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프랑스 유명 배우, 전 동거녀와 쌍방폭행으로 구류처분 받아

영화 '택시'로 알려진 프랑스 배우 사미 나스리(Samy Naceri)가 폭행 혐의로 구류 처분을 받았다. 지난 15일 사미 나스리는 그의 전 동거녀와 함께 파리에서 쌍방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를 맡은 경찰은 "현재 사미 나스리와 전 동거녀는 구류되어 있으며 사미 나스리의 경우 취한 상태이기 때문에 특별 보호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전 동거녀 상대로 주먹다짐 사건이 있기 이틀전엔 사미 나스리가 전 동거녀의 집을 찾아가기도 했다. 당시 그녀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문을 부수고 들어갔으며 취한 상태였던 그는 전 동거녀의 신고로 술을 깨는 독방에 들어가야 했다. 그녀는 이 일에 대해 소송까지 진행하진 않았다. 유럽1(Europe 1)에 따르면 사건은 15일 오후 1시무렵 벌어졌다. 사미 나스리가 전 동거녀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것. 당시 그녀는 과도로 손목을 그으려 했으며 그 직전 사미 나스리가 폭행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집 안에서 사미 나스리가 전 동거녀의 머리를 때렸다. 그때 그녀는 칼을 쥐고 있었는데 그게 방어를 위해서였는지 공격을 위해서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미 나스리의 경우 가슴 부분에 할퀸 자국과 팔에 과도로 인한 외상이 있어 사건이 있은 후 바로 병원으로 갔지만 오래 있진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 오렐리 사로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16 13:15:54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프랑스 신생아 네 명 '박테리아'로 사망..보건부장관 수사 나서

프랑스 샹베리(Chambery) 대학병원에서 4명의 신생아가 죽은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마리솔 투렌(Marisol Tourraine) 보건복지부 장관은 2013년 3월 네번째로 사망한 신생아 사건을 발표하며 사망의 원인이 아기가 먹은 식품의 박테리아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장관은 관련 식료품 기관에 대해 수사를 지시했다. 네번째로 사망한 아기는 식료품 기관 프티 마테오(Petit Matheo)의 식품을 이용했다. 만약 나머지 세 명의 아기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며 사망했다면 식품으로 인한 죽음이 확실해진다. 지난 12월 17일엔 아기들이 처음으로 이상증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또다른 식료품 기관인 마레트(Marette)가 1월 7일 업무 정지 처분을 받았다. 마리솔 투렌 장관은 "국가적 차원에서 샹베리 병원에 식품을 납품한 16여개의 시설을 모두 검사하고 사망의 원인을 밝히겠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사망한 네 아기의 부모들은 현재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건 상태. 이에 장관은 "모든 부모가 아기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 박테리아 가능성 사건과 관련된 기관 중 10곳을 조사한 결과 6곳에서 세균이 발견됐다. 파스퇴르(Pasteur) 연구소는 "발견된 박테리아는 특정 환경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균이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박테리아가 특정 환경이 조성된다면 물,땅과 같은 모든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장관은 다음주 구체적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감염 과정이 밝혀질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 밝혔다. / 니콜라 바넬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16 13:12:58 정주리 기자
기사사진
두 다리 잃었지만...고아 돌보는 中 '의자 엄마'

중국 후난성 샹탄(湘潭)시 상탄사회복지원에는 선량하면서도 강인한 '의자 엄마'가 있다. 아름다운 마음씨의 주인공은 두 다리를 잃은 불편한 몸이지만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쉬웨화(58). 그는 한 살 때 아버지를 잃고 열두 살때 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다. 열일곱 살이 되던 해에는 사회복지원으로 보내졌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복지원의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자처했다. 쉬웨화가 30여 년 동안 돌본 아이는 모두 138명. 아이를 돌보기 위해 그는 양 손으로 의자를 짚으며 걸어 다니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것이 바로 그가 의자 엄마로 불리는 이유다. 그는 아픈 아이의 열을 내리기 위해 세 번이나 산에 약초를 캐러 갔다. 구순구개열(속칭 언청이)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가 있으면 주사기로 한 방울씩 먹였다. 또 아파서 입원한 아이가 있으면 그는 연일 밤을 새며 돌봤다. 부모 없는 아이들을 부모가 있는 '보통' 아이들처럼 입히기 위해 스웨터 수백 장을 뜨개질 하기도 했다. 의자 엄마는 반신불수와 근위축증, 시각 및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모두 사랑으로 길러냈다. "제가 인생에서 가치 있는 일을 하나 한 게 있다면 집 없는 아이들의 엄마가 된 것 입니다. 아이들이 저를 엄마라고 부르면 정말 행복합니다." 사회복지원에서 함께 일하는 류모씨는 "쉬웨화가 젊은 시절에는 한번에 아이를 열 명 넘게 돌보는 등 이곳의 '대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건강 문제로 아이를 전담으로 돌보는 일은 젊은 사람에게 넘기고 시간 있을 때마다 고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놀아준다"고 덧붙였다. 오랜 세월 선행을 하고 살아온 쉬웨화에게 최근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남편이 폐암 진단을 받은 데 이어 지난달 그의 폐에서도 종양이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쉬웨화는 아이 돌보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중국 언론을 통해 쉬웨화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 응원하며 모금 운동에 나섰다. /정리=조선미기자

2014-01-16 11:09:41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