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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감독 '미셸 공드리', 파리에 아마추어 영화 제작소 차린다

프랑스 감독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가 파리의 한 낡은 공장을 영화광을 위한 공간으로 바꿀 것이라 밝혔다. 파리 북부 외곽의 오베르빌리에르(aubervilliers)에 위치한 성냥 공장을 영화 세트장으로 바꾸는 것. 수면의 과학, 이터널 선샤인으로 잘 알려진 미셸 공드리는 이 공간을 통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하는 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처음 시도된 '미셸 공드리의 아마추어 영화 제작'은 이미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당시 4500편에 가까운 영화가 만들어졌으며 6만5000명의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현장을 보기 위해 퐁피두 센터를 찾았다. 이후 성공에 힘입어 그는 상파울로, 뉴욕, 요하네스버그에 빈 공장을 찾아 영화 제작소를 차리기도 했다. 그의 이번 파리 아마추어 영화 제작소에 대해 오베르빌리에르의 시장은 "테마파크처럼 즐거운 공간이 될 것 같다. 영화학교보다 더 친근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가질 것 같다"라고 밝히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외곽순환도로 너머 새로운 공간 탄생 공사는 오는 9월 시작될 예정이며 2015년 말 제작소가 문을 열게 된다. 총 공사비는 150만 유로(한화 약 21억 7000만원)며 지자체와 국가가 지원하게 된다. 미셸 공드리 감독은 "파리의 외곽순환도로를 지날때 외곽은 도심보다 박물관, 미술관이 적은걸 느낀다. 하지만 이곳엔 수많은 젊은이들과 그들이 가진 열정이 있다"라고 밝혔다. / 세리즈 수드리 르 뒤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15 14:22:49 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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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동성 결혼 합법화 이후 동성 커플 '7000쌍' 결혼

프랑스에서 동성 결혼 합법화 이후 동성 커플의 결혼과 관련된 통계가 발표됐다. 지난 14일 프랑스 통계청(Insee)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에 약 7000건의 동성 커플 결혼식이 이뤄졌다. 동성을 포함해 한 해 열린 결혼식은 2만3800건에 달했다. 통계청은 이러한 수치에 대해 "지난 9월 동성 커플 결혼식 건수가 1500건이 되면서 꾸준히 그 수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작년 5월 29일 동성 커플인 벵상 오탕(Vincent Autin)과 브루노 보아로(Bruno Boileau)가 첫 결혼식을 가진 이후 커플 다섯 중 셋은 동성 커플일 정도다. 또한 이번 통계엔 동성 커플의 경우 이성 커플 보다 결혼 연령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동성 커플의 경우 평균 50살에 결혼을 하며 여성 동성 커플은 평균 43살에 결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 커플의 경우 결혼 연령대가 남성 37살, 여성 34살로 많은 차이를 보였다. ◆주로 대도시에서 결혼식 가져 이번 조사에 따르면 동성 결혼식은 주로 대도시에서 이뤄진다. 작년 6월 이후 결혼한 동성 커플의 4분의 1이 거주자 20만명이 넘는 대도시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파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4%다. 또한 거주자가 2000명 미만인 시골에선 동성과 이성 커플 모두 결혼식을 치르는 비율이 낮았다. / 다비드 페로탕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1-15 14:01:27 정주리 기자
국도 3호선 대체도로 '반쪽' 개통, 2017년 완전 개통

공사 시작 15년 만에 국도 3호선 연천∼의정부 구간을 우회하는 대체 도로가 연말 개통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도 3호선 대체 우회도로는 연천∼동두천∼양주∼의정부 36.75㎞에 왕복 4~6차로로 건설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 IC와 연결되며, 시속 80㎞ 기준 연천에서 서울까지 불과 30분밖에 걸리지 않아 경기북부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연천에서 국도 3호선을 이용, 의정부까지 이동하는 데 2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대체 도로는 의정부 장암~자금(8.1㎞), 자금~양주 회천(12.6㎞), 회천~동두천 상패(6.2㎞), 상패~연천 청산(9.85㎞) 등 4개 구간으로 나뉘어 1999년 공사가 시작됐으며, 상패~청산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 26.9㎞는 2008년부터 1~2개 차로만 임시·부분 개통됐다. 또 자금~회천~상패는 오는 6월, 장암~자금은 연말 정상 개통될 예정이다. 그러나 동두천 상패~연천 청산 9.85㎞ 구간은 보상비 552억여원을 지자체가 감당하지 못해 공사 공정률이 8%에 불과하다.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상패~청산 보상비로 25억원을 배정, 이번 보상비 지원으로 동두천지역 일부도 올해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계획대로 보상비 등 사업비가 배정되면 2017년 연천~동두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4-01-15 12:06:28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