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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대한상사중재원과 회원사 분쟁 예방 적극 지원

효율적 분쟁예방·해결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노비즈협회가 대한상사중재원과 손잡고 회원사의 효율적 분쟁 예방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대한상사중재원과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의 효율적인 분쟁예방과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협회 회원사를 위한 중재·조정·알선·상담 등의 서비스 업무 협력 ▲중재제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업무 협력 ▲중재제도의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재제도에 대한 내용이 들어간 우수 표준계약서 양식을 공동으로 채택하고 분쟁예방과 해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이노비즈기업 및 회원사의 대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상사중재원은 국내 유일의 상설 법정 중재 기관으로 1966년에 설립했으며 국내외 민·상사 분쟁에 대한 중재 절차 진행 등 분쟁 해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 임병훈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내 기업 간 분쟁 가능성은 불가피하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이는 언제나 기업에겐 큰 위협이 된다"면서 "중재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를 위한 중재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9 08:34:40 김승호 기자
연말정산에 나도 모르는 병원 진료내역이?..건보공단 신고부터 해야

#건강보험 가입자 이 모씨는 지난해 연말정산 자료에 알 수 없는 진료내역을 발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했다. 공단은 조사 결과,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허 모씨가 2014년 6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이 씨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A정형외과의원 등에서 총 33회 진료 및 처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공단은 이로 발생한 공단부담금 88만7000원을 허모씨로부터 환수했다. 건강보험증 대여, 도용 사례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부터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 시행 및 부정수급자에 대한 처벌 강화 이후, 건강보험증 도용 건수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위 사례와 같이 무자격자 및 불법체류 외국인 등에 의한 부정사용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적발금액은 연평균 6억7000만 원에 달한다. 지난 2021년도에는 161명에게 벌금형 또는 징역형의 처분이 내려졌다. 대부분의 증도용이 친인척 및 지인 간에 은밀히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한다면, 실제 증도용 사례는 상기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공단측에 따르면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은 타인의 진료내역을 왜곡시켜 보험가입이 제한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범법행위로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형사법상 사기,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범죄에 해당된다. 공단 관계자는 "이러한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수진자는 병원 등 의료기관의 본인확인 요구에 협조하고,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이 의심된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적극 제보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29 08:24: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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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관장 "왜곡된 사실·인신공격...과도한 위법행위" 공개 비난

최태원 SK그룹 회장측이 노소영 관장이 사실 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해 언론에 배포하는 등 최회장 동거인을 상대로 인신공격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29일 SK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노소영 관장이 1심 선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실 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언론에 배포하는 등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적극 반박에 나섰다. 노 관장은 전날 최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대표를 상대로 혼인생활 파탄에 대한 책임을 물으며 30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 가정법원에 제기하고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대해 최 회장 측은 "보도자료의 내용은 확인되거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왜곡하고 편집하여 작성됐다. 이를 보도자료라는 형식을 빌어 무차별적으로 배포했다"며 "언론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고 있는 상황이고 불순한 유튜브 등이 이를 호재로 활용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인신과 인격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회장 측은 "불법행위 사실을 안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시효가 소멸하는데 노 관장 측은 이혼소송 제기 후 5년이 지나 1심도 아닌 항소심 과정에서 느닷없이 소송을 제기하고 사실을 왜곡한 보도자료를 무차별적으로 배포했다"며 "여론을 왜곡해 재판에 압력과 영향을 미치려는 매우 악의적인 행위"라고도 지적했다. 이어 "개인 간 분쟁이고 가사 사건인 점을 고려해 이런 불법적이고 인신공격적인 일방의 주장이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고 법정에서 공정하게 다뤄지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최회장은 2015년 김씨와의 관계를 인정하고 언론에 공개적으로 동거 사실을 밝힌뒤 이혼 소송에 들어갔다. 노 관장은 이혼을 반대했지만 4년 뒤 맞소송을 냈다. 노 관장은 위자료로 3억 원, 재산 분할금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50%를 요구했지만 1심 재판부는 위자료 1억 원과 현금 665억 원만 인정했다. 양측은 모두 항소했고, 항소심은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 김시철·강상욱·이동현)가 심리할 예정이다. 노 관장 측은 "최 회장 측의 오늘 입장 발표에 대해 별도로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2023-03-29 08:16: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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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해외직구 플랫폼 '훗타운' 선봬

초국경 택배시장 선점, 이커머스 역량 강화 목표 한진이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 맞춰 초국경 택배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글로벌 C2C 해외직구 거래가 가능한 글로벌 관계 중심형 플랫폼인 '훗타운(HOOT TOWN)'을 선보였다. 29일 한진에 따르면 훗타운은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 역량 강화 일환으로 '이하넥스'의 해외상품 배송대행 서비스에 개인 간 상품거래 및 정보교류의 기능을 통합했다. 한진은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일본, 유럽 등에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인 '이하넥스'를 2011년 론칭했고, 지난 2017년에는 해외상품 구매대행 온라인 쇼핑몰인 '이하넥스몰'까지 선보이며 해외직구족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훗타운은 개인 간 물건 구매대행을 요청할 수 있는 '사줘요', 상품판매를 등록할 수 있는 '팔아요', 훗타운 내 실시간 커뮤니티 기능인 '만나요'로 구성됐다. 훗타운에 가입한 사용자(타우너) 중심의 각종 편의성도 확보했다. 구매 요청에 대해 타우너 간 한국어, 영어 번역 기능이 탑재된 채팅창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고 배송하는 과정에 대한 타우너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한진이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 일환으로 제작한 모바일 물류게임 캐릭터 등의 컨텐츠를 활용해 재미있고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훗타운은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하고 원화, 달러, 엔화로 결제가 가능해 구매대행 서비스 및 상품 판매를 완료한 타우너는 상품이 출고된 이후 원하는 통화로 가입 시 등록한 개인 계좌에서 수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홍콩 지역을 대상으로 현지 물류 거점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훗타운의 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하였고, 향후 서비스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4월10일에는 훗타운 모바일 앱(App)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동시 출시한다.

2023-03-29 08:12: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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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세계 전기차 시장 공략 드라이브…SUV EV9 등 라인업 확대

"EV9은 가장 혁신적인 차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오랜기간 회자되는 차량이 될 것이다."(기아 송호성 사장) 기아가 올해 플래그십 전기차를 출시하는 등 라인업 확대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는 올해 2분기 플래그십 전기차 '더 기아 EV9(이하 EV9)'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유럽과 북미, 남미, 아태지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EV9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바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아는 29일 'EV9'의 혁신성을 소개하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영상을 기아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기아가 이날 전 세계에 공개한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로, 기아의 지속가능성 비전을 앞당기고 이동에 대한 개념과 방식을 완전히 바꿔 새로운 경험을 전달할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 기아는 EV9이 트렌드와 첨단 기술에 관심이 높으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혁신적인 공간과 주행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송호성 사장은 "2021년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기아는 고객에게 영감을 주는 제품과 더불어 고객과의 관계에 의미를 더해줄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SUV 시장의 '개척자'라는 기아의 유산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온 EV9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V9은 ▲99.8kWh 배터리와 다양한 효율 극대화 사양으로 국내 인증 기준 500km 이상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목표 ▲EV 최적화 차체 설계·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반 세계 최고 수준 안전성 확보 노력 ▲고속도로 자율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기아 커넥트 스토어(Kia Connect Store)·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현재로 다가온 모빌리티의 미래 기술 등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EV9은 최고출력 150kW, 최대토크 350Nm의 후륜 모터 기반 2WD 모델과 최고출력 283kW, 최대토크 600Nm의 전·후륜 모터 기반 4WD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송 사장은 "HDP의 상용화를 위해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터널 등 다양한 곳에서 날씨와 시간, 정체 구역 등에서 오랜기간 반복 검증을 진행했다"며 "EV9 출시로 기아가 전동화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톱티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기아가 EV9에 핸드오프 기능을 갖춘 HDP를 적용할 경우 운전자는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 등에서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된다. 또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비적인 조형이 조화 이룬 아름다운 디자인은 물론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할 공간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디지털 사이드·디지털 센터 미러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빌트인 캠 2 ▲디지털 키 2 ▲전자식 후드 래치를 적용한 프론트 트렁크 등 플래그십에 걸맞은 다양한 편의 사양도 적용됐다. 또 기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아는 EV9을 시작으로 향후 출시할 신차에 ▲가죽 소재 사용 단계적 축소 ▲지속가능한 '10가지 필수 소재' 사용 ▲자연적인 소재 개발을 위한 선행적 연구의 '3단계 지속가능한 디자인 전략'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생산 과정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동물가죽 소재를 바이오 폴리우레탄(PU)으로 대체하고, 식물 기반의 재료를 첨가해 화학물질의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아는 앞으로도 가죽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지속 개발해 식물 기반 재료 사용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또 기아는 옥수수, 사탕수수, 천연 오일과 같은 식물 기반의 소재와 업사이클링한 플라스틱 및 페트병을 원료로 한 소재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10가지 필수 소재를 향후 출시할 신차에 적용한다. 기아넥스트CMF팀 마릴리아 빌 팀장은 "자연은 영감을 주는 존재이기 이전에 인간에게 필수적인 자원을 제공한다"며 "우리는 디자이너로서 자연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지고 자원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꾸준히 배우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는 ▲EV9(2WD·4WD)을 시작으로 추후 ▲GT-line 모델과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을 운영하고 오는 2분기 중 EV9(2WD·4WD) 구매를 희망하는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EV9과 EV9 GT-line을 전시한다. 한편 기아는 중국 전기차 시장 도전도 이어갈 방침이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 공략을 위해 기아는 올해 EV5와 EV6를 출시하고 내년에는 플래그십 전기차 SUV EV9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이를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이동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2023-03-29 06:0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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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눈상目相

상학相學에서 '눈은 입만큼 말한다'는 말이 있는데 잘 비유된 말 같다. 눈이 큰 사람은 소리도 큰 편인데 성량聲量의 대소와 눈의 크기는 대체로 일치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고 눈이 큰사람에 악인이 없다고 하는데 비교적 여성이 그렇다. 성격은 양성陽性으로 남녀관계에서도 곤란한 정사情事도 무의식중에 얘기하는데 마음도 개방적開放的이므로 비밀이 없음이다, 눈이 작은 사람은 진지한 사업에 열중하는 성향이 있고 세상에 뜻있는 일을 하고자 애쓴다. 여자가 비슷한 정도의 미인이라면 눈의 크기를 확인하여 유혹하면 성공률이 높다. 눈과 눈 사이에 또 하나의 눈이 들어갈 정도가 성인成人의 표준으로 보고 눈 사이가 넓으면 조숙하다. 여자 쪽에서 눈이 큰 청년을 비교하면 만사에 화려한 형이므로 운명을 잘 개척해 나가고 선물도 잘 보내온다. 다만 큰 눈에도 힘찬 눈과 탁한 눈이 있다. 힘찬 눈을 가진 사람은 사물의 구상이 크고 비범한 수완가라서 큰 사업을 이룩할 기우氣宇를 지닌 인물이다. 작은 편은 성실하지만 가라앉은 성격이라 사람을 사귀는 것도 돈벌이도 연애의 기교도 재빨리 성과를 거두는 노릇은 못하고 오히려 그런 행동을 경멸한다. 비만형이면서 눈이 가늘고 작은 사람은 부드럽고 온순한 인품으로 보이기 쉬운데 실은 인색하고 겁쟁이며 마음이 약하다. 이런 경우 말년이 불운하다. 작더라도 힘차게 가늘거나 긴 눈은 사고력이 많고 자비스러운 사람으로 자선사업을 하기도 한다. 누굴 선택할까는 각자의 몫이다. 굳이 적용시킬 말은 아니지만 사팔뜨기는 위로 치켜보는 눈과 아래로 내까려 보는 눈을 구별하고 위로 보는 것은 그다지 흉하지 않으나 아래로 보는 눈은 운명적으로 가정불화의 흉상으로 여기니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볼 것이다.

2023-03-29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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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녀에게 주려는 생각을 접고 자금계획을. 48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60년 오늘이라도 미래를 위해 적금을 들자. 72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편하다. 84년 아침부터 종일 운전 천천히. [소띠] 37년 돈이 없으면 불행한 노후를 보낼 수밖에 없으니 집을 잘 지켜야. 49년 사방이 깜깜하니 곧 새벽이 온다. 61년 혼자서 가는 출장길. 73년 돈을 빌리면서 주식은 하지 않도록. 85년 오늘이 내일을 뒷받침하니 겸손으로 행동. [호랑이띠] 38년 나를 위해 살고 열심히 일하자. 50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더 노력. 62년 현 상황이 천국이니 환경을 바꿀 생각은 접는 것이. 74년 동료에게 이기적인 마음을 접어보자. 86년 실천하지 못할 계획이라도 해보자. [토끼띠] 3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5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63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75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 87년 어디를 가든 의심받기 쉬운 행동은 하지 말 냈는데. [용띠] 40년 오후에 뜻밖의 좋은 일이. 5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64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이니 다른 이성관계는 정리를. 76년 무난한 것이 결과를 원만히 할 터. 88년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뱀띠] 41년 작은 구멍이 큰일을 만든다. 53년 매수문서는 정말 꼼꼼히 살펴봐야. 65년 환심을 사서 투자하게 하려는 의도를 알아채도록. 77년 자영업은 잘 생각해야 한다. 89년 이별하고 나서 후회하니 기분대로 하는 언행을 조심. [말띠] 42년 기러기발을 붙여놓고 거문고를 타게 하니 소리가 나겠는가. 54년 거래에 인정이 있게 해야. 66년 권불십년은 재물에도 마찬가지로 적용. 78년 봄의 향연에 능력이 넘쳐난다. 90년 좋은 일이 거듭될수록 약속을 중요하게. [양띠] 43년 세월 앞에서 무슨 사랑 타령인가. 55년 집안 분위기를 바꾸니 무릉도원에서 대접받는 기분이다. 67년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 79년 오늘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견디자. 91년 내가 하는 생각은 상대도 할 수 있으니. [원숭이띠] 44년 진실이라고 우기는 것은 하나를 알고 하나를 모르는 일일수도. 56년 꽃만 피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다면. 68년 아름다운 여자는 편안한 삶을 살지 못한다는데. 80년 오후5시부터 운전주의. 92년 사랑은 허망하기도하다. [닭띠] 45년 하나뿐인 인생을 건강하게. 57년 겨울이 지나면 봄은 오기마련이니. 69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삼가라. 81년 멀리서 온 친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93년 본인이 원하는 것을 간절히 기도해보라 꿈은 이루어진다. [개띠] 46년 친구간의 우정이 남아있어 모임에 간다. 58년 행동에도 기승전결이 있어야. 70년 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니는 것과 같이 보람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말도록. 82년 피곤하니 충전이 필요. 94년 가진 것이 없으니 미팅도 부담이. [돼지띠] 47년 황혼이혼은 지옥행이니 기술을 배우면서 마음을 진정시켜보자. 59년 순조로운 하루. 71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는 당연. 83년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 95년 하늘이 무너지거나 땅이 꺼진다는 기우에서 벗어나야 발전.

2023-03-29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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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SK온 3757억원의 신주 발행 결의…투자재원 확보 차질 없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온이 3757억원의 신주 발행을 결의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SK온이 발행한 신주는 한국투자PE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 장기 재무적 투자자가 취득, 출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측은 "SK온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봤다. SK이노베이션, SK온 그리고 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SK온 투자 유치를 위한 주주간 계약'을 체결하고 최대 1조3200억원 조달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작년말 투자자금 8243억원이 확보됐다. 이번 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 출자는 잔여금액(4957억원)에 대한 일부 후속 진행사항이다. SK온의 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을 통한 배터리 사업 투자금 확보는 추가로 이어지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상업은행인 SNB(Saudi National Bank·사우디국립은행)의 자회사인 SNB Capital이 참여, 최소 1억달러(약 1300억원)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과 함께 진행했던 SK온의 장기 재무적 투자자 자금 확보는 계획한 규모대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 외에도 추가적인 외부 투자자 유치 가능성이 있어 SK온의 장기 재무적 투자자 유치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SK온 사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SK온이 미국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혜택을 통해 올해 약 6.9억달러(약 9000억원)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K온은 지난달 실적발표회에서 AMPC 관련, 오는 2025년까지 최대 4조원의 혜택을 볼 것으로 예측했다. 김양섭 SK이노베이션 재무부문장은 "SK온의 투자재원 확보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며 "SK온이 지속적인 성장과 실적 개선을 이뤄내고 이는 SK이노베이션 기업가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8 17:48:2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