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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 통합브랜드 ‘고 서울’ 첫선…“전세계인이 서울 떠올릴 것”

서울시가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서울 교통수단을 상징하는 통합브랜드 'GO SEOUL(고 서울)'을 제작해 공개했다. 교통수단을 브랜딩한 것은 전국 최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로고만 보고도 서울 내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장소임을 알 수있는 통합브랜드를 구축했다"라며 서울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 서울'을 발표했다. 서울에서 기후동행카드로 통행이 가능한 버스와 지하철, 공공자전거 따릉이, 한강버스 등 4개 교통수단을 통칭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교통수단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편의성 증대하는 등 세계적인 교통수단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고 서울'의 브랜드 심볼은 '가다'를 의미하는 'GO'와 무한대 기호(∞)를 콜라보해 만들어졌다. 서울 교통이 무한대로 연결되고 발전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현재와 미래를 잊는다는 뜻도 담겼다. 특히 '이동'과 '연결', '지속가능'을 키워드로 심볼을 제작, 탄소절감의 고유 의지도 담았다는 게 서울시 측 설명이다. 서울시는 '고 서울'의 브랜드 이미지를 기후동행카드로 탑승이 가능한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 따릉이 등 4개 이동수단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개 이동수단에 ▲고 버스(GO BUS) ▲고 메트로(GO METRO) ▲고 리버(GO RIVER)버 ▲고 바이크(GO BIKE) 등 서브 브랜드도 구축하고, 각 서브 브랜드 이미지를 각 교통수단에 순차적으로 부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고 서울'을 만드는 과정에서 영국 런던 '라운델' 등 도시를 대표하는 해외 교통시스템 통합브랜드를 벤치마킹했다. 1910년 영국 런던 교통수단 통합브랜드로 구축된 '라운델'은 100여년 간 도시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프랑스 파리의 파리교통공사(RATP)도 1949년부터 '나비고'란 교통 통합 아이콘을 활용하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과 시민 1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를 반영했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대중교통은 영국 런던보다 경쟁력 있고, 세계적이라 할 만 하지만, '라운델'처럼 대중교통 시스템이 하나의 로고로 상징화되지 않은 점이 아쉬었다"라며 "'고 서울'의 탄생으로, 이 로고만 보면 세계인이 대한민국 서울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 연상작용을 할 수 있게 돼 서울 위상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민은 물론,해외 관광객 등 교통수단 이용자들이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및 환승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함으로써 서울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4 11:17: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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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원 처리 신속성 강화…진정민원 32.3% 감소 효과

파주시가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최근 2년간(2023~2024년) 진정민원 접수가 2020~2021년 대비 32.3% 감소하고, 민원 해소 및 보완 이행률이 96%에 달하는 등 '민원 편의' 최우선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행된 '이동시장실'과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진정민원은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행정 처분,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권리가 침해되거나 불편을 겪는 경우 이를 시정해달라는 요구를 담은 민원이다. 파주시는 최근 5년간 진정민원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민선 8기 이후 민원 접수 건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도별 진정민원 접수 건수는 2020년 1,436건, 2021년 1,404건에서 2022년 940건으로 감소했고, 2023년 1,049건, 2024년 873건이 접수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3~2024년 접수 건수는 2020~2021년 대비 459건(32.3%)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시행된 이동시장실 및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가 정착된 시기와 맞물려 있다. 이동시장실은 2022년 9월 처음 도입된 후 2022년 20회, 2023년 32회, 2024년 69회가 운영되었으며, 총 121회에 걸쳐 1,430건의 시민 민원을 수렴했다. 또한, 인허가 관련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2·5·7 제도'는 2023년 1월 허가과 신설 이후 운영되면서 건설·교통 분야의 민원 접수율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4년 주요 민원 접수율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건설 ▲통상·산업 ▲환경 순으로 접수가 많았으며, 이 중 교통·건설 분야 민원은 전년 대비 23%(157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GTX-A 개통, 버스노선 신설 및 개편,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파프리카)와 도시형·농촌형 똑버스 등 교통시스템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민원 문서의 보완 요구 및 처리율도 크게 향상됐다. 2020년에는 총 7,983건 중 6,245건(78%)만 보완 이행되었으나, 2024년에는 8,038건 중 7,727건(96%)이 이행되며, 미이행률이 2020년 22%에서 2024년 4%로 감소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파주시 민원 처리 현황 점검' 결과는 높은 시민 의식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한 공무원들의 성과"라며 "100만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민원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의견을 직접 듣고, 신속한 대응으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10:17: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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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본격 추진…지역협력체와 실무회의 개최

고양시는 지난 20일,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R&D센터에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협력체 실무회의를 열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농협대학교, 동국대학교, 중부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고양산업진흥원 등 지역 내 주요 교육 및 산업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과제인 지역 내 교육·산업 연계 강화를 위해 각 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산업·교육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회의 후 참석자들은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를 직접 둘러보며, 스튜디오 내 교육 및 콘텐츠 창작 인프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는 수중 및 특수효과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대표적인 영상 제작 시설로, 영화 기생충, 드라마 무빙 등 다양한 K-콘텐츠의 촬영이 이루어진 곳이다. 이곳에서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AI 활용 미디어방송영상콘텐츠 창작 아카데미도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협력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내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체 회의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0:16: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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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방송영상밸리, 수도권 서북부 방송·영상산업 중심지 도약

고양방송영상밸리가 방송·영상산업을 집적하는 본래 목적에 집중하며 개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시는 기획부터 소비까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원스톱 콘텐츠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강화해 자족 기능을 향상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기 서북부 권역의 미디어산업 중심지로 조성되는 고양방송영상밸리는 장항동 일원에 70만 1,984㎡ 규모로 들어서며 약 7,2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2019년 6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2021년 4월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2년 2월 부지조성 공사에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33%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면적 중 24%(17만㎡)에 해당하는 방송시설용지에는 방송국 및 제작시설 등이 입주하며, 나머지 부지에는 업무·도시지원시설(5만4천㎡),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3만4천㎡), 주상복합시설(14만7천㎡), 학교, 공원,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30만㎡)이 들어설 예정이다. 방송·영상산업의 집적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양방송영상밸리는 인근 일산TV, 킨텍스 제3전시장(내달 착공) 등과 연계해 개발된다. 특히 일산테크노밸리와 맞물려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K-컬처 및 마이스(MICE)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 기획·제작·소비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미디어산업 클러스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고양방송영상밸리는 방송시설용지 등 토지공급을 재개해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당초 지난해 말 방송시설용지(방송3) 공급을 공고했으나, 경기 서북부 지역을 미디어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보완을 거쳐 공급을 개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23년 2월 방송시설용지를 방송영상특화단지로 개발하도록 개발·실시계획을 변경하고, 방송시설용지 1·2·3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특별계획구역은 현상설계나 별도 개발안을 수립해 지구단위계획으로 수용하는 구역을 의미한다. 현재 방송시설용지 허용 용도에는 데이터센터가 포함되어 있지만, 시는 방송·영상산업 집적의 취지를 고려해 데이터센터 입지를 제한하기로 했다. 이는 방송시설용지에 방송 제작시설이 아닌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경우 방송영상미디어를 제작·소비·순환하는 문화벨트 조성이 어려워지고, 방송국이 주요시설로 조성되는 것이 일자리 창출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한 특별계획구역 지정의 목적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경기도 및 GH와 협의해 허용 용도를 변경하고, 방송 관련 기업 유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양방송영상밸리는 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인 K-컬처와 연계된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그러나 방송·영상산업 중심지로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주택 공급 규모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일산은 1기 신도시 개발 당시 자족 기능이 부족한 채 아파트 위주의 개발이 진행되어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얻었다. 이에 고양시는 인근 장항공공주택지구 입주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주택 공급을 최소화하고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재 주상복합용지 14만7천㎡는 지난해 조성토지 공급계획 승인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고양시는 이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보다는 자족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기를 원하지만, GH는 분양성 저하 및 인허가 지연에 따른 일정 지연을 이유로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 시행자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해 주상복합용지 공급계획이 승인될 수 있도록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방송영상밸리가 고양시 자족 기능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방송영상밸리가 조속하고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0:16: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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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시몬지파, 홍보관 개관…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과 변화 직접 확인하세요"

최근 3년 연속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번에는 신앙과 선교 활동을 보다 직접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관을 개관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이하 신천지 시몬지파)는 22일 경기 고양시 화정교회 6층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관식과 함께 열린 세미나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신앙적 배경과 성장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승주 지파장은 개관식에서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되어 나타난 곳이 바로 신천지예수교회"라며, "홍보관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변화와 성장, 다양한 활동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발전 과정, 신앙의 핵심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앞으로 교인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방문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홍보관 개관과 함께 진행된 세미나에는 지역 주민과 신앙인들이 참석해 신천지예수교회의 교리적 기반과 선교 확장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석한 조정훈(60, 경기 고양시 덕양구) 씨는 "신천지예수교회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이유가 궁금해 직접 찾아왔다"며, "이런 흐름이라면 교계 내에서 신천지예수교회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슨트를 진행한 박정현 홍보단장은 "최근 많은 교회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하고 간판까지 교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문객들이 직접 접하면서 놀라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 또한 "홍보관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역사와 신앙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은 직접 방문해 진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빛의 여정'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신천지예수교회의 다양한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국·내외 선교 활동 ▲올바른 예배 문화 ▲하늘 문화 체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매년 수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장하고 있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교육 시스템을 조명하는 전시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 대규모 수료식을 개최하며 전 세계적으로 선교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적인 교계 질서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이번 홍보관 개관을 계기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이며, 교계 내에서의 입지 변화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성경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조직적인 신앙 체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앙적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보관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또 교계에서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5-02-24 10:16: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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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시민의 날 맞아 ‘제4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홍준표 대구시장은 2월 21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2025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8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대구시는 1977년부터 지역사회 발전,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가 뛰어난 시민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시상해 왔다.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2월 7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5명(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1명)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박세호 대구시 치과의사회 회장이 수상했다. 박 회장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치아회복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을 기획·추진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료봉사를 통해 시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김원빈 경대북문문지기상인회 회장 ▲사회봉사 부문 김종완 씨(달서구 신당동) ▲선행·효행 부문 조정태 봉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은 송준기 지산치과의원 원장이 받았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로 더욱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10:15:39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