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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년간 가장 사랑받은 상품 모은 뷰티 기획세트 판매

쿠팡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설화수, 닥터지 등 국내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묶은 '기획 세트' 선주문을 받는다. 한정수량이며 22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기획세트는 지난 1년간 판매량이 높았던 뷰티 제품 13종 가운데에서도 소비자 반응이 가장 뜨거운 상품만 추려 구성했으며 정가 대비 50% 가량 저렴하다. 실내 마스크 착용이 해지되면서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아진 고객의 수요가 높아진 것을 증명하듯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모두 얼굴 관련 제품이다. '설화수' 설린 아이크림 EX(20ml) 세트, '닥터지' 브라이트닝 필링젤(120g) 세트, '닥터지' 그린마일드 업 선 플러스(35ml) 듀오 기획세트, '쏘 내추럴' 올데이 메이크업 픽서(100ml), '이니스프리' 노세범 블러 프라이머(25ml), '피카소×함경식' 메이크업 스파출라까지 총 6종의 제품이 '뷰티 어워즈 기획 세트'로 최종 선정됐다. 쿠팡의 뷰티 트렌드를 연구하는 '뷰티데이터랩'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1주일간 쿠팡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량 상위에 포진한 13종의 뷰티 제품에 대한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쿠팡 뷰티 데이터랩은 지난해 1월 출범해 고객 트렌드 및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강소기업과 아이디어성 제품을 협업하는 등 뷰티 업계에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3-13 14:57: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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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 청년구직활동수당 참여 청년 모집

남해군은 경상남도,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시행하는 '2023년 경남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이하 드림카드 사업)은 3월 6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 인원은 경남 18개 시·군 총 1230명으로 남해군은 올해 10명을 모집한다. 드림카드 사업은 구직 활동 비용으로 월 50만원씩 4개월간 총 200만원을 지원(월 10만원은 경남사랑상품권 지급)하며,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으로 사업 참여를 중단할 경우, 3개월 근속 여부 확인 후 50만원의 경남사랑상품권을 1회 지원한다. 드림카드 사업의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해군에 주민 등록이 돼있는 사람으로,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자 가운데 최종 학력이 졸업·중퇴·수료한 자다. 고등학교,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은 신청이 불가하다. 또 공고일 기준으로 전 3개월(2022년 11월~2023년 1월) 간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합계 평균이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드림카드 사업 신청 및 신청 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 입력 후 구직활동수당으로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드림카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년이 드림카드 사업에 지원해 구직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14:5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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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부산서 영화 촬영 시 최대 4000만원 지원

부산영상위원회가 2023년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 올해 진행되는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영화·드라마 제작사가 부산에서 최소 7회차 이상 촬영할 경우, 최대 4000만 원 이내 현물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투자와 편성이 확정된 영화와 드라마가 해당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 유류비, 장소 사용료 등이다. ▲7회 차 - 2000만 원 ▲15회 차 - 3000만 원 ▲20회 차 - 400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하며 올해 사업비는 총 2억 5000만 원 규모로, 사업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그동안 부산으로 우수한 작품 촬영을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인센티브를 통해 지방 촬영의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제작진이 부산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꾸준히 부산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해 부산 촬영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대외비'도 2020년 로케이션 인센티브 2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부산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대외비는 2020년 4~7월 해운대구 반여 1동 주택가, 중구 코모도호텔, 영주시민아파트, 영도구 봉래나루로, 가덕도 대항동 도로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리바운드' 역시 지난해 남구 중앙고에서만 19일간 영화를 촬영, 총 35회 차를 부산에서 촬영하며 최대 금액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 리바운드는 이 밖에도 옛 동부산대 ,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영도대교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그 외에 최근 지원작으로 영화 '헌트', '브로커', '헤어질 결심', '남산의 부장들' 등이 있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부산 촬영의 가능성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부산의 문화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촬영팀이 부산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2022년 한 해 141편의 영화· 영상 촬영 지원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1757편 작품을 지원했다. 또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행정 및 숙박 지원으로 수준 높은 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23-03-13 14:56: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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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대교 통행료 인상 여부 검토… 3월 말 결정

울산시가 오는 4월 1일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통행료' 조정을 앞두고인상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울산대교 및 접속 도로 통행료(이하 통행료)는 민간 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 체결한 협약서에 따라 소비자 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매년 4월 1일 조정하도록 돼 있다. 현재 통행료 징수 구간은 2개 노선으로 ▲전 구간(매암교차로~염포산 영업소) ▲울산대교 구간(매암교차로 ~예전영업소) ▲염포산 터널구간(아산로~염포산영업소)은 2023년 1월 1일부터 무료다. 울산대교 및 접속 도로가 2015년 6월 1일 개통한 이후 통행료는 2017년 한 차례 인상한 뒤 5년째 동결해 오고 있다. 이는 그동안 물가 상승에 따른 통행료 인상 요인에도,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시가 운영사 측에 손실분을 보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1월 '염포산 터널 구간' 무료화로 울산시가 운영사 측에 보전해야 하는 부담금이 큰 폭으로 증가한 데다, 무료화 이후 염포산 터널 구간 통행량 증가로 앞으로 보전 비용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보다 5.1% 상승했는데 이는 2020년(0.5%), 2021년(2.5%)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이번 통행료 인상을 압박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울산대교 개통 이후 현재까지 최대한 요금 인상을 억제해 왔으나, 올해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대폭 상승해 통행료 인상이 불가피한 현실"이라며 "다만 통행료 인상 시에는 시민들 부담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통행료 동결 시 시 부담 증가분 등 재정 여건을 신중히 검토해 3월 말까지 통행료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3-13 14:5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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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 변경…통일동산 활성화 마중물 역할 기대

파주시는 13일, 탄현면 법흥리 일원 통일동산지구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 통일동산지구 재정비 용역을 착수한 후 실효성 있는 재정비가 될 수 있도록 미개발 토지소유주의 사업계획 조회 및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지구단위계획(안)을 마련했다. 이후 2월 23일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수용'으로 통과해 13일,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했다. 통일동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주요 내용은 각 용지 별 밀도(용적률, 층수) 및 허용 용도를 완화하는 사항이다. 먼저, 단독주택용지 내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필로티(Piloti, 벽이 없는 1층 기둥들) 구조로 주택을 건축해 주차장으로 사용할 시 기존 3층에서 4층까지 층수를 완화했다. 이어,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대지내 공지, 옥상 녹화 등)을 충족 시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최대 150%까지 허용해 개발유도와 함께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장기간 미개발지로 방치된 숙박시설용지 및 상업시설용지는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 충족 시 기존 용적률 120%에서 최대 200%까지 허용하고, 숙박시설부지의 허용용도를 관광숙박업 외에 관광객이용시설업과 관광편의시설업 등을 추가 허용해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헤이리예술마을은 문화지구 관리계획에 부합하는 용도를 추가 허용하고, 주차장 부지는 주차장으로만 사용하는 조건으로 용적률을 기존 120%에서 200%까지 상향시켜 주차 문제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김영수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재정비는 미개발지에 대한 실수요자 중심의 계획으로, 토지소유자들의 자발적인 개발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3 14:55: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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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 일상에 고개 드는 컨세션 사업

코로나19를 거치며 주춤했던 컨세션 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식품업계는 리오프닝과 함께 노마스크(마스크 해제)가 실시됨에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세션 사업은 식음료 위탁 운영업으로 공항·병원·휴게소·대형 상업용 빌딩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다수의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 및 관리를 하는 사업 형태를 말한다. 자사 브랜드를 입점시켜 출점을 늘릴 수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특수상권에 자리하는 특성상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식품업계는 리오프닝에 따른 유동인구가 늘자 사업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골프장, 휴게소 등 다양한 사업장에서 단체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컨세션 사업에서 호실적을 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레저 및 컨세션 부문 매출은 1636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4% 증가했다. 신규 수주 규모도 2020년 이후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엔데믹이 지난해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 추이를 살펴보며 사업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시즌별 메뉴 개발과 장소에 걸맞는 메뉴 제공 등 차별화 운영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고물가·외식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상품·물류·R&D·데이터 등 전사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초격차 지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GRS의 컨세션 사업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2월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5% 신장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롯데GRS는 2016년 강동경희대병원을 시작으로 공항·역사·호텔·놀이공원 F&B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현재 15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랜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매장 조성에 힘썼으며, 선택지의 다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식·음료 브랜드 개발을 해왔다. 지난해 7월에는 2027년 오픈 예정인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 환승형 복합 휴게 시설 개발 민자유치사업 협약식을 맺어 지속적인 컨세션 사업 확대를 통한 신규 비즈니스 영역 창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해외 여행 수요도 증가하고, 대형병원, 고속철도역사(SRT) 등 과거 취식에 대한 제한 요소들이 해제되면서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입점 상권 및 환경에 따라 브랜드 카테고리 체계를 다채롭게 확장 및 적용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도 휴게소 사업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2영동고속도로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 방향)'를 비롯해 전국에 21개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운영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휴게소 운영에 차질을 빚으면서 최근 4년간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실적 반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에 따르면, 컨세션 사업의 올해 1~2월 누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86% 상향됐다. 주요 성장요인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두배 이상 증가한 235%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공항채널이다. 팬데민 기간 운영중단 됐던 인천·김포·김해공항 등 공항 국제선 사업장이 국제선 운항재개와 수요회복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점진적으로 운영재개되면서 실적도 정상화되고 있다. 리조트, 호텔 등 레저채널도 국내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어 160%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비건 브랜드 '플랜튜드' 대중화와 함께 천안종합터미널 내 1층 푸드코트를 4월 말~5월 초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공고 예상되는 인천·김포공항 등의 식음시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존 공항 식음시설 운영에 대한 경험과 영업중인 당사 사업장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역량을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13 14:54: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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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실직 위기 중장년 ‘리스타트 4050 채용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대구시가 실직 위기 중장년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①개인별 진단·직업상담, ②노동시장 맞춤형 직업훈련, ③취업 연계 후 정착을 위한 사후 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리스타트 4050 채용 연계 일자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사업 대상은 지역 중장년층(만 40세 이상 59세 이하)이며, 모집인원은 74명이다. 구직자 대상의 4개 과정에 54명을, 재직자 대상의 2개 과정에는 20명을 구분 모집한다. 선발된 중장년은 전문 직업상담사에게 개인별 상담과 경력 진단을 받고, 이를 통해 확인된 개인별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훈련 과정과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을 지원받는다. 교육훈련 수료 후에는 최종 취업과 취업처 정착을 위해 각종 채용·적응 상담 등 사후관리를 6개월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교육훈련비는 무료이며, 구직자 과정 교육훈련 참여자에게는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월 최대 60만 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며, 과정 수료 후 취업할 경우 취업장려금 80만 원을 지급한다. 재직자 과정 교육훈련 참여자에게는 과정 수료 후 전문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취득장려금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교육훈련과정은 구직자 대상으로 실내 인테리어 시공, 특수용접 실무, ICT 네트워크 사무 실무, 직업상담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 대상으로는 친환경 도배도장 기능사 취득, 전기자동차 실무 및 자동차 전문평가사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컴퓨터를 다루는 데 서툰 중장년 참여자를 위해 희망자에 한해서 컴퓨터 활용 기초교육도 받을 수 있게 했다. 직업훈련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은 재단법인 대구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훈련처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로 정원을 충족하면 바로 교육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산업구조 변화로 실직·조기퇴직 등에 직면한 중장년들에게 지역 노동시장 맞춤형 실무 교육훈련을 통해 실제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13 14:52:0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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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예방·감시활동 강화

사천시가 3월부터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 감시원을 본격 운영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 환경 감시원 4명을 채용, 오는 12월까지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민간환경감시원은 2019년부터 지역 핵심 배출원의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 예방을 위해 지역 특화 미세먼지 민간 점검단으로 구성되며, 환경부에서 보조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비산먼지 발생 대형 공사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 악취 및 대기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의 불법 행위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불법 소각 현장 확인,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홍보 등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게 된다. 시는 민간 감시원들이 전문적이고 안전한 감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소양 교육뿐만 아니라,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과 함께 추진하면서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체계적·합리적 관리와 감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악취 배출 저감과 대기질 관리에 초점을 맞춰 감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14:51: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