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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엠티 강제 참석·가혹 행위 없어야"…교육부, 전국 대학에 공문

매년 봄이면 대학 엠티의 강압적 분위기와 각종 사고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국 대학교에 안전한 엠티가 실시되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9일 "대학의 학과별 엠티 등 외부 행사가 진행될 때 학생의 자율적 참석을 안내하고 가혹 행위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공문을 지난 5일 전국 대학교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학 엠티와 관련해 학생의 강제 참석 요구와 선배들의 얼차려 등 가혹 행위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문은 지난해 2월 대학생 10명을 앗아간 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이후 대학생 안전 대책을 강화한 상황에서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앞서 교육부는 마우나리조트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대학생 집단연수 시 안전 확보를 위한 매뉴얼'을 각 대학에 배포했다. 이에 따라 과거 총학생회가 추진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대부분 대학 본부가 주도하거나 대학 본부와 총학생회 공동주관으로 바뀌었고 전반적으로 과음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생겼다. 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학교 주관으로 진행되면서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프로그램이 다양해졌다"며 "각 대학이 앞으로 엠티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3-09 10:48:08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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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코리아]'내국세 자동환급서비스' 이용 외국인 관광객 3배로

국내 백화점·마트·일반상점 등에서 제품을 사고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구매액의 평균 8% 정도의 세금을 환급받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KTIS(케이티스)에 따르면 지난 춘제 연휴를 포함한 10일(2월 18∼28일)동안 중국인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11만3000명이 인천공항 내국세 자동환급 시스템에서 약 17억원의 세금을 돌려받았다. 지난해 중국 국경절 연휴(10월 1∼9일)와 비교하면 서비스 이용객은 약 3배, 환급액은 약 4배로 급증했다. 이처럼 내국세 환급 규모가 커진 것은 내국세 전자환급시스템이 도입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금자동입출금기(ATM)과 비슷한 형태의 전자환급 단말기 '키오스크'는 10가지 언어를 지원하고 24시간 이용 가능할 수 있다. 또 관세청 데이터·중국 최대 카드사 은련카드 정보 등과 연동돼 외국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특히 1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의 경우 기계에서 바로 원화로 지급된다. 한편 내국세 환급사업(Tax Refund)은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특례규정'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여행 중 백화점·화장품·의류 매장 등 환급사업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의 물품을 구입하면 가격에 포함된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 등의 세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3% increase of Traveling foreigners using automatic tax refund service The number of foreigners, getting average of 8% of their total purchase returned, before they head back to their home country are increasing. According to KTIS, it has been found that 113,000 tourists, mainly Chinese, have received around 1.7million dollars back for their tax refund at Incheon Airport last February 18~28. There were 3 times more users and 4 times more refunded money compared to the National Day of China which was October 1~9th) This was made possible due to the introduction of the domestic electronic refund system. KIOSC, which looks a lot like the ATM machine, supports 10 languages and is available 24 hours. Also, it is connected with the customs service and Eun Ryun Card companies which is one the biggest credit card company in China. Therefore, people can use this system quickly and easily. Especially, any amount under 10,000 won, can get their refund directly from the machine. On the other hand, Tax refund including VAT and individual consumption tax of the product's price can be made when foreigners purchase more than 30,000 won worth of products, due to the Domestic tax refund VAT - individual consumption tax exemption policy.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2015-03-09 10:22:34 이국명 기자
단국대, 국내 최고 기업 CTO 정규 특강 과목 개설

단국대가 국내 주요 기업의 전·현직 최고기술 경영인(CTO, Chief Technology Officer)들을 초청, 정규 특강 과목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2015년 1학기 'CTO 기술경영 특강'을 만들어 공과대학 및 건축대학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대기업 경영에 관한 경험담과 국내외 경제 동향 등 실무 감각을 배양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을 2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오는 11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국제관에서 최창현 삼성토탈 부사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최고기술 경영인 클럽(CTO 클럽) 소속 13명의 경영인이 강의가 열릴 예정이다. 1메가 롬(ROM)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이희국 (주)LG 사장이 '미래 에너지 시장의 향방과 차세대 에너지 기술 전망'을 주제로 강단에 선다. 또 국내 독자엔진인 알파엔진 개발을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주역으로 꼽히는 이현순 (주)두산 부회장(현대자동차(주) 前 부회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등 한국 산업기술 혁신을 선도해 온 CTO들의 강연도 진행된다. 단국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최고기술 경영인들만의 성공 철학 및 경영 전략 등을 전달해 미래를 준비하는 단국대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3-09 10:11:3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