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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포항 접경지 어린 전복 합동 방류

영덕군은 풍요로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9일과 30일 이틀간 부경리, 대부리, 대진리 등 관내 마을 어장 3곳에 어린 전복 9만 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은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 생산한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각장 3점5센티미터의 건강한 우량종자로, 어촌계 잠수사들이 직접 암초가 많고 해조류가 풍성한 곳에 안전하게 안착시켜 최대 9센티미터의 건강한 성체로 자라게 된다. 특히 이번 방류는 영덕군과 포항시가 각각 두 지자체의 경계 지점인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와 포항시 북구 지경리에서 합동으로 시행해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두 지자체는 앞으로도 바다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방류한 어린 전복이 튼실히 자라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국민들의 먹거리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군이 자랑하는 맑고 깨끗한 바다와 그곳에서 나는 고품질의 수산물을 최고의 미래가치로 여겨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유지하기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바다 환경에 위협이 되는 해적생물을 구제하거나 불법 해루질을 감시하기 위해 마을 어장 지킴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마을 어장의 수산자원을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고 있다.

2023-03-31 08:21:2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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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문학박람회 추진단 구성으로 준비 본격화

목포시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목포문학박람회를 추진할 자문단과 집행위원회를 구성·위촉하고 문학박람회 준비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지난 28일 위촉식을 개최, 자문위원으로 김호운(한국문인협회 이사장), 김종규(한국박물관협회명예회장), 문정희(국립한국문학관장), 윤정모(한국작가회의 회장), 전보삼(한국문학관협회 회장), 차혜영(차범석 장녀, 차범석연극재단 이사장) 등 전국 문학단체장을 포함한 20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집행위원에는 김선태(목포대 교수), 정대훈(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부장), 정우영(前국립한국문학관 사무국장), 목포출신 젊은 작가인 서효인(시인, 안온북스 대표), 목포지역 문학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단과 집행위원들은 문학박람회의 주요프로그램 등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홍보 방안 및 평생교육 등과 연계한 문학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도 진행했다. 시는 자문·집행위원이 문학계, 축제관광, 유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각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분야별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구하고 반영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문학박람회가 신진·청년작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이 다시 찾을 수 있는 목포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 집행위원, 자문위원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문학박람회를 성공리에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 목포문학박람회는 오는 9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간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등 목포시 전역에서 문학을 테마로 한 전시, 행사,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31 08:13: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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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달마산 둘레길 봄의 향연 가득

공룡의 등뼈같은 기암괴석이 가파른 자리, 다도해를 건너온 봄바람에 바위틈마다 진달래 연분홍빛이 물들어 간다. 가느다랗게 이어진 산길의 마지막, 정상인 듯 싶은 하늘 끝, 불현듯 암자가 나타났다. 길목마다 펼쳐지는 치맛단같은 바위능선의 달마산 진경도 놀랍지만 도솔암을 만나는 첫마디는 신비롭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좁은 바위틈 석축을 쌓아 올린 지반 위에 몇 평 되지 않는 암자가 자리잡았다. 땅끝의 바람소리, 새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 고요한 요새. 구름속 떠있는 선경의 세계와도 같은 하늘 끝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 도솔암은 통일신라 말 의상대사가 창건한 암자로 명량대첩 이후 왜구에 의해 불타 소멸되었다가 2002년 월정사의 법조스님이 3일 동안 현몽을 꾸고 재건했다. 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달마산에 위치한 도솔암은 기암괴석이 이어진 바위병풍의 꼭대기에 절묘하게 세워져 있어 하늘끝 신비로운 암자로 불린다. 땅끝 일대와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달마산 둘레길로 조성된 한국의 산티아고, 달마고도를 찾는 걷기 여행객들에게도 가장 인기있는 코스이다. 봄이 찾아온 달마산,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의 숲길이 자연의'야단법석'으로 눈부시다.

2023-03-31 08:12: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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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3월 31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정부가 최근 침체된 경기 보강을 위해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을 조성하는 데 공공기관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자국의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법령 마련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각국의 자국우선주의 조치가 우리 기업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정부가 철저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와 삼성전자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처우 개선을 위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주목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지난 1월 화재 피해를 입은 구룡마을 거주민의 임대주택 이주를 위해 임대보증금을 전액 지원하고 임대료를 최대 100% 감면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반도체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기대와는 달리 좀처럼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는 모습. 업계가 혹한기를 나기 위한 비상 경영에 더해 '초격차'를 확보하며 3분기 '업턴'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 '2023서울모빌리티쇼'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프래스데이(사전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중소기업 수출을 극대화하기위해 정부, 산하기관, 유관 단체, 기업, 학계가 총력을 다한다. 또 2027년까지 중소기업의 직·간접 수출 비중을 50% 이상까지 늘리고, 해외 진출 스타트업도 5만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A34 5G'를 31일 국내 출시한다. 30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출시하게됐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2세 이전 아동의 미디어 노출이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올해 유통가의 정기 주주총회는 '효율화'가 키워드였다. 각 사는 엔데믹(풍토화)시대를 맞아 오프라인 채널이 부상함에 따라 주요 점포 리뉴얼 및 경쟁력 강화를 화두에 올렸고, 본격적인 신사업 발굴보다는 효율성 개선에 무게를 뒀다. ▲하이트진로가 새로운 맥주 브랜드 '켈리(KELLY)'를 출시하고 국내 맥주 시장에서 또 한 번 돌풍을 예고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증권업계 주주총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는 이사회에 다양성 확보를 위한 여성 사외이사 선임 움직임이 이어졌다. 여기에 '깜깜이 배당'으로 지적받아온 배당제도 개선에 나서면서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이 활발했다. ▲2400선을 웃돌고 있는 코스피 지수가 오는 4월에 2500선을 넘을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들의 채권투자 쏠림 현상이 올해 1분기에도 계속됐다고 30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이번 달 제조업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비제조업도 따뜻한 날씨로 여가활동 수요가 늘면서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돼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애플페이 론칭 첫날 100만장의 카드가 등록된 데 이어 실물카드 또한 근거리무선통신(NFC)기반 결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NFC단말기 보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급격한 점포폐쇄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계와 당국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3-03-31 06:43:52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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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팔자눈썹

눈썹은 서양점술西洋占術에서는 운명판단적인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눈을 보호하는 정도의 것으로 밖에는 다루지 않는데 동양 상학에서는 주요하다. 우선 수명의 장단長短을 알 수 있고 형제관계知能程度 지능정도 슬기롭고 어리석음을 판단한다. 그리고 빈부貧富 재운財運 애정의 강약을 볼 수 있다. 개나 고양이는 눈썹이 없다. 고대인은 거의 눈썹 털은 없었다고 보며 이러한데서 지능 진화進化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고 보니 눈썹으로도 슬기롭고 어리석음이나 운명판세법이 있음이다. 이른바 팔자눈썹八字眉이 있다. 눈썹털이 눈썹머리에서 눈썹꼬리로 극단히 쳐져있어서 정면으로 보면 마치 팔자로 보인다. 팔자눈썹은 이미상二眉相이라하여 처연妻緣이 좋지 못한 상이다. 더욱이 눈꼬리까지 아래로 처져있는 경우 사미상四眉相이라하여 한층 더 처연에 변화가 있다. 호적상의 의미가 아니라 여자를 자주 바꾸게 된다. 여자인 경우 과부상이라 언급되고 있다 .그러면 왜 연신연방 바꾸는가. 연유는 애정관계에 있다. 한문에서 계집녀女변에 눈썹미眉라해서 아양떨미媚라고 읽게 했다. 여자의 눈썹 그자체가 스스로 미태美態를 표시하고 있다. 옛날의 일본에서 아내의 눈썹을 밀어 없앤 것은 미태를 금한 까닭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여성은 초승달의 가늘 한 눈썹이 미인이라 했는데 지나치게 가는 눈썹이 눈 훨씬 위에 붙어있으면 선천적으로 바람둥이로 색난상色難相이기도 하다. 눈썹이 훨씬 눈 위에 붙어 있다는 것은 바꾸어 말하면 전택田宅(눈썹의 아래부터 위눈꺼풀 사이이의 공간)이 넓다는 것이다. 눈썹머리는 눈썹 시작점을 말하며 미간眉間은 눈썹과 눈썹 사이를 말한다. 눈썹머리에 분포한 신경은 생리적으로도 민감하여 짧은 눈썹이 서기도하니 눈여겨 볼만하다.

2023-03-31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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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인터, '2023 서울 커피 엑스포'서 제품 선봬

블렌더, 자동커피 템퍼, 그라인더 등 전시 케이엘인터내셔널이 오는 4월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 커피 엑스포'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인다. 31일 케이엘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가성비 끝판왕 3종 세트로 불리는 ▲블렌타이어(BLANTYRE) 인피니티 블렌더 K8, K9 ▲치노아트(CINOART) PT2 자동커피 탬퍼 ▲엑시트(EXIT) 자동 커피 그라인더 등을 전시한다. 또 프랑스 수입품인 베드렌 시럽을 협찬받아 블랜타이어 인피니티 블렌더 K8, K9으로 개발한 독특한 레시피를 이용하여 만든 스무디를 제공해 품질 평가도 받는다. 국내 도입 후 많은 커피 전문가들로부터 '자동 커피 템퍼의 기준' 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는 치노아트 자동 커피 탬퍼 PT2와 '티타늄 칼날'로 무장한 엑시트 자동 커피 그라인더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이들 두 종류의 제품은 지난해 9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서울 커피앤티페어(COFA)의 행사인 제11회 골든커피어워드(GCA) 경연에서 공식 머신으로 선정돼 많은 커피인들로부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카페 창업자와 점주 그리고 일반 방문객들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블렌더와 탬퍼, 그라인더 성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 서울 커피 엑스포는 매년 카페 운영과 커피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 커피 전문 전시회다.

2023-03-31 02:5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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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Z3000·Z3000 PLUS 구매 고객에 'Z9000' 모델 반값 할인

기능 업그레이드…12월31일까지 혜택 제공 팅크웨어가 2020년에 출시한 대표 블랙박스 모델인 Z3000, Z3000 PLU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QHD-FHD 2채널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Z9000'을 50%까지 저렴한 금액에 제공하는 '아이나비 Z시리즈 SUPER SAVE 캠페인'을 실시한다. 31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2020년 '아이나비 Z3000 PLUS'를 출시하며 진행했던 SUPER SAVE 프로모션의 후속조치로 당시 Z3000 PLUS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업계 최장 AS 기간인 무상 AS 3년을 제공하고, 3년이 지난 시점에 최신 제품을 최초 소비자가의 50% 할인한 금액으로 제공해주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기획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 'Z 시리즈'는 2017년 8월 Z100 출시 이후 Z500, Z3000, Z5000 등을 거치며 국내에서 판매되는 신차 10대 중 1대 이상 장착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에는 누적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Z시리즈는 전후방 FHD였던 화질이 전방 QHD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먹싱박스를 통해 전후좌우 4채널까지 확장할 수 있게 진화했다. 또한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인 녹화 기능도 대폭 개선됐는데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고온과 저전력 상황에서 자동으로 녹화되는 스마트 주차녹화와 2배 저장되는 메모리 세이빙 모드가 있다. 또 USB C타입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녹화된 영상을 유선연결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혜택은 Z3000과 Z3000 PLUS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 모두에게 올해 12월31일까지 제공한다. 올해 신제품인 Z9000을 50% 할인된 19만9500원에 자동차 틴팅 칼트윈 ER과 AX 풀시공을 각각 50% 싼 금액에 제공한다.

2023-03-31 02:44:2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