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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순항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추진하는'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자산과 다양한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하여 지역특화산업 고도화, 사회적일자리 창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 기본계획 승인 후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면서 울진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 100회차 개장을 앞둔'왕피천 마켓 숨, 토요장터' 울진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명익)은 프리마켓 유형인'왕피천마켓숨, 토요장터'를 2023년 6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면서 누적 방문객 45,5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매주 토요일 왕피천공원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더본코리아와 협업한 풍차바베큐, 터널바베큐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액션그룹 참여 △다자녀체험이벤트 △크리스마스 페스타 △관내 각종 행사, 축제(임업후계자대회, 성류문화제, 군민체육대회 등)와 협업하여 지역민과 상생하는 프리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 액션그룹 발굴·육성, 자립형 모델로 발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액션그룹 발굴과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 2월 기준 총 28개의 액션그룹이 활동 중이며, 토요 장터에 참여해 실력을 키워 온 액션그룹들은 2025년 상반기 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을 목표로 하며, 지속 가능한 자립형 공동체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SNS 기반 자율·자립 홍보체계 구축, 전국 신활력추진단 중 선도적 성과 SNS를 기반으로 한 저비용·고효율 홍보체계를 구축하며 자율·자립적 마케팅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밴드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100개 신활력추진단 중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SNS를 활용한 사업 홍보에 집중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SNS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지원 및 수익 창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2025년 핵심사업'울진형 마을만들기'본격 추진!! 2023년 왕피천 마켓 숨, 2024년 SNS 홍보 체계 구축에 이어 2025년에는 마을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울진형 마을만들기'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외부 전문가 중심이 아닌, 주민 스스로 배우고 익히며 주도하는 마을만들기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2024년 5월부터 코디네이터 10여 명을 선발하여 6개월간 집중 훈련을 실시했으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울진형 마을만들기를 전국적인 성공 사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신활력센터'2025년 준공… 창업·협업·창작의 중심지로 '울진신활력센터'는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센터는 1층(584㎡), 2층(568㎡) 총 연 면적 1,152㎡ 규모로 왕피천공원 내 신축된다. 신활력 액션그룹과 마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동 공간으로 △공유부엌 △공유공예공간 △뉴미디어스튜디오 △특화음식제조실 △다목적 공유공간 등을 포함하여 △창업공작소 △협업공작소 △창작공작소의 기능을 수행하는 신활력 전용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활력플러스사업 종료 이후에도 창업을 희망하는 액션그룹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립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울진신활력센터는 창업-협업-창작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울진군 지역 경제와 공동체 발전의 핵심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다"며"울진신활력센터가 창업·협업·창작의 거점이 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울진형 마을만들기'를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3 10:35: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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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건강한 숲 조성위해 2025년 산림정책 방향 발표

청송군은 모두가 함께 가꾸고 누릴 수 있는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산림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해 경제림 조성과 숲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올해 총 27억 4,800만 원을 투입해 조림사업 58ha, 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930ha 규모의 사업을 시행하여 산림의 생산성과 환경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청송을 대표하는 소나무와 왕벚나무 등을 공한지에 식재해 지역 특색을 살리고 녹지공간을 확대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며, 산불예방과 병해충 방제에도 총력을 다한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산불방지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진화 헬기 임차 및 골든타임제 운영으로 초동 진화를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등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찰방제단과 이동 단속초소를 운영하고,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통해 조기 차단에 나선다. 다음으로 산주와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한다. 청송임산물대학을 지속 운영해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고, 2022년 도입된 임업직불금 제도를 활용해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휴양시설 확충, 유아숲 체험원 운영, 생활권 등산로 정비 등을 통해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자연휴양림 내 숲속 도서관을 운영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등 산림휴양객의 편의 증진에도 힘쓴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복지바우처를 제공하고, 유아 대상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 함양과 창의력 배양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색 있는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청송솔빛정원'을 운영하며, 산책로 주변에 꽃길과 화단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2년 정식 개장 이후 청송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5월에는 꽃양귀비단지, 9월에는 백일홍정원을 운영해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조성하고, 각종 공연과 행사를 유치하여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고 누리며 가치 있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여 청송군 명품산림을 만들어 가겠다"며,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을 가꾸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지역민과 함께 보전하며 활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2-23 10:33: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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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생활문화동호회 '우다다다 파워업' 모집

영덕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영덕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영덕생활문화 활동지원 <우다다다 파워업>'에서 오는 25일부터 3월 16일까지 참여 동호회를 모집한다. '영덕생활문화 활동지원 <우다다다 파워업>'은 지난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총 37개 생활문화 동호회와 생활문화 관련 기관/단체 3곳이 선정돼 지원금을 받고 다양한 공연, 전시, 교육, 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여 동호회들은 온라인 폼을 통해 6개월 간의 활동 기록을 남겼고 그 기록을 토대로 우수활동 동호회 10팀이 선정돼 연말'영덕생활문화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내실과 실력을 탄탄하게 쌓은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2025우다다다 파워업>은 전년도에 비해 지원의 폭이 더 커지고 지원 형식도 달라질 예정이다. 전년도에 진행했던 생활문화 관련 기관/단체에 대한 지원은 다른 사업으로 이전했고 생활문화 동호회의'발표지원'항목이 추가되었다. 추가된'발표지원'은 생활문화 동호회의 단독공연 또는 전시에 대한 지원이 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도 2024년 6월 27일 제정된 [영덕군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적용하게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참여 신청은 25일(화)부터 3월 16(일)까지 이어진다. 오는 27일(목) 오후 6시 20분부터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리는'영덕생활문화 공론장<영덕끄덕> 1회차'현장에서 구체적인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올해도 역량있는 생활문화동호회들이 많이 참여해서 영덕을 활력과 에너지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어주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2025-02-23 10:33:0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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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석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사업 지원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 155동, 노인·어린이시설 또는 창고·축사와 같은 비주택 33동, 지붕개량 12동이며, 총 7억 9,916만 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을 지원하게 된다. 주택에 대한 지원은 슬레이트 처리에 한하며, 1동당 최대 700만 원이 지원된다.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까지 지붕개량에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취약계층은 주택 슬레이트 처리의 경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지만, 주택 지붕개량의 경우에는 1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상한금액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한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 모두 가능하며, 신청자 중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은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이번 달 2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접수하면 되며, 이후에도 예산소진 시까지 추가접수가 가능하다. 김명희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하고 불법투기와 매립을 방지함으로써 환경을 지키고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3 10:32: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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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주민배심원단 최종회의 개최

영덕군은 민선 8기 공약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기 위한 2025년 주민배심원단의 최종회의를 지난 20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주민배심원단은 지역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있는 군민이 군정에 참여해 공약사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영덕군은 배심원단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1월 주민등록상 18세 이상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ARS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후보자 중 참여 의사를 밝힌 89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렇게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지난달 23일 개최된 1차 회의에서 토론 안건을 선정하고, 지난 6일 2차 회의를 통해 해당 공약사업 담당 부서로부터 관련 사항에 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과 의견제시, 토론을 통해 분임별로 의견을 공유했다. 그 결과 민선 8기 공약사업 46건 중 △주민 주도형 지역문화콘텐츠 육성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응급의료체계 구축 강화 등 3건을 평가 안건으로 채택해 이행 사항 전반에 대해 평가했다. 또한, 군에서 공약 조정심의를 요청한 △오십천·송천 친수공간 조성 △호국 문화복지 복합리조트타운 조성 △미디어아트 활용 관광 기반 구축 △시니어파크 조성 △어르신 복지시설 및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및 다자녀가구 지원 확대 △청소년 영어아카데미 추진 등 7건의 공약사업에 대해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이번 최종회의에선 공약 조정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 결과와 평가 안건에 대한 의견을 분임 별로 발표하고, 분임의 투표 결과를 도출해 조정심의 요청 안건에 대한 배심원 전체 투표를 진행해 전체 승인 가결했다. 영덕군은 3월 중 조정이 승인된 공약사업의 변경 사항과 주민배심원 활동 및 운영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정 추진에 있어 군민과의 소통을 기본 방향으로 삼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실질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에 참여할 기회를 열어 둔 가운데 군민들과 약속한 사항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4월에 발표하는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7월 경남 김해에서 14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변화 대응 분야 군부 단위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2025-02-23 10:32:0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