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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무료 변리상담역 위촉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포항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지원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포항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서울소재 아신특허법률사무소 최성규 대표 변리사를 무료 변리상담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성규 변리사는 포항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54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후 지난 2018년부터 서울 소재의 특허법인에서 활동하면서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위촉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권 출원, 심판, 분쟁 대응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경북지식재산센터가 보유한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변리사의 전문지식이 더해져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무료 변리 상담역 위촉을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 창업기업은 물론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특허, 실용신안, 상표 등을 출원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변리상담은 경북지식재산센터 대표전화(054-274-5533)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5-02-24 08:45:5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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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철도 지하화사업 최초 제안한 '안양시 배제' 재고해야"

정부는 지난 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 경제점검회의에서 경기 안산·부산·대전 등 3개 지역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로 발표했다.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은 도시공간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지상의 철로를 지하로 이전해 도시 분절을 해소하고 지상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철도로 인한 소음과 진동,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이 사업의 목표 가운데 하나다.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새로운 경제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철도 지하화사업은 최근 도시개발정책에서 주목받는 프로젝트로 부상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4조3천억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정부는 사업에 드는 예산을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를 고밀도 상업시설과 공원 등으로 통합 개발해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이 철도 지하화사업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초로 지난 2010년부터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철도 지하화를 지역의 성장을 이끌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면서부터 새로운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도심을 분절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안양권 철로를 지하화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도심에 대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 안양시의 계획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동작·;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 및 경기도 군포시 등 7개 지자체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지하화추진협의회를 구성, 최 시장이 이 추진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철도 지하화사업을 준비하면서 2012년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국철 지하화사업을 제안했다. 당시 안양시민을 포함해 7개 지자체 103만여 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경부선 지하화의 동력을 마련했으며, 2014년에는 경부선 지하화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해 그동안 10여 차례 국토부에 지속 건의, 10여 년 만에 철도 지하화사업을 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철도 지하화사업을 제안하고 지금까지 14년 동안 철도 지하화사업에 대한 준비를 꾸준히 해온 안양시는 정작 이번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역 선정에서 배제됐다. 어떤 부분이 결격사유로 작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경부선 석수역에서 명학역을 잇는 총 7.5km 4개 역사 구간 지하화를 기정사실로 여기면서 나름대로 꾸준한 준비를 오랜 동안 이어온 안양시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정부의 철도 지하화사업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인사들 역시 안양시의 '선정 배제'에 어리둥절해 하면서 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대상지에서 안양시를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사업이 빠진데 대해 "한 마디로 충격"이라며 "철도 지하화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것은 안양시이고,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내건 공약사업이었다."라고 지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공약이 지켜지리라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나 인근 지자체와 연대하여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철도 지하화사업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고,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03만 시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했다."라며 "2012년 기본구상 용역 착수, 2014년 최종보고회 개최, 2016년 용역보고서 국토교통부 제출 등 14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는 철도 지하화사업을 멈추지 않고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경부선 지하화는 미래세대를 위해, 안양시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금년에 수립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5-02-24 08:4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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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8월 준공

경주시가 추진 중인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인 신당천 8.07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와 보축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7년 5월 국토교통부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 사업비 334억 4,700만 원(도비 200억 6,900만 원, 시비 133억 7,800만 원)이 투입됐다. 경주시는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교량 재가설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 2022년 6월, 1차 공사로 보축 0.5km와 능골교, 제2세월교, 갈곡교 등 3개 교량 재가설을 완료했다. 이어 2023년 12월에는 2·3차 구간 공사인 보축 2.0km와 동산교(천북방향 2차로), 물천2교 재가설이 마무리됐다. 끝으로 지난해 4월부터 4차 구간 공사(보축 0.1km, 덕산1교 재가설)와 5차 구간 공사(보축 5.47km, 희망교 재가설)가 진행됐으며, 올해 1월에는 마지막 6차 구간 공사(동산교 및 부대공사 포함)가 착공됐다. 경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전 구간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단순한 정비 공사가 아니라 홍수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신당천 주변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고, 교량 재가설을 통해 도로망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4 08:44:4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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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글로벌청소년센터' 개소

화성특례시가 2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를 육성하고, 다양한 구성원들의 건강한 사회 통합을 위한 글로벌청소년센터(이하 센터)를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및 이주배경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화성시민대학 좌측동 2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10.16㎡(약 245평) 규모로 ▲강의실 ▲상담실 ▲멀티강의실 ▲창작강의실 ▲예체능실 ▲사무실 ▲로비(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교 진입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진로상담 ▲심리·정서지원 ▲학생자치회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언어 부족으로 인한 학습부진과 학업중단을 최소화하고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특례시의 외국인 주민 수는 2023년 11월 기준 76,711명으로 안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외국인 주민 자녀(출생)는 6,048명으로 전년 대비 6.7%(405명), 다문화가정 자녀는 6,500명으로 전년 대비 7%(459명) 증가하여, 해마다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에서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는 동등한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자 취학통지서를 발급하는 등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청소년센터 는 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의 별칭인 '지구별 화성'은 세계 각지에서 화성특례시로 이주해 온 '별 같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빛나며, 지구별화성(화성시)을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02-24 08:44: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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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사업 개시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이 디지털 기술도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개척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은 ▲DX 컨설팅 ▲DX 고도화 ▲AI 기술사업화 등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DX 컨설팅 프로그램은 총 30개 사를 대상으로 최대 3건의 컨설팅을 제공하여 디지털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DX 고도화 프로그램은 총 4개 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고도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5천만 원씩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AI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총 3개사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각 3천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의 각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산업진흥원은 작년에 이어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수요기업인 대·중견·중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참여기업인 중소기업이 개발하여 수요기업으로 납품하는 지원사업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참여기업에게 제품 개발 비용 4천만 원을 지원한다.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은 오는 3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각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4 08:44: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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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목재친화도시 조성

대구 동구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에는 목재친화도시의 면모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다음달 목조건축물인 '불로전수소2'가 착공에 들어간다. 불로전수소1에서 제작하는 불로동의 명물, 불로막걸리를 판매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자연친화적인 목조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예비 창업자들에게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게 하는 인큐베이팅 시설 역할을 하며, 내부의 비품과 도구 는 모두 불로동 목공예단지에서 생산되는 재품들로 채운다. 사업비 총 6억원이 투입되며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 중 가장 먼저 선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9월쯤 완공이 예상된다. 이어 목재특화거리, 불로천 Wood Road 조성 사업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불로동 고분공원 주진입 보행로에 조성될 목재특화거리는 약 180m 구간, 1330㎡에 목재를 활용한 벤치, 테이블, 평상, 조형물 등을 설치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24.5㎥의 목재가 투입된다. 고분공원과 함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7월 착공에 들어간다. 완공 시기는 올해 말로 예상된다. 불로천 Wood Road는 불로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 단절된 보행 동선을 목재 데크를 이용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보행 경관 개선이 기대되며 목재로 만든 버스정류장, 전망 쉼터가 설치돼 한적한 마을에 운치를 더할 전망이다. 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 역시 올해 하반기 착공과 준공이 예상된다. 목재 활용 집기와 소품을 체험할 수 있는 목조 건축물, '불로스테이'는 올해 중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조성이 추진될 계획이다. 약 20억원이 투입되는 가장 큰 규모의 사업으로 내년 완공이 예상된다. 동구청은 올해 처음으로 기존 시설을 활용한 목재문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하고 목재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모두 하반기쯤으로 준비하고 있어 사실상 목재친화도시 사업 전반이 하반기에 두드러진 성과를 낼 전망이다 대구 동구청은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해당 사업을 내년도까지 완료한 뒤, 이후 2차 공모에 참여해 사업을 더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24 08:43:0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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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major battery companies will all participate in next month's 'INTERBATTERY,' battling for leadership with next-generation technologies.

The opening of "INTERBATTERY 2025," the largest battery industry exhibition in Korea, is just ten days away. Major battery companies will unveil next-generation innovative technologies and new products to target the market. As the electric vehicle market advances, the demand for battery performance and efficiency is increasing, making it a focal point to see what strategies and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each company will present. 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23rd, about 640 companies, including the three major battery companies (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SK On), along with secondary battery manufacturers and companies related to materials, parts, and equipment, will participate in "INTERBATTERY 2025," which will be held at COEX in Gangnam, Seoul, from March 5 to 7, hos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LG Energy Solution will publicly unveil its next-generation cylindrical battery, the 46-series cell lineup, for the first time. A solar mobility vehicle from the U.S. solar electric vehicle startup "Aptera Motors," which will be powered by LG Energy Solution's batteries, will also be displayed. The company will also showcase differentiated technologies related to BMTS (Battery Management Total Solution). LG Energy Solution's BMTS is an advanced solution that monitors battery data to ensure optimal performance, integrating cloud and AI technologies to provide enhanced safety diagnostics, degradation, and lifespan predictions. Additionally, the company will present LFP-CTP (Cell-to-Pack) technology, which improves cost competitiveness while maintaining high safety, as well as high-voltage mid-nickel (Mid-Ni) pouch cells, which reduce nickel content and increase energy density through high voltage. An LG Energy Solution representative stated, "This exhibition will showcase LG Energy Solution's vision and growth potential, demonstrating that the company is not just focused on battery manufacturing, but also positioning itself at the heart of the entire 'energy circulation' ecosystem to open up endless business opportunities." Samsung SDI will showcase a variety of next-generation battery products and innovative technologies under the slogan, "Upgrading Our Daily Life with Battery Technology, InCelligent Life." Samsung SDI plans to highlight the differentiated safety of its prismatic batteries by presenting technologies such as the "No TP" (No Thermal Propagation) technology, which has recently completed commercialization review, as well as solid-state batteries (ASB) and Cell-to-Pack (CTP) products. The company aims to focus on promoting the superior safety features of its products. No TP is a technology that physically prevents heat from propagating to other cells when an issue occurs in a specific cell of a battery product, using safety materials applied between the cells. By utilizing an independent thermal propagation prediction program (TPc), optimal structural designs for heat propagation prevention can be achieved from the product planning stage. Samsung SDI will also introduce the development status of its solid-state batteries. Solid-state batteries use a solid electrolyte, which reduces the risk of fire and offers longer driving ranges, earning them the nickname "dream battery" in the industry. Samsung SDI explained that after supplying samples to several customers at the end of last year for evaluation, the company is now preparing the next stage of samples and is progressing smoothly toward commercialization, with a goal of launching solid-state batteries by 2027. A Samsung SDI representative stated, "We have continuously strived for qualitative growth based on differentiated technology and quality." They added, "Through this exhibition, visitors will be able to witness how our daily lives are being upgraded by battery technology and the technological competitiveness that makes it possible." SK On will showcase all three major form factors (pouch, prismatic, and cylindrical) to emphasize its readiness to meet the diverse needs of the market. Notably, SK On will publicly unveil a cylindrical battery prototype for the first time and introduce its strategy and direction for cylindrical battery development. In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SK On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its cylindrical pilot line and has been accelerating research and development efforts. In addition to the bidirectional model, SK On will showcase a unidirectional model of prismatic batteries at this year's exhibition. The company will also introduce Z-folding stacking technology and a fast-charging solution applied to its prismatic batteries. In line with market trends, SK On will present several products featuring different chemistries for cathode and anode materials. The company will unveil its high-voltage mid-nickel battery for the first time at this exhibition, highlighting its price competitiveness, performance, lifespan, and safety. SK On will also showcase a next-generation wireless Battery Management System (BMS) that eliminates the need for wiring. The system works by using wireless chips attached to the battery cell tabs to collect data, which is then transmitted wirelessly to the BMS through the module's antenna. A representative from SK On stated, "SK On will continue to strengthen its research and development capabilities and build a portfolio that meets customer demands, securing a differentiated competitive advantage."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23 16:33: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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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 연수 실시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이 22일 관내 고1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도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변화에 대해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효과적인 학습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에는 김선경 교육장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원(한원찬 의원, 문병근 의원, 이병숙 의원, 김도훈 의원)이 참석해 관내 고교의 고교학점제 운영과 대입제도 변화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의 주요 개념과 변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방안 ▲성취평가제에 대한 이해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이어 2028년 대입제도의 변화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방향을 전문가가 설명했다. 이후 순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학업 계획 수립과 준비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교육장과 이 위원장은 참석한 학부모와 소통하며 수원지역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부모의 교육과정 궁금증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연수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녀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특히 한 학부모는 "학부모 입장에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가 맞물려 있어 혼란스러운 점이 있었는데, 오늘 체계적인 설명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알찬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선경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님이 새로운 교육과정과 평가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향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과 학부모-학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학부모 대상 연수 및 안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2025-02-23 14:51: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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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병 이기헌 국회의원,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9개월간 의정활동 성과 공유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경기 고양시병)이 지난 22일(토)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 2층 컨퍼런스룸에서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약 9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은혜 前 사회부총리, 김성회·김영환 국회의원,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기헌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 △12.3 내란사태 관련 활동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등 세 가지 주요 분야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한국정책방송원(KTV)이 김건희 여사를 위한 '황제 관람' 국악공연을 국민 혈세 8,600만 원을 들여 준비한 사실을 최초 폭로했으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등 스포츠 분야 문제점을 강력히 지적하며 감시와 견제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활동을 인정받아 더불어민주당과 동물자유연대로부터 '2024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으로서 '12.3 내란사태' 관련 진상규명 활동에도 앞장섰다. 이 의원은 △북한 오물풍선을 빌미로 대북 국지전을 유도하려 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정황 △윤석열 대통령의 2차 계엄 모의 정황 △국군방첩사령부의 '계엄사-합수본 운영 참고자료' 작성 사실 등을 폭로하며, 내란사태 진상 규명에 주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 '일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GTX-A 완전 개통을 통한 교통혁명 △국립현대미술관 일산관 건립 추진 △K-컬처밸리 신속 착공 등 문화·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GTX-A 개통을 계기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일산관 건립을 적극 추진해 일산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외에도 △일산동구보건소 확장 이전 및 개소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백석동 신설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계획을 설명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보고 직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질문하고 이 의원이 답하는 '주민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K-컬처밸리, 정발산 전망대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하며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기헌 의원은 "지난 9개월간의 의정활동을 주민 여러분께 직접 설명드리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 후에는 당원교육이 열려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엄중한 국정상황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극복 및 민생회복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02-23 14:50:59 안성기 기자