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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도깨비도로 등 제천 관광주간 이벤트 다채

제천에도 도깨비 도로가 있다? 제천에도 제주도 도깨비 도로처럼 오르막이 내리막으로 보이는 도로가 있어 화제다. 제천시는 관광주간인 이달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도깨비 도로를 홍보하고 관내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천은 경남 통영, 전북 무주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올해의 관광도시'다. 시는 18일 오전 11시 블로거 팸투어단과 관광객 200여명을 청풍면 학현리의 경찰청 참수리캠프장 앞 도로로 초청, 이곳에서 나타나는 착시 현상을 검증할 예정이다. 왕복 2차로인 이 도로의 120m 구간에서는 제주도의 '도깨비 도로'처럼 오르막길이 내리막길로 보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한다. 시는 또 이 기간 청풍문화재단지와 박달재휴양림 입장료를 50%와 30% 할인해줄 계획이다. 제천관광호텔 등 민간업소 19곳도 자율적으로 할인 폭을 정해 이벤트에 참여한다. 참여 업소는 가을 관광주간 공식 사이트(http://fall.visitkorea.or.kr/), 충북나드리 홈페이지(http://chungbuknadri.net), 제천시 홈페이지(http://tour.okjc.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20∼25일 한방엑스포공원서 2014 제천 한방바이오 박람회를 열고, 27일에는 수한면 삼천리 자드락6길 주차장에서 내리사랑길 걷기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2014-09-17 18:36:58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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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계란투척' 시의원 "후회 안해"

경남 창원시의회 정례회때 발생한 계란투척 사건을 놓고 시의회 의장은 공식적으로 유감의 뜻을 밝혔지만 당사자인 시의원은 사과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유원석 시의회 의장은 1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의원의 계란 투척 사태에 대해 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직접 유감의 뜻을 표했다. 시의회 의장의 움직임과는 달리 당사자인 김성일 의원은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는 등 예정된 의사일정을 소화했지만 이렇다 할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언론과 동료의원들에게는 이날 여러차례 "충동적으로 계란을 던졌으며 시장이 먼저 사과하지 않는 한 사과할 뜻이 없다"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안상수 시장은 진해구민들을 버리고 NC프로야구단의 상술에 놀아나 야구장 입지를 변경했다"며 "본회의장에서 시장이 뻔뻔스럽게 앉아있는 것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순간적으로 저질렀다"고 계란을 던진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어 "개인적, 인간적으로는 맞지 않는 행위를 했지만 시민의 대변자인 시의원으로서는 할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강변했다. 시장에게 던진 계란 2개는 이날 창원시청 앞에서 정례회 개회 시간에 맞춰 열린 진해구민들의 집회때 챙겼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18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진해구 출신인 김 의원은 창원시의 새 야구장 입지가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서 마산종합운동장 부지로 변경된데 불만을 품고 전날 열린 시의회 정례회에서 안상수 시장을 향해 계란 2개를 잇따라 던졌다.

2014-09-17 18:20:33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