 선동하기에 급급하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이는 북한의 끊임 없는 도발과 핵 위협 속에서 한미동맹을 흔드는 자해행위이자 국익침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그러면서 "정보전쟁에는 국경이 없다"며 "한미 정보 동맹을 강화하고 발전시켜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민주당의 외교 자해행위에 대해서는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4-11 10:33:1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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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학술복지재단,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 진행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2023년 상반기 'JW 유니버설 디자인 창작 공간 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를 비롯해 나이, 성별 등으로 시설이나 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사용공간을 개선하는 디자인을 뜻한다. 장애인을 위한 이동용 경사로, 점자 보도블록 설치 등이 대표적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사업 진행을 위한 기부금을 하트-하트재단에 지원한다. 하트-하트재단은 공모를 통해 장애 예술인 창작 공간을 선정하고,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시설물의 개보수도 진행한다. 하트-하트재단은 오는 28일까지 공모해 최대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한국장애인소리예술단, 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서대구주간보호센터 등 3곳을 선정해 80여명의 장애 예술인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개보수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JW는 2021년부터 유니버설 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원해 총 10곳의 장애인 예술 창작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1 10:30: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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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와 업무 협약 체결

넷마블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자체 IP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전문 공간 케이버스(K-verse)에 6x6 규모의 넷마블 IP 랜드를 조성한다. 이용자들은 해당 공간에서 넷마블 대표 IP를 활용한 아이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의 첫 주자로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전략적인 보드 게임성을 보다 강화한 형태로 계승함과 동시에 실제 지적도 기반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출시 이후 더 샌드박스 플랫폼 내에서 게임 IP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넷마블의 대표 IP를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이용자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1 10:24: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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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맞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풍성한 콘텐츠로 재미 더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아제약은 한국 야구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올해에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5년째를 맞이하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축제로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해 진행하고 있다. 정규시즌 중 주·월간 MVP를 선정하고, 상금과 함께 조아제약 대표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가장 큰 축제인 연말 시상식도 열린다. 연말 시상식은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까지 포함하는 시상식으로 지난해에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 선수가 대상을 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더욱 풍성해진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아제약은 유튜브 계정에서 월 1회 월간 MVP 수상자의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수가 뽑은 삼행시를 작성한 소비자에게 친필 사인 유니폼과 월간 MVP 시상식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월간 MVP 수상자의 온택트 인터뷰에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유희관과 박용택이 새롭게 진행자로 참여하여 재미를 더한다. 또 조아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게릴라 형식으로 '주간 MVP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소외계층 아동에게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했던 기부 챌린지는 '야구에 희망을'이라는 이름으로 ESG 활동을 이어 나간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 야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11 10:2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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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대화·협상 정치 본연 과제 회복해야"…상임위별 당정협의 구축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여야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대화·협상이라는 정치 본연의 과제를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 원내대표로서 역지사지 자세로 정치 복원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 상임위원회별 당정협의 시스템 구축과 함께 윤석열 정부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노동개혁 추진을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 방침도 밝혔다. 취임 후 첫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윤 원내대표는 "양보와 타협, 존중과 배려를 통해 정치를 복원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은 구상에 대해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1년 남았는데 지난 3년간 과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싸워야 할 때는 싸우겠지만 야당에 먼저 손을 내밀고 투쟁과 갈등을 최소화할 방법부터 찾겠다"고 했다. 이어 "가짜뉴스와 악의적인 정치 공세에는 엄중히 대응하되 신뢰 회복을 위해 무분별한 네거티브와 정쟁은 지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정치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는 만큼 윤 원내대표는 "정책 중심의 원내 운영과 합리적인 메시지를 통해 당과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나가겠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생산성은 제고하되 작은 문제나 양적 성과에 치중하기보다 국가 미래와 국민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큰 문제에 집중하겠다"며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민생·개혁 법안을 언급한 뒤 "(21대 국회) 마지막 1년, 최선을 다해 국회 생산성을 높여야만 국민의 박수를 받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는 거꾸로 큰 문제부터 풀면서 민심을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기적 성과에 집착하거나 양적 성과로 생색내기보다 민생을 위하고 민심에 부합하는 품질 좋은 성과를 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우리 당 의원 모두가 합심해 진심을 다해 정치를 복원하고 올바른 정책과 원내 운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총선에 승리하는 첫걸음이라고 믿는다"고도 했다. 이어 "국회가 더 이상 국민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도 나라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바라보며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2023-04-11 10:20: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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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0GB 6만3000원에 제공하는 5G 중간요금제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데이터 50GB를 6만 3000원에 제공하고, 80GB를 6만 6000원에 제공하는 50GB 이상 5G 중간요금제를 선보인다. 12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이는 이통 3사 중에 가장 가입이 빠른 것이다. SK텔레콤은 5월 가입을 예정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LG유플러스에서 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 23종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이용약관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5일 개최된 비상경제민생회의 후속조치로, 과기정통부는 이용자들의 통신요금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통신사들과 연령별·구간별 요금제 다양화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3월 23일에는 SKT의 25종 요금제 신설 신고를 수리한 바 있다. 이번에 SKT에 이어 LG U+도 이용자의 연령별·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다수의 요금제를 신설하기로 했다. 신고된 5G 이용약관은 일반 요금제 중간 구간 4종 신설, 만 65세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시니어 요금제 3종 신설, 청년 요금제 14종 신설 등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8월 5G 이용자의 평균 사용량을 고려한 요금제(31GB, 6만 1000원)를 출시했지만, 31~150GB 구간에 요금제가 없어 이용자의 선택권이 제한적이었다. 이번에 50GB, 80GB, 95GB, 125GB를 제공하는 요금제 4종을 추가 신설해 선택권을 확대하고, 중간 구간에서 QoS도 확대 제공한다. LG U+는 이번에 신설되는 일반 요금제를 알뜰폰 사업자에 신속하게 도매제공하기로 했다. 빠르면 4월말부터 알뜰폰 요금제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 무약정이면서 일반 요금제 대비 약 30%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도 31~150GB 사이 중간 구간에 월 80GB(4만 6000원), 95GB(4만 7500원)를 제공하는 요금제가 추가 신설된다. 신설 온라인 요금제는 5월 15일부터 가입 가능하다. 5G 시니어 요금제도 신설된다. 가입 가능 연령을 만 65세 이상, 만 70세 이상, 만 80세 이상으로 구분한 5G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신설한다. 신설되는 요금제는 데이터·부가통화 등 제공량은 동일하고 연령대에 따라 월정액이 2~6000원 낮아지는데, 만 65세 이상 이용자가 가입할 경우 연령대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더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된다. 신설되는 5G 시니어 요금제는 5월 1일부터 가입 가능하며, 연령 증가에 따른 요금제 자동 변경은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와 함께 차액정산금(위약금) 면제 기준을 개정해 기존에 단말지원금을 받고 가입하였더라도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 지났다면 차액정산금(위약금) 없이 연령에 따른 신설 요금제로 하향이동이 가능하다. 5G 일반 요금제 및 5G 온라인 요금제와 월정액 수준은 동일하고 데이터 제공량은 25~66% 확대된 5G 청년 요금제 8종 및 5G 청년 온라인 요금제 6종도 신설되며,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가입 가능하다. 또 취업준비ㆍ육아 등 청년(만19세~29세) 계층의 생애 주기 맞춤형 부가혜택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구직 사이트 접속 시 2023년 5월 15일부터 2024년 4월 30일의 기간 동안 데이터 이용료를 면제하고, 만 24개월 이내 아이를 육아 중인 가구는 부모의 나이에 상관없이 매월 5GB(3만 3000원 상당) 데이터 바우처를 최대 24개월 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구간별ㆍ연령대별로 세분화된 요금제가 신설되어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권이 보다 확대됐다"며, "이용자들이 요금제를 변경하고, 실질적인 통신비 인하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자와 협의하여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11 10:15: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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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방미차 출국 "美 도·감청 의혹, 韓美동맹 변수될 수 없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정보당국의 한국 정부 등 도·감청 의혹이 담긴 문건이 보도된 것에 대해 "한미 동맹의 변수가 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차장은 11일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사전 준비 협의 등 성공적인 국빈 방미를 위해 3박 5일 일정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차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세계 최강의 정보국이고, 양국이 지금 (윤 대통령) 취임 이후로 11개월 동안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정보를 공유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중요한 정보 활동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능력과 역량을 우리가 함께 얻고 활동한다는 것은 큰 자산"이라며 "이번 기회에 양국 신뢰가 더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미 정보당국의 도·감청 문건의 진위에 대해 "이 문제가 알려진 이후 우리도 내부적으로 평가를 해왔고, 미국도 자체 조사를 했을 텐데 오늘 아침 양국 국방장관이 통화를 했고, 양국의 견해가 일치한다"며 "공개된 정보의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데 한미의 평가가 일치한다"고 답했다. 이어 "다만 미국은 본국의 문제니까 (미국) 법무부를 통해서 경위, 배후세력을 찾아내기 시작할 것이고, (그 과정에)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일단 지금은 (양국) 평가가 일치한다. 이렇게 보면 된다"고 부연했다. 김 차장은 '미국 측에 어떤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냐'고 묻자 "할 게 없다"며 "왜냐하면 누군가가 위조를 한 것이니까. 따라서 자체 조사가 좀 시간이 걸릴 것이고, 제 방미의 목적은 이게 아니다"라고 답했다. 또,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과 이문희 전 외교비서관 간 대화 등 한국 관련 내용도 사실과 합치하지 않는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도 "(합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차장은 3박 5일 일정의 이번 방미와 관련해 "경제안보와 군사안보 문제, 사회·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구체적인 주제들이 있다"며 "진행되는 쟁점에 미리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마지막까지 잘 협의해서 빈틈이 없도록, 그래서 우리 국익과 국민들이 바라는 내용이 알기 쉽게 전달되도록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4-11 10:09: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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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메이커 스페이스’ 협업으로 제조창업 지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메이커활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제조 창작공간 조성·운영을 통한 체계적·단계적 창업활동을 지원하고 제조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제품 제작, 제품화 등 체계적·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제조기기들을 제공해 제작자(메이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제품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제조 창업 공간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남대학교를 대표기관으로, 제조 연계 전문기관인 '모노스케일'과 '플리마코 협동조합'이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전남대학교는 제품 기획부터 시장검증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 연계 전문기관인 '모노스케일'을 통해 제품을 양산하며, '플리마코 협동조합'이 마켓론칭 및 판로를 지원한다. 이처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제품기획 ▲시제품제작 ▲시장검증 ▲소량양산 ▲판매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해 효과적인 분업과 촘촘한 프로그램 설계로, 제작자(메이커)의 안정적인 제조 창업을 도울 계획이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서 호남에서는 유일하게 전문랩으로 선정됐다. 그 동안 358명의 메이커 양성, 5918건의 시제품 제작, 54건의 크라우드 펀딩 론칭을 하는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메이커 및 메이커 창업가를 꾸준히 배출했다. 윤미라 창업진흥과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정보 부족이나 제품 개발·제조 경험 부족으로 사업화하기까지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메이커활성화지원사업 협업형 모델을 통해 지역 제조창업기업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성과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4-11 10:0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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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세일' 행사 열어

5월31일까지…온·오프라인서 옷장, 침대, 식탁, 책장등 할인 판매 한샘이 가정의 달을 맞아 '러브 홈, 러브 패밀리(LOVE HOME, LOVE FAMILY)'를 주제로 가구와 생활용품 등을 할인하는 '패밀리세일' 행사를 연다. 11일 한샘에 따르면 이번 패밀리세일은 오는 5월31일까지 전국에 위치한 대형복합 매장 '한샘디자인파크'와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함께 진행한다. 한샘은 이번 패밀리세일 기간 동안 다양한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온라인 한샘몰에선 '베스트셀러 타임딜'을 통해 ▲옷장수납 ▲침실가구 ▲거실가구 ▲서재가구 ▲키즈가구 등 각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 아울렛전' 이벤트 페이지에선 가구와 생활용품을 최대 74%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날 등 기념일 선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 기획전도 마련했다. 신제품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연다. 한샘 매트리스 '포시즌7(오브)'과 '포시즌6(헤나·마레·세이지)'를 Q사이즈 이상 패키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침대 가구 7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포시즌7 오브'를 단품만 구매하는 경우에도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샘은 이외에도 ▲레이어드 소파 ▲아카이브 수납장 ▲뮤트 옷장 등 인테리어 가구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한다. 또 신규 론칭 앱 '한샘몰' 가입자를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패밀리세일 기간 동안 매일 300명에게 2만원과 6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각각 50만원과 2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한샘몰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0·40·8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4만원 할인 적용 가능한 '첫구매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기간별 다양한 금액대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한샘몰 어플리케이션 전용 쿠폰까지 결합하면 최대 19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3-04-11 10:08: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