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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롯데월드, 민간임대 주거 서비스 활성화 MOU

롯데건설이 롯데월드와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한 롯데월드 제휴 할인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동반 1인 포함)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기간은 내달 1일부터 오는 2024년 3월 31일(1년간)까지 유지되며, 해당 서비스는 롯데건설 자산운영서비스 브랜드 '엘리스(Elyes)' 전용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즌별 양사 협의를 통해 매월 할인율은 다르게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은 오는 4월 한 달간 롯데월드 어드벤처(잠실) 종합이용권 40%, 롯데월드 어드벤처(부산) 종합이용권 25%,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입장권 35%, 서울스카이 전망대 입장권 25%의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잠실) 연간이용권에 한하여는 오프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현장 매표소에서 엘리스 입주민 인증 후 22%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민간임대주택에 각종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계열사 협약 및 전문업체 연계 등을 통해 주거 서비스 콘텐츠를 다양화해 입주민의 주거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29 09:49:4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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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 협력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3월 28일 구미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을 같은 수로 구성해 사업주가 안전보건문제를 관리하고 해결하고자 할 때 위험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현장 근로자와의 협의와 참여를 통해 산업재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을 위한 자율규제예방시스템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날 회의는 노사 각 대표위원 및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 2022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 결과 ▲ 2022년 산재발생현황 및 재발방지대책 ▲ 2023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결과 등 추진실적 보고와 ▲ 특수건강진단기관 선정 ▲ 작업장 안전보건점검 대상 변경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장 김호섭 부시장은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일환으로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산업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와의 참여와 협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시 소속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3-03-29 09:49:4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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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풀무원식품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협력사 위해 3년간 210억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풀무원식품이 협력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풀무원식품과 지난 2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협력 중소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은 협력 중소기업 및 임직원에게 총 21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한다. 이는 협력 중소기업 임금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ESG경영 지원, 동반성장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원한다. 또 협력사와의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제를 도입해 원재료 가격변동 시 납품단가 변동분 반영을 위한 상호 협의 및 조정을 추진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및 가격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오영교 위원장은 "최근의 어려운 산업 경기 속에서도 풀무원이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에 다시 참여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임금지원, ESG경영 지원 등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풀무원이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종합식품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29 09: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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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립도서관 발전 및 운영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포항시립도서관은 3월 28일 포은중앙도서관 배움2터에서 운영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는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1년 출범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6명의 신규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원들의 호선으로 서숙희 한국문인협회 포항시지부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숙희 위원장은 "도서관이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머물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심의 사항 등에 대해 보고하고, 올해 9월 재개관을 앞둔 포은오천도서관 운영 관련 개선사항과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건립하고 있는 음악 특성화 도서관인 (가칭)흥해공공도서관의 명칭 공모 등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도서관 차세대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과 첨단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포은중앙도서관의 실감서재 운영 등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 대한 논의도 심도 있게 이뤄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통해 나온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립도서관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29 09:29: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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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 발대식 개최... 아이디어뱅크 역할 ‘톡톡’ 기대

포항시는 지난 3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26명으로 구성된 포항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는 '포항 관광의 로망을 실현하는 청년 리더 프로젝트'의 약자로, 시는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신청 기간을 거쳐 축제 기획 16명, 관광마케팅 10명 등 총 26명을 선발했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1년여간 참여단원들은 기존 관 중심의 축제 운영을 벗어나 청년의 관점에서 포항 대표축제를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홍보하는 '축제기획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포로리 활동 안내와 지역 청년 아티스트인 종코와 함께하는 로컬콘텐츠 특강이 이어졌으며, 참여단원들은 자기소개 및 소통 시간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로 지역축제를 '보다 재밌게' 리뉴얼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치기도 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결국 포항이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포로리 단원들이 지역축제에 직접 참여해 청년이 원하는 재미와 아이디어 요소들을 불어넣어 준다면 로컬관광의 새로운 잠재력을 발견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청년축제기획단 포로리는 출범과 동시에 4월 말에 개최 예정인 전국 유일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개최에 맞춰 '우리의 영웅 해병대'를 알릴 축제아이디어와 활동 계획을 수립해 첫 활동에 나서며, 이어지는 ▲포항국제불빛축제(5월) ▲철길숲야행(8월)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2023-03-29 09:26: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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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문화예술회관 건립' 시동

영천시 문화예술회관이 사업부지 확정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총사업비 1200억원으로 오는 2028년까지 대공연장, 소공연장, 리허설실, 대기실 등 최신 공연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월 22일 제1회 문화예술회관 건립부지 선정 회의를 개최하여 건립 후보지 6개소 중 4개소로 축소했고, 3월 28일 제2회 문화예술회관 건립부지 선정회의를 개최하여 우로지 생태공원이 위치한 망정동 48번지 인근 36650㎡ 부지를 최종 건립 예정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예술회관 기본계획 및 타당성용역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된 우로지 남측, 한의마을 건너편, 이마트 옆, 영천경찰서 인근 금호읍 신월리 등 총 4개 후보지에 대한 의견수렴 및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로지생태공원 후보지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위치해 시민접근성이 높고, 건립부지의 32%가 시유지라 사업추진이 용이하며, 경제성과 중심성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이달 3월 중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부지 매입, 건축기획 용역 등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 타당성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등을 거쳐야하고, 지반조사, 설계공모 등 준비기간을 고려하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2026년 착공해 2028년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문화예술 분야에서 계속 뒤처질 수밖에 없다"라며, "누구든 부담 없이 공연하고, 언제든 전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문화예술회관 부지선정 회의는 부시장 외 시청 간부공무원,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이갑균 산업건설위원장, 이영기, 이영우, 김용문 의원이 참석했다.

2023-03-29 09:25: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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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 문화유산, 미래세대가 즐기고 배우는 법' 프로그램 운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3월 28일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각급 학교 및 아동교육 단체 등을 대상으로 '경산 문화유산, 미래세대가 즐기고 배우는 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문화재청이 공모하는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유산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유산 애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경산시는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경산자인단오제>, 경상북도 기념물 <경산 자인의 계정숲>,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대목장>,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난포고택>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공모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등학교 및 아동교육단체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천년넘게 이어온 한판축제, 메타버스를 만나다', '계정숲 속 문화유산을 찾아서', '고건축 기술과 정신, 대목장으로부터 듣다'와 지역주민 및 문화유산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산 문화유산교육강사 양성'이 준비되어 있다. 그 중 '천년넘게 이어온 한판축제 메타버스를 만나다' 는 메타버스환경(로블록스)에서 경산자인단오제 콘텐츠를 구현하는 교육으로 작년 경산 사동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에 이어 올해는 경산 신상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사업 수행단체인 (사)해밀문화유산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필 문화관광과장은 "경산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디지털과 친숙한 미래세대의 맞춤형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체험과 활동 위주의 문화유산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23-03-29 09:25:1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