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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오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경북도의회 윤승오 교육위원장(영천)은 제338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학교폭력사안에 대하여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2019년 8월 개정되고 2020년 3월 시행된 「학교폭력예방법」개정사항에 대하여 경북교육청이 미처 반영하지 못했던 사항을 이번 「경상북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에 반영하면서 학교폭력사안에 대한 가해 및 피해사실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여 피해학생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안했다. 조례안의 주요개정 내용은 종전 조례에 "제13조(교직원의 조치) 교직원이 학교폭력 사안을 인지하였을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 각호에 따른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었으나 개정안에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를 "지체없이"로 규정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하여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하였으며, 제13조제3호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회부"를 "학교의 장의 자체해결 사안이 아닌 경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요청"으로 개정했다. 윤승오 위원장은 "상위법령인 「학교폭력예방법」은 2019년 개정· 2020년 시행됐으며, 교육부가 배포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가이드북"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이미 변경·반영되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서는 개정된 위원회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상위법 개정사항을 적시에 조례에 반영하여 행정업무와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본 조례안은 지난 3월 1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3월 22일 제338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3-03-17 09:12:4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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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영 경북도의원,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 발의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구미)은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자녀 기준을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하고,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에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세부추진 계획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수립하도록 수정·보완했다. 또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예산에 대해서도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재원마련 계획도 마무리 했다. 이번 조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이어 두 번째로 발의되는 조례로써 그 의미가 크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 빠르게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의 인구감소지역이 선정되어 있다. 2021년 통계청에서 조사된「인구총조사」에서 보면, 경상북도에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 중에서 '3자녀 이상'인 가구는 전체 10.4%에 불과하며, '2자녀'인 가구는 48.3%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자녀 기준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확대함으로써 더 많은 세대에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황두영 의원은 "이번에 발의한 조례 외에도 경상북도에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조례 대부분이 3명으로 규정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조례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경상북도가 자녀양육에 가장 좋은 환경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3-03-17 09:12:1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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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회 가져

전남 함평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회를 16일 함평군민체육센터에서 가졌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6월 전까지 주민 대상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광주시와 국방부, 함평군이 공동으로 주최한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회는 세 번째 개최로 지난해 11월 25일과 지난달 8일에도 군 공항 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함평군 이·반장 등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진 군공항 유치위원회 임시공동위원장의 예비후보지 유치의향서 제출 희망 취지 설명과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설명, 광주시의 군 공항 이전지역 지원사업 설명, 함평군의 군 공항 이전사업 대응계획 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광주시를 대표해 참석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어느 지역으로 유치되더라도 전남도와 함께 지원하겠다"며 "광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함평군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반면 함평지역 농민단체 등은 이날 설명회 행사장에서 피켓과 현수막 전단지 등을 배포하며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어 앞으로의 난항이 예상된다. 농민단체는 전투기 소음으로 인해 땅값 하락과 농수산물 가치 하락 등 재산권이 침해되고 관광객 감소, 축산업 생산기반 붕괴, 인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함평군은 인구 소멸지역 탈출의 대안으로 군공항 유치를 고민하면서도 주민들의 의견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군은 늦어도 오는 6월까지 주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여론조사에서 유치 찬성이 우세할 경우 유치의향서 제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반대가 우세할 경우 유치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주민 각자 의견을 분명히 밝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주민들의 선택에 따라 군공항 유치 신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7일에는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함평군연합회 등 5개 농업단체 주관으로 농업인이 참석, 군공항 이전 사업을 듣는다. 현재 함평 지역내 후보지로는 월야면과 나산면, 해보면의 산악지역이 거론되고 있다.

2023-03-17 09:11: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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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심리 커지자…치솟는 금값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이어 글로벌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위기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과 채권은 가격이 급등하고 경기침체 우려에 증시는 흔들리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금거래소에서 순금 한 돈(3.75g) 시세는 전날 34만7000원으로 고시됐다. 하루 새 6000원이 더 뛴 가격이다. 금값은 지난해 말(12월31일) 기준 32만원에서 올해 들어서만 2만7000원 상승했다. 앞서 1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931.30달러로 장을 마쳤다. SVB에 이은 CS발 위기감에 1.1%(20.40달러) 오르면서 6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채권 금리는 SVB에 이어 다음 타자가 CS가 될 것이라는 우려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며 큰 낙폭을 보였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223%포인트 하락한 3.462%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10일(-0.288%포인트)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대비 0.354%포인트 하락한 3.891%에 마감했다. 국채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국채를 사려는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국채 금리가 하루 새 30bp(1bp=0.01%포인트) 넘게 움직인 것은 이례적으로 그만큼 불안 심리가 커졌다는 의미다. CS는 연례보고서에서 "2021, 2022 회계연도 재무 보고에 대한 그룹 내부 통제에서 중대한 결함을 발견해 고객 자금 유출을 막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최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국립은행(SNB)은 "추가적인 투자는 규제로 인해 불가능하다"며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불안감이 증폭됐다. 달러도 뛰고 있다. 전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3.7원)보다 9.3원 상승한 131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SVB 사태로 유럽 내 문제 은행으로 지목됐던 CS도 파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와 시장 불안감이 커지면서 1310원대로 올라섰다. 증시는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1.81포인트(0.08%) 하락한 2377.9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CS 파산 우려 부각의 영향으로 1% 약세 출발했고, 한때 1.41% 하락하며 234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외국인은 매도세를 보이며 우리 증시의 약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CS가 스위스 중앙은행으로부터 최대 500억 프랑(540억 달러)을 차입할 것이라고 밝히며 사태에 대한 우려를 축소했다"며 "당장 급한 불은 약해지는 것으로 보이나 아직 사태가 완전히 종결된 것이 아니다. 당분간 관련 뉴스 플로우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03-17 08:39:4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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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유코 여사와 화과자 만들고 말차 마시며 친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윤 대통령 방일 첫날인 지난 16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와 친교 행사를 가졌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17일 밝혔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4개월 만에 재회했다.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김 여사와 유코여사는 총리 공저 내부를 둘러본 뒤, 장인의 안내에 따라 함께 화과자를 만들었다. 그리고 말차를 마시며 '조선을 사랑한 민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와 그가 설립한 민예관, 유코 여사 고향 히로시마, 일본 저자의 유명 저서, 양국 간 문화교류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여사는 화과자 만들이 체험 초청에 대한 화답으로 유코 여사에게 유과, 과편, 다식 등 우리나라 전통 한과를 건네면서 "오늘 우리가 서로의 마음을 나눈 만큼 양국 국민들도 더욱 가깝게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유코 여사가 소개한 '소나무는 천년이 지나도 푸르다'는 글귀에 공감하면서 "이번 방일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무르익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 여사와 유코 여사는 양국 정상이 리더십을 통해 두 나라의 안정된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김 여사는 유코 여사를 한국으로 초대했으며, 유코 여사는 한국 방문 경험이 없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만든 화과자를 맛보며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2023-03-17 08:36:5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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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중소·중견 신재생에너지 기업에 올해 297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녹색혁신금융(녹색보증) 사업을 1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매출 1조원 규모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10곳을 육성하기로 했다. 미래 시장 확대가 유력한 전력·차량·AI 분야 연구개발에 3조2000억월 투자하고, 우리 강점인 파운드리(반도체 제작 전문 회사)를 활용한 설계와 후공정 등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이 생표고버섯에 자외선을 처리하면 부패 발생을 억제해 저장기간을 늘리고 기능 성분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연구 끝에 밝혀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비닐하우스 필름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일신하이폴리 등 11개 제조사에 대해 시정명령(행위금지명령 및 교육 실시 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9억68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월 정부의 총지출이 총수입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세와 법인세 등 국세수입이 전년보다 5조원 가까이 줄어 나라살림이 더욱 빠듯해졌다. ▲여신도를 상대로 성착취 등 성범죄를 저질러 온 종교단체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대학가에서도 발견되면서 학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교내에서 일반 동아리로 위장하는 등 자연스럽게 포섭을 시도하지만, 중앙 동아리가 아닐 경우 학교 측에서도 파악하기 어려워 대응책이 요구된다. <자본시장> ▲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등 신(新)외부감사법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지 4년여가 흘렀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들은 회계 투명성을 어느정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비영리부문은 여전히 사회적 감시망을 벗어난 회계개혁의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온다. ▲ 작년 증시 부진에도 상장사 주주가 전년 대비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 주주는 14% 늘어나 6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획정 시 지리적 시장을 국내만으로 한정하기보다는 해외 거래소를 포함해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상자산 산업 내에서 새로운 자산이 등장하는 특성상 해외 시장을 염두하고서 점유율을 고려해야한다는 설명이다.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 더해 스위스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CS) 주가 폭락으로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은행주도 휘청거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은행주의 단기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산 및 조달 구조 측면에서 국내 은행들의 안정성이 높아 SVB, CS 사태 등의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부> ▲산업계가 4차산업혁명으로 소프트웨어(SW) 역량 확대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정부가 나서서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육성은 적극적인 반면 소프트웨어 지원책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부터 세자릿수 규모 ICT 본부 경력직 채용을 시작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유럽연합(EU) '탄소중립산업법과 핵심원자재법(CRMA)'이 윤곽을 드러내는 가운데 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커지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배터리 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만큼이나 폐배터리의 용도와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모빌리티쇼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장은 1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대한 주요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부동산> ▲시장금리 상승 등에 따라 이자이익이 증가로 지난래 국내 은행의 순이익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비이자이익은 감소했다. ▲최근 은행의 대규모 수익은 임직원 노력보다는 대출규모가 늘어난 영향이 커 실질적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고 성과보수체계를 투명하게 공시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의 금리 결정 방향은 더욱 미지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결정을 내린 것이 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Fed의 금리결정으로 또 다른 시장이 펼쳐질 수 있어 더욱 답을 내리기 어려워졌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과태료 제도를 개선한다. 은행에 과태료를 매길 때 그 대상을 '금융회사의 임직원'이 아니라 '금융회사'로 일괄정비 한다. <유통&라이프> ▲60년 만에 신세계백화점에 평균 연령 30대의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노조 측은 내부 직원의 노조 가입 독려와 사측의 불투명한 평가 체계 개선에 대한 활동을 첫 번째 행동과제로 삼았다. ▲유통전문기업 hy가 3년 만에 공장 견학을 재개한다.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hy팩토리+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몰 프레딧에서 신청하면 된다. 별도 비용 없이 개인 및 단체관람이 가능하며 신청은 선착순 마감한다. ▲호텔업계가 엔데믹(풍토화) 시대를 맞아 봄 패키지 상품을 쏟아내고 있다. 3년 만에 마스크 의무 착용 전격 해제와 각 지역 봄축제 재개로 여느 때보다 외출 수요가 높은 만큼, 나들이객 사로잡기에 열 올리고 있는 분위기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제로 열풍이 뷰티 업계로 이어지고 있다. 0칼로리, 저당을 선호하는 '헬시플레저(Healthy+Pleasure)' 트렌드가 먹는 것에서 피부에 바르는 것까지 확산되며 유해 의심 성분·동물성 원료 실험 제로(0) 상품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2023-03-17 06:00: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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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7일 금요일 [쥐띠] 36년 일생을 사노라면 운이 좋을 때도 있고 운이 물러갈 때도 있으니. 48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60년 물론 시대는 달라졌지만. 72년 삼강三綱에서 부모는 자식의 본보기라 했다. 84년 직장에서 걸음걸이에 신발소리 주의. [소띠] 37년 버드나무 잎이 하염없이 지듯 세월이 야속. 49년 아름다운 여인은 대개 명이 짤거나 불운하다는데. 61년 멀리서 소식 온다. 73년 정도를 걷는 것이. 85년 사람의 부귀는 각자의 팔자에 달렸지만 운명론에 빠질 것까지는. [호랑이띠] 38년 세상에 비밀이 없다. 50년 싱그러운 식물향기는 마음에 진정과 안위를 선물한다. 62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이니 움직여보라. [토끼띠] 39년 돌아가는 이치를 알고 내분수를 지키자. 51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63년 어제 잘못을 오늘 또 되풀이. 75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행동해야. 87년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용띠] 40년 당장 고쳐야할 것을 방치. 52년 사람의 집에는 손님이 많이 와야 부유해진다했는데.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노력. 76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8년 기술로 자신의 저력을 보여준다. [뱀띠] 41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지 않던가. 53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차분히. 65년 나의 사랑스런 동반자를 개새끼로 만들지 말도록. 77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야. 89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여준다. [말띠] 42년 새벽닭이 울기를 기다려보자. 54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6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78년 직장에서 외국어로 홍일점紅一點이다. 90년 산속에 살아도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된다. [양띠] 43년 저 하늘이 무너지겠는가. 55년 태양은 항상 떠오른다. 6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79년 글자는 누가보아도 알기 쉽게 정자로 또박또박 쓰는 것이 좋겠다. 91년 말을 할 때는 실행할 것을 계획하고 해야지만. [원숭이띠] 44년 인생의 의의는 노력하면서 가치를 발휘하는데 있기 마련 56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 68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80년 선행을 행하니 열배로 돌아온다. 92년 옷이 날개이니 의복은 항상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자. [닭띠] 45년 비평을 줄이자. 57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큰 행복. 69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81년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자리에 정리정돈하여 가정이 평온하기를. 93년 덮어놓고 하다보면 실패의 쓴잔을 마시게 되니. [개띠] 46년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58년 부富와 귀貴는 조상님의 은덕으로 내가 부여 받는 것. 70년 어지럽게 늘어놓은 옷가지를 정리해보면 하루가 즐겁다. 82년 부부라도 일기장을 엿보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94년 질투도 습관. [돼지띠] 47년 마음이 가는 대로 걷자. 59년 영화를 본다. 71년 아버지 나를 나으시고 어머니 나를 기르셨으니 제사 지냄을 피하지 말 것. 83년 자신의 잘못은 보이지 않는 내 마음. 95년 친구에게 밥을 사면서 생색내는 마음을 접는 것이.

2023-03-17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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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주학 풀이 (17)

자, 인수가 변해서 상식이 되면 배운 즉시 써먹는다고 했다. 토금土金일주만 인수印綬가 변해서 상식傷食이 된다. 수목화水木火는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상식이 없어도 잘 써먹는 것이 화火일주이다. 화자체가 말이고 화술인데 갑술년甲戌이면 배워서 써먹는다. 목木일주가 임오년壬午이오면 천건天干은 인수요 지지는 상식이니 공부해서 써먹는다. 임술년壬戌엔 공부하면서 돈벌어야하니 아르바이트 나가야한다. 기사己巳일주가 역학 공부하는데 유년酉이면 사유巳酉로 응용력 추리력이 생기고 이치가 터진다. 왔다가 가는 경우에서 기유己酉일주가 사巳날되니까 어머니가 왔다. "이틀간 지내다 간다"했다. 그러자 역학자는 "어머니는 금방가실거야"했다. 과연 오자마자 정신없더라. 사유巳酉로 사巳인수가 없어져 버렸으니 "일이 있는데 깜빡 잊고 왔다" 하면서 즉시 가버리더라. 천간天干은 시작이고 나가고 오전이다. 지지地支는 끝이고 들어오고 오후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인수는 들어오는 것이고 상식은 나가는 것이다. 기축일己丑 유시酉時인 경우 사巳운이 오면 화생토火生土로 원수가 은인으로 변한다. 이를 인수 변 상식이라 한다. 식食은 아이들이니까 어머니가 젊어진다. 다른 말로 상하上下가 바뀌었으니 나를 생生해서 들어오는 인수는 선생인데 상식인 제자로 변했으니 선생을 가르치더라. 즉 기토己土내가 사화巳火선생을 가르치더라. 나를 생하는 인수는 기쁨이며 내가 생하는 상식은 슬픔이다. 여자는 친정 다녀오거나 이사하면 잉태하게 된다. 상식이 나쁘게 연결되면 자식이 속 썩인다. 기토는 하나인데 사유巳酉로 크니 자식에게 꼼짝달싹 못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듯 일련의 요즘 사회적 이슈로 번지는 경우처럼 고로 인수 변 상식은 희비쌍곡喜悲雙曲이다.

2023-03-17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