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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포르쉐 등 3D 공간서 만난다…서울모빌리티쇼 메타버스 앱 출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메타버스 가상 공간을 통해 관람할 수 있는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KG모빌리티, 마스타자동차,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용품 업체 20여개사가 참여해 3D 가상 공간에 부스를 꾸린다. 이용자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자동차의 모델, 라인업, 트림, 외장 및 내장 디자인 등을 3D 모델로 확인할 수 있는 컨피규레이터(Configurator)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티켓, 시승예약, 현장 라이브 및 VOD, 전시장 360 가상현실(VR), 온·오프라인 이벤트, 참여업체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인벤티스, ㈜케타버스 컨소시엄은 이번 공식 메타버스 앱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시회 관련 정보 및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 모빌리티의 생태계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 메타버스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메타버스 앱을 통해 모바일 티켓 구입부터 현장 라이브, 3D 쇼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전시회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오는 3월 31일(금)부터 4월 9일(일)까지 총 10일간 개최된다. 총 전시규모는 5만3541m2로 지난 행사(2만6310m2)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으며, 전 세계 10개국 16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한다. 전기이륜차와 UAM 등 이동수단을 활용한 콘텐츠와 미래첨단기술이 적용된 모빌리티 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 국제전시회로 1995년 이래 2년마다 열린다. 그동안 서울모터쇼로 불린 이 행사는 미래차와 로봇, 통합이동서비스(MaaS) 등 모빌리티가 점차 확장해나가는 점을 고려해 2021년 서울모빌리티쇼로 이름을 바꿨다.

2023-03-29 14:50: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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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특강 세미나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회장 정민경)'가 지난 3월 28일 고양국제꽃박람회 컨퍼런스룸에서 로컬브랜딩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례를 통해 본 주민참여 로컬브랜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 세미나에는 도시브랜드연구회 소속 시의원, 고양시 도시브랜드 관련 부서장 및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먼저 2023년 고양국제꽃박람회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컨셉 및 차별점 등에 대해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곽경희 태백문화재단 사무국장으로부터 인천시 주안 미디어 문화축제와 고양시 삼송마을의 사례를 다룬 특강을 듣고 참석자 개별 발언을 통해 고양시 도시브랜딩의 방향 설정 및 구체적인 부서별 적용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시브랜드연구회 회장 정민경 의원은 "삼송마을 로컬브랜딩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도시브랜딩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과정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참여자가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효과적인 고양시 브랜딩을 위해 유관부서 및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유·무형의 브랜드자원을 통한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된 도시브랜드연구회는 회장 정민경 의원, 부회장 신현철 의원을 비롯해 김해련, 송규근, 조현숙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2023-03-29 14:4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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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는 장기불황으로 인해 경제 위기에 봉착한 청년사업자의 점포(사업장) 임대료 부담 경감으로 경영안정 및 생업을 보호하고, 청년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사업장)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청년사업자 점포(사업장) 임대료 지원사업은 2023년 통영시 청년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사업자의 점포(사업장) 임대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지원인원은 40명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임대료(임대보증금 또는 전세금 포함)를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5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사업자(소상공인) 중 영리사업자이면서 ▲신청일 현재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장 소재지가 통영시 관내에 있으며 ▲신청일 현재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거나 ▲사업장 소재지가 통영시 관내에 있고 신청일 현재 사업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타 지역 거주자 중 지원대상자로 선정될 시 선정 통보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통영시에 전입을 확약할 수 있는 자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제출서류는 통영시청 1청사 기획예산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9 14:4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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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GTEP 사업단, 독일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 참가

인제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2023년 국제 치과 기자재 전시회(IDS2023, International Dental Show)에 참가했다. 올해 100주년을 맞은 IDS에는 전 세계 57개국, 178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관객 16만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전시회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소개 및 시연과 홍보를 담당했으며 현장에서 약 5만 5384달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제대 GTEP은 지난 1월 휴레이저 외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케팅 현장실습을 수행했다. 참가 학생 10명은 각 기업에 매칭되어 전시회 참가 전, 기업에 직접 방문해 사전 제품 교육을 받으며 참가를 위한 준비를 다졌다. 조영진(국제경상 3) 학생은 "국내 박람회에서는 제품 판매 중심으로 마케팅 현장실습을 수행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직접 외국 바이어를 상대로 상담 진행과 제품 시연을 하며 전문적인 마케팅 현장실습이 가능했다. 매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상국(국제통상학과 교수) 사업단장은 "올해 해외전시회 첫 시작을 우수한 성과로 마무리하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진행될 마케팅 현장실습과 전자상거래 실습 등 다양한 GTEP 교육과정을 학생들이 성실히 이수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 GTEP사업단은 상반기 ▲태국 TAHIFEX(5/23~5/27) ▲뉴욕 FANCY FOOD SHOW(6/25~6/27) ▲베트남 국제 키즈페어(6/1~6/4) ▲일본 도쿄 선물용품전(7/19~21)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며 무역이론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무역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남권에서는 인제대만 유일하게 선정돼 2009년 3기부터 지금까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3-29 14:46: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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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규모개발제한 해제권한 위임 요구 등 10개 안 심의

28일 용인특례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는 협의회 소속 17개 도시 중 12개 도시 지자체장이 참석해 대도시의 자치와 분권을 실현시키기 위한 10개 안건을 심의하고 행정 효율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민선8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협의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대도시 자치분권 강화와 실현 방안과 가연성 소재의 터널 방음시설 교체 비용을 정부와 광역지자체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인특례시의 시민 방사능 검사 청구제 운영 ▲안산시의 '제19회 안산국제거리극 축제 ▲김해시의 '2023년 가야문화축제' ▲천안시의 '2023 K-컬쳐 박람회 ▲포항시의 'SPACE WALK' ▲화성시의 제13회 화성 뱃놀이축제 등에 대해서도 홍보하고 사례를 공유했다. 또 이날 정기회의에 상정돼 처리된 안건은 ▲소규모개발제한구역(30만㎡ 이하) 해제 권한 대도시 위임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소상공인 영업규제 개선 ▲시·도지정문화재 역사문화환경 보존 지역 지정 권한 이양 ▲방음시설 교체 관련 국·도비 지원 요청 ▲재난의연금 배분 시스템 개선 등과 방음시설 교체 등은 지자체 예산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에 국도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협의회 규약 변경 및 상근인력 보수 변경 등 협회 사무 관련 안건과 인구 50만을 넘어선 김포시의 협의회 신규가입도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와 분권은 각 지역이 가진 여건과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효율적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자율성을 확대하는 것"이라며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의견을 계속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3년 4월 결성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의 전국 기초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협의회로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정보와 기술을 상호 교환하고 있다.

2023-03-29 14:46:2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