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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DB손보·신한라이프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현지 손해보험 인수를 통한 시장 확장에 나섰다. ◆ 인니시장, 자동차보험 의무화 논의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은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리포(Lippo)그룹의 금융 자회사인 '리포 제너럴 인슈어런스(Lippo General Insurance)'의 지분 62.6%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리포그룹은 은행, 의료, 유통 등 계열사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재계 6위 그룹이다. 한화생명은 리포그룹의 인지도를 활용해 현지 고객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손해보험 시장은 매년 9%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상위 10개 사의 점유율은 50% 이하 수준으로 절대 강자가 부재한 상황이다.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종합금융사로의 지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자동차보험 비의무 국가'로, 현재 정부 주도하에 자동차보험 의무화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 2016년부터 전국 843개 옐로카펫 설치 완료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해 추진한 '옐로카펫'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공간을 노란색으로 칠해 운전자가 어린이를 인지하도록 돕는다. 이날 행사는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해 옐로카펫의 효과를 검증했다. 실제 차 실험으로는 구현하기 어렵거나 위험한 상황을 VR시뮬레이션 통해 연구·분석했다. 총 30명의 실험자가 참여해 옐로카펫의 설치 유형에 따른 운전자 주행행태 및 시각행태를 연구했다. 실험자 설문조사 결과는 옐로카펫 설치로 어린이 횡단 대기자 시인성 개선 및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옐로카펫 설치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된 인식개선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 장기간 방치된 부지에 나무 심는 '빛나는 숲' 신한라이프는 서울시 양천구와 '빛나는 숲 2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숲 조성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양천구청과 함께 관내 약 300평 규모의 토지에 교목, 관목 등 총 2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앞서 2021년 '안양천 도시 숲'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5000그루를 식재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우리 이웃에게 도시숲의 가치를 알리고 다음 세대의 푸른 미래를 가꾸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30 10:22:3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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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현대카드·롯데카드

벚꽃 만개 후 꽃놀이 명소의 카드 가맹점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말 여의나루, 국회의사당역 인근 매출 87%↑ KB국민카드는 전국 주요 벚꽃 명소의 가맹점과 지하철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의도와 석촌호수 주변 가맹점 매출액은 벚꽃 만개 후 각각 87%, 61%씩 증가했다. 이어 지방의 경우 경주(116%), 경포(35%), 진해(17%) 순으로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여의도는 편의점 매출(148%)이 가장 높게 뛰었다. 그 외 지역은 카페의 매출액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특히 경주지역 카페 매출액은 155%, 음식점은 125% 증가해 업종별 증가율 중 가장 높았다. 주말 여의나루역과 국회의사당역은 하차 회원 수가 2주 사이 379% 올랐다. 석촌호수 근방 지하철역은 111% 늘어났다. 연령별 방문 장소도 차이를 나타냈다. 음식점 매출액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여의도와 경주의 30대 방문 비중은 각각 32%, 27% 증가했다. 이어 20대는 석촌호수(42%)와 진해(28%)로 향한 것으로 집계됐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 "벚꽃 시즌에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만큼, 올해에도 만개한 벚꽃처럼 주변 상권의 매출도 활짝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어르신들의 애플리케이션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간소화 작업에 나섰다. ◆ '라이트 모드' 시니어 회원의 앱 이용 도와 현대카드는 디지털 서비스에 취약한 회원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라이트(LITE) 모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라이트 모드는 모바일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들을 위해 출시한 서비스다. 주요 기능만을 추려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했다. 현대카드는 60대 이상의 회원들이 앱에서 주로 사용하는 메뉴들을 분석해 재구성했다. 먼저 앱 첫 화면 최상단에 '월별 명세서'를 뒀다. 청구 금액을 결제일 이전에 또는 나누어 처리할 수 있는 '즉시결제'와 '분할납부' 등의 기능은 별도로 찾아볼 필요가 없도록 월별 명세서 콘텐츠와 같은 자리에 배치했다. 월별 명세서 하단에는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의 혜택과 포인트, 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카드' 메뉴를 배치했다. 이어 첫 화면 가운데에 고객센터로 연결할 수 있는 안내 콘텐츠를 배치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디지털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고 쉽고 편리하게 앱을 사용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번 라이트 모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롯데월드 부산'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 내달 30일까지 2인 최대 50% 즉시 할인 롯데카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점 1주년을 기념해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내달 30일까지 이용실적 20만원 이상인 롯데카드 회원이다. 롯데월드 부산 종합이용권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1인 모두에게 최대 5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맘&데디 ▲SB롯데카드 ▲SK스마트 롯데카드 ▲롯데 7 Unit 카드 ▲후불하이패스 카드 등 일부 카드는 제외한다. 성인 기준 종일권은 2만3500원, 오후 4시부터 입장 가능한 오후권은 1만6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상가는 어른 기준 종일권 4만7000원, 오후권 3만3000원이다.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해 3월 31일 문을 열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론치형 롤러코스터인 '자이언트 디거(Giant Digger)', 워터코스터 '자이언트 스플래시(Giant Splash)' 등의 대표 놀이기구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부산 및 경남 지역으로 봄나들이를 가는 고객이라면, 이번 행사를 통해 봄의 분위기를 입은 롯데월드 부산을 보다 저렴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30 10:19: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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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전수 점검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말까지 영양(교)사, 학부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단'을 구성해 6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불량업체를 없애,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민원 발생이 잦은 업체를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보관·운반 등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록된 주소지에서의 작업 및 실질적 운영 여부 ▲타 공급업체의 인증서 사용 여부 ▲종사자의 건강진단 진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행정처분 요청, 식재료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 16개 구·군, 부산지방식약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관계기관과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이들 기관과 특별 합동점검 및 새벽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범규 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은 "학교급식의 식재교 공급 불량업체를 없애기 위해서는 교육청, 관계기관의 점검뿐만 아니라 업체의 자정적인 노력도 필요하다"며 "앞으로 식재료 공급업체 교육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교육청 의지를 전달하고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 납품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학교급식 공급업체 점검뿐만 아니라 ▲전문기관을 통한 시장가격 조사 ▲학교급식 계약제도 개선 및 청렴 TF 운영 ▲식재료 구매 방법 점검 등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학교급식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30 10:17: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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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

곡성군(이상철 군수)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상호 감응형 실감형 콘텐츠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총사업 예산 1억 7천만 원 중 8천 5백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올해 곡성읍에 건립될 문화누리도서관(가칭) 2층'체험형 동화구연실'에 추진될 예정이다. 최신 IT 기술 을활용해 벽면과 바닥면까지 5면 전체를 실감형 동화를 재생하는 몰입형 환경으로 조성된다. 또한 동화 기반 콘텐츠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책 속 인물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동화 세계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 개관 후에는 홈페이지를 통한 체험관 견학 신청과 동화구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체험 활동 등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책과 최신 트렌드인 실감형 콘텐츠가 결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어린이들과 지역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과학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고 미래 지향적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30 10:0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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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형형색색 낭만불빛 '금호천'...관광객 발길 사로잡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야간시간대 금오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금오천 제1금오교에서 올림픽교 구간에「금오천 일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금오천은 금오산 아래 위치한 지방하천으로 평소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아오는 지역 관광명소 중의 하나로 벚꽃 개화 시기에는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도 유명해 해마다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구미시 대표 벚꽃 축제인「2023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과 국내 최대 규모 캠핑 페스티벌인「고아웃캠프」가 오는 3월 31일부터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어서 금오천 산책로 주변에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더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금오천 산책로는 야간시간대 조도가 낮아 방문객들의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RGBW LED BAR 경관등 163개와 RGBW LED 투광등 27개를 설치해 시간대별 컬러 변환 등 다채롭고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명연출을 통해 시민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 대표 야간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점등 시간은 일몰부터 밤 12시까지 점등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매력있고 특색있는 야간경관 명소를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금오천 산책로를 찾는 방문객들이 낭만문화도시 구미를 체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3-03-30 10:07:58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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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 보라매 아동센터에 감동 선물

"오실 때마다 아이들에게 너무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동이에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는 보라매 아동센터 고순옥 원장은 상기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식사하는 식탁을 전부 새것으로 바꿔 주셨어요. 15년 동안 써와서 많이 낡았고 칠을 해도 말끔하지 않았는데 깨끗하고 환해진 식탁에서 아이들이 식사를 하니 너무 좋다고 해요" 보라매 아동센터는 인천지역에서 기아나 미아, 가족해체 등의 이유로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일시적으로 보호하는 기관으로 성장기 민감한 아이들을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로 보호해 가정으로 복귀나 입양, 가정위탁, 시설보호 등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보는 아동복지기관이다. 인천 중구 영종지역 사회의 기업과 관공서,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가 있고,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주고 있지만 큰 비용이 들어가는 시설공사나 비품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때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의 기부와 봉사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임직원들은 29일 보라매 아동센터를 찾아 식탁가구 교체는 물론, 사무기기를 설치해 주었다. 지난번에 찾았을 때는 15년 동안 사용해 선풍기나 다름없던 시설 곳곳에 스텐드와 벽걸이 에어컨을 신형 천정형으로 교체해 주었다. 시설 후원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생활하는 센터 곳곳에 환경정화는 물론 배수로에 낙엽을 깔끔히 청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보라매 아동센터 고순옥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시고, 또 임직원분들이 우리가 미처 정리하지 못한 곳까지도 꼼꼼하게 청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아이들이 신공항하이웨이를 통해 희망을 이어 나가길 바라며 지금까지 이어온 사랑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10:07:47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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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성한 사퇴에 "안보실 언제부터 이렇게 허접한 곳 됐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30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전격 사퇴를 두고 "안보실이 언제 이렇게 허접한 곳이 됐나"라고 윤석열 대통령의 납득 가능한 설명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외교 과외교사라고 일컫어지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전격사퇴했다. 그간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외교 참사에도 끄덕 없더니 석연치 않은 이유로 갑자기 경질된 것이 참으로 이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를 한달 앞두고 밤을 세워 전략을 짜도 모자를 대통령실이 대책은 고사하고 온갖 풍문의 진원지가 됐다"면서" 블랙핑크와 레이디가가 공연을 (대통령이) 보고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쫓고 사퇴한다는 것인가. 몇일 째 증폭되기만 하는 국민 우려를 깨끗이 불식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명백히 이유를 밝혀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일범 의전비서관 사퇴 때부터 '안보실 내부 알력 싸움의 결과다', '김건희 여사의 측근 김승희 선임행정관과 외교부의 갈등 때문이다'라는 국민이 납득 못하는 사유들이 넘쳐나고 있다"면서 "프로토콜, 업무보고 없고 시스템도 없이 외교 안보 난맥상을 어떻게 풀어나가겠다는 건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야한다. 4월 말 미국을 국빈 방문 예정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우리 기업의 사활이 달려있다. 벌써부터 오므라이스 회담 시즌 2가 되지 않을지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한 시 삼성전자 등 우리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얻어낸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반도체 법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IRA)법 등을 한미정상회담 의제로 올려 바이든 대통령의 결단을 요구하고 관철해야 한다"면서 "국빈 방문 형식에 취해 국익과 자존심을 잃는 샇왕이 벌어진다면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

2023-03-30 10:07:2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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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접수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우수 게임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3 게임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부산 게임기업을 모집한다.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이 절실한 기업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글로벌 마켓에서 수많은 게임이 출시되고 있지만, 흥행에 성공하는 게임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지역 중소 게임기업의 고민거리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선정기업에게는 각 15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지급하고, 사업 중간평가 결과가 우수할 경우 총 1억 2000만원 규모 내에서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작년 대비 올해 개선사항으로는 게임콘텐츠 마케팅 전문 대행사의 게임성 개선, 지표 종합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가이드를 제공하는 교육형 컨설팅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선정기업들의 마케팅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자체적으로 마케팅을 수행해나갈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은 ▲2022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Top 10에 선정된 오블리크게임즈의 '소울 런처' ▲한국 구글플레이 랭킹 1위를 달성했던 블루솜의 '야생소녀' ▲유명 게임 유튜버에게 소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디자인웍스의 '여고생 키우기' 등 다양한 부산 게임들이 마켓에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여했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최근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개발사들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뛰어난 역량을 갖춘 게임 개발사들이 부산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 게임콘텐츠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은 부산에 있는 게임 개발사 중 기존에 출시한 게임이 있거나 글로벌 출시가 임박한 게임이 있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e나라도움'을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3-30 10:0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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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中企 수출 지원하는 '부산수출원스톱센터' 운영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부산수출원스톱센터를 운영해 수출지원 거점기관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2021년 통상도시 부산 비전 선포와 함께 수출중심 통상도시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지난해 5월 부산지역 수출지원 업무 대표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에 '부산수출원스톱센터'를 설치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도전하는 수출초보기업들을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수출원스톱센터를 통해 수출초보기업의 육성과 함께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 누구나 상담을 받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수출 전문자문위원을 구성해 ▲수출입(수출전반) ▲법무(상사분쟁, 무역클레임) ▲관세·물류(FTA, 원산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 ▲통·번역 등 수출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아마존닷컴, 알리바바닷컴에 이어 아세안 지역의 대표 온라인 시장인 큐텐(Qoo10)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입점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부산수출원스톱센터에서는 각 플랫폼 전문가의 입점방법과 제품시장성평가 등에 관한 컨설팅으로 지역기업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 부산수출원스톱센터는 지역대학과 함께 대학생 통상지원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대학의 통상관련 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통상지원단은 기업의 수출업무 전반에 필요한 시장조사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실무능력을 겸비한 지역 맞춤형 무역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지난해 대학생 통상지원단은 11개사를 대상으로 수출아이템 및 바이어 발굴, 수출계약, 전시마케팅, 온라인입점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0개사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글로벌사업지원단 김재갑 단장은 "부산수출원스톱센터는 지역의 수출검점기관으로서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한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부산수출원스톱센터가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10:07: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