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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류협회,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8대 회장에 취임

朴 "정책기능 강화, 소통의 장 마련, 업무 네트워크 구축 힘쓰겠다" 한국통합물류협회 제8대 협회장에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취임했다. 9일 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박찬복 신임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회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신임 협회장은 지난 2월23일 통합물류협회 2023년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8대 협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간이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대동맥을 책임지고 있는 회원사들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책기능 강화, 소통의 장 마련,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면서 "물류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려 신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업계의 대변자로서 정부 및 관련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물류협회(Korea Integrated Logistics Association)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의 설립인가를 받아 설립한 특수법인으로 물류관련 현황조사, 정책제안, 물류전문 인력 양성 및 보급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협회에는 165개 물류 관련 회사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23-03-09 08:28: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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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답답한 90분, 챔스리그 8강 진출 실패

토트넘 홋스퍼가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두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탈락했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C 밀란과 2022~2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90분 내내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득점없이 비겼다. 지난달 15일 밀란 워정에서 브람 디아즈에게 전반 7분 선제 결승골을 내주고 1차전을 0-1로 졌던 토트넘은 1무 1패의 전적으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1차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단 한 골이라도 넣어 연장까지 끌고 가야 했던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솁스키를 출전시켜 AC 밀란을 공략하고자 했다. 하지만 벤치에 복귀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전술은 빛을 보지 못했다. 전반 내내 단 2개의 슈팅에 그쳤고 손흥민의 이날 유일한 슈팅도 이 때 나왔다. 케인, 손흥민, 쿨루솁스키의 공격력이 AC 밀란에 꽁꽁 묶인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수비진의 카드가 쌓여갔다. 전반 17분과 21분에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클레망 렝글레가 경고를 받았다. 이들은 토트넘이 8강에 진출하더라도 1차전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콘테 감독은 이반 페리시치를 후반 8분에 빼고 페드로 포로를 넣으며 공격에 변화를 꾀했지만 소득은 없었다. 후반 25분 에메르손 로얄 대신 히샬를리송을 투입해 공격수 4명을 총동원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33분 로메로가 테오 에르난데스와 볼 경합 도중 발을 높게 들어 경고 2장으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UEFA 챔피언스리그 55번째 출전으로 박지성을 넘어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골문을 열려했지만 단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내려는 AC 밀란의 수비진을 끝내 뚫지 못했다. 추가시간 6분이 선언됐어도 공격은 무기력했다. 추가시간 3분에 손흥민의 프리캑 크로스에 이은 케인의 헤더가 나왔지만 AC 밀란 골키퍼 마이크 매이낭의 손에 걸려 땅을 쳤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뮌헨에서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가 있는 파리 생제르맹을 맞아 에릭 추포모팅과 세르지 그나브리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 2전 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2023-03-09 08:27:44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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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3도…중부·남부·제주 새벽부터 가끔 비

목요일인 9일은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중부지방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8~12도)보다 높겠다"며 "오늘(9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1~2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7도, 강릉 9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4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1도, 수원 15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2도, 대구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또 이날 새벽부터 중부지방(강원남부동해안 제외)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중·북부 내륙·산지, 서해5도에 5㎜ 내외다. 서울·인천·경기남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북부, 강원중·북부 동해안, 충청권(충청북부 제외), 남부지방, 제주도 등지에는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짧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새벽부터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영종대교, 강화대교, 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울러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20m)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는 국내외 정체·축적되는 대기오염 물질 영향으로 강원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2023-03-09 08:25:2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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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일사천리' 사업 통해 올 143개 中企 판로 지원

4월13일까지 입점 희망 중소기업 모집 홈앤쇼핑이 올해에도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올해 143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2023년 일사천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일사천리는 전국의 광역시·도 지자체 및 중기중앙회 각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 시작해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그동안 1200개 이상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TV홈쇼핑에 소개해 판로확대 효과를 누렸다. 무엇보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해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홈앤쇼핑은 일사천리 사업을 위해 오는 4월13일까지 14개 광역시·도에서 TV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역별 1대1 MD상담회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담당 MD(상품기획자), QA(품질보증), 방송심의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2023년 일사천리 사업 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판로지원실 및 각 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국에 많은 중소기업이 훌륭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홈앤쇼핑의 대표 판로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를 통해 전국의 유망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9 08:1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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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FC서울과 '공식 파트너십'…첫 스포츠마케팅 시작

2023년 시즌 홈경기서 FC서울과 다양한 활동 전개 휴롬이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과 2023 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건강 가치' 확산에 나선다. 9일 휴롬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휴롬의 첫 스포츠 마케팅으로 건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통해 휴롬 고객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축구팬까지 더 많은 이들에게 '건강'을 내세우는 휴롬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휴롬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3 시즌 홈경기에서 FC서울과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다 . 먼저 휴롬 고객 중 11가족을 선발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FC서울 홈경기에서 플레이어 에스코트와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 선발한 어린이들은 FC서울 경기 시작 전 선수들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에스코트 키즈의 자격이 주어지며 경기 관람 및 스타디움 투어 , 선수들과의 만남 , 어린이 유니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 또한 FC서울 홈경기 하프타임에는 휴롬의 건강 가치를 알림과 동시에 사다리 타기 게임을 통해 휴롬의 대표 건강가전 'H310' 원액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소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FC서울 홈경기 초청 CCM 이벤트를 비롯해 FC서울 선수와 함께하는 건강 콘텐츠 기획 등 온오프라인 상에서 휴롬 고객 및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휴롬 김재원 대표는 "건강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FC서울과 휴롬이 함께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양한 건강 관련 활동들을 전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휴롬의 '건강 ' 가치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실 수 있는 고객중심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2023-03-09 08:0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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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그간 단속이 어려웠던 무허가·무등록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편법 영업에 대한 기획점검을 추진한다. ▲정부가 중앙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원부국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 신산업 협력을 강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건설기계 판매·렌탈 사업자인 와이케이건기가 자신의 건설기계 위탁판매 대리점 중에서 렌탈 업무를 취급하지 않는 대리점에 대해 계약상 근거 없이 위탁수수료를 삭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하천 등 치수·정비 사업이 자연경관 훼손 여부를 판단하는 심의 대상에서 빠져 도마 위에 올랐다. 환경부는 하천 공사, 재해 예방 등 사업이 자연경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봤다. 하지만, 소하천 주변 난개발에 따른 자연경관과 미관 훼손, 수 생태계 파괴 가능성이 남아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과거 우리 선조들은 '치산치수'(治山治水)를 국토 관리의 요체로 삼았다. 산과 물을 다스려 산사태나 홍수 같은 재난을 막는다는 뜻으로, 하천도 신경 서서 다뤄야 할 대상 중 하나였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게 해주지만, 큰비가 내려 하천 수로가 범람하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정순신 전 검사의 아들이 학교폭력(학폭) 전력에도 입시에서 단 '1점'의 감점만 받고 서울대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특권층 자녀의 부정한 입시 혜택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민주당 의원들로 구성된 '정순신 검사특권 진상조사단'은 "제2의 정순신 아들이 나오지 않도록 '정순신 재발 방지법'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2022년 초·중·고 학생들의 지난해 사교육비 조사결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LG 전자가 OLED TV로 기술 혁신을 이어간다. 10년간 꿋꿋이 쌓아온 OLED TV 노하우를 활용해 압도적인 'F.U.N'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프리미엄 시장 대세로 자리잡은 OLED TV는 경쟁사들도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민연금이 투자기업의 주주인 이상 투자기업의 장기가치 증진과 투명경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적극 이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스코와 SK에코플랜트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를 공동 개발하며 친환경 해상풍력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금융·부동산부> ▲우리금융그룹이 대대적인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하면서 임종룡 회장 체제의 막이 올랐다. 차기 우리은행장 역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부상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최종 금리수준은 이전에 전망했던 것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보험업계에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 라이선스 허가를 시사했지만 종지업에 진출해도 한계가 뚜렷해 수익 확대를 기대하기 어려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청년 자산형성 기회를 만들어주겠다고 공약한 청년도약계좌가 오는 6월 출시된다. 청년들은 5년 동안 적금을 납입하면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자본시장부> ▲증권사의 법인 지급결제 허용이 논의되면서 지급결제 여력을 갖춘 대형 증권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 과점 체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은행권뿐만 아니라 증권사, 보험사, 빅테크 등에 대해서도 종합지급결제업(종지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다. ▲증시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는 정책 수혜 및 전기차 시장의 성장 지속 등으로 2차전지 관련주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도 단기 급등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주가가 부진했던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테마주'들이 직전까지 요동친 가운데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주가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면서 원래 되찾아가는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이마트24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이마트24 상품전시회 '딜리셔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최 첫날인 8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현장에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식음료업계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친환경을 실천하는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설탕을 뺀 '제로 슈거'음료와 , 라벨을 없앤 '무라벨'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퓨어스템-에이디주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투약환자가 25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퓨어스템-에이디주 임상 3상은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 치료를 목표로 국내에서 총 308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2023-03-09 06:00: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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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름은

출생 율이 낮아져서인지 아기 이름을 짓겠다고 오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 어느 때부터인가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로 각인되어가는 터라 내심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아기 이름 상담이 있게 되면 필자도 탄생에 대한 기쁜 마음이다. 며칠 전 모처럼 막 태어난 손자이름을 짓겠다며 방문한 H여사가 내어놓는 아기사주를 보니 계묘년 갑인월 출생의 남아로서 목木기운이 왕한데 비해 건강 재운에 도움을 주는 오행이 부족한 지라 이를 보완하여 작명했다. 음양오행원리에 의한 사주명리학이 발달한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름에 거는 기대가 각별하다. 특히 혈연·혈족에 남다른 의미가 깊은 터라 같은 성씨 내에서는 이름을 지을 때 쓰는 공통돌림자를 사용하여 항렬까지 따져볼 수 있게 이름을 짓는다. 이런 관계로 어떤 돌림자를 썼느냐에 따라 나이 지긋한 이가 젊은 친구에게 삼촌 또는 할아버지 격이 된다며 친족 존칭의 공손한 모습을 보는 것도 흔한 일이었다. 산업사회가 되면서부터 사주학 경시 풍조도 있었고 한글이름이 유행인 적도 있어서 옛날만큼 성명학에 관한 관심이 적어지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이들이 아기가 태어나면 좋은이름을 짓고자 정성을 쏟는다. 일반 서점가에는 한자이름을 지을 경우 가정집에서도 손쉽게 이름을 지을 수 있도록 성명학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좋은 이름이란 사주명리학적 기반 위에서 작명하는 것을 으뜸으로 친다. 이것이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성명학의 원조는 81수리로서 중국 송나라 때 사람인 채구봉선생으로 알려져 있다. 81수원도(八十一數元圖)를 만들어 한자의 획수에 의한 길흉을 설명한 것으로 이름을 짓고 분석할 때 많이 사용한다.

2023-03-09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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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09일 목요일 [쥐띠] 36년 세월이가니 책이 나의 스승이다. 48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60년 퇴직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72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 8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 [소띠] 37년 투자했다가는 패가망신. 4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으니 희망을 갖자. 61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 73년 근거 없는 칭찬은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 85년 일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인 사람도 젊은 시절이 있었다. [호랑이띠] 38년 효孝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다. 50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62년 음식을 배불리 먹으면 위장에 부담을 주듯 사랑도 마찬가지. 7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86년 음주 후에는 활동자제. [토끼띠] 39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51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63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5년 신용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87년 가난보다는 돈이 있으면 아무래도. [용띠] 40년 눈높이를 낮추면 일을 쉽게 구한다. 52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4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76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8년 대인관계에서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뱀띠] 41년 종일 즐거움이 모여든다. 53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65년 감정이 안정되어야 마음이 편하니 여색을 멀리해보라. 77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측은지심이 먼저이다. 89년 바라는 일이 없다면 되는 일도 없다. [말띠] 42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54년 친구와의 대화를 주의. 66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78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 90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창업은 시기상조 5월 지나서. [양띠] 43년 거친 밥을 먹을지언정 건강해서 감사. 5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67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7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 91년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원숭이띠] 44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 56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68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80년 오후 음주 운전에 조심. 92년 외국행은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 [닭띠] 45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57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데. 69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81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겠다. 93년 인생을 꽃피우려거든 가정을 먼저이루는 것이 복을 증진. [개띠] 46년 하늘이 부여해준 운명에 순응할 수밖에. 58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70년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해야 할 것. 82년 가족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94년 양보와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는데. [돼지띠] 4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59년 뿌린 대로 거둔다. 71년 새벽길에 운전조심. 83년 불행하면서 부자인 것이 나은지 행복하면서 가난한 것이 나은지는 본인이 생각할 것. 95년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미래이니 계획을 갖고서.

2023-03-09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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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LG트윈스' 30일 첫 공개

LG유플러스는 자사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인 'STUDIO X+U'가 제작한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 LG트윈스'가 30일 첫 공개된다고 8일 밝혔다.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 LG트윈스는 LG트윈스의 2022년 시즌을 기록한 스포츠 다큐멘터리다. 한국 스포츠 사상 최다 누적 관중 3200만명을 기록한 인기 구단이자, 역대급 전력으로 2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 LG트윈스의 '리얼한 1년'이 아워게임 : LG트윈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아워게임 : LG트윈스 제작을 위해 지난 1년간 LG트윈스를 밀착 취재했다. 한 구단의 시즌 전체를 담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100여 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총 144개 경기, 약 2500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촬영 분량만 1.2 페타바이트로, 이는 4K(UHD)급 영화 1만 3200편, 미 의회 도서관 78개 분량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다. 콘텐츠 제작에는 스포츠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적 특성에 맞춰 다양한 촬영 장비가 동원됐다. 필드에는 초고화질 시네마 카메라를, 덕아웃에는 리모트 로보캠을 설치해 중계화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코치진과 선수들의 대화를 리얼하게 담았다. 초고화질 시네마 캠부터 매트릭스 캠, 고프로 등 5개 이상의 카메라를 투입해 선수들의 작은 동작부터 경기장 뒷 편 작전 회의까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LG트윈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LG트윈스의 오랜 '찐팬'으로 알려진 배우 하정우가 스토리텔러(나레이션)를 맡은 것도 특징이다. 전형적인 다큐멘터리 나래이션이 아닌 재치있는 입담에 특유의 무게감 있는 목소리로 극적인 스토리와 응원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예능과 리얼리티를 넘나드는 구성에 전직 야구 선수의 자문까지 더해진 '고퀄' 다큐멘터리가 LG트윈스 팬들을 비롯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워게임 : LG트윈스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 콘텐츠IP사업담당 이상진 상무는 "LG트윈스의 생생한 1년을 기록한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 LG트윈스'에 많은 제작 역량을 쏟았다"며 "추후 아워게임의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08 21:29:5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