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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지난해 연봉으로 11억원 수령...한성숙 전 대표의 40%에도 못 미쳐

지난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연봉으로 11억원을 수령해 대표이사의 연봉이 큰 폭으로 줄었다. 최 대표는 네이버 글로벌 전략을 정립하고, 하이브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다만 주가 하락으로 보수 45%를 차지하는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은 0원이어서 연봉이 줄어든 것이다. 이는 최 대표 전임자인 한성숙 대표가 2021년 수령한 금액인 27억8000만원의 40%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15일 네이버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원, 상여 4억6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등 총 11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았다. 네이버 관계자는 상여 지급 배경에 대해 "네이버 사업의 글로벌 전략과 KPI를 정립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 점, 하이브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끌어내는 등 성장 가시화의 기반을 만들어냈다"라며 "글로벌사업지원 책임자로서 법적 지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사업 간 이해관계를 성공적으로 조율했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이버 주가 하락의 영향으로 RSU는 받지 못 했다. 네이버는 지난달 3일 개최된 사내 온라인 간담회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사 성과와 사업 성과를 고려한 결과, 지난해 인센티브 재원을 추가 확보하지 못했다"며 "저조한 주가 영향으로 경영진과 사업대표·총괄이 받은 지난해분 RSU는 0원, 책임리더도 50% 줄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2023-03-15 11:42: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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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깨끗한 동해'... 바다환경지킴이가 나선다!

경북도는 2023년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오염행위 등을 감시하는 해양환경미화원으로, 동해안 5개 시군 연안에서 115명을 채용해 3월부터 7개월간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친다. 바다환경지킴이 지원 사업은 2019년 포항, 울릉 2개 시군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2만828톤을 수거했고, 올해는 총사업비 18억 원(국비 9억 원)을 투입해 7500톤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육지에서 대부분 발생하는 해안가 쓰레기는 수거되지 않고 방치되면 바다로 다시 유입돼 침적될 수 있는데, 바다에 침적된 쓰레기는 톤당 평균 수거·처리 단가가 육상 쓰레기 대비 12배에서 48배가 넘을 정도로 큰 비용이 든다. 또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넘어서면서 해양 레저활동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이제는 사계절 내내 동해안 곳곳에 낚시, 서핑, 요트 등을 즐기기 위해 바다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 바다환경지킴이는 단순히 해양쓰레기 수거와 해양오염행위 감시활동을 넘어 해양 환경 생태계 보호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남건 경북도 독도해양정책과장은 "맑고 푸른 동해를 찾아 휴식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해안가 쓰레기 발생도 급격히 늘어났지만, 바다환경지킴이의 신속한 수거활동으로 쓰레기 민원은 감소해 사업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깨끗한 바다 환경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쓰레기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모두가 먼저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15 11:40: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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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어업인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융자 지원

경북도는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보급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3년도 햇살에너지농사 융자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은 경북도가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에너지사업육성기금'을 조성해 태양광 발전사업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축사를 비롯한 농어촌 건축물,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전기를 생산ㆍ판매해 농외소득을 창출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도 효과가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사업이다. 낮은 대출 금리와 안정적인 농외소득 창출 효과가 검증되면서 매년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더 많은 농어업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총 137억 원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북도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인 단체로 개인은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 기준 1억 4천만 원, 단체는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500㎾ 기준 7억 원까지,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경북도는 식량안보와 농지훼손 우려 등을 고려해 논‧밭‧과수원 등 실제로 농작물 경작지로 이용되는 토지, 건축물대장 미등록 및 준공검사가 완료되지 않은 건축물 등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도내 거주기간, 농어업 종사기간 등을 평가하고 햇살에너지농사 추진단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설치 위치 등을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도민들에게 저리로 태양광 시설자금을 융자해주는 햇살에너지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많은 농어업인들이 수익을 창출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북도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3-03-15 11:38: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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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상상·도전의 창의융합교육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상상하고 도전하는 창의적·융합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 김대중 교육감의 전라남도교육청함평도서관 및 함평창의융합교육관 방문 자리에서 '생각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을 비롯한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 인문학교육진흥위원회 ▲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 섬으로 찾아가는 글쓰기 교실 ▲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 아침독서교실 운영 ▲ 학생작가 책 출간 지원 및 문해력 향상 운영학교 지원 ▲ 독서인문 동아리 운영 지원 ▲ 학교도서관 공간 및 역할 재구조화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최근 챗GPT가 도입되면서 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대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교육에서는 기술 이전에 사고력이 중요하기에 독서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추진하는 독서교육도 미래교육의 기반을 만든다는 차원으로 이해하고 적극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앞서 함평읍 은가옥에서 지역 MZ세대와의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전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함평 지역 MZ세대들은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교육감에게 질문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오래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꾸준히 깊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꾸준히 해서 습관으로 만들면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3-15 11:30: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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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 부동산 디지털수익증권거래소 카사 인수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국내 최초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Kasa)를 인수했다. 15일 대신파이낸셜그룹에 따르면 카사 경영권과 지분 90%를 매입하기 위한 인수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카사 한국부문 사업 전체를 인수하게 됐다. 대신 측은 이번 카사 인수를 통해 증권·금융과 부동산 사업 간의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우량 부동산 선별 능력과 카사의 플랫폼 경쟁력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카사 인수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증권사 고객에게는 새로운 투자 대안을 제시하고, 다른 니즈를 가진 투자자를 확보해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대체투자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번 인수를 통해 향후 토큰증권(STO)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리테일 채널로 외연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투자 유망한 부동산의 추가 공모를 진행해 투자자들에게 상업용 부동산 간접투자의 기회를 넓히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 대신증권 계좌와 연동되도록 관련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전자증권 개발을 위한 작업을 마무리하고 투자자들의 예탁금 관리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카사 새 대표는 홍재근 대신증권 신사업추진단장이 맡는다. 카사 창업자 예창완 대표는 싱가포르 법인 사업에 주력한다. 한편, 지난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카사는 소액으로도 상업용 빌딩에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카사는 현재 기준 앱 다운로드 37만 건, 회원수 17만 명을 기록했다. 현재 서울 강남과 여의도 등에 소재한 상업용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4개의 상장 수익증권을 거래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15 11:28:5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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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역발상 경영' 눈길…본사 내 빈 강당 멀티플랫폼으로 변모

한양증권이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역발상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사 공간 리뉴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인재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한양증권은 최근 본사 13층 강당을 '콤마'라는 이름의 멀티플랫폼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켰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밍에는 쉼표를 나타내는 상징적 기호인 콤마(,)를 활용해 휴식과 재충전의 의미를 담았다. 이달 초에는 멀티플랫폼 공간에서 임직원들이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프로그램 '콤마타임'을 선보였다. 외부 강사 없이 임직원이 만들고 끌어가는 프로그램으로, 3명의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더현대 서울'을 주제로 한 발표와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이를 통해 ▲고정관념을 탈피한 더현대 서울의 역발상 경영 ▲공간적 관점에서 바라본 더현대 서울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한양증권 임직원들 중에는 재능 있는 강사요원이 많고, 다양한 주제도 축적돼 있다"라며 "신규 공간에서 브라운백 미팅 외 명상, 요가 등의 클래스를 열어 365일 살아있는 공간, 멀티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강당의 리모델링뿐 아니라 최근 리테일 지점의 공간 변화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초 4개 리테일 지점의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전체 사업부문 중 리테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관점을 바꿔 미래에 대한 투자를 통해 리테일 지점들이 고객들과 함께 몇 배 더 크게 성장한다면 충분히 값어치가 있을거라는 판단이다. 실제로 한 지점에서는 리모델링 오픈 직후 수탁수수료가 전월 대비 55% 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한편, 한양증권은 채용에서도 '역발상 경영'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양증권의 임직원 수는 100명 가까이 증가했다. 임 대표이사는 "중소형 증권사는 실적지상주의로 가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는 사람을 더 중시한다"고 말했다. 채용 시장이 얼어붙은 시점을 인재 확보의 기회로 삼는 역발상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한양증권은 2023년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 코드로 '관점의 전환'을 선택했다. 임 대표이사는 "100년 기업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문화코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관점의 전환'을 앞세운 문화코드를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15 11:28: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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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다문화가정 자녀 엄마 나라말 교육 실시

.ㅣ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월 21일부터 관내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2023년 다문화가정 자녀 엄마 나라말교육 '엄마, 아빠의 소통 RING'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엄마 나라말 교육'은 자녀가 주 양육자인 엄마 나라말을 배움으로써 엄마와의 소통을 강화로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도와 다문화가정 자녀의 사회성 발달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다문화자녀 24명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2개 반, 일본어 1개 반을 구성하여 엄마 나라말과 나라별 문화, 부모·자녀 소통 교육을 체계적으로 회당 90분씩 총 75회기를 추진하며 가족 구성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친밀감 및 자긍심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고흥군 가족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엄마나라말 교육을 통해 가족과의 관계 향상 및 서로의 문화 차이에서부터 오는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함으로써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사)고흥군새마을회에서 위탁받아 다양한 가족지원, 가족 기능 지원 강화를 위한 가족교육 및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가족품앗이), 가족사랑의 날, 조손놀이방, 육아공동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03-15 11:27:5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