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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안심환경 조성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으로 유치원 안심환경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안전 분야를 포함한 단위 유치원의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는 유아교육 안심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31개 공·사립 유치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31개원은 유치원별 자체 점검 후 ▲시설 및 환경 ▲건강 및 안전 증진 ▲급·간식 건강 및 안전 ▲등·하원 안전 등 건강·안전 전반에 걸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운영 지원을 위한 3회의 맞춤형 컨설팅과 안심문화 조성 확산을 위한 사례집 보급 및 사례 나눔회를 운영한다. 4월부터 시작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단은 유아교육 및 급·간식 안전 전문가 12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시설·환경 및 건강·안전 영역은 사전·사후 현장 방문 컨설팅으로 개선을 위한 지원과 유지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 운영 신뢰도 및 안심환경 질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 안심환경 조성을 통해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꾸준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1 14:19: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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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남해안·남중권 광역 시티투어 '누비GO!' 운영 시작

남해안 남중권을 오가는 광역 시티투어 '남중권 누비GO 투어'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31일 사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중단됐던 남중권 누비GO 광역 시티투어가 올해부터 새롭게 단장하고 정기노선, 단체노선, 특별노선으로 운행된다. 정기노선은 전남과 경남 각 지역에서 출발하는 6개 코스, 단체노선은 힐링과 역사, 낭만을 중심으로 5개의 테마코스, 특별노선은 지역 고유의 맛과 멋, 흥을 즐길 수 있는 남해안 남중권 시·군 축제와 연계한 코스다. 특히 올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 등 국제적인 축제가 예정돼 있어,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투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10월 31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6월 3일,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는 4월 29일~5월 7일까지 열린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8000원(청소년 5000원)으로 방문지별 관람료와 식비는 참가자들이 개별 부담한다. 자세한 이용 방법과 예약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상남도 사천시, 진주시, 남해군, 하동군, 전라남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광역 행정 협의체다.

2023-03-31 14:1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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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이동규 교수, 韓 재난관리체계 관련 저서들 출간

동아대학교는 이동규 재난관리학과 교수가 한국의 재난관리 체계를 논한 저서 2권을 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사회과학자가 쓴 발칙한 원자력 안전관리'와 '이태원 참사 : 한국의 재난관리를 논하다'를 집필, 세월호 참사 9주기인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에 출간을 앞두고 있다. 사회과학자가 쓴 발칙한 원자력 안전관리는 국내외 안전관리 지침과 규제 기관 비교, 국내 주요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체계와 원자력 안전관리체계 비교를 통해 한국의 원자력 안전관리에 시사점을 제시한 책이다. 이번 저서는 기존의 공학적 접근 방식이 아닌 사회과학적으로 접근, 원자력 안전사고에 대한 계획과 관리체계, 시스템, 비상 시나리오에 근거한 교육·훈련·평가 등을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일반인들도 원자력 안전관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태원 참사 : 한국의 재난관리를 논하다는 이 교수가 국회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전문가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기록·정리했던 내용을 담았다. 대형 사회재난 발생 이후 '학습'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에서 재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유에 답을 얻으려는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교수는 "매년 국민안전의 날이 되면 스스로 연구 분야와 관련해 무엇을 하고 있었나를 돌아보게 된다. 연구년을 보내며 반복적인 재난 실패에 대한 기록을 정리, 학습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단 생각을 했다"며 "두 권의 책이 계기가 돼 일반 대중도 재난 원인에 관심을 갖고 근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습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 교수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국가·기업·사회단체 재난관리 전문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그가 소장을 맡고 있는 동아대 긴급대응기술정책연구센터는 대학원 재난관리학과와 함께 재난관리 실천현장 실무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바탕으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저서와 보고서를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2023-03-31 14:1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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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김하나 학생, 국내 저명 학술지에 논문 게재

동명대학교 광고PR학과 4학년 김하나 학생이 KCI (Korean Citation Index) 등재지 'PR연구' 27권 1호에 '20대 대학생들의 SPC그룹 지속적 불매운동 결정요인 연구'를 발표했다. 수업 시간에 배운 계획행동이론, 문화계발효과, 가치 소비, 위기관리, CSR 등의 개념을 통해 20대 대학생들의 불매행동의 원인을 규명했다. 김하나 학생이 주 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2022년 2학기 광고PR학과 정규 수업(3학년) '미디어와 수용자 전략_Capstone Design'의 '아무거나 연구소'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것이다. 프로젝트에서 수강생들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로 연구를 기획하고,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지도 교수는 조력자 역할을 했다. 방학 중에는 교과-비교과 연계학습을 통해 학생과 지도 교수가 학술지 제출용으로 논문을 발전시키는 작업을 진행해 지난 1월 논문을 투고했다. 김하나 학생은 2020년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공동 수업 '미디어리터러시와 글쓰기'를 통해 탁월한 미디어리터러시 역량을 발휘(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상 수상)했으며 ▲2021년 6기 'GS SHOP 콘텐츠 리더' 선정 ▲2023년 'PR연구' 학술지 게재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미디어 분야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고 있다. 김하나 학생을 지도한 이정기 교수는 "사회과학 영역의 학부생이 PR 영역의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김하나 학생 만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분석력이 돋보이는 논문이 최근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매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PR연구는 한국PR학회가 발간하는 전문 학술지로, PR 홍보 커뮤니케이션 영역의 권위 있는 학술지로 평가된다.

2023-03-31 14: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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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 봄맞이 캐시백 이벤트

진주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진주형 배달앱인 '배달의 진주' 전용 상품권을 역대 최대 15% 할인해 판매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봄맞이 진주형 배달앱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봄맞이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2만 5000원 이상 주문 결제하면 진주형 배달앱 상품권 5000원 캐시백을 지급받는다. 또 매달 25명을 추첨해 다음 달에 2만 2000원 상당의 '하모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지난 2월부터 진주형 배달앱에 신규 가입하고 첫 가입 주문 시 2만 5000원 이상 주문한 이용자에게 '진주형 배달앱 상품권' 1만 원 캐시백, 3만 5000원 이상은 2만 원 캐시백, 4만 5000원 이상 주문자에게는 3만 원 캐시백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한편 진주시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배달의 진주 가맹점에도 월 2만 원씩의 POS 사용료를 1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년 3월 현재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에는 772개 가맹점이 등록돼 있고, 3만 2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매출액은 23억 원을 넘어섰다. 진주형 배달앱 상품권과 이벤트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형 배달앱 배달의 진주가 봄맞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소비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소상공인에게는 중개 수수료 부담을 줄임으로써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14:17:2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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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생활폐기물 감량정책 추진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선포한 수원시가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대비 10% 감축을 2023년 목표로 설정하고,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정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예상 발생량 13만 5855t 중 1만 3585t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온실가스 감량 목표도 예상 발생량(14만 2919tCO2eq) 대비 10%(1만 4292tCO2eq)다. 지난해 '생활폐기물 예상 배출량 대비 5%(6823t) 감량'을 목표로 세웠던 수원시는 5.57%를 감축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원회수시설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202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수원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저탄소 자원순환 환경특례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생활폐기물 감량계획을 수립했다. 중점계획은 '생활권별 폐기물 감량'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계획은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시민공감 환경의식 개선 ▲지속가능한 청소행정 추진 등 3대 분야를 설정했다. 중점 추진과제는 '(단독주택) 재활용품 자원 순환율 높이고', '(공동주택) 시민 참여로 혼합배출 줄이고', '(근린생활시설) 사업장폐기물 배출 점검하고'이다. 세부 추진과제는 ▲환경특례시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안전하고 편리한 폐기물 처리 시스템 마련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환경문화 정착 캠페인 ▲자원순환기본법 근거 집행계획 수립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구현을 위한 지도점검 등이다. 수원시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주택단지와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자원회수시설 반입 생활폐기물 표본 검사(샘플링)를 추진한다. 또 각 구·동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시책추진 실적을 평가해 분기별로 우수 부서를 포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탄소배출 감량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폐기물 감량이 절실하다"며 "시민과 함께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를 확립하고,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14:16: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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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자원순환 클러스터’ 용지매매계약 체결

부산도시공사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등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post-플라스틱)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환경부와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부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전략의 하나인'자원순환 클러스터'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산단(9공구) 2만 6400㎡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플라스틱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재활용 기술 R&D, 실증·실험 시설, 신기술 검인증, 사업화 지원 등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복합 시설이다. 환경부가 사업비 전액 국비를 투입해 수행한다. 환경부와 부산시는 클러스터 내 실증 시설과 진흥센터 등을 중심으로 생곡 지역 자원순환 시설과 자원순환 특화단지, 환경 분야 대학과 연구소 등 연구 인력, 부·울·경 지역의 화학·기계 분야 산업 단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플라스틱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모든 과정의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부산의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우리 공사가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환경부와 부산시의 요청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31 14:15:5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