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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개시... 경북도 추경안 등 처리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 제338회 임시회가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3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3월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선임하고, 경상북도지사가 제1회 추경예산의 추경규모 등에 대해 제안설명을 한 후, 김창기(건설소방위원회, 문경), 정한석(교육위원회, 칠곡), 최덕규(농수산위원회, 경주) 의원 등 3명의 도의원이 2023년도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도정질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김창기 의원은 ▲지방소멸 대응 ▲상주시 추모공원 건립 ▲도립박물관 건립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확대 추진과 관련하여, 정한석 의원은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따른 후속 조치 ▲평생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건의 ▲칠곡군-대구시 북구 학군 조정 및 특화 중점학교 ▲그린스마트스쿨사업 추진에 대해, 최덕규 의원은 ▲농업대전환을 위한 농업예산 증액 ▲수해로 인한 하천 퇴적물 처리 및 수해예방 ▲도시계획 과정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편입되어 발생하는 피해민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주변지역 활성화 등과 관련하여 질문을 한다. 3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2023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하여 20여 건의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 노마스크의 안전한 일상 회복이 정착되어 도민들의 생활이 활력있고 생기넘치는 날들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추경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경북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데 적절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2023-03-09 09:38:4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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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연안해역 안전사고 10% 줄인다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은 해안가, 항·포구 등 연안해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2023년 연안사고 예방 시행 계획'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방파제 추락, 물놀이 익수 등 포항해경이 접수한 연안사고는 모두 19건으로, 2021년 18건 대비 1건(5%) 늘었으며, 사망자 또한 전년대비 3명 증가하였다. 사고 유형별로는 추락(12건, 63%)이 가장 많았으며, 익수(6건, 32%), 표류(1건, 5%)가 뒤를 이었다. 시기적으로는 연안 이용 수요가 많은 여름 행락철 전·후로 주로 발생하였다. 분설결과 지속적인 해양안전문화 확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음주 및 개인 안전수칙 미준수 등 인적과실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이었다. 특히, 지난 2월 23일 화진1리항 차량 해상 추락 및 타 서 관할인 제주 김녕포구 차량 추락사고(3. 5) 등 연안에서의 잦은 추락사고가 있었다. 해경은, 연안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 연안안전관리 ▲민·관 협업 현장안전관리 ▲국민 공감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3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더 안전한 연안 만들기'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지자체 합동으로 연안해역 위험요소를 점검하여 안전관리시설물을 보강·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연안해역에 정통한 지역주민을 위촉해 연안해역 순찰을 하는 연안안전지킴이 사업을 확대 추진, '지역연안안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의 대상을 학생 위주에서 해양 관심도가 낮은 내륙지역민 및 일반 성인까지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연안안전의 날에는 체험형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대훈 서장은"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더 안전한 연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안전한 연안 활동을 위해서는 개인이 경각심을 갖고 안전수칙 준수 등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03-09 09:38:1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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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글로벌안전센터 체험교육 재개...실습 통해 산업현장 안전수칙 익혀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글로벌안전센터 체험 교육을 지난 3월 6일부터 재개했다. 글로벌안전센터는 포스코가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하는 체험형 안전 교육장이다. 포항제철소는 2011년부터 글로벌안전센터를 활용해 실습 중심 안전 교육을 실시해왔지만, 코로나19로 3년간 체험 교육장의 운영을 중단하고, 안전버스, VR 안전교육모듈러시설, 비대면 교육 등을 활용해왔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3월 6일 체험장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재개했다. 교육은 고소·중량물 체험, 가스안전, 설비안전, 전기안전,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6가지의 과정을 개설했다. 체험 시설을 이용해 직원들은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해 보며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고소·중량물 체험에선 현장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재해 중 하나인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고소작업 시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과 중량물 취급, 줄걸이 안전, 개구부(구조물의 시공과정에서 주로 콘크리트 벽면 또는 슬래브 바닥에 필요에 따라 비워두는 구멍. 바닥 개구부의 경우 추락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덮개를 설치해 놓는다.) 추락체험 등을 교육받는다. 비대면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을 보고 들을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 집합교육에선 직접 줄걸이를 걸어보고, 건설 현장 추락사고 시설을 체험해보는 등 몸소 고소작업의 위험성을 경험해볼 수 있다. 전기안전 과정에서는 사망률이 높은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재해의 원인과 접지, 예방수칙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배운다. 수강생들은 전기재해 방지부터 누전체험에 관한 내용을 숙지하고 실제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가스안전 과정은 밀폐공간 가스검지와, 가스취급 요령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 작업자들이 가스 누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이 외에도 설비안전, 심폐소생술, 소방안전 등의 과정을 통해 소화설비 관리,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배우며 수강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상시 운영되며, 포스코 임직원뿐만 아니라 그룹사, 협력사 등 제철소 내 근무하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안전센터 체험교육에 참여한 포항제철소 설비투자그룹 허우영 과장은 "회사 안에 안전체험교육 시설이 있어 접근성이 좋았던 점이 만족스러웠고, 센터장 내 시설들을 활용하면서 더 현실감 있고 생생하게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스킬까지 배울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을 주관한 포항제철소 안전방재그룹 김송학 과장은 "안전은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만큼, 실습과 체험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의 중요성과 현장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체험교육장의 목표"라며, "글로벌안전센터 체험교육장뿐만 아니라 VR안전교육모듈러시설, 찾아가는 안전버스 등을 활용한 안전 교육을 병행해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도입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안전 최우선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제철소 출입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대폭 강화된 필수 안전 수칙 준수 교육을 반기 1회 이상 의무화하고, 제철소 안에 설치된 안전쉼터를 활용해 자체 안전교육 지원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3-03-09 09:37:44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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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식비지원사업 운영대행사 선정

코나아이가 한국아동복지협회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식비지원사업 선불카드 운영대행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청년밥심 스타트 온'은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우체국공익재단의 지원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매일 든든한 한끼 식사를 지원하는 식비지원 사업이다. 양육시설 보호 종료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215명에게 3월부터 1인당 매월 30만 원을 10개월 간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약 6억5000만원이며, 식비 지급은 식비 전용 충전형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한국아동복지협회는 지난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운영대행사를 모집하고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기술 인력보유 ▲사업의 이해도 ▲수행역량 ▲플랫폼의 우월성 ▲사용자의 이용편의 ▲운영관리자의 이용 편의 ▲보안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코나아이를 선불카드 운영대행사로 선정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올해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간 '청년밥심 스타트 온' 선불카드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협회 관리자가 시스템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관리자 포털 사이트를 무상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종 문의와 불편사항을 상담할 전담 콜센터도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철 코나아이 결제플랫폼부문장은 "이번 운영대행사 선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자립초기 식비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나아가 코나아이의 주력 사업인 선불형 복지 카드 플랫폼 '코나비즈(KONA BIZ)'가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공공기관 및 지자체가 주최하는 복지 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외 계층에게 경제적 평등을 제공하는 데 코나아이도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9 09:28: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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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전기 사용 '카고 바이크' 도입…친환경 배송 나서

서울 송파 헬리오시티에 시범 운영…확대 운영 최대 130㎏ 적재…4시간 충전시 63㎞ 주행해 ㈜한진이 전기를 사용하는 카고 바이크를 도입 운영하며 친환경 배송에 추가로 나선다. 9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전국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은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단지에 카고 바이크 1대와 전담 택배기사 1명을 투입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서울 일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카고 바이크'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기 때문에 탄소중립 시대의 친환경 운송수단이자 택배차량의 지상 진입이 불가한 지역 내에서 근거리 라스트마일(Last-mile) 배송에 최적화된 운송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출발해 뛰어난 전기자전거 제조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에코브에서 제작한 카고 바이크는 세 개의 바퀴가 최대 130㎏까지 적재할 수 있는 차체에 안정감을 주고 4시간의 충전으로 63㎞를 주행할 수 있다. 한진은 시범 운영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약 2개월 간 시범 운영에 투입된 카고 바이크 2대의 운행 안전성 테스트와 해당 택배 대리점과의 실효성 검토를 통해 운영 프로세스를 확정했다. 카고 바이크를 통한 배송은 한진 택배차량이 카고 바이크가 주차되어 있는 아파트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택배기사가 택배차량에서 카고 바이크로 상품을 옮겨 단지 내에서 카고 바이크로 이동하면서 배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한진 관계자는 "친환경 물류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카고 바이크 등의 친환경 모빌리티를 통해 택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9 09:22: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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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리뷰개선 작업,,,로컬 사업자로부터 큰 호응

네이버가 방문인증, 키워드 리뷰 등 업계 선도적으로 진행해 온 리뷰개선 작업이 로컬사업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사업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8일 네이버는 서울대학교 유병준 교수 연구팀이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의 사업자 성과향상 효과'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D-플레이스 리포트 2022 파트2'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파트1' 리포트를 통해서는 '네이버 예약' 등 스마트플레이스서 제공되는 다양한 기술 솔루션이 고객유입 효과, 매출증대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공개된 바 있다. 연구팀은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와 로컬사업 성장 간 관계를 분석하고, 플레이스 리뷰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다. 연구는 ▲음식점 ▲미용 ▲숙박 ▲사진·스튜디오 ▲운동시설 ▲여행·명소 등 업종의 총 10만 946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만족도 조사에는 사업자 876명이 참여했다. 연구 결과, 플레이스 리뷰는 잠재고객이 로컬사업자의 업체를 실제로 방문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었다. 플레이스 리뷰의 개수가 많을 수록 ▲업체의 페이지를 열람하는 사용자 수 ▲조회수(PV)가 증가하고 ▲길 찾기 사용자 수 ▲장소저장 사용자 수 ▲장소공유 사용자 수 ▲전화걸기 사용자 수 등 지표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이에 대해 "네이버는 다년간 진성정보로서 리뷰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하며 사용자 신뢰도를 높여왔다"며 "플레이스 리뷰가 길 찾기 등 사용자의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으로 연결된다는 것은 리뷰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며, 리뷰가 실질적인 정보로 역할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네이버는 허위 리뷰를 줄이고 리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 방문인증을 한 후 리뷰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또, 악의적인 리뷰평가를 줄이고 플레이스 리뷰가 업체의 특징을 소개하는 정보로 거듭나도록, 2021년에는 별점 평가를 없애고 '키워드 리뷰'를 선보였다. 특히 플레이스 리뷰가 사업자 사업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프랜차이즈 업체보다 SME의 업체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플레이스 리뷰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PV, 길 찾기 등 고객의 방문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에서 SME 업체는 프랜차이즈 업체에 비해 평균 1.5배 큰 상승폭을 보였다. 연구팀은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에 대한 로컬사업자의 만족도(효용) 역시 분석했다. 그 결과, 사업자는 플레이스 리뷰에 대해 3.67점 이상(5점 만점)의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 이유로는 "업체운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의 별점 리뷰 시스템 대비 키워드 리뷰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 역시 조사됐는데, 사업자는 '별점 대비 키워드 리뷰의 만족도'를 3.77점으로 부여하며 키워드 리뷰의 효용이 더 크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리뷰에서 업체의 개성이 드러난다는 점 ▲선택된 키워드를 고객의 피드백으로 삼아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선정돼, 키워드 리뷰 도입 당시 목표로 밝혔던 '소통의 채널로서 리뷰 생태계'가 정착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를 담당하는 이융성 책임리더는 "플레이스 리뷰가 평가의 수단이 아니라, 고객과 사업자가 만나 업체 방문의 경험을 주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역할하길 바라며 다양한 시도를 업계 선도적으로 이어왔다"면서 "수많은 사용자, SME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도출했던 플레이스 리뷰의 요소들이 사업자의 사업성장을 돕고, 만족스러운 리뷰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 뜻 깊다"고 밝혔다,

2023-03-09 09:17: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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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MZ 세대 만나기 위해 T팩토리, 사진 스튜디오 꾸민다

SK텔레콤이 레트로에 열광하는 MZ세대를 T팩토리로 유혹한다. SK텔레콤은 ICT 복합 문화공간인 T팩토리(T Factory)에 필카 감성 충만한 'Just paused, 우리가 남긴 순간들' 전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봄 피크닉 시즌,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 순간의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MZ세대들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 후지필름과 함께 T팩토리 1층을 4가지 컨셉의 사진 스튜디오로 조성했다. 'Retro' 스튜디오는 Y2K, 레트로 무드로 스타일링했으며, 'Flowers' 스튜디오는 들풀, 야생화 등 꽃들로 스타일링한 스튜디오다. 'Rays of Light'는 다양한 색의 조명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한 스튜디오, 마지막으로 '또 다른 나'는 자신의 모습이 아날로그 TV화면에 송출되는 미디어 아트 컨셉트의 스튜디오다. T팩토리를 방문한 고객들은 SNS에서는 많이 접했지만 실제 체험해 보기는 어려운 독특한 컨셉의 사진들을 4가지 컨셉의 스튜디오에서 촬영, 나만의 앨범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필름 카메라,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빈티지 카메라들을 대여, T팩토리 주변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촬영을 하고 촬영한 필름을 현상·스캔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한기재 작가(활동명 : Hanfolk)의 사진전, 유명 사진 작가들의 사진 클래스 등을 통해 특유의 색감과 구도로 유명한 작가들의 작업 방식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SKT 김상범 유통담당은 "이번 T팩토리의 'Just paused, 우리가 담긴 순간들' 전시는 아날로그와 레트로 문화에 열광하는 MZ세대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성향에 맞는 취향 저격 콘텐츠를 계속 선보여 SKT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T팩토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09 09:10: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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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빅웨이브로보틱스와 MOU...로봇 사업 강화 나선다

LG유플러스가 국내 1위 로봇자동화 기업과 손잡고 로봇 사업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국내 1위 로봇자동화 플랫폼 운영사인 빅웨이브로보틱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로봇 사업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빅웨이브로보틱스 김민교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운영하는 '마로솔(마이로봇솔루션)'은 고객의 상황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로봇솔루션을 추천하는 플랫폼으로, 400여 공급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이 플랫폼은 고객이 자동화를 희망하는 공정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3000건 이상 자동화 데이터베이스가 성공·실패·지연 케이스를 시나리오별로 분석, 최적의 공급기업을 매칭하고, 비효율적인 비용·소통을 최소화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LG유플러스가 각종 솔루션 사업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신규고객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유플러스는 매장과 산업현장 전체에 음영지역 없는 LTE·5G 통신 기반 심리스(Seamless) 서비스 로봇을 제공하고,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마로솔의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상품을 신규 고객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또 양사는 신규사업모델 실증을 통해 관련 로봇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 고객 컨설팅·로봇 시범 운영·설치·유지보수 등 고객이 서비스로봇 도입에서 필요로 하는 전반에 대해 협력하면서 로봇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업무 협력의 일환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물류로봇을 전시한다. 이는 경량품부터 90Kg의 중량물까지 이송이 가능하며, 별도의 마그네틱 라인이나 바코드가 필요 없어 다양한 물류현장에 유연한 적용이 가능한 자율주행 물류로봇이다. 양사는 고객의 초기 도입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합리적인 금액의 물류로봇 솔루션 패키지와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로봇사업에 진출한 LG유플러스는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축적해온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서비스 로봇 사업에서 필요한 ▲고객컨설팅·시범운영·설치·유지보수 등 역량을 조기 확보하고 ▲소호기업고객·스마트팩토리·학교·공공기관에 다양한 로봇솔루션을 공급하고자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로봇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풍부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한 빅웨이브로보틱스와의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우리의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09 09:04:2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