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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에서 박격포탄…휴전후 처음"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포격을 받았다."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피터 러너 중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이 같이 말했다. 휴전 이후 처음으로 가자지구에서 박격포탄이 날아왔다는 주장이다. 포격이 사실이라면 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기한 휴전'이 이뤄진 지 21일 만이다. 양측은 지난달 26일 휴전에 합의했다. 이스라엘 측에 따르면 포탄은 가자지구와의 접경 에시콜 지역에 떨어졌다.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요 외신은 전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하마스 대변인은 "가자지구에서 박격포가 발사됐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팔레스타인 정파는 이스라엘과의 휴전 협정을 지키고 있으며 협정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7월8일부터 '50일의 전쟁'을 치렀다.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 2143명, 이스라엘인 7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이달 중순 이집트 카이로에서 장기 평화협상 논의에 들어간다. 이날 로버트 세리 유엔 중동특사는 유엔의 중재로 양측이 가자지구 재건을 위한 건축자재 반입 허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4-09-17 15:44:48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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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비자금 관리인인데"…위조수표 사기 일당 적발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자를 사칭하며 위조수표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위조유가증권행사와 사기 혐의로 정모(58)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모(52)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씨 등은 4월 초부터 7월 초까지 위조된 자기앞수표 3200장을 이용해 수표를 유통하는 데 필요한 로비자금 등 명목으로 피해자 2명으로부터 총 8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위조된 자기앞수표를 보여주면서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발행된 것이라고 속여 '이를 현금화하는데 로비자금이 필요하다'며 돈을 뜯어냈다. 정부기관 전산실장을 사칭한 정씨 등은 서울 서초구 소재 피해자 송모(52·여)씨의 가게에서 위조수표를 주며 "정치자금 수십억원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경비를 빌려주면 3일 후에 후하게 갚겠다"고 속여 2500만원을 챙겼다. 이들은 또 국가기관에서 관리하는 자금을 처리하는 데 경비가 필요하다며 피해자 이모(52)씨로부터 5500만원을 받았다. 경찰은 무궁화가 음영 처리돼 있는 해당 위조 수표를 외국의 전문 조직이 정밀하게 위조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014-09-17 14:45:51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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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계란세례' 창원시의회 의장 입장 표명…"매우 유감"

유원석 경남 창원시의회장이 정례회 때 시의원 1명이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사건에 대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했다. 유 의장은 1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원의 계란 투척 사태에 대해 시의회 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원시청 공무원들에게도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하다"며 머리를 숙였다. 그는 "시민의 대표자인 시의원이 품위를 훼손한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물의를 일으킨 해당 의원은 의회 차원에서 응분의 책임을 묻고 내부 질서유지 방안도 함께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창원시 간부공무원들이 요구한 의장직 사퇴에 대해서는 의장으로서 사태를 수습할 책임이 있다며 일단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재차 사퇴의사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전체의원들이 뜻이 '사퇴'라면 그렇게 하겠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진해구 출신의 김성일 시의원은 창원시의 새 야구장 입지가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된데 불만을 품고 전날 열린 시의회 정례회에서 안상수 시장을 향해 계란 2개를 잇달아 던졌다.

2014-09-17 14:13:13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