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서울 집값 하락폭 4주 연속 축소...매수심리 다시 상승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4주 연속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반영돼 위축됐던 매매수급지수는 다시 상승하며 회복세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3월 첫째 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하락했다. 하락폭이 전주(-0.24%)보다 0.03%포인트(p) 축소되면서 4주 연속 낙폭이 줄었다. 권역별로는 대체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동북권에서는 강북구(-0.33%→-0.31%)가 미아·번동 소규모 단지, 광진구(-0.37%→-0.31%)가 구의·광장·자양동 위주로 하락폭이 줄었다. 도심권에서는 중구(-0.27%→-0.25%)가 황학·흥인·회현동 구도심 대단지 위주로 하락폭이 감소했다. 서남권에서는 강서구(-0.43%→-0.42%)가 등촌·방화·화곡·염창동, 금천구(-0.49%→-0.46%)는 시흥·독산동 대단지, 구로구(-0.33%→-0.29%)는 개봉·고척동 구축 위주로 하락폭이 줄었다. 동남권의 경우 송파구(-0.02%→0.03%)가 잠실동 주요단지 위주로 매물가격과 실거래가가 동반 상승하며 유일하게 상승으로 전환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3곳 중 용산구(-0.19%→-0.23%)를 제외한 강남구(-0.14%→-0.10%)와 서초구(-0.09%→-0.01%)는 하락폭이 줄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선호도 높은 주요단지 중심으로 급매물이 소진되며 완만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로 매수관망세가 여전히 유지중이고 매수·매도 희망가격간 격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축소된 가운데 최근 갈팡질팡하던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6일 기준)는 67.4로 전주(66.3)보다 1.1p 상승했다. 올해 초 정부가 규제 완화를 발표한 뒤 지난달 13일 반등해 2주 연속 상승했던 지수는 지난주 하락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다.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집을 팔려는 사람이, 200에 가까울수록 사려는 사람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서울 지역은 거래가 급매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종전 대비 오른 가격의 물건에 대해선 매수자들이 건드리지 않는 상황이라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회복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 등 악재가 많아 당분간 하락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12 09:03:4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안상미 기자의 와이(Why) 와인]<188>성숙기인가, 정체기인가…작년 와인 수입량 줄어

성숙기인가, 정체기인가. 우리나라 와인시장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지난해 와인 수입 규모가 다시 한 번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마냥 좋아하기엔 뭔가 찜찜하다. 일단 자체로도 증가폭이 미미한데다 수입량을 기준으로 하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다. 한국주류수입협회에 따르면 2022년 와인 수입 규모는 5억8125만 달러로 집계됐다. 2억 달러 안팎에 머물렀던 국내 와인 수입 규모는 팬데믹 1년차인 2020년 처음으로 3억 달러를 넘어서더니 올해는 6억 달러 돌파를 눈 앞에 두게 됐다. 원화로 환산한 수입규모 약 7700억원에 각종 세금과 마진 등을 고려하면 국내 와인 시장의 규모는 이미 2조원대에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 성장률로 보면 기세는 크게 꺾였다. 전년 대비 기준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27%, 69.6%로 급증했지만 2022년은 3.8%에 그쳤다. 전체 수입 주류 시장을 놓고 보면 와인과 맥주 같은 비교적 '순한' 술이 주춤했고, 위스키와 꼬냑, 고량주 같은 '독한' 술이 다시 살아났다. 위드 코로나로 외부활동을 시작하면서 소위 '집술'보다 '업소술'을 찾는 이가 많아진 탓이다. 게다가 물량 기준으로 보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작년 수입된 와인은 7102만리터로 전년 대비 7.3% 줄었다. 와인에 돈을 쓰긴 했지만 확실히 덜 마셨단 얘기다. 와인 시장의 변화에 대해 의견은 엇갈린다. 사실 코로나19라는 특수 요인이 사라진 이후로도 와인 시장이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된 것은 나름 의미가 있다. 또 절대적인 물량 소비는 줄었지만 금액은 유지됐으니 질적 성장의 신호라는 분석이다. 실제 저가 와인의 대표 주자들인 칠레와 스페인 와인의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칠레 와인은 수입 규모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로는 10.8%, 스페인 와인도 12.4% 줄었다. 반면 와인 종주국인 프랑스와 미국 와인은 올해 들어서도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갔다. 프랑스 와인과 미국 와인은 금액 기준으로 각각 12.3%, 13.2% 늘었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스파클링 와인의 경우 소비가 많이 늘었다. 스파클링 와인의 수입액은 26.5%, 수입량도 21.4% 늘었다. 반면 이제 와인 시장은 포화 상태라는 이들도 많다. 금액 부분의 경우 소비자들이 좋은 와인을 찾아 나섰다기 보단 와인 가격 자체가 오른 결과로 보는 것이다. 전 세계를 강타한 인플레이션이 와인 업계에도 불어닥쳤고, 거의 수입에만 의존하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널뛰기를 하는 환율도 악재 요인이긴 하다. 내부 해석은 뜻이 모아지지 않고 있지만 외부 시선은 긍정적이다. 프로바인이 전 세계 와인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에서 주목하는 유망시장이다. 미국 와인업계는 2023년 가장 매력적일 와인시장으로 한국을 꼽았고, 와인종주국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한국을 상위권에 올려놨다. 오는 10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 3대 와인박람회 가운데 하나인 비넥스포(Vinexpo)가 한국에서 열린다.

2023-03-12 08:46: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앱 개발 빨라진다...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 AI서비스에 챗GPT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에 챗GPT(ChatGPT) 프리뷰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0일(한국시간) 애저 오픈 AI서비스에 챗 GPT 프리뷰를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오픈AI의 최신 AI 시스템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지난 1월 공식 출시됐다. 현재 1,000곳 이상의 조직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객은 GPT-3.5, 코덱스(Codex), 달리 2(DALL·E 2) 등 가장 진보한 AI 모델과 애저 슈퍼컴퓨팅 기반 대규모언어모델에 이어 챗GPT 기술도 보안, 컴플라이언스, 책임 있는 AI 등 애저가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개발자들은 애저상의 챗GPT를 활용, AI 기반 경험을 손쉽게 커스터마이징하고 이를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봇 개선, 콜센터 대화 요약, 개인 맞춤형 제안을 담은 신규 광고 카피 생성, 자동 클레임 처리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고객은 지금 즉시 챗GPT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 토큰당 0.002 달러로 모든 챗GPT 사용에 대한 비용 청구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애저 오픈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는 고객 및 개발자의 별도 신청을 요하며, 개발자는 사용 목적 또는 사용 앱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욕설, 증오 및 불쾌감을 주는 유해 콘텐츠 포착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콘텐츠 필터는 서비스에 입력된 내용과 생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정책 위반이 확인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추가 악용 방지를 위해 개발자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앱 보호 ▲기술 보호 ▲프로세스 및 정책 보호 ▲설계지침, 투명성 노트 등 문서화로 이뤄진 4단계 조치를 통해 책임 있는 AI 실현과 AI 오용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03-12 08:42:13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SBXG, 한국대학이스포츠발전협의회 협력...e스포츠 생태계 확대키로

SBXG가 e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해 관련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샌드박스네트워크의 e스포츠 자회사 SBXG(구 샌드박스게이밍)가 12일 한국대학이스포츠발전협의회과 e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SBXG 종각 클럽하우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SBXG는 올해 2월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고 체제 개편 정책의 일환으로 e스포츠 학과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내 최초로 맺은 바 있다. SBXG는 2021년 7월 부산시와 국내 최초로 e스포츠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으로 본사로 옮기며 부산시교육청,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연계하여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리그부터 카트라이더,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 세계적 리그에서 활약 중인 e스포츠팀인 '리브 샌드박스'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대학이스포츠발전협의회는 22년 부산시를 거점으로 출범한 협의회로 학력이 단절된 e스포츠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둔 사단법인이다. e스포츠 학위과정 개설에 적극적이며 최근 동국대, 한성대 e스포츠 특기장학생을 뽑아 화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립 부경대, 연세대, 을지대, 배재대 등과도 e스포츠 학위과정 개설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e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며 대학e스포츠 생태계 확대를 모색한다. e스포츠 대학 학위과정의 상호 협력적인 홍보, 대학 수준의 교재 및 교육과정 개발 등을 통해 e스포츠 산업의 실수요가 반영된 저변을 확대해가는데 힘을 합친다. 임철웅 한국대학이스포츠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은 "SBXG와의 업무협약으로 대학 e스포츠 생태계에 전문성을 더해 대학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SBXG와의 협력으로 부산시, 부산 연고팀, 부산 거점 국립대학의 연계를 통해 지역을 거점으로 한 e스포츠 교육사업의 프로토타입을 현실화하여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정인모 SBXG CEO는 "얼마 전 부산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특성화고의 e스포츠 학과 개설이 시작되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e스포츠 학위과정까지의 거버넌스를 확보하게 되었다. 날로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 산업에 발맞춰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산업 구조에 맞게 변해가는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해석된다. 양 기관 간 좋은 협력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12 08:42:1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사전예약자 2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엑스엘게임즈(각자 대표 송재경, 최관호)가 개발 중인 대작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워'는 지난 1월 16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지 5일 만에 예약자 100만 명을 모집한 데 이어, 오는 3월 21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자 200만 명을 달성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키에이지 워'는 원작 '아키에이지'의 IP를 활용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로, 원작 대비 짙어진 전쟁과 전투 요소가 특징이다. 또,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필드전과 대규모 해상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호쾌한 전투 속도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카카오게임즈는 사전 예약 누적 인원수 달성에 따라 '희귀 직업 선택권' 및 '희귀 선박 건조대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고, 친구 초대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여기에 양대 마켓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신속의 비약'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200만 달성을 기념해 참여자 전원에게 '축복받은 무기 강화 주문서'와 '축복받은 방어구 강화 주문서'를 추가로 선물한다.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카카오 게임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3-03-12 08:41:3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그린 그로잉' 새싹 키우기 챌린지 펼쳐

공식 인스타서 누구나 참여…추첨 통해 공기청정기등 선물도 코웨이가 ESG 활동 일환으로 고객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그린 그로잉(Green Growing)' 새싹 키우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새싹 키우기 챌린지는 오는 4월5일 식목일과 4월22일 지구의 날을 앞두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코웨이는 미니 케일 씨앗 등이 들어있는 친환경 새싹 키트를 증정해 녹색자원 보호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키트는 종이화분으로 구성돼 새싹이 자라 옮겨 심어야 할 때 화분째로 묻어도 흙 속에서 자연분해한다. 코웨이 그린 그로잉 챌린지는 이달 19일까지 코웨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중 총 100명을 선정해 친환경 새싹 키트를 증정하며 뽑힌 참가자들은 새싹 키우기 활동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회를 올리면 된다. 미션 참여 방법은 키트를 활용해 씨앗 심은 사진을 이달 31일까지 올리고, 이후 새싹이 자라난 사진을 4월13일까지 올리면 된다. 두 번 모두 필수 해시태그(#코웨이그린그로잉 #그린그로잉 등)와 함께 코웨이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가 끝난다. 코웨이는 그린 그로잉 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미션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1명), 코웨이 에어카트리지 공기청정기(3명), 에어팟 프로 2세대(1명), BHC 치킨 쿠폰(10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85명) 등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새 봄을 맞아 식물을 직접 심어보며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과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3-12 04:42:4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2일 일요일 [쥐띠] 36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48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60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72년 시작에 다시 자신감을 갖자. 84년 마음은 본인 자신의 그릇. [소띠] 37년 경주불국사를 가볼 계획을 세운다. 4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1년 복수는 상대를 잊어 주는 것. 73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85년 미팅에서 축제가 너무나 빨리 끝난다. [호랑이띠] 38년 건강한 것이 고맙다. 5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62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74년 탐색이 끝났으면 행동으로. 86년 능력이 부족하니 현명한 사람을 미워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질투한다. [토끼띠] 39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5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3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5년 누구든 인연의 연결고리에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87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용띠] 40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5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4년 주변의 도움을 잊지 않으니 순탄하게 마무리. 76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88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해낼 수 있다. [뱀띠] 41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5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65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오늘은 자중. 77년 부모님의 가르침은 지혜와 편안함이 있다. 89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말띠] 42년 오전 11시 지나서 즐겁게 외출. 54년 자식이 양띠생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6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8년 근심은 실수를 동반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90년 경험해보면 기도의 힘은 항상 긍정이 있다. [양띠] 43년 장점과 단점은 집집마다 있으니 남의 집 지적 말도록. 55년 계획 없이 행동하지 않아야. 67년 시간은 돈보다 더 귀중함을 알고는 있는데. 79년 하늘에서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91년 배우면 배울수록 모든 재산이 는다. [원숭이띠] 44년 세상을 초월하여 살고 싶은 마음이다. 56년 질투와 행복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는가. 68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80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를 해 놨다. 92년 부모에게 효도한다면 뜻밖의 근심은 물러갈 것. [닭띠] 45년 후회한들 무슨 소용인가. 57년 인류의 문화와 역사는 어제가 오늘의 연속. 69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81년 하는 일이 서투르나 익숙해진다. 93년 교육은 학교이전에 가정에서부터 제대로 이루어져야할 것. [개띠] 46년 귀해지는 추억들. 58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0년 벼는 읽을수록 고개 숙이는데. 82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94년 의가 끊기고 친한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대부분 돈 때문이다. [돼지띠] 47년 관점을 바꾸면 좋은 쪽으로 변화가. 59년 재혼에 회합이 안 된다. 71년 박쥐의 두마음이란 말이 있듯 사람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 83년 굴러다니는 돌도 다 쓸모가 있다. 95년 살다보면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니 다시 도전.

2023-03-1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LX하우시스, 호텔·병원·레스토랑 어울리는 '하이막스 그라빌라' 출시

아크릴계 인조대리석…가시공 편의성 높여 LX하우시스가 봄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국내 시장 전용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 '하이막스 그라빌라'(사진)를 출시했다. 1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하이막스 그라빌라'는 천연석처럼 칩이 촘촘히 박혀있는 기존 칩 디자인 제품 위에 깃털이 은은하게 흩날리는 무늬 패턴을 더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 기본 색상 별로 같은 색상에서 밝기와 농도를 다르게 구현하는 기법인 '톤온톤(Ton on Ton) 기법을 적용해 기존 칩 패턴 제품보다 더 깊이 있는 천연석 표면 질감 느낌을 표현했다. 공간 면적에 맞게 재단이 쉽고 접합 부위의 이음매를 더욱 자연스럽게 마감 처리할 수 있도록 패턴 무늬가 짧게 반복되는 디자인을 적용해 가시공 편의성도 높였다. 이러한 뛰어난 가시공성으로 가정의 주방 상판과 주방 벽(미드웨이)뿐만 아니라 호텔, 병원, 레스토랑 등의 안내데스크, 벽체까지 주거 공간은 물론 상업용 건물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하이막스 그라빌라 신제품은 최근 주방공간에서 가장 인기있는 색상인 스노우, 크림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두 색상 모두 웜(Warm) 톤 뿐만 아니라 쿨(Cool) 톤 스타일 등 어느 공간에도 어울리게 연출할 수 있다.

2023-03-12 03:53: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해외기술교류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우즈벡, 베트남, 캄보디아, 인니, 필리핀 대상 이노비즈협회가 국내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2023년 상반기 해외기술교류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12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기술교류상담회는 한국 정부와 신흥개도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정부 간 협력사업(G2G)이다. 한국의 기술을 현지기업에 수출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양국 기업 간 기술협력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이노비즈협회는 올해 상반기에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각 국가별로 20개사의 중소기업, 벤처기업을 지원한다. 해외기술교류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매칭기업 발굴 ▲현지차량 및 현지어 통역 ▲상담장 임차 ▲전문가 기술진단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상담회에 참여하는 기업은 매칭기업과 사전 온라인 상담 후 현지에 파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본 사업의 온라인 플랫폼인 지텝에 회원으로 가입한 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전문 코디네이터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해외 수출 가능성을 진단 후 본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노비즈정책연구원 김세종 원장은 "이노비즈기업은 절반(46%) 가량이 수출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글로벌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협회는 이노비즈기업이 지닌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교류를 통한 신시장 개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3-12 03:53: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기술신탁 계약 올 500건 이상 목표…민간 기술이전 앞장

2019년부터 시작후 매년 증가…기술탈취 방지등 서비스도 기술보증기금이 올해 500건 이상의 기술신탁 계약을 목표로 민간 기술이전 확산에 힘쓴다. 12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신탁 계약은 총 464건으로 전년도의 412건 대비 12.6% 증가했다. 기술신탁이란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을 신탁받아 안전하게 보호함과 동시에 직접 기술이전을 중개하는 제도다. 기보는 신탁기술에 대해 관리·보호·이전 등의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의 접점·기술평가시스템·기술이전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중소기업 대상 기술신탁 관리업무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보는 2019년 기술신탁 업무를 처음 시행한 이후 첫 해 219건, 2020년 317건의 계약을 유치하는 등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와 상·하반기 워크숍을 통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500건 이상의 기술신탁 계약을 유치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이 기술신탁제도를 이용할 경우 기술이전 중개를 통해 정당한 대가를 받고 기술을 거래할 수 있다. 아울러 ▲신탁 특허분쟁 발생 시 기보가 당사자로 소송을 수행함에 따라 기술탈취 방지 ▲특허연차료 등의 납부 기일 관리 ▲기술료 징수 대행 ▲특허전략 컨설팅 비용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신탁기업은 기술가치평가 비용을 지원받는 '기술거래연계 민간기술가치평가 사업'과 신탁기술이전 중개수수료 비용을 지원받는 '혁신중개서비스 활용 촉진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술신탁제도를 이용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은 기보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 테크브릿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당시 대한변리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변리사가 추천해 기술신탁하는 경우엔 추천변리사를 통해 기술신탁에 부수되는 특허소유권 이전업무와 특허전략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술신탁제도는 상생협력 및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기술보호 사업"이라면서 "중소기업의 우수기술이 기술탈취없이 민간으로 확산 이전될 수 있는 공정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술신탁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2 03:43:2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