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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번째 시립도서관 ‘높빛도서관’ 개관식 개최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높빛도서관이 3월 31일 정식 개관한다. 시는 지난 30일 개관식을 열어 20번째 시립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높빛도서관의 '높빛'은 한자 지명인 고양(高陽)의 순우리말로 지역 특색이 담긴 명칭이다. 30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재준 전 고양시장, 심상정 국회의원, 조현숙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신인선·천승아 문화복지위원, 고양동 인근 학교장, 고양동장, 고양동 주민자치회,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높빛도서관은 연면적 2,875㎡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현재 약 3만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자료실, 동아리방, 갤러리, 종합자료실, 강의실, 개명산과 목암천을 전망할 수 있는 테라스, 청소년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높빛도서관에서 가장 특색 있는 공간은 4층에 입주되어있다. 청소년 공간 '그라운드 10(그라운드 일공)'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이 찾아와 머무르거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도서와 만화책을 읽을 수 있는 '릴렉스 리딩존' ▲PC와 패드 이용이 가능한 '프로젝트존' ▲만들기 활동을 할 수 있는 '메이커존' ▲청소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클래스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높빛도서관은 고양동에 개관하는 첫 시립도서관이자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립된 '시민이 만든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도 의미가 매우 크다"며 "청소년 특화 공간 '그라운드10'에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며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10:50: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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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 못 웃는다 "반도체 부진 탓"

지난 달 생산과 소비, 투자 등이 소폭 반등했다. 반면, 반도체 생산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보이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해 경기 회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23년 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전체 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09.4(2020=100)로 전월대비 0.3%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광공업 생산의 경우 반도체 부진 영향으로 전월보다 3.2% 줄었다. 제조업 생산은 1차금속(5.1%), 화학제품(3.3%) 등에서 늘었지만 지난 달 반도체 생산이 17.1% 하락하면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반도체 생산 감소 폭은 2008년 12월(-18.1%) 이후 최대다. 김보경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반도체가 비교적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2008년 12월 -18.1%를 기록한 이래로 최대 감소 폭"이라며 "작년 하반기 이후 메모리 반도체 부분이 조금씩 업황이 안 좋았고, 최근에는 시스템 반도체에서 생산량이 줄어 이번 달 감소 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생산능력지수는 전월대비 0.2% 감소해 5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5개월 연속 감소는 지난 197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간 감소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0.7% 증가했다. 정보통신(-4.0%) 등에서 줄었지만, 숙박·음식(8.0%), 예술·스포츠·여가(12.1%) 등은 늘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 판매지수(계절조정)는 108.4로 전월보다 5.3% 늘었다. 대규모 할인 행사로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6.4%), 전기차 보조금 재개로 승용차 등 내구재(4.6%)가 각각 늘었다. 의복 등 준내구재(3.5%) 판매도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0.2% 증가하며 지난 1월(-2.5%) 이후 반등했다. 자동차 등 운송장비(-3.0%)에서 투자가 줄었지만,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1.3%)에서 늘었다. 이미 이뤄진 공사 실적을 나타내는 건설기성(불변)은 건축(6.6%), 토목(3.9%)에서 모두 늘어 전월대비 6.0% 증가했다. 건설수주(경상)는 철도·궤도 등 토목(-30.1%) 및 사무실·점포 등 건축(-0.3%)에서 모두 줄어 전년대비 7.4% 감소했다. 김 심의관은 "2월 전반적으로 생산·소비·투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작년 하반기 이후 하락 흐름이 컸다"며 "현재까지 우리나라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반도체 업황이 호전되는 기미가 아직 나타나지 않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31 10:49:5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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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업현장 ‘안전망’ 강화…근로자 안전 확보

고양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아 사업장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인원인 고양시 근로자는 지난해 기준 4천947명이다. ◆중대산업재해 전담 조직'중대산업재해예방팀'…사고발생 사전예방'총력' 고양시는 지난해 7월 26일 중대재해 전담조직인 중대산업재해예방팀을 신설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마련했다.'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안전보건목표와 그에 따른 4가지 경영방침을 설정해 이행해오고 있다. 중대산업재해예방팀은 각 부서별로 수립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충실히 실행되고 있는지 상·하반기 연 2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조치를 통해 이행의무를 준수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급업체 종사자의 안전·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수급업체 선정 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조치능력과 기술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보건을 위한 관리비용을 별도로 확보하도록 업무절차를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 핵심수단 '위험성평가'…유해·위험요인 사전 파악해 개선 고양시는 올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해 개선하기 위해 위험성평가와 사업장 순회점검을 강화한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 파악해 사고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결정한 후, 감소 대책을 수립해 위험도를 낮추는 활동을 말한다. 시는 위험성평가 사전 준비를 위해 지난 2월 현업근로자 종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취급하는 화학물질을 관리하는 정보를 기재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유해·위험기계 등의 조사를 실시했다. 사전 자료 조사가 완료되면 4월부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 공공행정 6개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 총 79개소를 대상으로 각 작업 공정별로 위험요소를 파악한다. △청사 등 시설물 경비, 유지관리 업무 및 설비·장비 등 유지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업무 △공원·녹지 등 유지관리 업무 △산림조사 및 산림보호 업무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 조리시설 관련 업무 종사자에 적용된다. 또 중대산업재해예방팀과 안전보건 전문기관 전문가가 함께 상·하반기 사업장 순회점검도 실시한다. 79개소 사업장 중 상대적으로 직무강도가 높은 작업현장 약 36개소를 대상으로 4월과 9월 근로자의 작업 전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순회점검이 완료되면 파악된 위험요소를 바탕으로 위험성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위험성 크기 별로 개선조치를 실시해 위험성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 근로자 안전보건 참여·교육 확대…안전문화 도시로 한걸음 고양시는 지난해 약 4천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7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5개 분야의 법정 안전보건교육과 2개 분야의 비법정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자별 관리감독자, 현업근로자, 신규채용자 안전교육과 특별안전보건교육, 전문화 교육을 진행하고 올바른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과 부서별 중대산업재해 담당자 대상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자료를 계절별, 주제별로 제공하고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 진행 온라인교육, 현장교육 등도 참여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현업근로자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자 유해·위험 기계기구(예초기, 공기압축기, 지게차 등)에 대한 안전수칙 등의 내용으로 연 2회 맞춤형 집합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밖에도 종사자가 직접 안전하지 못한 상황이나 잘못된 사용자의 행동에 대해 신고·상담할 수 있도록 사내 온라인게시판을 상시운영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지난해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개선조치와 안전보건교육으로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는 사업장의 위험성 평가와 전문가의 순회점검 등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10:49: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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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총장 외부서 집회 진행되며 어수선한 분위기 연출...KT 주총, 안건 이견 없이 통과

KT는 주주총회 이전에 재선임 안건에 올라온 사외이사 3명이 사퇴를 발표해 이 안건이 주총에 올라오지 않는 관계로, 정기 주주총회는 큰 이견 없이 끝났다. 하지만 KT 주주총회장은 주주들의 고성이 오가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하지만 주총장 외부에서는 주총장에 입장하려는 소액주주들의 대기줄과 KT 전국민주동지회 집회가 진행되면서 혼란이 빚어졌다. 대표이사 대행을 맡은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은 "원래 의결권을 행사하고 경영과 관련돼 기대되는 바를 말씀드리는 소통이 장이 됐을 텐데, 이번 주총은 그런 자리가 되지 못 해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제4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총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DIGICO 역량 강화와 사업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각 분야 1등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KT가 보유한 자기주식에 대해서는 임직원 보상 등의 목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처분 및 소각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KT는 2022년도 연결 기준 매출 25조 6500억원, 영업이익은 1조 6901억원을 달성했다. 제41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배당금은 주당 1960원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4월 27일 지급할 예정이다. KT는 또 이날 주총에서 정관 일부 변경 승인에 따라 DIGICO B2C 고객기반 확대와 렌탈 사업 추진을 위해 시설대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또한 주주와 소통을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에 대한 보고 의무를 신설하고 자기주식을 활용한 상호주 취득 시 주주총회 승인 의무를 신설했다. 이 외에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안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KT는 대표이사 유고라는 상황에서도 경영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무대행인 박종욱 사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했다. KT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종욱 사장은 "비상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사 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신속한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총장에서는 윤 대표 최종후보가 사퇴하면서 주주들은 차기 대표로 정치권에서 낙하산 인사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면서, 이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소액주주들은 "정치권 출신 인사가 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임시 주총을 열어 정관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KT 새노조도 "정치권 낙하산을 차단하자는 결의를 주주총회 참가자 일동의 긴급 결의로 통과시킬 것을 제안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3-03-31 10:34: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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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9개 계열사 일제히 주총 개최...KT스카이라이프 양춘식 본부장 사내이사 선임 상정

KT의 49개 계열사 중 9개 상장사들은 일제히 31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대표 임기가 만료됨에도 별도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KT스카이라이프와 KT알파 외에는 모두 이날 주총에서 대표 재선임을 다루게 된다. KT가 오늘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KT의 상장 계열사들도 같은 날 나란히 주총을 진행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당초 윤정식 전 OBS 경인 사장을 차기 대표로 내정하고 이번 주총에서 윤 전 사장의 대표 선임 안건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윤 전 사장이 대표직 내정을 고사하고 중도 하차하면서 대표 선임 건 없이 주총을 치르게 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주총에서 양춘식 경영서비스본부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건을 상정했다. 양 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대표 대행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KT알파도 대표직이 비지만 스카이라이프와는 다른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KT알파도 스카이라이프와 같이 조성수 경영기획총괄(전무)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안건으로 올렸다. 하지만 대표 대행 체제는 가동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T알파는 주총 이후 이사회에 대표이사 안건을 상정하고 기존과 같은 대표 선임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지니뮤직, KT서브마린, KT CS, KT is, 나스미디어, 플레이디, 이니텍 등 7개 상장계열사는 현 대표의 재선임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 하지만 우려가 되는 점은 재선임을 앞둔 계열사 대표들이 구현모 체제에 발을 맞춰왔는데 KT가 대대적으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만큼 계열사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부 KT 계열사 안팎에서는 차기 KT 대표 선임 절차가 시작점으로 돌아간 만큼 계열사 사장들에게도 재도전의 기회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진행된 KT 대표 경선에서는 김철수 KT 스카이라이프 사장, 윤동식 kt클라우드 사장, 정기호 kt알파 사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홍기섭 HCN 사장 등이 사내 후보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2023-03-31 08:59: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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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12개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 확정

인천시는 지난 30일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 12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사업 선정에 앞서 인천시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정책 사업, 민원 빈발 사업 등에 대한 부서별 자체 갈등진단을 실시하고, 갈등관리전문가와 법률자문가로 구성된 갈등관리추진위원회로부터 의견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부서별 자체진단 결과 및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자문 내용을 토대로 갈등진단 대상 사업 심의를 통해 지난해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 중 ▲도시형 수소생산 클러스터 조성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제물포역, 굴포천역, 동암역)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인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제3보급단 등 군부대 이전지역 개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제도 개선 조례개정 ▲캠프마켓 공원조성 사업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 등 8건(가나다순)을 올해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에 재포함시켜 지속적으로 관리해 가기로 했다. 또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검단물류센터 건립) ▲소래지역 국가도시공원 지정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이전추진 ▲'용현·학익 1블럭 도시개발사업 등 4건(가나다순)을 신규 중점갈등관리 대상사업으로 추가했다. 향후 시는 해당 사업에 대한 갈등을 풀어가기 위해 갈등관리전문가를 1:1로 지원하고, 갈등영향분석, 갈등조정, 숙의경청회,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형태로 맞춤형 갈등관리 및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시의 주요 정책 추진과정에서 시민의 수용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서는 선제적 갈등관리가 필수적이다" 며 "선제적 갈등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응으로 갈등관리 체계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상설 운영하고 있는 2기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 위원의 위촉기간이 2월 27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갈등관리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대표, 변호사, 시의원 등 15인으로 구성된 3기 위원회가 이날 위촉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인천시가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때 발생하는 다양하고 장기화된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공론화와 갈등관리 절차를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3-03-31 08:5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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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송부동 시작

군포시가 주민들의 현장 행정 확인과 시민소통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 '참여하면 바꿀 수 있다. 변화는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참여가 만드는 결과물이다' 참여와 소통을 통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선8기 군포시가 직접 나섰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관내 12개 행정동을 중심으로 주요 민생현장을 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하고, 일상의 크고 작은 제안부터 시정 현안까지 시민들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시(市)와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공감·소통의 장이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그 첫 번째 행선지는 '송부동 지역'으로 30일 하은호 군포시장은 부곡중·군포중앙고 앞 버스정류장, 부곡천, 송안초 사거리 지상변압기 등 주요 현안 5곳을 방문한 후, 송부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30명의 주민대표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대화는 약 1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에서부터 현안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진솔한 자세로 경청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비롯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31 08:5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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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3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31일 금요일 [쥐띠] 36년 보리이삭이 자라듯이 집안이 평화롭다. 48년 큰 재물은 노력과 수고가 따른다. 60년 무리한 산행으로 다리 부러질 수. 72년 이직해봤자 대동소이大同小異다. 84년 백화점에 가니 사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아서 어질. [소띠] 37년 미련은 빨리 버려라. 49년 추억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61년 수영을 하러 물가에 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73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듯 독서를. 85년 실수를 덮으려고 말을 억지로 우겨대지 말 것. [호랑이띠] 38년 돌팔매질을 하면 큰일 난다. 50년 오후에 간담상조肝膽相照의 친구 병문안가야. 62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 74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86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토끼띠] 39년 집안에서 겉돌기만 하는 신세이니 오전에 외출을 하는 것이. 51년 세상이 변화되어 딴 세상이니 격세지감隔世之感이다. 63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치 않는다. 75년 오후7시 계단조심. 87년 불타는 금요일이지만. [용띠] 40년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커진다. 52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64년 계획해온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린다. 76년 지나가는 바람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88년 내가 다투면 부모님께서 불편해 할 것이니 참아보아라. [뱀띠] 41년 세월이 흐르니 부모님 은혜를 알 것 같다. 53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65년 몇 사람이 할 일을 혼자서 해나간다. 77년 이직이 쉽지 않으니 깊이생각해보고 결정을. 89년 상대를 겉모습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말띠] 42년 자식은 군계일학群鷄一鶴이나 나와는 맞지 않으니. 54년 착한 친구를 만나니 행복한 하루. 66년 옳다 해도 생색내지 말아야. 78년 혼자만 바쁘고 남들은 손 놓고 있다. 90년 좋은 기회가 오는데 음주로 놓칠 수 있음을. [양띠] 43년 주변에 잔재주를 가진 사람도 인재로 필요할 때가. 55년 호랑이 무서운 줄 알고 덤벼라. 67년 부모라서 맹모삼천孟母三遷되간다. 79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다시 마음이 혼란하다. 91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 해야 열흘.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 투자는 거지가 될 수 있음. 56년 경기침체가 온다니 걱정. 68년 마트를 가보니 오른 물가를 실감. 80년 말만 앞세우지 말자. 92년 유리하면 좋아하고 불리하면 싫어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감탄고토甘呑苦吐라 한다. [닭띠] 45년 이제라도 나를 개발해보자. 57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69년 목표한대로 이익이 나니 감사. 81년 큰 그림을 그려보면 직장의 상황판단이 된다. 93년 청년은 미래를 논한다고 하니 긍정적으로. [개띠] 46년 돼지를 사기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라. 58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70년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기 나름이다. 82년 미팅에서 감정절제를 해야 일이 성사. 94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니 포용이 중요. [돼지띠] 47년 자식이 자랑거리를 잔뜩 가져온다. 59년 밀렸던 자금이 수금된다. 71년 인생에서 늦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8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95년 태평한 시절의 평화로운 모습을 강구연월康衢煙月이라하는데 지금이 그렇다.

2023-03-31 08:55: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