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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과학관 전시서비스 연구개발사업」신규과제 선정

국립부산과학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도 「과학관 전시서비스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서비스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과학관 전시서비스 개발은 과학문화 기술경쟁력과 체험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과학관 전시체험 운영 및 기반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과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형 전시 수어 안내와 해설 서비스 기술 및 모듈형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부산대학교와 ㈜네오펙트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수어 인식 센서, 플랫폼 개발 ▲안내용 로봇 및 키오스크 연계 활용 ▲과학관 안내/전시품 해설 수어 데이터베이스 구축 ▲수어 영상용 3D 캐릭터 개발 ▲3D캐릭터 영상 자동 생성 기술 개발 등이다. 대부분의 기존 수어해설 서비스 사례는 DB에 녹화된 답변을 불러오는 방식이다. 반면 이번 연구과제는 수어 인식 및 자연어 처리를 통한 양방향 답변 기술을 개발하여 상용 수준의 대화형 수어 안내 및 해설 서비스 로봇을 확보한다는 것이 특징이다.국립부산과학관의 연간 우대 고객 중 장애인 비율은 2022년 기준 18% 내외로 다자녀 우대 이용자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대화형 전시 수어 안내 및 해설 서비스 플랫폼 개발이 완료되면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까지 개발 완료 및 시범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전시 수어 안내와 해설을 위한 로봇 도입을 목표로 한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증가하고,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과학전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누구나 차별없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13:4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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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추경 예산안 5140억원 규모 군의회 제출

청송군은 4월 10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480억원(10.3%) 증가한 5140억원을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청송군의 예산규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천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청송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경제 활성화 사업 및 군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생활SOC사업 확대에 집중했다. 우선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당초보다 454억 8700만원(10.6%) 증가한 4744억 57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25억 1300만원(6.8%) 증가한 395억 4300만원 규모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 38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45억원, 문화 및 관광 59억원, 환경 60억원, 보건 6억원, 농림수산 151억원, 교통 및 물류 2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97억원 등을 증액하였다.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경로당개보수사업 6억원, 진보장례식장 기본조사 및 부지매입비 8억원, 현동면공용주차장확충부지매입비 10억원, 황금사과연구단지부지매입비 15억원, 청송클라이밍아카데미리모델링 6억원, 전기화물차보급 6억원, 청송상수도어천2리급수구역확장공사 6억원, 신기천·서시천하상준설및정비공사 7억원, 안덕면고와리길안천정비사업 6억원, 현동면개일리고무곡지신설공사 9억원, 진보로전선지중화사업 9억원, 종합문화복지타운주차장확장공사 10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또한, 고물가로 힘든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국비확보를 통한 청송사랑화폐할인보전금 48억원을 확보하였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 57억원, 경북미래형사과원조성사업 21억원, 청송사과수출촉진자금지원 3억원, 사과박스지원 5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고물가 등으로 힘든 시기에 선제적이고 확장적인 추경 편성으로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며, "특히 군민과 대화의 날을 통해 건의된 여러 사업 또한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10 13:40: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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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고리 프로젝트·청춘콘서트' 성황리 개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월 7일 망정 우로지 공원에서 청년창업가 로컬마켓과 청년 아티스트들이 주인공이 되는 '청년고리 프로젝트·청춘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완연한 봄 날씨를 맞아 우로지 공원 소공연장을 중심 무대로 한 청년 문화예술가들의 버스킹, 마술쇼, 클래식 연주 외에도 다양한 체험 부스, 청년창업가가 직접 만든 먹거리(뽕잎김밥, 떡디저트 등), 소품(유리 및 매듭 공예 제품) 등을 판매함으로써 방문객 및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청년창업가 사업장 및 제품 홍보 등을 위해 3D 기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메타버스 맵을 체험해 보는 부스 운영 외에도 VR 전용 기계, 태블릿 등을 활용해 각종 게임을 경험해 보는 등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을 제공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영천시는 이번 행사에 이어 연중 2~3회 추가적으로 청년고리 프로젝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속적으로 육성 및 발굴해 청년이 주역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년들의 열정으로 물든 봄을 시작으로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청년 창업가와 지역민들의 소통의 장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2023-04-10 13:39: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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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브랜드 네이밍 및 비아이(BI) 공모 수상작 발표

장성군이 '브랜드 네이밍 및 비아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브랜드 네이밍 및 비아이 공모전'은 장성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한 공모다. 도시 브랜드 이름을 짓는 '브랜드 네이밍'과 브랜드 이름이 포함된 로고, 서체, 캐릭터 디자인 등을 일컫는 '비아이(BI, 브랜드 아이덴티티)' 2개 부문으로 추진됐다. 접수 기간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913건이 응모되는 등 전국적으로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응모작들은 1차 주무부서 평가와 2차 주민·공직자·장성미술협회 선호도 조사를 거쳐 후보작을 가렸다. 선별된 작품들은 시각예술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이 기획성,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등을 고려해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쉼(休)의 도시, 장성 ▲치유의 숲 장성이 네이밍 부문 장려로, ▲숨 쉬는 곳, 장성 등이 비아이 부문 장려로 각각 선정됐다. 장성군은 당초 최우수작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려 했으나, 심사 결과 응모작 대부분이 장성의 특징을 살리면서 미래 방향성을 나타내기에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이 모아져 최우수 및 우수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과 선호도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정서와 역사·문화적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생명력 있는 도시 브랜드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0 13:39: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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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2023고양국제꽃포럼’ 개최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화훼 및 원예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논의하고 세계 화훼인의 상호 교류의 장을 형성하는 「2023고양국제꽃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4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2023고양국제꽃박람에서 함께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 중 4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서 진행된다. 2023고양국제꽃포럼은 '생활 속의 꽃(Flower in the Life)'을 주제로, 화훼산업과 원예 산업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전망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세션발표로 나누어 진행되며, 발표에 앞서 ▲개회식 ▲고양시의 이동환 시장의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첫째 날에는 화훼 산업의 트렌드와 기술, 유통을 중심 주제로 다룬다. ▲국제화훼무역기구 실비에 마미아스(Sylvie Mamias) 사무국장 ▲업사이트 임강후 대표 ▲팬 아메리칸 시드(Pan American Seed) 지앤핑 렌 (Jianping Ren) 수석 식물 육종가 ▲PHOOL 안킷 아가왈(Ankit Agarwal) 대표 ▲화훼 디자인 심사위원 앨리슨 브래들리(Alison Bradley)의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더불어 ▲화훼 작가 드미트리 투르칸(Dmitry Turcan)의 꽃꽂이 시연과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실비에 마미아스 사무국장은 '세계 화훼 산업의 트렌드 및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변화가 빨라지는 세계 화훼 산업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전망과 함께 최신 기술 동향 등을 다룬다. 뒤이어, 화훼작가 드미트리 투르칸이 꽃꽂이 시연과 함께 '고유 꽃꽂이 스타일에 대한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당 발표에서는 개성있는 스타일로 꽃을 통해 전달하는 메시지와 감성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Ag Tech(농업 기술)'를 다루며, 두명의 연사 발표가 진행된다. 업사이트의 임강후 대표는 '화훼·원예 분야의 디지털 트윈 확산을 위한 정책 및 산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며, 팬 아메리칸 시드의 수석 식물 육종가 지앤핑 렌은 '화훼 육종의 변화: 과거와 미래'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 2에서는 'Trade&Logistics'를 다루며, 버려진 꽃을 업사이클링하는 스타트업 기업 PHOOL의 대표 안킷 아가왈이 연사로 나서 '꽃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일'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이어나간다. 마지막 순서로, 국제적인 화훼 디자인 심사위원인 앨리슨 브래들리는 'Floral Fundamentals 플랫폼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플로리스트, 학생, 육종가, 학교 및 공급업체 등 화훼·원예 종사자들을 위한 플랫폼 을 중심으로 진행 교육 및 네트워킹 방식과 관련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 두 번째 날에는 화훼 디자인을 중심으로 포럼이 진행된다. ▲게릴라 가드닝의 리차드 레이놀즈(Richard Reynolds) 작가 ▲ 국제플로리스트조직 (Florint) 토마스 래츠커(Thomas Ratschker) 심사장 ▲국제플로리스트조직(Florint) 사이먼 오그리젝(Simon Ogrizek) 대표의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세션 3에서는 '디자인'을 큰 주제로 다루며, 두명의 연사 발표가 진행된다. 게릴라 가드닝 프로젝트를 진행한 리차드 레이놀즈 작가는 '화훼 산업에 끼치는 게릴라 가드닝의 문화적인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국제플로리스트조직의 심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토마스 래츠커는 '독일 플로리스트의 디자인 교육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국제플로리스트 조직의 사이먼 오그리젝 대표는 '국제 화훼·원예 산업의 차세대 도전 과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2023고양국제꽃포럼」 예매 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하거나 예매 페이지 (bit.ly/2023GIFF) 접속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포럼 전일까지 참가자들은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5인 및 10인 단체할인도 함께 가능하다. 또한 포럼의 참가자는 꽃박람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3고양국제꽃포럼은 4월 28일(금), 29일(토) 양일간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서 진행되며, 사전에 연사들의 발표 내용을 적은 사전자료집이 E-BOOK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국내외 화훼산업의 전문가와 함께 더욱 발전된 화훼산업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0 13:38: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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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이스기업, 신규 전시·박람회 기획에 1,500만원 지원받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마이스기업의 신규 전시회·국제회의의 기획과 개발을 돕고자「행사 기획·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 추진되는 해당사업은 우수한 행사 아이템을 보유한 부산 마이스 기업이 행사 기획에서 부터 개최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개발에 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개사 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지원 대상은 총 3개사다. 부산경제진흥원은 해당사업을 통해 그 간 기업이나 공공기관 대행행사에 의존하던 마이스 업계 구조를 마이스 기업 스스로가 행사를 기획·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부산의 미래 전시·컨벤션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마이스 업계에서도 제조업과 기타 서비스 분야의 제품개발 지원처럼 행사아이템과 콘텐츠 기획·개발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 해당사업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상당하다. 이에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원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당 1,000만원에 해당되던 지원규모를 1,500만원 지원으로 확대하는 등 기업에게 혜택이 더 갈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개선하였다. 또한, 해당사업의 참여기업들이 차년도 '부산광역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받아 행사 개최까지 연계되도록 단계적 지원 프로세스를 마련하였다. 실제 이를 통해 지난해 참여기업 2개사가 올해 '부산광역시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행사 개최를 앞두고 있다. 선정기업과 기획된 행사는 주식회사 ▲포유커뮤니케이션즈의 '부산다이어트페어'와 ▲명진 F&F의 '부산국제주류&건강기능음료박람회'로 각각 올해 6월과 8월 개최 예정이다. 부산경제진흥원 오지환 산업육성지원단장은 "올해 전시·컨벤션 시장이 본격 회복을 앞둔 만큼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마이스 기업의 아이디어가 실제 행사개최로 이어지고, 나아가 부산 전시·컨벤션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0 13:38: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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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 모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9월부터 두 달 동안 목포·진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사회관계망(SNS) 매체별 회원 수, 활동 실적, 대외 활동 경력 등을 평가해 26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요 소식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포터즈 활동 종료 후 포상금도 지급한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홍보 효과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 서포터즈'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케이(K)-컬처를 선도할 문화 콘텐츠가 될 수묵의 가치를 알리는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수묵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전남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미술 한류의 중심지가 되도록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전남문화재단,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10 13:37: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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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단기사채 자금조달 217조원…전년比 33.6% 감소

올해 1분기 단기사채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분기 단기사채(STB)를 통한 기업들의 자금조달 규모는 총 216조6000억원으로 전년동기(326조2000억원) 대비 33.6% 줄었다. 직전 분기(229조1000억원) 대비로는 5.5% 감소했다. 단기사채란 기업이 만기 1년 이하, 1억원 이상 발행 등 일정 요건을 갖춰 발행하는 사채를 의미한다. 금융기관 및 일반회사가 발행하는 일반 단기사채는 143조7000억원이 발행돼 전년동기 (254조6000억원) 대비 43.6% 줄었다. 유동화회사(SPC)가 발행하는 유동화 단기사채는 72조9000억원이 발행돼 전년동기(71조6000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개월(92일) 이하의 발행금액이 215조9000억원으로 99.7%를 차지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1등급의 발행금액이 195조3000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90.2%를 차지했다. A2등급 이하의 발행금액은 21조3000억원이었다. 업종별로는 유동화회사(72조9000억조원), 증권회사(58조4000억원), 일반·공기업(45조8000억원),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39조5000억원) 순으로 발행량이 많았다. 증권회사는 58조4000억원을 발행해 전체의 27.0%를 차지했으나 전년 동기(162조1000억원) 대비 64.0% 감소했다. 카드·캐피탈 등 기타금융업도 39조5000억원을 발행해 전체의 18.2%를 차지했으나 전년동기(48조4000억원) 대비 18.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0 13:37:2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