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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맞춤형 컨설팅 용역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구축 및 맞춤형 컨설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구평회 광주시지부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광주시 푸드플랜 추진 방향 및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종합 운영계획 수립·활용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착수했으며 먹거리 보장을 목표로 기 수립된 푸드플랜의 점검과 향후 준공될 광주형 로컬푸드 복합센터 운영을 위한 광주시 먹거리 정책 통합 및 광주 농업인의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 주요 내용은 광주시 먹거리 정책 추진 전략 제안과 광주시 로컬푸드 복합센터 종합 운영계획 제시,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용역에 참여한 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는 "안정적 먹거리 연결망 구축을 위한 로드맵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로컬푸드 성공의 관건은 농가 조직화(기획생산)로 연중 다품목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업인의 기획생산 DB 활용, 농업인 교육,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한 광주시 먹거리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과 관계 먹거리 시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 통합적인 먹거리 정책의 실행"을 당부했다.

2023-03-30 10:00:2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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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선수도, 군민도 스포츠로 뭉친다” 기반시설 확충 속도

해남군이 군민 스포츠 생활 지원과 전문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착공에 들어갈 체육시설은 제2스포츠타운을 비롯해 복합체육문화센터, 구교지구 근린생활형 체육관 등 3개소로 총 383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제2스포츠 타운은 도비 43억원 등 181억원을 투입해 삼산면 평활리 일원에 8.8ha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올 상반기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제2스포츠타운은 정식규격의 축구장 1면과 야구장 1면, 복합구장 1면, 부대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 대단위 스포츠타운이 조성돼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수요가 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제2스포츠타운은 숙박과 음식점이 밀집된 삼산면 인근에 조성됨으로써 대흥사 및 인근 숙박시설과 5분여 거리에 위치해 동절기에 상권 활성화는 물론 미남축제 개최와 연계로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복합체육문화센터는 해남읍 신안리 부지 일원에 138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1층, 연면적 2,540㎡로 지어진다. 장애인 특화형 체육관과 작은도서관을 복합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체육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해남읍 구교리에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생활체육활동, 문화예술 행사, 비상 대피소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64억원을 들여 연면적 2,990㎡ 규모의 체육관 및 청소년상담센터를 함께 건립한다. 명현관 군수는"군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마케팅 강화를 위해 스포츠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군민과 전문 스포츠 선수 등 다양한 수요에 맞춘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0 09:59: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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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62회 전남체전 바둑’ 소개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서 펼쳐진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종목은 '바둑'이다. 바둑 규칙은 가로, 세로 각 19줄로 구성된 바둑판 361개 교차점에 흑돌이 선공하여 한 수씩 주고받으며, 이를 반복하다가 돌로 에워싼 빈 공간(집)을 상대방보다 많이 만들면 승리한다. 대국 도중 한쪽 선수가 패배를 인정하며 심판에게 의사를 표시한다면 집 계산을 따로 하지 않고 '불계승'이라 하여 상대방의 승리로 경기는 끝난다. 맞수끼리 두는 호선(互先)에서는 먼저 두는 흑의 유리함을 상쇄시킬 목적으로 덤 규칙에 의해 흑을 잡은 사람이 상대방보다 6집반(한국/일본), 7집반(중국) 이상 더 만들어야 이긴다. 전남체전에서는 6집반 이상 더 만들어야 이긴다. 제62회 전남체전 바둑 경기는 2023년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신지중학교에서 22개 시군 1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치열한 수 싸움을 펼친다. 경기 방법은 단체전(3명), 개인전(1명) 각각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제한 시간은 각 10분, 30초 초읽기 3회이다. 참가 인원은 감독, 주무, 코치 외 선수 5인까지 참가할 수 있으며 단체전에는 후보 1인이 포함된다. 지난 2022년 제61회 대회에서 단체전 1위 순천, 2위 영암, 3위 무안, 나주, 개인전 1위 순천, 2위 신안, 3위 무안, 함평, 2019년 제58회 대회에서는 단체전 1위 순천, 2위 광양, 3위 여수, 고흥, 개인전 1위 순천, 2위 장흥, 3위 진도, 강진이 차지했다. 제62회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 순천시가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이에 대적할 강호 광양시, 영암군, 무안군의 순천시 4회 연속 우승을 저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이다. 개최지 완도군은 2019년 대회에서 18위를 기록했으나 2022년 대회에서 7위를 차지한 저력이 있는 만큼 2023년 대회에서는 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설군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군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군민 생활체육 향유 기회 확대 및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3-30 09:58: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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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주택세제 특례 적용

인구감소지역에 있는 기업도시에 주택 세제 특례를 부여하는'조세특례제한법'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솔라시도 기업도시 주택개발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도시지역에 해당되어 도시기반을 갖추지 못한 상황임에도 읍면 등에 소재한 농어촌주택에 부여해주는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조세특례제한법'개정이 2023년 3월 20일 완료됨에 따라 세제특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개정된'조세특례제한법'은'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른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에 소재한 기업도시의 경우 공시지가 3억 미만의 주택을 신규 취득하면 기존 주택 양도 시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토록 규정했다. 군 관계자는"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주택개발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였으나,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주택개발 사업과 투자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이면 구성리 일원 2,089만㎡(632만평)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1조 4,400억을 투입해 관광, 주거, 일자리, 의료의 기능을 갖춘 인구 3만6,600명의 자족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2023-03-30 09:58:0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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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전문가와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갈등 해법 모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주요 갈등문제에 대해 시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한다. 광명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광명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 ▲현충터널 설치공사 등 중점관리대상 A등급 4개 사업에 대한 갈등관리 해법을 논의했다. 아울러 광명 제9구역 공사로 인한 통행로 폐쇄에 따른 갈등 등급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갈등관리 대상 사업 및 종합계획 수립, 관련 법령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구성됐으며,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개최해오고 있다. 위원은 갈등관리 전문가와 시민단체, 변호사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구로차량기지 이전 갈등은 지난 2021년부터 이해관계 상충 여부, 갈등의 정도, 해결방안과 기간 등 시정에 끼치는 영향을 고려해 중점관리대상인 A등급으로 정해 중점적으로 관리해오고 있으며 이날 위원회에서도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갈등 등급은 이해관계 존재, 갈등의 집단화, 이슈화 등 '갈등진단표' 12개 항목 해당 여부를 진단해 A, B, C 3등급으로 결정한다. A등급은 이 중 갈등의 중대한 정도가 8개 항목 이상 해당, B등급은 6개 이상, C 등급은 5개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다.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해서는 설치비 20%는 주민편의시설로 할 수 있는데 어떤 계획이 있는지를 논의하고 광명역세권 안전통학로 확보 사례처럼 공론장 운영을 통한 해법 등을 제시했다. 특히 9구역 공사 관련해서는 공사 중 차단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광명시 갈등관리 관계자는 "갈등관리 방안으로 공공의 이익과 상대적인 약자의 이익을 위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공공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선제적 갈등관리와 시민 중심 민원 해결을 위해 지난 1월 시장 직속으로 시민소통관을 신설하고 3개 팀(직소민원팀, 갈등관리팀, 시민소통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 갈등관리를 위해 관련 조례 및 공공갈등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갈등조정관을 채용해 갈등 중재와 조정,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4월과 5월에는 시민소통관실을 시작으로 관련 부서와 시민들에 대한 갈등관리 전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30 09:57: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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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장학사업 대폭 확대해 미래 이끌어갈 창의 지역인재육성

목포시가 미래의 희망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창의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기반 사업을 통해 교육 복지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 먼저 시는 이번달 초 2023년 정기이사회를 통해 지역 인재양성의 디딤돌이 되고 있는 '목포장학재단' 명칭을 '목포인재육성재단'으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재단은 그동안 6천여명에게 43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올해부터는 장학금을 더욱 상향 지급해 장학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4월부터 맞춤형 장학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전년도에 장학생 532명에게 3억2천1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7개 지원분야별 장학생 570명에게 5억3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성적 우수 학생지원은 1인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했고, 고등학교 학업성취도 향상 우수 학생지원은 135명에서 150명으로, 1인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중·고교생 예체능 우수 학생지원은 현재 20명에서 30명으로, 1인당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려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사업의 상세 지원분야로는 ▲저소득 성적우수 대학생 지원 ▲아동복지시설퇴소 대학생 자립 지원 ▲희망장학금 ▲고교 성적 우수 장학금 ▲고교 학업성취도 우수 장학금 ▲예·체능 우수학생 장학금 ▲우리 지역 성적우수 대학생 지원 등이다. 또한 재단은 '인재육성재단'이름에 걸맞는 미래인재 육성사업으로 대학선배 멘토링, 글로벌문화체험캠프, 진로진학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특히,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는 목포 청소년의 글로벌 마인드와 창조적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홍률 재단 이사장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장학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 관리 및 지원체계 구축, 기부문화 정착과 확산으로 장학 기금 조성 확대 등의 장학사업과 지역사회 주역이 될 미래인재 발굴·육성으로 목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인재육성재단 장학금 및 후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30 09:57: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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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회사 주식 1000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회사 주식 1000주를 장중 매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회사 주식 1000주를 장중 매입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57만2800원으로, 총 매입금액은 5억7280만원이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4월에도 회사 주식 1000주를 주당 42만원에 매입했다. LG에너지솔루션 전날 종가는 58만3000원으로 약 1년 만에 32.3%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권 부회장이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식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은 연간 매출을 25~30% 이상 증가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회사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5조5986억원, 1조213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누적 수주 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385조 원이다. 한편, 권 부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제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도 LG에너지솔루션은 어떤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갖춰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수익성 No.1 기업'으로서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답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09:35:4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