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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천원의 아침' 진행...20일부터

고려대학교는 20일부터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월 1만1500명이 천 원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고물가 시대에 학생 생활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원 총장은 행사 첫날 아침 8시 30분 학생회관 식당을 찾아 학생들과 첫 '천원의 아침' 식사를 함께 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천원의 아침밥' 본격 시행 이전인 2018년 11월부터 '마음든든 아침'을 시행해 왔다. 매월 1만원 이상의 소액 기부 캠페인 KU Pride Club (이하 KUPC) 기금을 통해 학생들의 아침 식사 비용을 지원해 왔다. 학교는 선배들의 기부금 덕에 정가 5000원 가량의 아침식사를 학생들에게 1000원에 제공할 수 있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마음든든 아침'은 작년 10월 재개된 바 있다. 고려대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고, 이를 통해 수령하는 정부지원금은 기금의 장기적인 사용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 시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평일에 교내 학생식당(학생회관 식당, 애기능생활관 식당) 두 곳에서 진행된다. 1학기 시행은 종강일인 6월 21일까지, 2학기는 9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계속된다. 고려대 학부·대학원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학생증 태그를 통한 신분 확인 후 키오스크에서 식권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17 14:27: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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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아하랩스와 AI기반 엑스레이 사업 '맞손'

IT인프라 설비기업 소프트센(대표 얼티앤수)은 AI 솔루션 기업 아하랩스(대표 함상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배터리 및 표면실장기술(SMT) 검사용 엑스레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AI 기반 배터리 및 SMT 검사용 엑스레이 사업에 필요한 장비 공급과 서비스 등에서 협력해 상호 발전한다는 취지다. 배터리 및 SMT 검사용 엑스레이 사업은 배터리·SMT 제조 공장에 설치된 엑스레이 시스템과 설비를 통해 이미지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육안으로 하던 불량검사, 이물검사 등을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양사는 엑스레이 검사장비의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이상 감지 영상 솔루션 구축 분야에서 협력한다.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엑스레이 검사장비와 제품의 이상 동작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궁극적으로 이상 동작을 최소화 한다는 게 핵심이다. 소프트센은 엑스레이 장비 공급과 구축을 주도하고 아하랩스는 AI 솔루션 공급의 주체로서 개발과 관리, 운영 업무 및 사업 인벤토리 개발을 책임진다. 향후 소프트센은 아하랩스의 AI 기술을 활용해 자사의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아하랩스는 소프트센이 확보한 배터리·SMT 검사장비 시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번 사업과 관련한 △대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및 채널을 활용한 시스템 지원 ▲합리적인 기술지원 및 해당부서 협업 ▲사업 지원을 위한 영업 확대 ▲사업 확대 지속 협력 등을 통해 상호 지원할 방침이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지향적인 기술을 발전시키고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배터리 분야 모든 설비에 Data CAMP와 LISA(Look In Smart With AI)를 적용해 AI, 머신러닝 분야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3-17 14:00: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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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교류 확대" 전경련·경단련,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개최

한일 재계 인사들이 모여 미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17일 일본 경단련 회관에서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BR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경련 회장단과 4대기업 총수 등 국내 재계 주요 인사 12명이 참석했고, 일본에서도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 등 11명이 자리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동석했다. 특히 일본 측에서는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을 비롯한 경단련 회장단과 함께, 미쓰비시상사 특별 고문인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개회사에서 셔틀 외교 복원을 환영하며 투자 확대와 자원 무기화 대응, 인적 교류 정상화 등 6개 부문 경제교류 확대를 선언했다. 도쿠라 마사카즈 경단련 회장은 미래지향적 시점에서 연계와 협력해야 한다며,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경제인들은 BRT를 통해 한일 경제안보동맹 강화와 양국간 젊은 층 교류 확대 및 공동 스타트업 생태게 구축, 글로벌 룰 세팅에서 한일 협력 강화 등을 요청했다. 일본측에서도 무역과 투자 확대, 디지털과 그린 분야에서 이노베이션과 성장산업 연계, 제3국 시장 협력 등 경제 교류 확대 추진을 기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7 13:59: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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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모든 업무 생산성 도구에 초거대AI 결합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을 공개, 자사 업무 생산성 도구 전반에 차세대 AI 기술을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대형언어모델(LLM)과 비즈니스 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을 결합해 사용자의 창의성, 생산성, 스킬 향상 등을 돕는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CEO 겸 이사회 의장은 "오늘 우리는 컴퓨팅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의 발전 과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이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생산성 증대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이라며, "오늘 공개한 업무용 코파일럿은 사람들에게 더 큰 자율성을 부여하고, 가장 보편적인 인터페이스인 자연어로 기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코파일럿은 대형언어모델 기반의 정교한 처리 및 조정 엔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코파일럿을 자사 생산성 도구에 결합한다. 먼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팀즈 등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에 코파일럿이 내장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워드에서 더 창의적이고 엑셀에서 더 분석적이며 파워포인트에서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고, 아웃룩에서는 생산적이고 팀즈에서 보다 잘 협업할 수 있게 된다. 또 코파일럿은 새로운 기능인 비즈니스챗(Business Chat)에도 적용된다. 비즈니스챗은 대형언어모델,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 사용자 데이터(캘린더, 이메일, 채팅, 문서, 미팅, 연락처 등)가 만나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가 "제품 전략을 어떻게 업데이트했는지 팀에 알려줘"와 같은 자연어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비즈니스챗은 오전 회의, 이메일, 채팅 히스토리 등 사용자의 앱의 모든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데이트 상황을 생성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작업 방식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은 매일 사용하는 앱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사용자가 작업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당면한 작업에 더 집중하고 후선 작업에 덜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는 코파일럿이 생성한 콘텐츠를 보관할지 수정할지 혹은 완전히 폐기할지를 스스로 결정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내 데이터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기존 약속, AI 원칙과 책임 있는 AI 표준, 수십 년의 연구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구축했다. 특히 코파일럿 대형언어모델은 고객 콘텐츠 또는 개별 프롬프트에 의해 학습되지 않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권한 부여 모델은 사용자 그룹 간에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나믹스 365 코파일럿을 고객관계관리(CRM)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에 차세대 AI를 도입한 세계 최초 AI 코파일럿으로 발표했다. 이제 코파일럿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팀즈, 비바, 파워플랫폼 등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앱에 적용된다. 가격 및 라이선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곧 발표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은 모델 확장에 따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현재 소규모 고객 그룹과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3-03-17 13:58: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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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주총 열고 포항 이전 등 안건 결의

포스코홀딩스가 포항으로 돌아간다. 포스코홀딩스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본사 이전 등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초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본사를 서울로 뒀다. 그러나 포항제철이 있는 포항에서 비판이 커지면서 본사 소재지를 다시 포항으로 이전하는 안건을 논의했다. 일부 이사들이 반대를 표했지만, 결국 이사회는 안건을 올리기로 결정, 결국 주총에서 통과시켰다. 포스코는 그 밖에도 서면 의결권 행사 폐지와 기말 배당기준일 변경 등 정관 변경과 함께 사내이사로 정기섭 사장과 김지용·유병옥 부사장을 선임하고 김학동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는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마무리했다. 선진지배구조 TF도 발족하기로 했다.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지배구조를 보완할 부분을 찾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주총을 시작하며 올해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지주사 중심 경영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친환경 가치 실현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며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 태풍 힌남노를 극복하는 등 성공 사례를 들며, 스마트 제철소 구현화 저탄소 및 친환경 체제 구축, 이차전지 소재 추진 등을 약속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7 13:44: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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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파로스아이바이오 등 3社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나라셀라㈜, ㈜파로스아이바이오, ㈜마녀공장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라셀라는 1997년 설립된 와인 유통 및 판매 업체다. 몬테스 등 해외 유명 와인을 국내에 수입하며 와인 대중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1년 나라셀라의 매출액은 883억9400만원, 영업이익은 128억1200만원, 순이익 90억3000만원이었다.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나라셀라가 상장한다면 와인업계 1호 상장사가 될 수 있어 주목된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는 시가총액 60조원 규모의 콘스텔레이션 브랜즈(Constellation Brands·STZ),영국 런던증권거래소엔 135조원 규모의 디아지오(Diageo·DGE)가 각각 상장돼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해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케미버스는 약 2억3000만건의 빅데이터와 각종 AI 모듈을 갖췄다고 회사는 밝히고 있다. 빅데이터와 AI에 기반한 심화학습(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후보물질의 약효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신규 표적 및 적응증 확장 분석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대표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은 'PHI-101'이다. 재발 및 난치성 급성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다. 국내와 호주에서 임상 1b상을 진행 중이다. 재발성 난소암(OC)으로는 국내 1상 단계에 있다. 2021년 연결 매출액은 5700만원을 기록했고, 연결영업이익과 연결순이익은 각각 -84억500만원, -31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손예진 화장품'으로 알려진 마녀공장은 기능성 화장품 제조업체로 2012년 설립됐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과 아워비건·자오담 등 7개 브랜드를 갖고 있다. 2021년 매출액 626억원2000만원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7억800만원과 141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액면가는 100원이며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23-03-17 11:35:0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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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방문판매 활성화…"투자상담 62% 증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방문판매법 개정 이후 금융투자상품 방문영업이 활성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전체 방문영업 건수를 집계한 결과 방문판매법 개정 전 3개월에 비해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 방문영업의 유형은 연금가입 68%, 계좌개설 20%, 채권매수 8% 순이다. 연말 퇴직금 유입과 금리변동의 영향으로 연금가입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지금까지 채권만 가능했던 전화판매 서비스를 발행어음·펀드·주가연계증권(ELS) 등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향후 더욱 다양한 상품이 방문판매 채널을 통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일찌감치 영업직원이 태블릿PC를 고객상담에 활용하는 방문영업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후 업계 최초로 계좌개설 및 상품가입 시스템을 적용하여 고객과 직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도 갖췄다. 녹취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이 방문 예정 직원 및 일정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안내 시스템을 마련했다. 방문판매 규정 사내교육과 관련 TFT를 통해 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을 꾸준히 증대시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방문판매 서비스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지점에 방문한 것과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7 11:14: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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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NH농협은행과 실명계좌 1년 연장 계약

빗썸이 NH농협과의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을 1년 더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빗썸은 NH농협과의 실명계좌 발급을 위한 재계약이 마무리 단계로, 계약 만료 시점인 3월 24일 이전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밝혔다. 빗썸 고객들은 기존 사용하고 있던 계좌를 통해 계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빗썸과 NH농협은 지난 5년 동안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양사간의 상호협력과 신뢰관계를 기반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빗썸은 투자자 편의성 제고와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작년 말 빗썸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올해 초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 하며 보이스피싱, 해킹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이상거래를 통한 시장 교란행위를 차단했다. 또한 고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보호를 위한 교육자료, 거래 유의사항, 사기유형 등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예방과 가상자산 기초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올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빗썸 관계자는 "다음 주에 농협과의 실명계좌 재계약을 마무리 할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7 11:14:2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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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자원부국 인니·호주·캐나다 초청 '글로벌 배터리광물 세미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우리 기업들에게 핵심광물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주요 자원부국과 민간 차원의 교류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배터리광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핵심광물 수급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 첨단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2월 말 산업부가 발표한 '핵심광물 확보전략'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우리 기업의 핵심광물 공급선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의 니켈협회회장을 비롯해, 호주와 캐나다의 자원개발기업 관계자 등을 초청, 이들 국가의 핵심광물 산업 전망과 니켈, 리튬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축사에서 "세계 경제가 핵심광물 집약형 산업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인도네시아, 호주, 캐나다 등 주요 자원보유국과의 민·관 교류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핵심광물 확보전략에 여러 자원부국들과 양자·다자협력을 강화해 핵심광물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17 11:00: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