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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강도들...슈퍼마켓 털려다 '너무 시끄러워' 덜미

브라질 상 파울루에서 슈퍼마켓을 습격한 '어설픈' 강도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새벽 4시 40분경 슈퍼마켓의 문을 부수고 금고를 탈취하려던 그들의 범행은 소음에 깨어난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10명으로 구성된 이 일당은 주거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강철로 만들어진 문을 뚫기 위해 특수 장비까지 동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마켓에 진입하는데 성공한 그들은 금고를 들고 달아나려 했지만 슈퍼마켓을 나서는 순간 경찰과 마주쳤으며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세 대의 차량을 나눠 타고 도주를 시도했지만 결국 한 주택의 외벽을 들이받으며 검거됐다.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섯 명은 결국 도주에 성공했으며 도난 당했던 금고는 다행히도 경찰에 의해 압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나머지 여섯 명을 검거하려는 경찰의 수사는 그다지 난항을 겪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범인들이 워낙 소란을 피워 슈퍼마켓 주변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모든 범행을 녹화했기 때문이다. 한편 검거된 네 명 중 두 명은 연말 특별사면으로 풀려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사면을 너무 쉽게 하는 게 아니냐"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경찰은 현재 도주에 성공한 나머지 여섯 명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망을 좁혀나가고 있으며 검거된 네 명은 모두 상 파울루의 교도소에서 복역하게 된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1-04 08:11:30 손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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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 신형 버스 도입...시민은 "품질보다 서비스를!"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의 구형 버스가 신형 마이크로 버스로 교체됐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정한 운행 노선과 짧은 배차 간격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 버스는 전자동 시스템을 도입해 검표원을 없애고 출입문을 두 개로 늘려 탑승을 편하게 만든 버스다. 소브라지뉴에 살고 있는 미용사 올리비아 바부 씨(35세)는 "버스 노선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버스 기사도 노선을 잘 모르는 것 같다"며 "버스가 깨끗해지고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승객들은 쾌적한 시설보다 버스가 제대로 운영되는 것을 바란다"라며 버스 회사 측에 불만을 드러냈다. 수도에스치에서 세토르 코메르시아우 수우 지역으로 출근을 하는 회계사 에우리지스 카르도주 씨는 "좌석도 푹신푹신해지고 장애인을 배려한 시설도 눈에 띄지만 운행 대수가 줄어 매우 불편하다"라고 평가해 시민들은 전반적으로 새로운 버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브라질리아에는 전체 버스의 48%인 1246대의 마이크로 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시 측은 2월까지 모든 버스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확정된 운행 노선도를 발표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손동완 인턴기자

2014-01-04 08:10:55 손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