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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에듀, '2024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 개최...사전 예약 必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에듀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3월 학평) 직후 전국 4개 광역시와 서울, 수도권 오프라인 학원에서 '2024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투스에듀는 3월 학평 이후의 입시 성공 전략이 필요한 수험생, 학부모들을 위해 전국 4개 광역시와 서울, 수도권에 있는 이투스에듀 산하 오프라인 학원에서 3월 학평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대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주최, 이투스에듀와 이투스ECI가 주관하는 '2024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는 28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29일), 광주(30일), 대전(31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연사로 나서 2024학년도 주요 대입 변화사항과 변수, 3월 학평 이후의 입시 플랜 등을 안내한다. 특히 김민정, 문덕윤, 강윤구, 주혜연, 김범구 등 이투스를 대표하는 스타강사들도 설명회에 대거 참여해 과목별로 수능 대비를 위한 로드맵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이투스에듀 산하 학원에서도 설명회가 개최된다. 강남하이퍼학원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강남하이퍼학원 본원, 강남하이퍼학원 목동관에서 최상위권 대입 지형 및 3월 학평 활용 노하우를 소개한다. 강북, 분당, 일산, 부천, 평촌청솔학원에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설명회를 열어 수능 때까지의 과목별 학습법을 공유하고, 2024 수시 변수와 대입 준비사항, 입시 성공 전략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병진 소장은 "3월 학평은 그동안 배웠던 부분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최적의 시험 루틴을 만들며, 향후 학습 계획을 설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험"이라며 "이투스에듀에서 진행하는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앞으로의 공부 계획을 설계하고, 수능을 효과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투스에듀의 2024 대입 성공 전략 설명회는 사전 예약을 한 수험생, 학부모들만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 예약 및 자세한 일정 확인은 '2024 대입 성공 프로젝트 시즌1' 통합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16 10:42: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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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OTT TV 라인업 개편...전용 요금제 등 출시

"U+tv에서 티빙 보세요" LG유플러스가 OTT TV 라인업 개편에 나선다. 콘텐츠,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중인 LG유플러스와 티빙이 홈서비스에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 OTT 서비스 '티빙'을 볼 수 있도록 'OTT TV' 라인업을 개편하고, 전용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티빙은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 474만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OTT 서비스다. 티빙으로 오리지널 콘텐츠, 최신 방송 VOD, 국내외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인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편리한 시청경험,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OTT TV를 론칭한 뒤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힘써왔다. OTT TV에서는 넷플릭스·디즈니+·유튜브 등 OTT와 LG유플러스의 아이들나라·홈트Now 등 인기 콘텐츠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OTT TV 라인업 개편으로 TV 대화면을 통해 환승연애·술꾼도시여자들·유미의세포들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를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됐다. 또 tvN, Mnet, JTBC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과 파라마운트+의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OTT TV에서 티빙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U+tv 요금제 ▲프리미엄 티빙(3년 약정/인터넷 결합 시 월 2만 7000원, 1080p 화질, 티빙 2명 동시 시청) ▲프리미엄 티빙 플러스(3년 약정/인터넷 결합 시 월 3만원, 최대 4K 화질, 티빙 4명 동시 시청)를 오는 23일 출시한다. 또한 기존 U+tv 요금제에 추가로 이용하는 부가서비스 ▲스탠다드(월 1만 900원, 1080p 화질, 티빙 2명 동시 시청) ▲프리미엄(월 1만 3900원, 최대 4K 화질, 티빙 4명 동시 시청) 2종을 15일 출시했다. 새로 출시되는 부가서비스는 U+tv 설정화면의 '마이메뉴'에서 손쉽게 가입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이미 티빙을 구독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이용 중인 ID를 입력해 연동할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 상무는 "LG유플러스는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OTT TV를 야심차게 선보인 뒤 더욱 편리한 시청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OTT TV에서 티빙을 시청할 수 있게 되면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10:4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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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은행 성과급, 노력보단 ‘대출금리’ 영향"

"최근 은행의 대규모 수익은 임직원 노력보다는 대출규모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실질적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고, 성과보수체계를 투명하게 공시해 나가야 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실무작업반'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이자이익은 36조9388억원으로 2020년(27억209억원)과 비교해 3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건비는 9조9186억원에서 10조7991억원으로 8.8% 증가했다. 고정급은 5조1718억원에서 5조4044억원으로 4.4%, 성과급은 1조4747억원에서 1조9595억원으로 32.8% 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은행의 성과보수체계에 대해 임직원의 성과가 혁신적인 사업·아이디어에 의한 것인지, 단순 예대금리차에 의한 것인지 감안해 성과급이 지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성과보수체계의 경우 경기의 진폭을 완화할 수 있게 설계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경기불확실성에 대비해 단기적 성과 뿐 아니라 장기적 성과까지 평가하고 지급방법을 이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급수단도 현금 뿐 아니라 주식, 스톡옵션 등으로 다변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부위원장은 "은행권의 대규모 수익은 임직원의 노력보다는 코로나팬데믹으로 대출규모가 급증한 상황에서 금리상승이라는 외부적 용인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이라며 "성과보수가 제 기능 을 다할 수 있도록 외부적 요인보다는 실질적 성과에 따라 중장기적 측면을 고려해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과보수체계를 투명하게 공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현재 해외 금융사의 경우 보수 위원회 안건을 공개하고, 경영진 보수에 대한 주주투표권(Say-On-Pay)을 도입하는 등 성과보수체계를 공개·공시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은행의 인건비 비중과 개별 보수의 구성, 희망퇴직금 등은 글로벌 주요은행을 분석해 개선여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희망퇴직금의 경우 상당히 큰 규모의 비용이 소요되는 의사결정인 만큼 주주총회 등에서 주주로부터 평가를 받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우선 코로나 팬데믹 대응과정에서 늘어난 여신의 부실화 가능성에 대비해 2~3분기중 은행에 추가자본적립의무를 부과한다. 경기대응완충자본(CCyB)을 도입해 예상못한 외부충격에도 상시적으로 자본비율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은행별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 추가자본을 적립해야 하는 의무도 부과한다. 테스트에 대한 전 과정을 검증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제도정비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 부위원장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불확실성 우려가 높아진 만큼 금융권의 건전성 제고가 중요한 시점이므로, 경기변동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기대응완 충자본을 부과하고,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따라 추가자본을 적립하는 스트레스 완충자본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은행권의 손실흡수 제고를 위해 자본건전성 확충과 대손충당금 적립관련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16 10:38:2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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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음성기술 선도기업인 핀드롭과 음성인증 AI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글로벌 음성기술 선도기업인 핀드롭(Pindrop)과 AI(인공지능) 컨택센터 등 대상 음성인증 A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증 기술은 이용자의 고유 음성을 판별하여, 추가 인증 없이 간단한 음성만으로 개인을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AI 컨택센터의 경우, 음성인증 기술 활용시 고객 상담시간 및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미국 핀드롭사의 음성인증 기술은 최대 정확도 98% 수준에 대화 음성으로 성문 등록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이미 버라이즌, BT 등 다수 글로벌 업체들이 널리 활용하고 있다. 특히 녹음된 목소리나 비슷한 목소리로는 인증이 불가능한 뛰어난 보안성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용자가 고객센터를 통해 최초 음성 등록과정을 거치면 이후 통화시 별도 인증과정 없이 상담사와의 대화만으로 자동 인증된다. 고객센터 상담 업무는 대다수가 추가 개인인증이 필요한 업무로, 음성인증 기술 도입시 콜당 15초 정도의 시간이 줄어들어 고객 상담시간 및 대기시간이 단축된다. SKT는 지난 2021년부터 자사 고객센터에 핀드롭사의 음성인증 기술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SKT는 고객 및 상담원의 평가를 통해 기술 완성도 및 서비스 효과 검증을 완료하고, 자사의 AI기술을 결합해 이번에 상품화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상품이라 별도 구축기간 없이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음성인증AI를 콜센터는 물론, 출입통제, 바이오인증 보안, OTT 셋톱박스, 키오스크 등 개인 인증이 필요한 기기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인증이 빈번한 보안영역부터 자동차 등의 제조분야, 홈쇼핑 등의 개인화 영역까지 음성인증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 이규식 Enterprise AI사업담당은 "AI 컨택센터를 중심으로 AI 적용기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핀드롭사의 음성인증 상품과, SKT의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용 AI 기술들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하여,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3-03-16 10:34: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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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69시간제 논란에 "총체적 난국, 현장 여론 수렴해 재검토하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정부가 발표한 주69시간 근무제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관계부처의 혼란을 지적하면서 "실제로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원점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주69시간 근무제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의 난맥상이 총체적 난국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여론 반발에 부딪히자 'MZ세대의 의견을 잘 반영하라'며 모든 것이 MZ세대를 위한 것처럼 말하더니 다음날엔 느닷없이 노동 약자를 운운하며 말을 바꿨다"며 "전날엔 여론에 따라 원점에서 검토할 수도 있다더니, 오히려 제도 취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국무총리, 정부는 연일 엇박자를 내면서 우왕좌왕할 뿐 제도의 근본적 문제와 한계는 그대로 둔 채 무조건 밀어붙이려고 한다"며 "윤석열 정부의 주69시간 추진은 '과로사'라는 말이 외신에 그대로 보도되며 국제적 우려를 낳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해 기준 대한민국의 노동시간은 경제개발협력기구 국가 중 5위다. 우리보다 노동시간이 긴 나라는 멕시코,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칠레 등 남미의 개발도상국"이라며 "아직도 정착 단계인 주52시간제는 5일 내내 9시간 출근해서 점심과 저녁을 먹고 밤 9시에 퇴근한다는 뜻이다. 그러고도 2시간이 모자라서 밤 11시까지 일하는 것이 주52시간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MZ세대들이 어떤 세대가 주69시간을 찬성하는지 되묻고 싶다는 것이다. 여론조사에서 10명 중 6명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통과 홍보를 강화한들, 주69시간 근무제가 노동자를 과로사로 내모는 살인 근무제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느다"고 덧붙였다.

2023-03-16 10:32:18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