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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스마트팜 환경관리 주제 해외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5일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팜 환경관리 최신동향과 특화과제'라는 주제로 네덜란드와 국내 스마트팜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남농업기술원과 순천대학교 지능기술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도내 대학, 외부 농업전문가, 전문농업인 및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청인사인 네덜란드 Cultilene BV사의 전문가 Remy Maat씨가 네덜란드 근권부 양·수분 균형제어에 대한 최신 정보를 소개했으며, 청년창업보육온실에 방문해 재배중인 작물의 근권부를 직접 관찰하며 보육생들에게 컨설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순천대학교 지능기술연구소 이범선 교수의 '과채류 근권부 주요병해 발생요인 및 관리기술 방법' ▲전남농업기술원 김희곤 소장의 '스마트팜 실용화 기술 및 특화과제' ▲서울대학교 전창후 교수의 '식물공장 현황과 과제' 등 농업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스마트팜사업소 김태호 소장은 "전문가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청년농, 농업인, 기업 등에게 국·내외 최신 스마트팜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특화과제를 발굴할 수 있는 곳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특화 청년농 양성 및 기자재 연구·실증을 위해 조성됐으며, 지난해 11월 준공식을 개최해 본격 운영 중이다.

2023-03-16 13:14: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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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섬유업계 중소협력사에 ESG 역량 지원…'공급망 실사법' 대응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섬유업계 중소 협력사에 ESG 역량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실어준다. 효성티앤씨는 16일 협력사들의 ESG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내년부터 EU 등 전세계적으로 시행되는 '공급망 실사법' 등으로 협력사의 ESG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진데 따라 결정됐다. 협력사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 공급망 실사법은 대상 기업의 전 공급망에 걸친 환경, 노동, 인권, 지배구조 등 ESG요인에 대한 정기적 실사를 의무화하고,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협력업체의 근로자 인권과 환경 오염 등 문제 발견 시 공시 및 시정해야 하는 제도다. 효성티앤씨는 ESG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함께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4회에 걸쳐 11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임직원 ESG 교육 ▲ESG 진단 및 가이드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협력사의 ESG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ESG 규제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힘든 중소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티앤씨는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중소 협력사들의 친환경 인증 발급도 지원한다.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이 ESG 규제 대응 등 협력사들의 ESG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대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섬유 '리젠'과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세계 최초의 바이오 섬유인 '크레오라 바이오베이스드'로 원단을 제작하는 21개 중소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GRS ▲SGS 에코 프로덕트 마크 인증을 위한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ESG는 현재와 미래를 포괄하는 기업의 가치 기준이되고 있다"며 "효성을 비롯한 협력사들의 ESG경영 강화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섬유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6 12:39: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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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금융 비용 완화…'이차보전 사업' 접수

기업당 年 5억원 이내, 3년 거치 만기일시상황 조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이차보전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16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차보전은 고금리 시기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에 시중은행 대출이자의 일부를 정부가 보전해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최근 3년 내 시설을 도입한 업력 7년 이상, 스마트공장 도입, 그린기술 영위, 수출실적 10만달러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휴·폐업, 세금 체납, 우량기업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중기부는 기업당 연간 5억원 이내의 운전자금에 대해 3년 거치 만기일시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해 총 8000억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차보전율은 혁신성장 분야, 그린 분야, 뿌리산업, 지역특화산업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점 지원 분야를 영위하는 기업은 3%포인트(p), 그 외 기업은 2%p를 적용한다. 이차보전율이 대출금리보다 크거나 같으면 이차보전율을 대출금리 수준으로 조정한다. 중진공은 이차보전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수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하나은행과 협약을 체결했다. 개별 기업은 협약은행과 대출 상담 후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창업기업을 위한 1000억원 규모 대환대출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제2금융권의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기술사업성 우수 창업기업에 기업당 1억원 이내로 창업기반지원자금으로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희망 기업들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서울·지방 소재 중소기업은 20~21일, 인천·경기 소재 중소기업은 22~~23일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에 대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 또는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 통합콜센터와 정책자금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2023-03-16 12:1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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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메이드,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 미디어 쇼케이스...개발자 "국내 1등 충분"

개발 기간 2년, 110여 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한 위메이드의 MMORPG 신작 '나이트 크로우'가 드디어 공개됐다. 위메이드가 16일 신작 나이트 크로우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 '나이트 크로우'는 압도적 전투 경험을 선사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이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고, 매드엔진(대표 손면석, 이정욱)이 개발했다. ◆나이트 크로우 현실 가득 액션...캐릭터 성장 스스로 노력해야해 나이트크로우는 판타지와 실제 역사를 결합해 고유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마법이 존재하는 13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복수와 욕망, 갈등으로 물든 혼돈의 시대에서 밤 까마귀 길드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이 되어 역사를 뒤바꿀 거대한 전쟁에 참여할 수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최신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실사 수준 그래픽과 현실감 가득한 액션 ▲몰입감 넘치는 중세 유럽 기반 세계관 ▲이용자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전직과 승급으로 성장하는 클래스 4종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글라이더 액션 ▲1000명 단위의 대규모 PVP 등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실감나는 중세 유럽 세계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현실적인 액션을 통해 전투 쾌감을 극대화했다. 과도하고 비현실적인 연출을 덜어내는 대신, 클래스 무기 별 타격감을 다르게 적용하고 몬스터 피격 액션, 시각 및 청각 효과 등을 강화해 오감을 자극하는 진짜 액션의 묘미를 선사한다. 또한 ▲이용자 선택과 노력에 따라 성장하는 매력적인 클래스 4종과 8개의 직업 ▲글라이더를 활용해 지상과 공중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입체적이고 광활한 전장에서 펼쳐지는 1,000명 단위의 대규모 전쟁 '격전지' 등을 즐길 수 있다. ▲3개 서버가 통합된 거래소와 이용자 간 1대1 거래 ▲제작, 퀘스트를 대신 수행하고 보상을 받는 의뢰소 등도 마련했다. ◆ 나이트 크로우, 한국 '1등' 충분 해당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 이장현 게임 전략 실장, 손면석 매드엔진 대표, 이선호 매드엔진 개발 총괄이 참석해 나이트 크로우의 특징과 방향에 대해 소개 했다.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은 "나이트 크로우에 대한 자신감이 충분하다. 게임성을 한국 시장에 잘 녹일 수 있을 것같다. 이용자들에게 좋은게임으로 보답 할 것"이라고 나이트 크로우 신작 출시 소감을 밝혔다. 목표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MMORPG 게임으로 1등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위메이드의 서비스와 매드엔진의 개발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파급력이 있을 것. 1등에 걸맞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나이트 크로우의 특징 중에서 하나만 꼽는 다면 이라는 질문에 이선호 매드엔진 개발 총괄은 "하나만 고를 수 없다. 실질적으로 캐릭터가 성장에 따라 승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것부터 게임 전반이 특징이다. 특히 핵심적인 내용은 캐릭터의 성장은 자신의 삶은 자신이 선택한 다는 것에 중심을 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는 김정훈 위메이드 사업 실장은 "글로벌 진출에 대해서는 계획은 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이지는 않다. 한국 서비스 성공 이후 글로벌 진출 그 다음으로 중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이트 크로우 개발 기간에 대해서 손면석 매드엔진 대표는 "2년간의 개발 기간과 약 110여 명의 개발자들이 나이트 크로우 개발에 총력을 다 했다. 짧은시간 안에 나이트 크로우를 개발 할 수 있었던 건 신생기업이어도 MMORPG를 꾸준히 개발해 왔던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경험이 바탕이 됐기 때문.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2023-03-16 12:08:06 최빛나 기자
디스플레이업계도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

디스플레이 업계도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환영했다. 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6일 디스플레이 첨단 기술 개발과 미래 디스플레이 등 신시장 창출 정책이 포함됨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협회는 디스플레이산업의 국가간 경쟁 심화 속, 주력 제품인 OLED에 대한 기술혁신 뿐 아니라 첨단 기술인 무기발광 디스플레이에 대한 대규모 R&D 지원정책이 예정됨에 따라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디스플레이 수요 시장이 모빌리티와 XR 등 미래 산업으로 확장되는 상황에서 투명, XR, 차량용 디스플레이 3대 신제품에 대한 실증 및 시범 사업도 포함돼 신시장 창출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호평했다. 이어서 협회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이 미래시장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선제적인 정책으로서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이 앞으로도 세계 강국의 면모를 지속 유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도 'K-디스플레이 플랫폼' 프로젝트를 통해 초격차 미래기술 선점 및 융합 신산업 시장 창출을 지원하고,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튼튼한 소부장 생태계가 구축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16 12:08:0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