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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3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 협약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3년도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지원사업' 수행기관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 창원시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고용 위기에 선제 대응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산업·경제 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대 산학협력단은 3개 세부사업을 수행하며 산학융합기술교육센터에서 수행하는 '기계 산업분야 재직자 전문교육'은 지역 내 기계 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자 신성장 동력창출과 기술자립화 지원을 위한 현장 맞춤형 재직자 교육을 통해 기업 자생력 강화 고용유지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IT 전문인력양성'은 지역 내 스마트공장 솔루션 개발 IT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경남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구인난 해결 및 미취업자의 ICT/SW 역량 부족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창원산단 제조업혁신 인프라조성사업단'에서 수행하는 '수송기계 전문가 양성'은 수송기계산업 관련 위기직종 분야 퇴직자의 재취업을 위한 주력산업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도부터 5년간의 사업으로 매년 사업컨설팅을 통하여 선정되며, 2023년도 취업 목표는 49명, 재직자 교육 목표 150명으로 창원대 졸업생 및 지역 내 미취업자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재직자의 고용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3-03-08 15:03: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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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도지역 환원 사무 시군 위임 추진...난개발 방지 기대

경기도가 지구단위계획이 해제되거나 도시, 군계획시설이 실효되면서 용도지역이 환원될 경우에 한해 환원 사무를 시·군으로 위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위임이 현실화 될 경우 길게는 2년 정도 걸리는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어 난개발 등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24일 '도-시·군 도시정책 간담회'에서 나온 '용도지역 환원에 관한 사무위임 추가 확대' 건의 후속 조치로 실태조사와 함께 시·군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용도지역은 흔히들 말하는 농림지역, 주거지역, 상업지역, 관리지역 같은 땅의 쓰임새를 정한 것을 말한다. 용도지역 환원은 예를 들어 당초 농림지역으로 지정됐던 지역이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따라 관리지역으로 변경됐다가, 해당 지구단위계획이 해제되면서 원래의 농림지역으로 쓰임새가 바뀌는 것을 말한다. 문제는 현행 제도상 이런 용도지역 환원의 경우도 다른 용도지역 변경과 행정절차가 같아 기초 조사, 위원회 자문, 경기도에 변경 결정 신청 등 행정절차 처리에만 최장 2년까지도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용도지역 환원 행정절차 이행에 필요한 시간 동안은 관리지역인 상태여서 농림지역보다는 완화된 개발행위가 가능하다. 도시정책 간담회에서 동두천시는 이런 점을 지적하며 용도지역 환원에 대한 사무를 도에서 시·군으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동두천시는 경기도를 경유하는 행정절차가 길게는 수년까지 소요돼 난개발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도는 난개발을 방지하고 용도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권한 위임을 적극 검토하기 위해 3월 17일까지 용도지역 환원 현황을 파악하고 시·군 의견 수렴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 요청한 하천(방재시설) 결정 간소화(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생략해 최소 3개월 단축), 철도역(도시·군 계획시설)과 종합의료시설(도시·군 계획시설) 입지 제한 완화(보전녹지지역, 보전관리지역 등 일부 용도지역에 상관없이 입지할 수 있도록)는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기범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시대변화에 맞게 국토교통부에서 도시계획 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31개 시·군과의 소통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불합리한 규제나 비효율적 제도를 발굴해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8 15:00: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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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민 숙원사업 '황오지하차도 평면화 사업'...3월 15일 준공

경주시가 도로선형 개선 공사를 위해 전면 통제했던 '황오지하차도'를 지난 3월 4일 임시 개통하고 오는 15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3월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업비 8억 7400만원을 들여 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을 진행해 온 바 있다. '황오지하차도'는 부산과 포항을 잇는 '동해남부선'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1978년 조성된 지하 통행로지만, 안전사고는 물론 주변 상권을 단절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다행스럽게 지난 2021년 12월 '동해남부선'이 폐선 됨에 따라 경주시가 구조개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철도 교량인 콘크리트 구조물과 지하 차로에 설치된 조명 등 전기 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지하 구간을 메워 주변 도로와 같은 높이로 만드는 게 핵심 골자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 5월 실시설계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입찰공고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해 10월 공사 착공에 나섰다. 그간 시는 도로변 주택가 소음, 분진 등 주변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과 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에 나선 결과, 지난 4일 도로 포장을 마치고 임시 개통했다. 시는 보행로와 가로등 등 공사를 모두 마무리 짓고 오는 3월 15일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황오지하차도가 1978년 준공된 것을 감안하면 45년 만에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된 셈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오지하차도 구조개선 사업은 지난 2021년 12월 동해남부선이 폐선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함은 물론 이곳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교통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막바지 공사에 최선을 다해 주민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3-08 14:59:3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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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딸기연구회, 군에 장학금 기탁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액션 그룹인 강진딸기연구회(회장 황상원)가 강진청자축제장에서 판매한 딸기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당초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7일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5일 만에 500여 박스의 딸기가 조기 완판 됐다. 강진딸기연구회는 조기 완판 이유로, 최상품의 딸기는 물론 전액 기탁이라는 취지와 함께 세련된 디자인이 가미된 포장 박스를 들었다. 이번에 사용된 포장 박스는 고급진 느낌의 선물 및 택배 포장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심혈을 기울여 자체 개발했다. 강진딸기연구회는 축제기간동안 군 장학금 기탁을 위해 '딸기먹GO 행복나누GO 청자축제구경하GO'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강진딸기연구회 황상원 회장은 "무엇보다 군 장학금 기탁이라는 좋은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분들과 소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의미있고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할 장학금은 판매 수익금에서 경비를 제외한 380여 만원으로, 지역 교육발전 및 우수인재 발굴 등에 쓰일 예정이다.

2023-03-08 14:5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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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시' 임종룡호…개혁 드라이브 시동

우리금융그룹이 대대적인 조직 및 인사 개편을 단행하면서 임종룡 회장 체제의 막이 올랐다. NH농협회장과 금융위원장 시절에도 '현장'을 중요시한 만큼 후임 우리은행장 역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부상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8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륩은 전날 자회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자회사 14곳 중 은행 포함 9곳의 최고경영자(CEO)를 전면 교체했다. 이들 CEO는 오는 22~23일 각사 주주총회를 거쳐 취임할 예정이다. 각 자회사는 신임 대표가 부임하는 즉시 지주사의 기본 전략에 맞춰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임 내정자는 지난 2013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했을 때도 첫인사에서 지주·계열사 임원 15명 중 11명을 교체하면서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다. 우리금융지주의 경우 지배구조 및 조직문화 쇄신이란 이슈도 걸려 있는 만큼 '대거교체'를 통해 조기 경영 안정과 내·외부 분위기 쇄신에 나서려는 포석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19그룹 7본부 83부서'에서 '2부문 21그룹 5본부 83부서' 체제로 바뀐다는 점이다. 국내영업부문과 기업투자금융부문을 신설해 산하에 각 5개, 4개의 주요 영업 관련 그룹들을 배치했다. 대신 기존에 은행 영업을 기획·총괄하던 영업총괄그룹을 폐지해 각 부문장의 책임경영 권한을 강화했다. 은행 고객을 개인과 기업으로 나눠 각 영업 조직을 그 안에 포함시켜 총괄하도록 한 것은 임 내정자가 영업 조직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임 내정자는 지난달 지주사와 자회사 업무보고를 받고, 영업 현장 점검을 통해 본격적인 취임 준비에 착수했다. 임 내정자는 NH농협금융 회장과 금융위원장 시절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취임 전 이례적으로 지점을 방문해 영업점 직원 등과 소통하면서 현장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문제를 파악하고 어떻게 도울 것인지 효과적인 방법을 1순위로 생각하기 위해서다. 전날 인사 역시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물들이 배치됐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이원덕 우리은행장 후임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금융 핵심 자회사로 비중이 가장 크고 임 내정자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 만큼 외부 보단 내부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 선임될 것이란 관측이다. 가장 유력한 인물은 박화재 우리금융지주 사장과 김종득 우리종금 대표,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전날 단행된 조직개편에서 발령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 역시 현장경험이 누구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화재 사장이 맡던 사업지원총괄 사장과 미래성장총괄 사장직이 폐지되면서 전상욱 사장은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로 거취를 옮겼다. 박화재 사장이 차기 은행장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주요 보직자 3~4명을 후보군으로 정하고 일정 기간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최적의 후임자를 자추위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그룹 개혁의 촉매제가 될 과감한 경영진 인사와 조직개편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주총 이후 신임 회장이 그려온 경영 로드맵대로 빠르게 영업 속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3-08 14:58: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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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성능·공간성' 삼박자 갖춘 코나…소형 SUV 맞아?

'정의선의 차 '로 불리며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코나가 새롭게 돌아왔다. 2017년 출시된 코나는 정의선 당시 부회장이 차량 개발을 진두지휘했으며 첫 선을 보이는 날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특설 무데에 직접올라 "철저한 소비자 분석을 통해 내놓은 작지만 단단한 자동차"라고 소개했다. 당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던 모델이다. 이번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디 올 뉴 코나는 차체를 키우고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근 디 올 뉴 코나를 시승하면서도 1세대의 결점을 완벽하게 보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선 실내 공간은 4인 가족이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2세대 코나는 전작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를 각각 145㎜, 60㎜ 늘이며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위치했던 기어 레버는 신형 그랜저와 같은 운전대 오른쪽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덕분에 운전석과 조수석 공간도 답답하지 않았다. 2열 공간은 소형 SUV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넉넉했다. 적재공간은 전작 대비 약 30% 이상 증대된 723L를 제공한다. 각자 차이는 있지만 4인 가족이 탑승해도 비좁거나 적재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또 운전석에서 둘러본 실내는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가로로 길게 연결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비워낸듯한 대시보드가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코나의 주행 성능은 소형 SUV 의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시승 구간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전남 목포를 경유해 돌아오는 약 700㎞ 구간에서 진행했다. 도심과 고속도 국도를 두루 주행했다. 시승 모델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로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를 제공한다. 코나는 빠르고 민첩하게 반응했다. 도심속 일상주행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으며 고속도로에서도 가속 페달을 밟는대로 빠르게 치고 올라갔다. 고속 주행에도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흔들림이나 노면 진동도 크지 않았다. 다만 고속 주행시 아쉬운점은 A필러를 통해 들어오는 풍절음과 노면 소음은 불편했다. 장거리 주행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현대차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다. 소형 SUV임에도 다양한 보조 장치를 탑재했다. 고속도로에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모드(ACC)와 차로유지시스템을 활성화 시키자 앞차와의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매끄럽게 주행을 이어갔다.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고속도로 구간 단속과 과속 카메라에 맞춰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 준다. 정속주행과 고속주행을 번갈아 가며 주행했지만 연비는 14.5㎞/L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복합연비(13㎞/L)를 훌쩍 뛰어넘었다. 현대차 신형 코나는 생애 첫 차나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첨단 기술을 선택할 경우 차 값이 3000만원을 넘는다는 점은 조금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코나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37만원 ▲프리미엄 2759만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68만원 ▲프리미엄 2690만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119만원 ▲프리미엄 3297만원 ▲인스퍼레이션 3611만원부터 시작된다.

2023-03-08 14:5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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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정보 보호의 날’ 선포식 개최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 6일 오전 '정보 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하고, 병원 이용객 등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정보보호 규제 준수 및 실천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매년 3월 첫째주 월요일을 정보 보호의 날로 지정해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은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와 보안사고 피해 사례 유형 및 침해사고 발생 시 구체적 대응절차를 교육해 병원 이용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교직원은 ▲공개된 장소에서 개인정보 대화 하지 않기 ▲환자 개인정보 공용전산망 혹은 공개장소에 노출하지 않기 ▲컴퓨터 로그인 암호설정 및 환자 정보 출력물은 반드시 파쇄하기 ▲개인정보 포함된 서류와 저장매체 보관시에는 비밀번호 설정 및 시건장치로 관리하기 ▲아이디와 비밀 타인과 공유하지 않기에 대한 서약을 진행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병원이 취급하는 정보에는 민감한 정보가 많은 만큼 보안에 전 교직원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앞으로도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정보보호에 관한 교직원들의 인식 수준을 높여 안전한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8 14:55: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