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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8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

2016년부터 스포츠 마케팅…4월22일 시작해 8라운드 일정 소화 CJ대한통운이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8년 연속 타이틀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CJ대한통운은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스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6년 슈퍼레이스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8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사태의 영향으로 무관중 대회가 진행될 때에도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앞장섰다. 2021년에는 모터스포츠의 특성인 빠른 '스피드'를 살려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를 신설하기도 했다. 매 라운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하는 이 상은 모터스포츠 스폰서십의 핵심 가치인 '스피드'를 잘 보여준 스포츠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지원 속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팬데믹 이전의 열기를 회복했다. 특히 유관중 경기로 재개된 지난해 개막전에는 2만8226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새로운 스포츠 카테고리로 자리를 잡는데 성공한 것이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여세를 몰아 시그니처인 '나이트레이스'를 수도권 경기로 확대하고 람보르기니, 포르쉐와 같은 슈퍼카와 바이크 레이스까지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해 메가스포츠 이벤트로 기획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허신열 커뮤니케이션담당은 "빠른 스피드와 첨단 기술을 도입해 레이싱 머신의 속도와 정교함을 추구하는 모터스포츠와 기술 혁신과 차별성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선도하는 CJ대한통운의 가치가 부합해 슈퍼레이스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최근 출시한 통합브랜드 '오네'와 슈퍼레이스간 협업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강화 및 서비스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다음달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시동을 건다. 이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강원도 인제 인제스피디움을 순회하는 총 8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2023-03-12 03:42: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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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휴대폰등에 사용 'UV경화형 고반사 코팅' 기술 국내 최초 개발

특허 출원도 마쳐…코팅 속도 빠르고 건조 시간 단축 KCC가 플라스틱(PET)에 적용하는 'UV경화형 고반사 코팅'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 12일 KCC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자동 롤러로 소재 표면에 도료를 연속으로 도장하는 '롤 코팅' 방식을 활용해 코팅 속도가 빠르고 건조 시간을 단축해 생산 효율이 높고 도료가 얇고 균일하게 도장해 다양한 색상을 고급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시장에서 주로 사용하던 기술은 '금속이나 화합물 따위를 가열·증발시켜 그 증기를 물체 표면에 얇은 막으로 입히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사용하는 장비가 비싸고 제품 양산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일부 색상에만 적용했던 한계가 있었다. 건조 과정에선 UV경화 기술을 활용해 도료의 화학반응을 촉진시켜 짧은 시간 안에 도막을 경화시킨다. 특히 이 과정에서 광촉매가 필요한데 유기물을 이산화탄소와 수분으로 분해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친화적인 이산화티타늄(TiO2)을 활용하여 안전성도 확보했다. KCC는 마감재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휴대폰 후면 커버 시장에서 도료업체로서는 유일하게 판매를 확대해 가고 있고, 이번 기술은 올해 나온 최신형 휴대폰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는 국내 독자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CC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소재와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3-12 02:5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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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농협, 제16대 조합장에 우영환 현 조합장 재선

1970년 창립된 영덕 농협의 조합장 선거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일정에 따라 4년마다 조합원들의 직접 투표에 의해 이뤄지며, 이번에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우 당선자의 단독 출마로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상태였다. 2019년 제15대 영덕농협 조합장 당선에 이어 이번 재선에 성공한 우 당선자는 지난 4년간 코로나 상황에서도 ▲조합원이 생산한 농작물의 적극적인 판매 활동 ▲농가 소득 증가을 위한 각종 보조사업 확대 ▲묘목의 품종 갱신 지원 ▲농약 판매 부서 인력의 전문화 ▲본점 사옥의 환경 개선 ▲APC 증축계획 확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한편 당선 소감에서 "먼저 많이 부족함에도 무투표 재선이 되도록 힘을 실어주신 조합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지난 33년간의 농협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중심이 되고,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시하며, 으뜸가는 농협으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영덕 지역에 맞는 고소득 작목 입식, 새로운 작목의 도입이나 품종의 전환 ▲주요 작물별 맞춤형 지도사업 ▲농업 인력은행 운영 ▲조합원 생산작물의 판매확대 ▲각종 농자재·농약의 할인구매 전략으로 영농 생산비 인하 ▲APC 취급 농산물에 대한 선별기준의 적정성 확보 ▲하나로 마트 매장의 신축 이전 ▲면세유 물량의 충분한 확보 및 간이 주유소 신설 ▲영농자재 백화점 운영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종합 경영컨설팅 제 도입 등 야심 찬 공약까지 제시했다.

2023-03-11 21:23:3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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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부를 찌르는 양신의 일갈, "이강철 책임져야"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중 한 명인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10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 대패 이후 한국의 경기 운영에 대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양 위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신 양준혁'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한일전 관전 후기를 남겼다. 양 위원은 "대한민국 야구가 이거 밖에 안되나 하는 자괴감도 들고 속상하고, 사실 한국 프로야구가 침체의 늪에 빠질 기미가 보였는데 WBC를 계기로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허구연 KBO 총재가 공도 많이 들이고 대표팀을 뽑을 때만 해도 우승까진 아니지만 전력이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여니까 한국 프로야구의 현실, 여태까지 안주했던 것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양 위원은 "일본하면 어떤 나라인가. 굉장히 철두철미하고 준비가 잘 돼 있는 팀을 상대로 대처를 할 때는 정말 아주 세밀하게 대처가 돼야 하는데, 선수 기용부터 작전 다 완전 일본에 졌다"며 "오늘 경기는 제가 본 최악의 경기다. 국제 경기하면 대한민국이 경쟁력이 있었는데, 제가 본 경기 중에서 최고 졸전이다. 대놓고 갖다 바치는 경기였다. 이렇게 해선 안 된다"고 우려를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이강철 감독에 대해서도 "오늘하고 어제 경기(호주전 패배)는 이강철 감독이 책임을 져야 한다. 이거는 감독으로서 수를 너무 못 뒀다. 선수에게 그냥 맡겨서는 안되고 때로는 감독이 필요할 때는 개입해서 작전을 건다든지 선수교체를 한다든지 해야 하는데, 타순만 짜놓고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다"며 "오늘 같은 경기는 대책없는 투수 교체와 타격에서 테이블세터(1~2번 타자)의 부재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양 위원은 "단기전에선 컨디션에서는 좋은 선수가 나가야 하는데, (토미 에드먼 자리에) 김혜성과 오지환 같은 좋은 선수가 있는데, 메이저리그라고 해서 시합만 나가고 주구장창 못치는 데 나가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양 위원은 투수 운용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양 위원은 "김광현을 빼고 다 순번을 정해서 나왔을텐데, 정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더군다나 일본은 좌타자가 주력이다. 좌타자에서 다 맞았다. 그러면 제가 감독이라면 구창모나 이의리 같은 빠른 좌완을 결정적일 때 써야 하는데 경기가 다 넘어간 상황에서 썼다는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한일전에서 한국은 5회부터 곽빈, 정철원, 김윤식을 차례대로 올렸지만 5회 2실점과 6회 대량실점에 빌미를 제공하며 무너졌다. 양 위원은 김윤식의 제구 난조에 이어 등판한 김원중의 기용도 문제 삼았다. 호주전에서 석점 홈런을 맞아 멘탈(정신력)이 흔들린 투수를 다음 경기에 바로 기용해선 좋지 않다는 것. 또한, 1차전이었던 호주전을 총력전을 잡아 놓고 일본전에 나서야 했다고 강조했다.

2023-03-11 17:35: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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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닮았다는 이유로 지인 폭행한 60대 남성, 징역형 집행유예

윤석열 대통령의 얼굴을 닮았다는 이유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법원에 따르면, 가해자 A씨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신서원 판사(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는 A씨에게 지난 3일 징역 1년의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TV를 보고 있던 피해자에게 "윤 대통령과 얼굴이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머리를 알루니늄 소재 야구방망이로 네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두개저 골절 등 약 4주간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때린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신 판사는 "피해자는 수사기관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A씨가 때린 경위와 방법, 상해 부위 등에 관해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을 했다"며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 씨는 과거에 폭력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벌금형의 처벌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이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수법과 피해자가 입은 상해 부위 정도 등에 비추어 죄책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23-03-11 17:07: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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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영덕군은 지난 9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발대식을 진행하고 해당 사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의 기회와 사회참여를 견인하게 된다. 2023년 상반기 참여 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8명, 공공근로 5명 등 총 13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이달에서 6월까지 약 4개월간 읍·면 곳곳에 배치돼 꽃길 조성사업, 하천변 산책로 가꾸기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윤사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 고령자가 많은 만큼 사업 현장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고 경험을 축적해 일자리 사업이 군민의 실질적인 삶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사업 포기 자가 발생한 일부 사업장의 참여자를 추가모집 중이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3-03-11 12:37:3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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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한국에너지재단, 에어컨 무상설치 대상가구 모집

영덕군은 한국에너지재단의 지원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철 폭염 대비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저소득층 88가구를 선정해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을 진행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수급 가구, 차 상위 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14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다만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 가구, 공공임대 등 LH와 지방 도시공사 소유주택 거주 가구, 가구 내 최근 8년 이내로 제조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가구, 가구에 할당된 전력이 기준에 미달하여 에어컨 사용에 부적합하거나 누전·화재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예상되는 가구, 현장 방문 시 에어컨 설치 환경이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전에 해당 사업을 통해 에어컨을 지원받았던 가구는 8년이 지난 후 다시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신청 가구 중 에너지바우처 대상 가구, 국민기초생활 수급 가구, 차 상위 계층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가 결정되기에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이나 영덕군청 주민복지과 복지지원팀로 하면 된다.

2023-03-11 12:36:50 김종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