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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우수 공립박물관 선정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한 전국 공립박물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2017년 제도가 도입된 이래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우수기관 사례 발표도 할 예정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문체부는 이번에 전국 272곳의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실사해 최근 인증기관 140곳을 발표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100년 역사의 광주역과 임동 방직공장을 광주만의 스토리로 담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 점은 다른 박물관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 지정 사적인 신창동 유적에 지난해 12월 마한유적체험관을 개설해 사적의 의미를 널리 알린 점도 호평을 받았다. 문체부는 오는 3월 31일 열리는 '2022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공유회'에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제주4·3평화기념관 등 6곳의 운영 성공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경화 박물관장은 "늘어나고 있는 문화 수요와 빠듯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좋은 결실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 업무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최근 광주전남연구원과 박물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 주요 운영 전략과 혁신 방향 등 대략적인 윤곽이 올해 상반기에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21 13:37: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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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판소리성지 「토요상설 락(樂)!」공연 추진

보성군은 3월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보성판소리성지에서 '토요상설 락(樂) !' 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연 장소는 보성판소리성지 전수교육관 2층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상설공연(창극, 퓨전극, 판소리)과 체험 놀이다. 올해 공연에는 3월 창단한 보성군립국악단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뿐 아니라, 타악그룹 얼쑤, (사)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 호남연희예술단 등의 전통판소리 공연은 물론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낼 창극, 퓨전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성지는 판소리 전수교육관, 비조 박유전선생 기념비, 판소리 전시관, 판소리 다섯마당, 야외마당, 정응민 생가, 탐방로 등이 있으며 주변에는 보성차밭과 율포솔밭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공연을 즐길 시간이 부족한 지역주민 또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아름다운 보성의 풍경과 함께 보성소리의 우수성을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성판소리성지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3-21 13:35: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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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 실증도시 공모 선정…드론서비스 상용화 육성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모델을 시험·적용하고 국비 지원을 받아 드론활용 사업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한 실증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공모 선정을 위해 전남테크노파크, 대한항공, PNU드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실증 내용 선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용성과 적합성을 높였다. 사업내용은 크게 사회안전망 강화와 AI 드론활용 유해조수 퇴치 실증 등 두 가지로 구분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도양읍, 도화면, 금산면, 남양면 일원에서 실시된다. 먼저, 사회안전망 강화 실증에서는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기체를 활용한 ▲해양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실종자 수색 ▲장거리 물품배송 ▲섬 지역 순찰 비행 실증 등이 진행되며, AI 드론활용 유해조수 퇴치 실증에서는 오리, 멧돼지 등을 드론을 이용해 쫓거나 포획하는 시스템을 확대 개발·실증하게 된다. 군은 이런 기술들을 실증에 그치지 않고 상용화까지 이뤄지도록 수요처를 확보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에 드론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드론 실증도시구축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뚜렷한 사업성과가 나오도록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함은 물론, 관련 기술들이 상용화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고흥이 드론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드론을 비롯해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로 미래 비행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UAM 실증 인프라 확충, 관광상품과 연계할 수 있는 UAM 항로 개발, 대우건설·여수공항과 업무협약 체결 등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3-03-21 13:34: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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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지난해 연간 10억병 판매 돌파…대세 맥주 입증

출시 4주년을 맞이한 '청정라거-테라'가 지난해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테라'가 지난해 연간 판매량 10억 병을 돌파,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하며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테라'는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을 겪으면서도 출시 이후 연평균 23%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출시 해 대비 2022년 판매량이 약 86% 증가하며 급성장했다. 지난해 하반기 엔데믹을 맞이하여 하이트진로는 테라 리붐업(Re-boom up)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한 해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유흥 채널 전체 판매는 전년대비 약 33% 증가하며 최대 판매를 견인했다. 유흥 시장의 판매량이 전 부문 성장한 가운데, 특히 펍과 클럽 등에서 주로 마시는 소병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85% 증가했으며 치킨/호프집, 각종 행사 등에서 즐겨 마시는 생맥주 역시 약 54%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대형마트 등의 가정 채널은 출시 후 연평균 성장율 26%로 홈술 트렌드와 함께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새로운 용량(400ml/463ml)의 캔맥주 제품과 1.9리터 대용량 페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확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발판을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 이종업계 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과 한정판 제품, 그리고 스푸너, 쏘맥타워와 같은 혁신적인 굿즈 상품 개발 및 활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테라의 원재료(전분)가 'NON-GMO PROJECT(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 본질'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출시 4주년을 맞은 테라는 청정라거 콘셉트로 제품 본질의 강화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인정 받아 역대급의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류 시장 접점 활동을 더욱 강화해 테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21 13:32: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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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해외로 눈돌리는 中 빅테크…알리바바 韓·티무 美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규제는 크게 개선될 기미가 없는 반면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등으로 중국 내에서는 성장을 크게 기대하긴 어렵게 되면서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에 대규모 투자를 선언한 가운데 스페인을 기점으로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키로 했으며, 미국에 진출한 핀둬둬의 티무는 아마존의 상대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21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해외 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는 스페인에서 '알리익스프레스 초이스 서비스'의 출시 행사를 갖고 9일 내 배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를 위해 스페인행 전세 항공편을 주당 9회로 늘리기로 했다. EU 시장에서는 물류 허브인 벨기에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횟수다. 스페인 내의 상품 픽업 포인트도 현재 5000곳에서 이달 말까지 750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알리익스프레스 개리톱 유럽 책임자는 "일부 상품에 특화된 경쟁업체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시장에서 가장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물류와 무료 반품, 할부결제, 상품 선택 및 품질, 가격 보장 등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달 초 한국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선언했다. 알리익스프레스 레이장 한국 대표는 당시 "한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한국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해외직구의 장벽을 해소하고, 국내 쇼핑처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의 한국 일일 활성 사용자는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했다. 알리바바 뿐만 아니라 경쟁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해외 시장으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핀둬둬의 쇼핑 앱인 티무(Temu)는 미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의 진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티무는 아마존과 월마트를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되는 앱으로 집계됐다. 핀둬둬의 공급망을 활용해 중국 제품을 미국 소비자에게 초저가로 공급하면서 작년 9월 출시된 이후 단시간 내에 급성장했다. 중국 바이트댄스의 틱톡 역시 일부 정치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틱톡샵으로 영국과 미국 등에서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2023-03-21 13:32: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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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튀르키예 지진피해 1200만원 기탁

고양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들이 지난달 발생한 대지진으로 수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튀르키예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모금액 120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지난 17일 고양시청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성금은 고양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사들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재건을 돕기 위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피해 복구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사회적기업협의회 조응태 회장은 "2010년에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 같은 경우도 피해복구만 10년이 걸렸다고 한다. 이번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빨리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모금에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튀르키예에 닥친 대지진으로 피해가 매우 커서 2천만명이 넘는 이재민들이 생겼다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아픔을 함께 나누는 인류애를 통해 삶의 터전을 상실한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또한 "사회적 기업들이 우리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역사회 통합에 관심이 많고 기여도가 큰데, 우리 지역사회를 넘어 인류애를 보여주고 실천해 주신 고양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원들의 나눔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3-03-21 13:26: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