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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문화예술의 도시 목포 새로운 도약 추진

목포시가 예향의 도시의 면모를 새롭게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전국 최초로 예향의 명칭을 사용한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예술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첫 단계로 '시민 일상속 예술이 꽃피우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 전역에서 각종 문화예술행사가 개최된다. 전국규모의 대형축제는 물론 지역 예술행사들도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청년·신진작가와 함께하는 전국 유일 목포문학박람회 개최 9월 14부터 9월 17일까지 4일간 문학을 테마로 목포문학박람회가 개최된다. 목포문학박람회는 전시, 행사, 공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목포문학관 일대, 원도심 등 목포시 전역에서 열린다. 시는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김진섭, 황현산, 최인훈 등 우리나라 문학의 큰 업적을 남긴 문학인이 태어나거나 성장하고, 활동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장점을 키워 지난 2021년 문학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목포문학박람회는 민선 8기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시정 방향에 맞춰 청년·신진작가를 주테마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립서점·출판협회·문학창업 등 문학산업과 연계하고, 전국단위 대규모 문학대회 개최, 목포문학관을 중심으로 디지털문학 콘텐츠 체험·전시관을 운영한다. 또한, MZ세대·가족단위·학생 등을 주타겟으로 한 디지털 문학콘텐츠, 나만의 책방 만들기 등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등으로 문학의 도시 목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 목포의 문화예술을 K-콘텐츠 산업으로 발전, 2025년 국제문화예술제 준비 시는 지난해 목포뮤직플레이를 개최해 목포가 가진 음악적 자산과 차별성을 재조명함으로써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대중음악을 이끈 명실상부한 음악의 도시임을 증명했다. '목포 뮤직플레이'는 올해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에서 '특별상'을 받는 영예를 얻어 지역의 문화발전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목포시는 2025년 국제문화예술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목포는 남도의 강인한 문화 르네상스를 근본으로 근대문학과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민간극의 정체성과 전통의 역사성을 계승하는 국악과 공연예술이 활발한 곳으로 입증된 곳이기도 하다. 국제문화예술제는 1897년 자주개항으로 전남 서남권의 문화·경제·예술의 중심지이자 근대역사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문화항구도시가 목포임을 전 세계에 표방할 기회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문화예술자원이 집대성되어 열릴 국제문화예술제는 지역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비상하는 창구가 되어줄 예정으로, 2025년을 목표로 기본구상을 설계하는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 예술을 가까이, 일상을 새롭게! 각양각색 문화행사, 움트다 대규모 행사 외에도 목포시 전역에서 크고 작은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목포를 대표하는 6개의 목포시립예술단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인다. 창단 40주년을 맞은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지난 2월 특별연주회를 개최한데 이어 6개의 시립예술단에서는 올해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문학박람회 등의 성공개최를 위해 다채롭고 풍성한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 '2023 목포항구버스킹'은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평화광장 등에서 열린다. 항구버스킹은 지역 문화공간의 컨셉을 고려, 게릴라버스커 등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거리공연 문화를 형성하게 되는데,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버스커들은 댄스, 가요, 클래식,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쳐나가게 된다. 지난 2009년 7월 개관해 목포를 대표하는 공립미술관으로 자리잡은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매년 시즌별 다양한 주제와 장르로 특성화한 기획전시 및 지역색을 담고 있는 전시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제해양관광도시를 꿈꾸는 큰 목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희망과 도약, 젊음이 함께하는 시의성 있는 전시 주제와 작가(단체) 선정 및 연구를 통해 기획·특별전시 등을 개최함으로써 예향 목포 미술의 우수성과 멋을 널리 홍보하는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미술관은 목포를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서 전시, 소장품, 교육 및 체험 분야 사업을 주체로 지역작가와의 협력 전시와 시민 참여 형태의 공모전 등 차별화된 기획전시로 예향 목포 미술의 정체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 시민 중심, 문화예술가ㆍ소상공인 협업 문화도시 조성사업 본격 추진 문화예술행사 추진은 물론 문화예술 발전 환경조성을 위한 문화도시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문화도시로 지정된 목포시는 '새로운 개항 문화항구도시 목포'라는 비전으로 시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 증대 및 문화도시 브랜드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 2년차인 올해는 '도시를 잇다, 문화항구도시 목포'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시민 거버넌스 구축을 더욱 확대하고 전남 서남권 지역의 교류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3년에는 문화시민 양성을 위한 문화치유사업과 미래문화준비단, 문화도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목포만의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해 토속문화 리메이크, 목포문화디지도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문화교류탐험대, 목포문화의 날, 문화항구페스타 등의 사업을 진행해 문화도시 브랜드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목포시는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정책을 통해 예향 목포의 위상을 드높이고 문화예술을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고유 자원을 적극활용하는 등 목포의 상징인 예향을 브랜딩해 나가겠다"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유입하는 경제와 문화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정책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8 15:40: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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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3월 ‘직원 소통의 날’ 및 공직자 안보 특강

고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 및 공직자 안보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소통의 날 행사는 ▲업무 유공자 시상 ▲군수님 당부 말씀 ▲3분 자유발언 ▲공직자 안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근 군수는 당부 말에서 지난 1분기 유스호스텔 착공과 반다비 체육문화센터 개관 등 각종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를 거론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칭찬했으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행정기관 유기견 입양은 대한민국의 롤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각종 공모사업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 국도비·군비 부진사업을 점검해 올해 목표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 3분 자유발언 시간에는 우리 군에 접목할 수 있는 국내 테마견학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서 강석승 21세기 안보전략연구원 원장의 '북한을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란 주제로 공직자의 안보관을 확립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최낙창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직원 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직자들의 소양을 높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기 넘치는 직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8 15:3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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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상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영광군(군수 강종만) 여성문화센터에서는 3월부터 7월까지 2023년 상반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한식조리사 ▲화훼장식기능사 ▲집콕창업 자격증반과, 취미 교양강좌로 ▲수비학(타로/초급반) ▲수비학(타로/중급반) ▲과일플레이팅(카빙) ▲한입간식 만들기 ▲캘리그라피 ▲통기타 ▲하모니카 ▲파크골프(초급반) ▲아로마테라피 ▲하루강좌(인삼꽃주만들기) 총 3개 분야 13개 강좌를 운영 중이며 158명이 수강한다.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한식조리기능사, 국가자격증인 화훼장식기능사, 온라인 전자상거래 집콕창업 교육반이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에 대한 기대로 활력을 일으켜 주고 있으며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대인관계 속에서 나의 역할과 삶의 위치를 찾는 수비학(타로)과 붓글씨만이 갖는 독특한 매력의 캘리그라피, 연주를 통해 음악적 소양을 키우는 하모니카와 기타반 등 소소한 행복과 배움의 의지로 여성문화센터는 분주한 봄을 맞이하고 있다. 영광군에서는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강좌와 역량 있는 강사진을 통해 여성의 꿈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문화센터 프로그램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여성문화센터 또는 가정행복과 여성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28 15:38: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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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제2회 붐업페스티벌’ 개최…내달 3일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내달 3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제2회 붐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수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전까지 매년 붐업페스티벌을 열어 섬박람회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로 잇겠다는 방침이다. 미디어 활용 전시형 축제로 기획된 이번 '붐업 페스티벌'은 내달 3일 오전 10시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 이순신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섬박람회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섬박람회 홍보관은 지난해 개발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EI(Event Identity) 디자인을 활용, 다양한 섬박람회 캐릭터 '다섬이' 굿즈를 제작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섬박람회를 미리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출범한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섬마을 홍보‧전시 부스 등에 참여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 여수 섬 사진․동영상 공모 수상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체험행사로는 ▲스노우볼 만들기 ▲섬박람회 핀버튼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등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듯 보인다.

2023-03-28 15:37:28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